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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 하나를 위하여!/마18:1-14 2001-12-28 04:54:24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셀 파널이 쓴 토파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여기의 주인공 토파쥬는 개구쟁이들을 가르치는 가난한 중학교 선생님입니다. 매우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인품을 가졌기에 누구나가 다 신용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아가 하나 있었습니다. 학교를 전적으로 후원해주는 재벌의 아들이 이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성적이 매우 부진하고,
소자 하나를 위하여!/마18:1-14 2001-12-28 04:54:24 read : 5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셀 파널이 쓴 토파쥬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여기의 ...

한 어린아이의 소중성/마18:1-6 2003-02-04 10:54:15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천당가십시다"하고 전도하면 흔히 농담으로 아는 사람이 많습 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 안믿고 지옥에 가십시오"하면 화를 냅 니다. 그것은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말로는 믿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믿고 있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가기를 원하지 지옥가기를 원하는 사람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한 어린아이의 소중성/마18:1-6 2003-02-04 10:54:15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믿고 천당가십시다"하고 전도하면 흔히 ...

용서에로의 회복/마18:21-35 2003-03-17 23:41:15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상처 인간은 누구나 용서를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용서해야 할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사는 분이 있습니다. 평생동안 용서하지 못하고 응어리진 복수의 한을 품고 인생을 살다가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마음 속에는 미움과 분노와 저주가 있습니다. 상한 마음의 상처를 끌어 안고 살아가는 불행한 인생의 모습입니다. 반대로
용서에로의 회복/마18:21-35 2003-03-17 23:41:15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음의 상처 인간은 누구나 용서를 ...

용서하시는 예수님/마18:15-22 2004-02-24 22:53:05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용서하시는 예수님/마18:15-22 2004-02-24 22:53:05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날마다 이렇게 '주기도문'을 ...

교회의 성결함을 위하여/마18:15-17 2004-04-16 15:27:33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룩, 효소, 미생물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존재 조차 생각되지 않는, 아주 작은 것이 밀가루 덩어리를 변화시킵니다. 죄는 누룩과 같습니다. 자그마한 것이라도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과 담을 쌓아 은혜의 통로를 막고, 우리의 삶의 저주와 심판으로 이끌고
교회의 성결함을 위하여/마18:15-17 2004-04-16 15:27:33 read : 6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18:21-35 2004-06-25 15:10:40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가 주기도문입니다. 주님은 여기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 6:12)라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사함받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기도가 바로 이웃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18:21-35 2004-06-25 15:10:40 read : 9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가 ...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마18:21-22 2005-12-01 16:42:42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 18:21-22>의 본문 말씀을 같이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이란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증거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형제가 내게 원수 노릇을 했을 때는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둘째: 형제가 내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일흔번씩 일곱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마18:21-22 2005-12-01 16:42:42 read : 9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천국에서 큰 자/마18:1-6 2006-09-27 10:54:33 read : 1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학자인 윌리암 바클레이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점점 멀어질 수도 있다" 라고 말했습니다. 즉 신앙 년조와 신앙의 질이 같다고 볼 수 없다는 말입니다. 처음 믿었던 마음이 훨씬 더 순수 할 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주님을 믿었던 마음이 훨씬 더 주님 앞에 인정받
천국에서 큰 자/마18:1-6 2006-09-27 10:54:33 read : 1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학자인 윌리암 바클레이는 "우리가 나이...

누가 크냐?/마18:1-4 2007-04-03 13:15:40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개혁주의 교회의 신자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생활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세 원리 가운데 논리적인 순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중심원리는 논리적으로 맨 처음에 오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누가 크냐?/마18:1-4 2007-04-03 13:15:40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개혁주의 교회의 신자는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

소자 이야기/마18:1-10 2008-06-12 17:39:38 read : 1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게 알아듣지 못하거나 아예 관심이 없거나 듣지 않으려고 하는 말을 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오실 당시 죄가 난무해서 오신 것이라면 지금이나 아니면 노아홍수시대나 소돔과 고모라시대는 더 했습니다. 그 때 오시지 않으시고 왜 그 당시에 초점을 맞추어서 오셨느냐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종교적 타락
소자 이야기/마18:1-10 2008-06-12 17:39:38 read : 1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에...

용서하는 자 /마18:21-35 2011-07-21 15:58:33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도대체 얼마나 용서해야 합니까? ‘성도가 어떻게 사느냐’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바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용서의 문제는 더더욱 그러 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먼저 조용히 단 둘이 만나서 풀고, 만일 듣지 않으면 한 두 사람의 증인을 데리고 가서 그들의 입으
용서하는 자 /마18:21-35 2011-07-21 15:58:33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도대체 얼마나 용서해야 합니까? ‘성도가...

