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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같이 살자 /마18:1-6 2014-05-29 16:08:10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교회가 함께 지키는 어린이 주일, 꽃주일 입니다. 1870년 미국의 한 조합 교회에서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예배당을 꽃으로 장식하고 '샤론의 꽃 어린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이 예배를 드린 데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의 활짝 핀 웃음이 있는 가정은 행복한 가정 입니다. 어린이가 도란도란 어울
어린 아이 같이 살자 /마18:1-6 2014-05-29 16:08:10 read : 1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교회가 함께 지키는 어린이 주일, 꽃주일...

축복 받은 어린이/마18:1-10 2001-08-27 16:34:40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 받은 어린이 마18:1-10 오늘 우리는 어릴적 모습으로 되돌아가 봅시다. 이젠 우리의 기억 속 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어릴적 모습들...그때의 어린 마음을 기억 에서 더듬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이 무엇이 있었나를 생각해 보십시다. 가장 절실했던 것들, 내가 바라 던 소망이 무엇이었나
축복 받은 어린이/마18:1-10 2001-08-27 16:34:40 read : 3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축복 받은 어린이 마18:1-10 오늘 우...

두가지 용서의 이유/마18:-35 2001-10-16 22:08:54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에서 예수님은 용서(forgiveness)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두가지 방면에서의 용서가 언급되어지고 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잘못(general sin)에 대한 용서이고, 또 하나는 개인적으로(personal sin) 내게 잘못한 것에 대한 용서에 대한 것이다 1. 일반적인 죄에 대한 용서(general sin):
두가지 용서의 이유/마18:-35 2001-10-16 22:08:54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에서 예수님은 용서(forgiveness)에 대하여 ...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마18:1-5 2001-10-17 00:38:53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가 가보나움에 오셨는데 이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서 "천국에서 누가 큰자입니까?" 하고 물었는데 이때에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아이를 부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이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마18:1-5 2001-10-17 00:38:53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가 가보나움에 오셨는데 이때...

용서받음과 용서함/마18:21-35 2001-12-03 09:51:18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의 상단부는 하나님께 대한 간구이고 하단부는 사람에게 대한 간구입니다. 전장에서는 사람에 대한 간구의 그 첫째인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를 생각하였습니다. 여기서 둘째로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하는 간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에
용서받음과 용서함/마18:21-35 2001-12-03 09:51:18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기도문의 상단부는 하나님께 대한 간구이고 하단부는...

기도의 힘을 회복하면/마18:18-20 2002-08-10 12:20:20 read : 1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여러 종류의 신자들이 있고 믿음의 모습도 다양하기 때문에 사람을 바로 보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았다는 분명한 기준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기도의 힘을 알고 기도의 비밀을 안다는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능력을 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기도를 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
기도의 힘을 회복하면/마18:18-20 2002-08-10 12:20:20 read : 1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 여러 종류의 신자들이 있고 믿음의 모습도...

기독교 가정에서의 어린이 교육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마18:1-5 2003-04-01 20:58:21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양과 서양의 뚜렸한 다른 점은 동양은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며 어른 위주의 글이 많지만, 서양에는 아이들 위주의 글이 많습니다. 신라의 진평왕 때의 글을 보면 여러 해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백성들이 흉년으로 인하여 먹을 것이 없어 허덕이였습니다. 이런 때에 어른들은 자식을 종으로 팔아 음식을
기독교 가정에서의 어린이 교육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마18:1-5 2003-04-01 20:58:21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양과 서양의...

한 사람을 귀하게 여깁시다/마18:1-14 2003-12-15 09:50:58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수님을 머리로 하고 그 머리되신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고 살기 위해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예수님 다음으로 귀한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런데 요즈음 이런 교회의 본질이 왜곡되는 듯
한 사람을 귀하게 여깁시다/마18:1-14 2003-12-15 09:50:58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

용서/마18:21-35 2004-04-12 15:17:55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께서 수술하는 날에 아침일찍 병원에 가 봐야할 상황이 되어서 아침을 먹지 못했습니다. 아침 8시경에 어머니는 수술실로 들어가시고 그 사이에 아버님을 모시고 둔산동의 안과로 왔습니다. 아버님이 안과에서 치료를 받으시는 사이에 저는 둘째딸 예성이와 함께 해장국을 먹어려 갔습니다. 9시30분경에 식당에 들어가서 해정국을 먹는데 물론 예성이
용서/마18:21-35 2004-04-12 15:17:55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머니께서 수술하는 날에 아침일찍 병원에 가...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18:15-17 2004-05-14 10:28:44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일날 교회에서 한 여자 청년의 가방에서 돈이 없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돈을 잃어버린 청년의 후배인 다른 여자 청년이 한 짓임이 드러났습니다. 일이 발각되자 후배는 선배에게 잘못을 빌었고, 선배는 후배를 기꺼이 용서해 주었습니다. 당시 제가 청년들을 지도하고 있던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18:15-17 2004-05-14 10:28:44 read : 7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

잃은 양 찾으라/마18:12-14 2005-01-28 13:27:13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소자"에 대한 교훈을 이어가면서 잃은 양 배유를 드셨다. 이 비유는 누가복음 15장에도 나오는데 거기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으나 본문에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으로 되어 있다. 누가복음에서는 아직 예수 믿지 않은 자들을 "잃은 양들"로 보고 말씀하신 것이고, 마태복음에
잃은 양 찾으라/마18:12-14 2005-01-28 13:27:13 read : 1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소자"에 대한 교훈을 이어가면서 잃은 양 배유...

