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신약성경 설교마태복음마18:

마18: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마18:1-14 2015-07-04 10:06:5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과거에 성경을 읽을 때, 마18장의 본문이 이해가 명확히 되지 않아서 늘 고개를 갸우뚱 했었는데, 이 설교문을 읽어보니까, ‘아, 이게 그런 뜻의 말씀이겠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편. 마태복음 18장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지침이 되는 말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가장: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마18:1-14 2015-07-04 10:06:52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과거에 성경을 읽을 때, 마18장의 본문이 ...

잃은 양 하나로 하여 이같은 일이/마18:12-14 2001-08-27 16:42:41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잃은 양 하나로 하여 이같은 일이 마18:12-14 이 잃은 양 비유로서 그저 간단히 쉽게 생각하면 예수님은 잃은 양을 버리지 않고 끝내 찾으신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석한 사람이 그림을 그렸는지, 예수님께서 그 벼랑 끝에 있는 가시 덩굴에 걸려있는 한 마리 잃은 양을 찾기 위해서 그렇게 몸을: 잃은 양 하나로 하여 이같은 일이/마18:12-14 2001-08-27 16:42:41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잃은 양 하나로 하여 이같은 일이...

자녀를 실족케 하지 맙시다/마18:1-7 2001-10-16 22:13:1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며칠전에 천국의 아이들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테헤란의 어느 초등학교에 다니는 오빠가 수선 집에 맡긴 동생의 구두를 찾아 가지고 오다가 식품가게 앞에 놔두고 안에 들어가 감자를 사가지고 나왔더니 고물 가져가는 아저씨가 가져가 버렸습니다. 이리하여 동생의 구두를 잃어 버렸습니다. 가난한 집안사정을 너무 잘 아는 남매는: 자녀를 실족케 하지 맙시다/마18:1-7 2001-10-16 22:13:1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며칠전에 천국의 아이들이란 영화를 봤습니...

두 세사람이 모인 곳/마18:15-20 2001-10-17 00:47:37 read : 6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형제 오늘 본문은 교회 안에서 범죄한 형제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말 씀입니다. 교회 안에도 범죄가 있습니다. 교인이라고 다 천사는 아닙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교 회 안에 천사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 성도가 완전한 교회가 없는지를 찾아다니다가 못 찾고 목사님께 물었습니다. "어디에 완전한: 두 세사람이 모인 곳/마18:15-20 2001-10-17 00:47:37 read : 6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범죄한 형제 오늘 본문은 교회 안에서 범죄한 ...

어린이가 있는 곳에(1)/마18:1-10 2001-12-27 16:19:18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가의 머리맡에 햇빛이 앉아 놉니다. 햇빛은 아가의 손님입니다. 아가가 세상에 온 후론 비단결 같은 매일이었습니다. 아직 눈도 아니 뵈는 쬐그만 우리 아가 아가는 진종일 고이 잡니다. 잠은 아가의 요람 아가는 잠에 안겨 자랍니다. 아가는 평화의 동산 지절대는 기쁨의 시내입니다. 김남조 시인의 ': 어린이가 있는 곳에(1)/마18:1-10 2001-12-27 16:19:18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가의 머리맡에 햇빛이 앉아 놉니다. ...

주여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마18:21-25 2003-01-17 18:42:46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잘못을 저지르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일곱 번이면 되겠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일곱 번뿐 용서하리이까?"했습니다. 이 세상에 어려운 것은 미움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은 정말 어: 주여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마18:21-25 2003-01-17 18:42:46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베드로가 예수님께...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마18:1-5 2003-03-24 21:25:49 read : 6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에 대한 구절을 찾아보았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어린이"에 대해 언급하신 구절을 발견하게 되어 오늘 이 말씀을 한번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특히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 중에서 3절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어린아이들과 같이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하신: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마18:1-5 2003-03-24 21:25:49 read : 6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어린이"에 ...

천국에서 큰 사람/마18:1-6 2004-02-21 12:48:49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먹일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에 들어갔습니다. "비타민을 주세요" 약사가 물었습니다. "비타민에는 종류가 많은데 어떤 비타민을 원하십 니까? 비타민 A를 드릴까요? 비타민 B를 드릴까요? 그리고 비타민 C도 있는 데요?" 그러자 어머니의 대답이 이랬습니다. "아무거나 괜챦아요. 우리 아이는 아직 글을 모: 천국에서 큰 사람/마18:1-6 2004-02-21 12:48:49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어머니가 아이에게 먹일 비타민을 사려고 약국...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며/마18:12-14 2004-04-16 15:26:56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청년 때에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께서 기도하실 때에 “환란, 질고, 죽음 많은 이 세상에서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하시곤 하였습니다. 그 때는 그 기도가 가슴에 별로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합당한 기도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매일 신문을 펼쳐드는데 언제나 사건 사고로 가득차 있습니다. 아주 오: 잃어 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며/마18:12-14 2004-04-16 15:26:56 read : 6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청년 때에 다니던 교회의 ...

