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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큰 자/마18:1-6 2007-03-03 10:38:15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은 아이를 ‘어린이’라고 불렀습니다. 이 말은 ‘어리신 분’이라는 존경의 뜻이 담겨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는 겸손, 순수함 천진난만함, 희망의 상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이러한 모습을 찾으십니다. 여러분의 모습 속에서 이러한 모습들이 있습니까?
천국에서 큰 자/마18:1-6 2007-03-03 10:38:15 read : 13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경택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날을...

찾아야 할 가족/마18:12-14 2008-01-22 07:46:07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후암동에 가면 한옥 집을 개조한 허름한 냉면 집이 있습니다. 그 집 벽에는 빛바 랜 소년 사진 하나가 걸려 있는데 그 사진이 바로 1·4후퇴 때 잃어버린 이 집 주인 할머니의 셋째 아들이라고 합니다. 이 노파는 아들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서울역 부근에서 냉면집을 시작한 것입 니다. 이 할머니는 6남매를 두었는데 셋째 아들을
찾아야 할 가족/마18:12-14 2008-01-22 07:46:07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후암동에 가면 한옥 집을 개조한 허름한 ...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갈까 /마18:1-10 2009-01-21 11:52:02 read : 1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들이 이 본문에 가지는 편견 오늘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 가운에 어떤 분은 성경과 설교 제목을 보고 이미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 지 예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게다가 오늘은 어린이집과 선교원의 예배가 아닌가? ‘아하! 분명히 이렇게 설교할거야. 천국에서 큰 사람이 되려면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만
어떤 사람들이 천국에 갈까 /마18:1-10 2009-01-21 11:52:02 read : 1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람들이 이 본문에 가지는 편견

실족케 하지 말라 /마18:5-9 2012-10-10 14:05:00 read : 1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 소자 중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실족'이라는 말입니다. 남을 넘어뜨린다는 뜻과(16:23), 혹은 남을 오해하게 만든다는 뜻(17:27)을 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남을 잘못 판단하게 하여 낭패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특히 신앙적으로 남을 넘어뜨리는 것을
실족케 하지 말라 /마18:5-9 2012-10-10 14:05:00 read : 1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에 소자 중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고 했습...

누가 크니이까 /마18:1-10 2014-05-29 14:44:59 read : 1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4센트짜리 교회’라는 별명이 붙은 교회가 있습니다. 크기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당인데 어떻게 4센트짜리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살펴보니 네 살짜리 어린 아이의 헌금 때문이었습니다. 교회 건물이 오래 되어 건축을 위해 교인들이 모여 집회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축을 위하여 헌금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목표
누가 크니이까 /마18:1-10 2014-05-29 14:44:59 read : 1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4센트짜리 교회’라는 별명이 붙은 교회가 있습...

천국에서 큰 자(2)/마18:1-4 2001-08-27 16:30:5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자(2) 마18:1-4 이 손철구 목사가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원승묵 목사도 천국에 갔고, 정찬수 전도사도 죽어서 천국에 갔습니다. 원목사님이 천국에 들어가는 순간 예수님이 반가이 맞이하셨습니다.
천국에서 큰 자(2)/마18:1-4 2001-08-27 16:30:50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서 큰 자(2) 마18:1-4 이 손철...

어린이의 매력/마18:1-6 2001-10-16 22:00:11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태인의 속담 가운데는 [오른 손으로 아이를 벌주면 왼손으로는 안아 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유태인들이 자녀를 교육시키는 중요한 원칙을 나타냅니다. 이스라엘의 어머니들은 아이들에게 매를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이 매를 댈 일이 없을 만큼 말을 잘 듣고 얌전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어머니들은 매보다도
어린이의 매력/마18:1-6 2001-10-16 22:00:11 read : 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태인의 속담 가운데는 [오른 손으로 아이를 벌주면 왼손으...

실족케 하지 말라/마18:5-9 2001-10-17 00:38:05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넘어뜨리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오늘 말씀에 소자 중 하나라도 실족케 하지 말라고 했읍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실족}이라는 말입니다. 원어는 이라는 말인데 남을 넘어뜨린다는 뜻과(16:23), 혹은 남을 오해하게 만든다는 뜻(17:27)을 담고 있읍니다. 말하자면 남을 잘못 판단하게 하여 낭패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실족케 하지 말라/마18:5-9 2001-10-17 00:38:05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을 넘어뜨리지 말라고 하셨읍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영웅/마18:1-4 2001-11-27 21:02:00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 대표적 문인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가 이문열이 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88 올림픽이 열리기 전 해인 87년도 발간된 이 소설의 내용은 4.19를 전후한 시기의 시골 초등학교를 통해 급격한 변혁을 겪게 되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설의 시대적 배경
우리들의 아름다운 영웅/마18:1-4 2001-11-27 21:02:00 read : 3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시대 대표적 문인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작가 ...

