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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마18:21-22 2007-04-24 11:18:13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용서'라는 영역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다른 노선으로는 하나님과 인간은 통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돈을 들고 나온다고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가인이라는 사람이 그런 식으로 제사 드렸지만 하나님은 거부했습니다. 용서하는 영역 안에는 하나님은 순전하게 '용서해주시는 분
용서/마18:21-22 2007-04-24 11:18:13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용서'라는 영역 안에서만 이루...

의복 유감 /마18:1-4 2008-06-13 17:10:42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일 년쯤 전에 모 업체에서 한 벌에 2천만 원 짜리 양복을 수입 판매한다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입이 떡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큰 부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지요. 그런데 요즘 들어 특별한 부자가 아닌 보통 사람들에게도 명품을 입어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욕심이 지나쳐서 단정해 보이는 숙녀들이
의복 유감 /마18:1-4 2008-06-13 17:10:42 read : 1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일 년쯤 전에 모 업체에서 한 벌에 2천만 원 짜리 양복을 수...

하나님의 관심 /마18:5-14 2011-09-01 15:23:24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시대를 가리켜 ‘가치관의 혼돈 시대’ 혹은 ‘가치관이 전도된 시대’ 또는 ‘가치관을 상실한 시대’ 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중생한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변화는, 세상적인 가치관으로부터 하늘나라의 가치관, 주님의 가치관으로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수를 믿은 후에도 가치관의 변화가 전혀 없는 성도는, 결코 진정으로 거
하나님의 관심 /마18:5-14 2011-09-01 15:23:24 read : 1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시대를 가리켜 ‘가치관의 혼돈 시대’ ...

잃어버린 양 /마18:12-14 2013-11-14 13:35:25 read : 4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이 구원받은 우리의 가치가 99대1이라고 말씀하신다. 되찾은 우리를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신다는 뜻이다. 길을 잃어버린 이 광야 시대에 그리스도 이름을 소유한 사람이 너무 놀랍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손에 보호를 받는다는 축복이 우리에게 임한 줄 믿는다. 마10:28~33,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
잃어버린 양 /마18:12-14 2013-11-14 13:35:25 read : 47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예수님이 구원받은 우리의 가치가 99대1이라고 말씀하...

용납 /마18:4-6 2015-08-14 11:02:3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용납하기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마18:4 어린아이의 마음이 되려면 어린아이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순진하고 거짓 없고 착하다는 것만 연상합니다. 틀린 생각이 아닙니다. 그러나 어린이라고 모두 순진한 것은 아닙니다. 영악한 아이들도
용납 /마18:4-6 2015-08-14 11:02:3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용납하기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 “누구든지...

합심기도의 능력/마18:19 2001-08-27 16:51:35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심기도의 능력 마18:19 지금 우리는 2000년 가을 특별새벽기도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며 참석하여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주께서 기도한 모든 것에 응답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함께 모여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기도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합심기도의 능력/마18:19 2001-08-27 16:51:35 read : 8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심기도의 능력 마18:19 지금 우리는 2...

용서/마18:21-22 2001-10-17 00:24:57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라는 말은 흔히 거창스런 죄나 대단한 잘못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작고 사소한 일에도 용서가 필요합니다. 우리들은 매일매일 서로 실망하고 미워하며 분노하고 모욕감을 느끼며 마음에 상처를 받고 상처를 입히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와같은 작고 사소한 일들이 마음에 독한 감정을 일으키고 미움과 분노를 지속시키며 마음의 행복과 평화를
용서/마18:21-22 2001-10-17 00:24:57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라는 말은 흔히 거창스런 죄나 대단한 잘못에 대한 것이라고 생...

무한한 용서/마18:21-35 2001-10-17 00:52:24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란 용서받은 사람들이며 또한 용서해야 하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만일 용서가 없다면 이 세상에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로 구원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구원이란 용서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용서는 사랑의 최고의 행위인 것입니다. 용서가 없는 세
무한한 용서/마18:21-35 2001-10-17 00:52:24 read : 5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란 용서받은 사람들이며 또한 용서해야 ...

용서받은 자의 생활 모습/마18:21-35 2002-03-06 16:14:55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용서가 없는 사회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런 사회라면 지옥과 같이 살 수 없는 사회일 것입니다. 사람은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남에게 잘못을 범할 수도 있고, 남에게 본의 아니게 손해를 끼칠 수도 있는 것이 우리의 삶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만일 전혀 용서가 없는 사회
용서받은 자의 생활 모습/마18:21-35 2002-03-06 16:14:55 read : 6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용서가 없는 사회라면 어떤 현상이 일...

