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천국에서 큰 자/마18:1-9 2001-12-12 23:55:46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월에는 기억되어야 할 중요한 날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 주일인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두 번 째가 어버이날이 있고 세번째 날은 스승의 날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린이 날이 첫 번 째에 있는 것은 그 의미가 크다는 생각입니다. 먼저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우리나라 모든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정신과 꿈을 가
천국에서 큰 자/마18:1-9 2001-12-12 23:55:46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오월에는 기억되어야 할 중요한 날...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마18:1-7 2002-09-05 09:02:14 read : 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거듭해서 가르치신 말씀들 중의 한 말씀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도 없고 주님의 제자가 될 수도 없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제가 강변교회에서 지난 22년 동안 거듭해서 강조한 말씀들 중의 한 말씀도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좋은 신자가 될 수도 없고 행복한 신자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마18:1-7 2002-09-05 09:02:14 read : 7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3년 동...

주께서 높이시리라/ 마18:1-4/ 2003-03-31
주께서 높이시리라/마18:1-4 2003-03-31 11:44:37 read : 6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스스로를 옳다하고 높임 받기를 바라는 본성이 있다고 봅니...

용서와 사랑/마18:21-22 2003-12-16 13:11:30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주님께 말하기를 "주여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 하오리까? 7번까지 하오리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 랍비들은 3번까지 용서하라고 교훈 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유대인의 관습이라도 2배 이상, 7번 정도 용서하면 충분 하겠습니까? 라고 물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바로 내가 네게 일
용서와 사랑/마18:21-22 2003-12-16 13:11:30 read : 5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주님께 말하기를 "주여 형제가 죄를 지으면 ...

은혜/마18:23 2004-04-12 15:42:31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 많이도 듣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무엇일까요?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은혜’라고 하며 자신의 신앙을 그렇게 표현합니다. 만일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은혜입니다’ 로 표현 하지 않으면 신앙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입니다’그러면 굉장히 믿음이 좋아 보입니다. 목사님
은혜/마18:23 2004-04-12 15:42:31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 많이도 듣고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무엇...

소자는 이렇게 살아난다/마18:15-35 2004-06-15 17:05:27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대부분 소자입니다.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건강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생존경쟁력이 출중하지 않습니다. 언어생활에도 약점이 많습니다. 생각하는 것도 그렇게 고상하지 않습니다. 별로 존경할 점이 많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소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
소자는 이렇게 살아난다/마18:15-35 2004-06-15 17:05:27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곁에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

용서할 줄 모르는 종/마18:21-35 2005-01-28 13:27:46 read : 1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은 꼬리를 감추고 가을로 들어섰으며 햇곡식으로 제사를 조상께 드리는 한가위도 지났으나 올 한해 줄기차게 내리던 빗소리는 아직 끝이 안난 듯 하지만 벌써 9월 둘째주일을 맞았습니다. 저는 8. 15 광복절을 전후해서 매스컴과 여러 언론들이 이날에 대해 감격과 기쁨을 쓰고 평가하는 내용들을 유심히 읽어보았다
용서할 줄 모르는 종/마18:21-35 2005-01-28 13:27:46 read : 1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듯 여름의 끝자락은 꼬리를 감추고 가을로 들어...

천국에서 큰 자/마18:1-10 2006-09-27 09:27:14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를 통한 우리 주님의 귀한 교훈을 통해서 우리의 삶과 신앙을 함깨 점검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5.31 선거 때문에 시끄럽습니다. 저마다 후보들은 자신이 적격한 후보라고 홍보전을 펼치느라 야단입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높아지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마18:1-10 2006-09-27 09:27:14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어린이를 ...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2007-03-21 10:31:00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평안의 모든 성도들이 한자리에서 예배를 드리니 얼마나 감격스러운가요? 자리는 비좁고 덥기도 하지만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기에 최고의 시간이라고 여기고 끝까지 예배에 잘 동참해 주기 바랍니다. 목사님이 오늘 어떤 말씀을 준비해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예수님께서 어린이를 최고로 생각해 주시고 축복하신
천국에서 큰 자/마18:1-4 2007-03-21 10:31:00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평안의 모든 성도들...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마18:21-35 2008-05-24 08:47:47 read : 1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
1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 /마18:21-35 2008-05-24 08:47:47 read : 1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

용서하기 /마18:21-35 2009-08-31 15:49:53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건강하십니까? 이런 저런 사연과 아픔을 가진 분들 모두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회복하는 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는 지난 주간 이태리 로마에서 모인 유럽지역 유학생들을 위한 집회(KOMESA)에 다녀왔습니다. 가정과 조국을 떠나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눈물로 기도하고 은혜 받는 모습을 보면
용서하기 /마18:21-35 2009-08-31 15:49:53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건강하십니까? 이런 저...