하나님앞에 겸손 /마18:1-4 2013-11-06 10:52:23 read : 3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사탄이 인간에게 어떻게 파고들어서 재앙과 저주에 빠뜨리고 지옥까지 끌고 가는 지를 명백히 밝히고 있다. 그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힘으로 세상의 주도권을 잡고 행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세상의 원칙은 ‘누가 큰 사람인가’에만 관심이 있지만, 하나님의 법칙은 ‘겸손한 자’가 응답을 받는다
하나님앞에 겸손 /마18:1-4 2013-11-06 10:52:23 read : 35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사탄이 인간에게 어떻게 파고들어서 재앙과 저...

급히 해야하고, 안 하면 염려해야 할 일 /마18:23-35 2015-07-26 22:05:4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너를 불쌍히 여김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마18:33 ◑서론 ▲‘성도의 교제’가 매우 중요하다. 구약에 예배 중심지는 성전이었다. 성전에는 제사, 예배가 그 중심이었다. 그런데 이방인들에게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는데, 교회를 세우시면서 주님은 그들을 ‘제자
급히 해야하고, 안 하면 염려해야 할 일 /마18:23-35 2015-07-26 22:05:4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가 너를 불쌍히 여김 같이, 너...

하늘에서 풀리게 하라!/마18:18-20 2001-08-27 16:47:08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 풀리게 하라! 마18:18-20 하늘에서 풀리지 않는데 땅에서 인간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호세아 말씀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호 2:21-22) 하셨습니다. 우리는 곡
하늘에서 풀리게 하라!/마18:18-20 2001-08-27 16:47:08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에서 풀리게 하라! 마18:18-20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마18:21-35 2001-10-16 22:37:06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의 눈 (1) 지금 시리아인 아람 왕이 엘리사를 잡으려고 부대를 동원해서 엘리사가 있는 도단 성을 포위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아람이 이스라엘을 함락하려고 작전을 세우고 실행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이스라엘이 먼저 방향을 알고 방비를 해서 작전 때마다 실패합니다. 이스라엘에 최첨단 첩보 인공위성이 있었던 것도 아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마18:21-35 2001-10-16 22:37:06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의 눈 (1) 지금 ...

꽃보다 아름다운 것/마18:1-6 2001-10-17 00:50:56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은 인간 모두의 이상이며 꿈입니다. 가정은 행복과 사랑의 보금자리이며 모든 생활의 근거입니다. 고달픈 인생살이의 안식처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직접 세운 세 기관은 가정과 교회와 천국입니다. 가정은 타락하기 전 인간의 행복을 위해 세우신 것이며, 교
꽃보다 아름다운 것/마18:1-6 2001-10-17 00:50:56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것은 인간 모두의 이상이며 ...

어린아이에 대한 교훈/마18:1-10 2002-01-04 13:24:31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말하기를 '18세기는 민중을 발견한 해요, 19세기는 여자를 발견한 해요, 20세기는 어린이를 발견한 해'라고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고대로부터 어린아이들은 단지 하찮은 존재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린이의 존재를 새롭게 재인식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이를 존귀히 여기고 사랑해 줘
어린아이에 대한 교훈/마18:1-10 2002-01-04 13:24:31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말하기를 '18세기는 민중을 발견한 해요...

용서/마18:15-22 2003-02-07 22:56:50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김 한 타스로 소년원에 우리 금정구 관내에 소년원이 한 군데 있다는 것 아십니까? 10살 조금 넘은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대략 20살 이전까지의 아이들이 죄를 짖고 잡혀와서 거기서 같이 생활하는 겁니다. 좀 오래된 일인데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그 소년원에 가서 그 원생들하고 같이 예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거기 가면 강당에 모여서
용 서/마18:15-22 2003-02-07 22:56:50 read : 5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김 한 타스로 소년원에 우리 금정구 관내에...

잃은 양을 찾는 기쁨/마18:1-14 2003-03-18 14:48:55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1. 그 때에 -예수님의 제자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묻기를 천국에서는 어떤 자가 크니이까?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1절에 있는 "그 때에"라는 말씀을 보아야한다. 우리가 성경을 이해 할 때는 항상 성경 그 자체만 가지고는 잘 모른다. 그 배경을 알아야한다. 그 배경이 "그 때에" 이다. 이 때는
잃은 양을 찾는 기쁨/마18:1-14 2003-03-18 14:48:55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본 문 ▣ 1. 그 때에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마18:1-7 2004-02-25 08:46:47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눈물, 질병, 죽음이 없는 천국을 심히 사모합니다. 그래서 천국이 속히 도래 하기를 원하고 천국 가기를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믿음 있는 성도라면 누 구나 다시 오실 예수님의 그 약속을 믿고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기도하며 거기에 소 망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들 중에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마18:1-7 2004-02-25 08:46:47 read : 5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눈물, 질병, 죽음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