장성한 신앙인이 되십시다/마18:1-6.고전13:11 2003-02-15 14:57:23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오늘 상반된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시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자가 없다고 교훈 하시고 또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장성한 신앙을 가지시기를 촉구하고 계십니다. 이 이야기는 서로 상반된 이야기 같으나 사실은 서로 같은 이야기입니다. 즉
장성한 신앙인이 되십시다/마18:1-6.고전13:11 2003-02-15 14:57:23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오늘 상반된 이야기를...

어린아이들처럼/마18:1-6 2003-03-19 23:10:19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을 거쳐 온 것일 뿐 당신에게서 온 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들이 당신과 함께 있다 하더라도 그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은 좋지만 생각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육체가 거처할
어린아이들처럼/마18:1-6 2003-03-19 23:10:19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당신...

천국의 어린이 헌장/마18:1-14 2004-03-08 10:04:29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첫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달 동안에 꼭 한 사람 이상 전도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먼저 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사랑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고, 우리 가정 가운데 사랑이 있어야 되기 때문이고, 우리 믿음은 사랑이 있는 믿음이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오
천국의 어린이 헌장/마18:1-14 2004-03-08 10:04:29 read : 6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5월 첫 주일입니다. 우리 모두는 한달 ...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10 2004-04-22 09:58:57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장은 흔히 "공동체 훈화", "공동체 설교"로 잘 알려진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주의 백성들간의 대인 관계가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한 교훈이다. 예수님 당시 자신이 곧 당하실 수난과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까지 거기에 전혀 영향을 받거나 관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다투면서 "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10 2004-04-22 09:58:57 read : 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장은 흔히 "공동체 훈화", "공동체 설교"...

합심하여/마18:15-20 2004-12-24 14:33:10 read : 1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마태복음 18장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여러 가지로 가르쳐주셨습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춰라, 예수님을 믿는 작은 자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지 말아라, 범죄의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쳐라,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말라, 죄를 범한 형제의 문제를 다룰 때 신중하게 해라, 기도할
합심하여/마18:15-20 2004-12-24 14:33:10 read : 1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마태복음 18장에서 교회 공동체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

어린 아이 같이/마18:1-6 2006-06-20 11:12:50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바빴습니다. 주초에는 대구 집회를 다녀오고 목요일 오전에는 희년감사예배, 오후에는 임직, 퇴임예배를 드렸습니다. 밤까지 평신원 강의가 있었고 금요일은 한마음체육대회로 바빴습니다. 이제 바쁜 행사는 끝나고 모든 것이 일상으로 돌아올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금 우리가 누구며 무엇을
어린 아이 같이/마18:1-6 2006-06-20 11:12:50 read : 8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한 주간은 바...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18:21-35 2006-11-17 09:51:53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의 화두가 동국대학 교수인 강정구라는 교수가 던진 발언....6.25동란은 북한이 통일을 위해서 벌린 전쟁이라고 말하고 미국이 개입하지 아니했으면 통일전쟁은 한달만에 끝났을 것이다(적화 통일). 그런데 미국이 끼어 들면서 수년동안의 전쟁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맥아더라는 전쟁 광이 인천 상륙적전을 벌림으로 인해서 전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18:21-35 2006-11-17 09:51:53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의 화두가 동국대학 교수인 ...

종말과 교회/마18:15-20 2007-04-24 12:51:10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은 소속됨으로 가능합니다. 어느 조직에 소속됨으로 안심하고 구원됩니다. 소속이 없는 구원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소속이 된다는 것을 기분 좋은 이야기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짜증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자기 보다 높은 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잔소리하는 것을 사람들은 본성 상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
종말과 교회/마18:15-20 2007-04-24 12:51:10 read : 10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은 소속됨으로 가능합니다. 어느 조직에 소속됨...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4 예배/ 마18:20 눅2:41-49. 2008-06-23 12:46:13 read : 1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유머 가운데 '웨이터의 만행'이라는 제목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죄수가 감옥살이를 하는 동안 너무 심심해서 감방에 돌아다니는 개미를 잡아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것은 개미에게 '차려 동작'을 가르치는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3년 만에 개미
예수님의 거룩한 습관4 예배/ 마18:20 눅2:41-49. 2008-06-23 12:46:13 read : 1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유...

양 같은 인생 /마18:12-14 2011-09-06 14:31:06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크신가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하셨고, 또한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양 같은 인생 /마18:12-14 2011-09-06 14:31:06 read : 16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크신...

공동체의 축복 /마18:15-20 2013-11-15 16:01:57 read : 4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절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그리스도로 그 이름으로만 해결 받으라는 절대적 언약을 주셨다. 수많은 핍박과 문제, 환란 앞에서도 그리스도라는 절대적 고백 속에 세상의 모든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를 예수 그리스도, 그 유일한 방법으로 승리한 초대교회가 우리의 모델이 된다.
공동체의 축복 /마18:15-20 2013-11-15 16:01:57 read : 4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절대 해결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