성도의 하나됨 /마18:15-20 2012-12-06 14:46:31 read : 2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이십니까? 우리의 왕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시고, 그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마태복음의 주된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 특히 복음서에 나오는 기적적인 일들과 사건
성도의 하나됨 /마18:15-20 2012-12-06 14:46:31 read : 2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에서 말하고 싶은 내용은 예수님은 누구신가 라...

일흔 번씩 일곱 번 /마18:21-35 2015-04-13 22:18:38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 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 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 것입니다.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
일흔 번씩 일곱 번 /마18:21-35 2015-04-13 22:18:38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

소자의 복음/마18:6-1 2001-08-27 16:38:49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자의 복음 마18:6-1 누구든지 피할 수 없고, 우리가 장차 꼭 한 번서야 할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제일 마지막 에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곳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을 못 만나게 되면 그는 불행한 사람입니 다. 지옥에 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 때에 예수님은 이렇게 물을 것입니다. "너는 땅에 서 무엇을 하다가 왔느냐"라고.
소자의 복음/마18:6-1 2001-08-27 16:38:49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자의 복음 마18:6-1 누구든지 피할 수 없...

땅에서 허용하면 하늘에서도...!(6)/마18:18-20 2001-10-16 22:10:30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몇 시간 동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권세에 대해서 생각해 봄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소원했습니다. 우리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예수의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는 권세가 어떤 것입니까 한마디로 "모든
땅에서 허용하면 하늘에서도...!(6)/마18:18-20 2001-10-16 22:10:30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몇 시간 동안 하나님의 ...

진정한 사랑/마18:21-35 2001-10-17 00:40:42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성탄절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성탄절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큰 명절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성탄절이 세상 향락업소로부터 시작되는 느낌을 금할 수 없습니다. 12월도 되기 전에 백화점이나 살롱이나 호텔에 추리가 장식되고 캐럴이 울려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반대로 교회들은 성탄절날 간단히 성가대를 통해 축하예배 드리고
진정한 사랑/마18:21-35 2001-10-17 00:40:42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성탄절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성탄절은 우리 기독교인들...

찾지 않겠느냐?/마18:12-14 2001-12-14 18:37:4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하나님! 생명 주셔서 오늘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모인 우리들 허물과 죄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부끄러운 모습들을 용서하시고 이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여기 삶이 평안한 사람이 있습니다. 저들이 넘어질까 조심하며 겸손하게 살게 하시고, 삶이 힘든 사람은 하나님이
찾지 않겠느냐?/마18:12-14 2001-12-14 18:37:4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의 하나님! 생명 주셔서 오늘을 살게 ...

누가…거기에?/마18:1-4 2002-09-07 10:01:42 read : 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거기에?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
누가…거기에?/마18:1-4 2002-09-07 10:01:42 read : 7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거기에? 그 때에 ...

어린이를 이렇게 가꾸라/마18:1-6 2003-03-29 10:27:38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5일은 어린이의 건강과 건전한 성장 그리고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하여 국가에서 제정한 어린이날입니다. 이 날의 기원은 1856년에 미국의 매사추세추주에 있는 유니버셜리스트 제일교회의 레오날드 목사가 처음으로 6월 둘째 주일을 어린이날이라 정하고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갖기 시작한 것이 그 기원입니다. 이 날을
어린이를 이렇게 가꾸라/마18:1-6 2003-03-29 10:27:38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5일은 어린이의 건강과 건전한 성장 그...

어떻게 살 것인가(17)-어린 아이처럼/마18:1-6 2004-01-14 20:56:29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7번째 설교를 합니다. ꡒ어린 아이처럼 삽시다ꡓ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자연시인 윌리암 워즈워스는 무지개라는 제목의 시를 썼는데 어린 아이와 자연의 공통적인 순수함과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ꡒ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바라볼
어떻게 살 것인가(17)-어린 아이처럼/마18:1-6 2004-01-14 20:56:29 read : 5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