용서의 나팔을 불었는가?마18:21-35 2006-07-03 16:13:50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금년 희년을 맞으면서 12번의 나팔을 불어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출발했습니다. 1월은 찬양의 나팔을 불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들을 했습니다. 2월은 회계의 나팔을 불면서 회계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3월은, 용서의 나팔을 불면서 오늘 마지막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게
용서의 나팔을 불었는가?마18:21-35 2006-07-03 16:13:50 read : 1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금년 희년을 맞으면서 12번의 나...

아이들로부터 배울 것이 있습니다/마18:1-3 2007-03-17 10:03:16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지난 달 3월22일자 연합뉴스에 ‘생후 10개월 된 아기 목숨 빼앗은 남자의 질투’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호주 브리스베인에 사는 28세의 재니스 워멘호벤이라는 사람은 지난 2003년 2월 3일 애인의 집에서 질투 때문에 애인의 아기를 살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6개월 동안 사귀어온 애
아이들로부터 배울 것이 있습니다/마18:1-3 2007-03-17 10:03:16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지난 달...

우리 가슴에 품어야 할 것 /마18:10-14 2008-05-23 15:28:40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하나님 이브는 정말 이뻐요. 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어요?” “그래야 네가 늘 그 애만 바라보지 않겠니?” 아담이 다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머리는 좀 멍청하게 만드셨어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대답하셨다. “바보야 그래
우리 가슴에 품어야 할 것 /마18:10-14 2008-05-23 15:28:40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아담이 에덴동산을 거닐며 대화를 ...

용서의 십자가를 지고 /마18:21-35 2009-07-08 14:34:09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느닷없이 질문합니다.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짐작컨데 성질 급한 베드로에게 계속하여 범죄한 형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세상에서도 마음 좋은 사람은 세 번쯤 용서해 주지만 나는 예수님의 제자니까 큰 맘 먹고 일곱
용서의 십자가를 지고 /마18:21-35 2009-07-08 14:34:09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

부자는 천국가기 어렵나? /마19:23-30 2012-11-23 14:11:16 read : 2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말씀 앞에 선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매주 시리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이 던진 24가지 질문 중 15번째와 16번째 질문을 함께 살펴봅니다. 15번째 질문과 16번째 질문은 이것입니다. 15번/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
부자는 천국가기 어렵나? /마19:23-30 2012-11-23 14:11:16 read : 2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말씀 앞에 선 여러분에게 주님의 은혜...

한 영혼의 소중함 /마18:10-14 2014-08-12 15:05:07 read : 1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처럼 한 사람의 인격이 도매급 취급을 당하는 시대가 과거에도 더러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인간을 경시하는 풍조가 이 시대에 만연되는 듯한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어느 조사에서 응답자의 9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지금은 위기라는 말을 했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인간 경시풍조는 인간 존엄 사상이 상당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한 영혼의 소중함 /마18:10-14 2014-08-12 15:05:07 read : 1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처럼 한 사람의 인격이 도매급 취급을 당하는 시...

한 아이, 한 사람/마18:5-10 2001-08-27 16:37:3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아이, 한 사람 마18:5-10 회사에서 조그만 심부름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소사(小使)라고 부릅니다. 가만히 보낸 심부름꾼을 우리는 밀사(密使)라고 하고 급한 심부름을 맡은 자를 우리는 급사(急使)라고 합니다. 공적인 일로 보냄을 받은 심부름꾼을 공사(公使)라고 하고, 하나님의 심부름을 맡은 자를 우리는 천사(天使)라고
한 아이, 한 사람/마18:5-10 2001-08-27 16:37:37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아이, 한 사람 마18:5-10 회사에...

부지런히 찾읍시다/마18:10-14 2001-10-16 22:09:42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오늘의 본문은 예수님께서 변화 산의 사건을 경험하신 이후의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주님은 본격적인 제자 훈련에 들어 가셨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특별히 천국 시민들의 삶에 관한 교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린아이를 통한 교훈으로 실족케 하는 일의 경고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겸손해야 한다는
부지런히 찾읍시다/마18:10-14 2001-10-16 22:09:42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도 오늘의 본문은 예수님께서 변화 산의 사건을 경...

어떻게 살 것인가(17) 2001-10-17 00:39:55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7번째 설교를 합니다. “어린 아이처럼 삽시다” 이것이 오늘 아침 설교 제목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자연시인 윌리암 워즈워스는 무지개라는 제목의 시를 썼는데 어린 아이와 자연의 공통적인 순수함과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습니다.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바라볼 때 내 가슴은 뛴다. 내가
어떻게 살 것인가(17) 2001-10-17 00:39:55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떻게 살 것인가?" 오늘 아침 17번째 설교를 합니다. “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