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큽니까/마18:1-4 2004-04-16 15:25:44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기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자만한 토끼는 잠을 자다가 거북이에게 지고 말았습니다. 거북이 동네에서는 예상 밖에 승리에 기뻐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였습니다. 토끼와 달리기를 하여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천지 창조 이래 최고의 경사, 장하다 거북이, 우리도 할 수 있다” 등 축하의
천국에서 누가 제일 큽니까/마18:1-4 2004-04-16 15:25:44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경기를 하였습니...

어린이를 통해 배우는 지혜/마18:1-6 2004-06-17 10:52:21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천초목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신록의 계절 5월입니다. 5월은 가정의 소중함을 돌이켜 보는 가정의 달입니다. 첫주는 어린이주일로, 둘째주는 부모님 주일로 셋째주는 스승의 주일로 지킵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믿음의 기업이요 선물입니다. 어린이는 가정의 보배입니다. 어
어린이를 통해 배우는 지혜/마18:1-6 2004-06-17 10:52:21 read : 9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천초목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신록의 ...

어린이의 마음을 품으라/마18:1-4 2005-02-15 14:49:29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을 모신 사람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린이와 같은 순수무구한 마음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어른의 마음보다는 더 깨끗하다 할 수 있습니다. 어른보다도 더 단순합니다. 어른들은 진리를 이야기를 해도 잘 믿지를 않는데, 어린이는 거짓말을 한다 하여도 그대로 믿곤 합니다. 그래서 어떤 아버지는 자신의
어린이의 마음을 품으라/마18:1-4 2005-02-15 14:49:29 read : 17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을 모신 사람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마18:1-10, 잠 4:1-6 2006-09-27 09:36:5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자 나의 전부 혼자서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뇌성마비 아들의 요청으로 열심히 뒷바라지 한 아버지의 도움으로 철인 3종 경기만 200번 넘게 완주한 바 있는 대학 컴퓨터연구원인 미국의 릭이라고 하는 사람은“아버지는 내 날개를 받쳐주는 바람이자 나의 전부”라고 말하기도
가정의 두 기둥은 어린이와 부모/마18:1-10, 잠 4:1-6 2006-09-27 09:36:57 read : 9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는 내 날...

자녀에게 전할 영적 지경을 넓히는 보배들!/마18:1-7 2007-03-21 15:07:52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누가 ‘더 큰 사람’(메이존: meizon = megas의 비교급)이며 누가 ‘작은 사람’(미크로스: micros)인가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본문입니다. “천국에서 누가 더 큽니까?” 혹은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큰 자입니까?” ‘mega’와 ‘micros’의 대비 개
자녀에게 전할 영적 지경을 넓히는 보배들!/마18:1-7 2007-03-21 15:07:52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누가 ‘더 큰 사람...

용서 /마18:21-35 2008-06-02 10:26:25 read : 1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용서의 종교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용서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병든 우리 몸을 치료하고 불행한 우리 마음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며 우리 영혼을 구하고도 넉넉히 남음이 있습니다. 세계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성경의 하나님만이 용서하시는 신으로 등장합니다. 기독교를 약탕에 넣어 끓여 엑기스로 만들어 한방울 물로 떨어뜨리면 "용
용서 /마18:21-35 2008-06-02 10:26:25 read : 1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용서의 종교 기독교는 용서의 종교입니다. 용서는...

합심기도 위력 /마18:19-20 2010-01-25 11:51:32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고, 절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8장 28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
합심기도 위력 /마18:19-20 2010-01-25 11:51:32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와 여러분은 어떤 어려움이 온다고 해도 모든 것이 합...

용서가 능력입니다! /마18:21-35 2013-04-08 15:35:09 read : 2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별의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자는 그 유명한 시인 박목월입니다. 이 시인이 어느 날 여대생과 눈이 맞아 함께 가출을 했습니다. 부인이 소문을 듣자니까 제주도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그
용서가 능력입니다! /마18:21-35 2013-04-08 15:35:09 read : 24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라는 가...

하경 삶 /마18:1-20 2015-04-14 10:09:20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경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줄인 말이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한다면 정말 신바람나는 삶이 될 것이다. 성경 역사 가운데 하나님을 가장 실감 있게 경험한 때가 있었다.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이었다. 갈릴리와 유대지역의 사람들은 이런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였다. 그분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을 수 있다. 말씀을 들은 사람
하경 삶 /마18:1-20 2015-04-14 10:09:20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경 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줄인 말이다. 만약 ...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14 2001-08-27 16:40:54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 18: 12-14 사랑하는 聖徒 여러분 !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것은 길을 잃은 양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 먹지 않아야 할 선악과를 먹고 두려움과 좌절과 공포의 悲劇 속에 빠져있는 아담과 하와를 찾아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14 2001-08-27 16:40:54 read : 5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 18: ...