사랑받아야할 어린이/마18:1-7 2004-06-21 14:54:22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인간사의 가장 기본적인 뿌리요 틀입니다. 복을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그릇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이룰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어린아이는 가정의 꽃입니다. I 어린이는 하나님 말씀으로 사랑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는 반드시 소중이 여김을 받는 사람이 될 줄 믿습니: 사랑받아야할 어린이/마18:1-7 2004-06-21 14:54:22 read : 9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

영혼을 살리는 교회/마18:15-20 2005-11-05 10:43:17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면 지난 세기에 있어 가장 존경받는 인물의 하나였으며, 목회자들의 설교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고, 예화로 사용된 인물이었습니다. 하버드대와 예일대에서 존경받는 교수로 있었던 헨리 나우엔은 교수직을 사임하고 최후에 캐나다 토론트의 교외에 있는 장애인 공동체인 '데잇브레이크 커뮤니티'라는: 영혼을 살리는 교회/마18:15-20 2005-11-05 10:43:17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헨리 나우엔 박사라고 하면 지난 세기에 있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마18:1-14 2006-09-27 10:52:10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주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마 18:1-14) - 설교 : 윤정현 목사 (대선교회) 오늘은 5월 첫 주일 어린이 주일입니다. 우리나라 국회는 1956년에 5월5일을 어린이 날로 정하고 공휴일로 선포했습니다. 1957년에는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을 제정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보다 더 앞서 성경에 보면 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마18:1-14 2006-09-27 10:52:10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주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

어린 아이들과 같은 믿음/마18:1-14 2007-04-03 10:17:50 read : 1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어가다 보면 때때로 이해가 잘 안되고 오해할 만한 소지가 있는 장들이나 구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도 우리가 단편적으로만 읽으면 오해할 소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마태복음 18장의 전체적: 어린 아이들과 같은 믿음/마18:1-14 2007-04-03 10:17:50 read : 1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와 평...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마18:18-20 2008-06-09 14:08:33 read : 1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를 졸업하고 첫 목회를 나갈 때에 저희 아버지가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교회는 다 부흥되니 걱정하지 말고 열심히 목회해라" 담임전도사로 목회 나가는 아들이 걱정이 되셨는지 위로와 힘을 주시기 위해서 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집사님이신 아버지가 해주신 말씀이 옳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때로는 철: 부흥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마18:18-20 2008-06-09 14:08:33 read : 1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를 졸업하고 첫 목회를 나갈 때에 저...

용서 /마18:21-35 2011-07-06 15:49:44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 작품을 시작하기 전 동료 화가와 격렬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분개한 나머지 그의 얼굴을 가룟 유다의 얼굴로 그려 복수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가룟 유다의 얼굴을 그리고 난 다음 그리스도의 얼굴을 그리려고 하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그리스도의 얼굴을 그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의: 용서 /마18:21-35 2011-07-06 15:49:44 read : 1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 작품을 시작하기 전 동료 화...

마지막 결산 /마18:21-35 2013-09-30 15:27:16 read : 3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구원이다. 또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그 구원을 준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하는 은혜라는 말이다. 구원과 은혜란 단어는 사용할 때마다 죄를 덮어 준 용서, 그 용서라는 것이 전제되어 있다. 구원 얻음, 은혜 받음이란 말 속에는 용서 받음이란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마지막 결산 /마18:21-35 2013-09-30 15:27:16 read : 3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구원이다. 또 많...

회개가 주는 유익과 축복 /마18:3 2015-07-26 12:55:41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 출처 -어느 목사님의 간증 지금 까지 30여년을 목회하면서, 나는 회개를 외쳐 왔고 또 내 자신이 회개를 해 왔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회개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깊이 알지 못하고 회개하라고 외쳐 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2002.0: 회개가 주는 유익과 축복 /마18:3 2015-07-26 12:55:41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

하나님의 꿈, 우리의 꿈/마18:12-14 2001-08-27 16:43:33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꿈, 우리의 꿈 마18:12-14 모든 성도는 꿈의 사람이어야 합니다. 모든 교회는 꿈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땅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하늘의 신령한 꿈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우리 하나님의 꿈이 어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잃어버린 당신의 자녀를 찾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 하나님의 꿈, 우리의 꿈/마18:12-14 2001-08-27 16:43:33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꿈, 우리의 꿈 마1...

일만 달란트 빚진자/마18:23-35 2001-10-16 22:36:29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천국에 대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천국은 곧 하나님의 통치,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라는 것을 끊임없이 확인해 왔습니다. 구약에서부터 이 천국이 얼마나 면면히 계시되어 왔는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공관 복음서에 나타난 기적의 의미가 이 땅에 사탄의 세력을 멸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시키는 주님의: 일만 달란트 빚진자/마18:23-35 2001-10-16 22:36:29 read : 4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우리는 천국에 대한 여...

민족(民族)의 삶 6.25/마18:21-22 2001-10-17 00:49:28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49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 동안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의 과정을 밟아 왔다. 6.25하면 그 쓰라린 상처를 결코 잊을 수가 없어 다시 상기하고 이데올로기 강화를 위해 남북의 관계를 냉전으로 이끌어 온 계기가 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는 6.25를 민족의 화해의 날로: 民族의 삶 6.25/마18:21-22 2001-10-17 00:49:28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49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