천국에 갈수 있을까?/마18:1-14 2001-10-16 22:11:16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제가 어린이날이었습니다. 어린이는 자라나는 새싹과 같은 존재라고 말들을 합니다. 우리가 어린이주일을 지내면서 우리 주님은 어린이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린이에 대한 생각을 나의
천국에 갈수 있을까?/마18:1-14 2001-10-16 22:11:16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평...

예수님의 눈/마18:1-14 2001-10-17 00:42:57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현직 대통령이었던 하비비나 수카르노라는 전설적인 국부의 딸 메가와티를 누르고 일반적 예견을 보기 좋게 뒤집으면서 압둘라흐만 와히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두고 타임지는 재미있는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와히드는 정치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그 입지가 매우 약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기반은 제
예수님의 눈/마18:1-14 2001-10-17 00:42:57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현직 대통령이었던 ...

돌이켜의 신앙/ 마18:1-9/ 2001-12-15
돌이켜의 신앙 마18:1-9 예수님께서는 오늘 봉독한 말씀에서 천국에 들어가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

힘들어도 용서하자/마18:21-22 2003-01-10 12:51:17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은 용서받고 싶어하지만 용서하기는 힘이 듭니다. 또한 용서해준 것은 끝까지 기억하고 있지만, 용서받은 것은 금방 잊어버리기 일쑤입니다. 용서는 자기에게 해를 입히기나 잘못을 한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때문에 그만큼 더욱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한을 품고 사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당신께
힘들어도 용서하자/마18:21-22 2003-01-10 12:51:17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은 ...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받는 길/마18:21-35 2003-03-26 21:02:01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알게 모르게 안 되면 함께 죽자는 심리가 깊게 깔려 있습니다. 특히 상처받고 응어리진 마음에는 이런 생각이 지배합니다. 그래서 용서하지 못하고 해결받지 못하는 상처의 결과가 참으로 무서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봅니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받는 길/마18:21-35 2003-03-26 21:02:01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마18:1-7 2004-02-11 10:56:33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를 전후하여 전세계의 초강대국 중의 하나였던 스페인 제국이 쇄락의 길을 걷게 된 데는 중요한 신앙적인 요인이 결부되어 있습니다. 스페 인은 유럽의 열강 중에서 가장 먼저 식민지 개척에 나섰던 선진 국가였습니 다. 전 유럽 대륙이 중세 카톨릭 교회의 개혁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을 때 가장 강력한 카톨릭 국가를 이루어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마18:1-7 2004-02-11 10:56:33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를 전후하여 전세계의 초강대국 중...

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라/마18:5-6 2004-04-16 15:26:07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장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사람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보니 뱀장사였습니다. “이 뱀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 우리 나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뱀장사의 많은 말 가운데 꼭 들어가는 말이 있습니다. “애들아 가라” -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는데, 아무리 오래 앉아서 구
나의 이름으로 선을 행하라/마18:5-6 2004-04-16 15:26:07 read : 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장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사...

어린 꿈나무들/마18:1-6 2004-06-17 15:37:16 read : 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5일은 어린이의 건강과 건전한 성장 그리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축복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어린이 날로 제정한 날입니다. 이날의 기원은 세계적으로 고찰해 볼 것이면 1856년에 미국의 매사추세추에 있는 유니버셜리스트 제일교회의 레오날드 목사가 시작한 것으로 6월 둘째 주일을 어린이 날이라고 하고 좀더 어린이를 신앙으로 건실하고
어린 꿈나무들/마18:1-6 2004-06-17 15:37:16 read : 6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5일은 어린이의 건강과 건전한 성장 그리고 어린...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18:21-35 2005-07-15 13:45:21 read : 1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21-35)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주신 기도가 주기도문입니다. 주님은 여기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 6:12)라고 기도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사함받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기도가 바로 이웃의 잘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마18:21-35 2005-07-15 13:45:21 read : 1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마 18:21-35) ...

마음의 무릎을 꿇고/마18:20, 요4:24 2006-09-27 09:42:01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지도 아래 1922년 5월 1일을 기념일로 정했는데, 1946년부터 5월 5일로 바뀌었습니다. 종종 율법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형식만 지키고자 했던 바리새인을 비판합니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의 정신은 잃어버리는 일이 우리에게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이날’도 평소에는 받을 수 없었던
마음의 무릎을 꿇고/마18:20, 요4:24 2006-09-27 09:42:01 read : 8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지도 아래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