우리의 멘토(mentor) 다윗/시18:1-6 2002-08-09 09:16:50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멘토(mentor) 다윗(시18:1-6) 요사이 '집으로'라고 하는 영화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저희교회 홈페이지에도 영화를 보고 울었다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 영화의 핵심은 말 못하는 할머니와 손자이야 기입니다. 대화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가슴을 적시는 이유는 할머니의 너
우리의 멘토(mentor) 다윗/시18:1-6 2002-08-09 09:16:50 read : 5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멘토(mentor) 다윗(시18:1-6)

돌이켜, 내 이름으로/마18:1-10 2003-05-23 09:38:57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어린이주일은 한국교회에 정착된 기독교 명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미국이나 일본에도 어린이날이 있고 선진국일수록 어린이를 위한 날과 프로그램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저는 해마다 어린이주일을 맞이하는 이 계절에 여러분들에게 밝고 명랑한 통계보다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통계를 말씀드리는데 대해서 늘 부담을 느낍니다.
돌이켜, 내 이름으로/마18:1-10 2003-05-23 09:38:57 read : 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교내용 어린이주일은 한국교회에 정착된 기...

용서하라/마18:15-22 2003-12-08 22:26:39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에 제일 필요한 것이 용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사랑합시다"라고 말하면, 대부분 쑥스러워하면서도 좋아하지만, 반대로 "용서합시다"라고 하면, "당신이 내 입장이 돼봐", "그런 인간을 어떻게 용서해", "저도 용서하고 싶은데 잘 안 되요"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할 수 있는데, 용서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
용서하라/마18:15-22 2003-12-08 22:26:39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대에 제일 필요한 것이 용서입니다. 그런데 사람들...

복음적인 회개/마18:21-35 2004-04-07 12:08:10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도 우리가 회개해야 용서해 주시는데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도 그가 회개해야 우리가 용서해 줄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생각, 이런 말, 이런 일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모릅니다. 내가 용서해야겠지만, 그가 "회개하노라"하지 않는데 어찌 용서합니까? 그런데 그렇다고 치고 가만히 있으면 영 마음이 불안하고
복음적인 회개/마18:21-35 2004-04-07 12:08:10 read : 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도 우리가 회개해야 용서해 주시는데 우리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마18:18-20 2004-05-14 10:30:12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께서 쓰신 글에서 이런 내용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고발자들’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정의의 사도가 돼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입니다. 부유한 자들을 악한으로 매도하고 모든 권위를 무조건 무너뜨리려고만 합니다. 힘없고 연약한 자들을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마18:18-20 2004-05-14 10:30:12 read : 9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울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님께서 쓰신 ...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10 2005-01-28 13:26:39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장은 흔히 "공동체 훈화", "공동체 설교"로 잘 알려진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들과 주의 백성들간의 대인 관계가 어떠해야하는가에 대한 교훈이다. 예수님 당시 자신이 곧 당하실 수난과 죽음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아직까지 거기에 전혀 영향을 받거나 관심을 갖지 않고 오히려 다투면서 "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10 2005-01-28 13:26:39 read : 1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장은 흔히 "공동체 훈화", "공동체 설교"로 잘 ...

하나님나라에 합당한 자/마18:1-6 2006-06-27 15:49:50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1~6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마18:1-6 2006-06-27 15:49:50 read : 1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8:1~6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

아이들로부터 배울 것이 있습니다/마18:1-3 2007-03-08 11:01:47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지난 달 3월22일자 연합뉴스에 ‘생후 10개월 된 아기 목숨 빼앗은 남자의 질투’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호주 브리스베인에 사는 28세의 재니스 워멘호벤이라는 사람은 지난 2003년 2월 3일 애인의 집에서 질투 때문에 애인의 아기를 살해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6개월 동안 사귀어온 애
아이들로부터 배울 것이 있습니다/마18:1-3 2007-03-08 11:01:47 read : 1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상호목사 지난 달...

더불어 사는 삶 /마18:21-35 2008-02-03 01:53:00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화목에 대해서 세번째 말씀을 나눕니다 화목을 중심으로 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삼중적이고 또 삼위일체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과의 화목이고 둘째는 나 자신과의 화목이고 그리고 셋째는 오늘 말씀 드리는 이웃과의 화목입니다 이 세가지는 서로 분리할 수 없습니다 이 세가지 화목을 합쳐서 구원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 /마18:21-35 2008-02-03 01:53:00 read : 1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화목에 대해서 세번째 말씀을 나눕니다 화...

천국에 대한 가르침 /마18:1-10 2009-04-08 14:15:04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관심사는 항상 ‘내가 너보다 크다.’라는 데 초점을 둔다. 이 세상 땅의 법칙은 큰 것 앞에 명예를 주고 큰 것 앞에 상을 주고 큰 것을 놓고 옳은 것으로 여기는 사고를 하기 때문이다. 이런 큰 것에 대한 관심이 제자들에게도 있었다. 땅의 가치를 따라서 제자들도 ‘천국에서 누가 크냐?’라는 논의를 하고 있었다. 그래
천국에 대한 가르침 /마18:1-10 2009-04-08 14:15:04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의 관심사는 항상 ‘내가 너보다 크다.’라는 ...

용서하는 삶 /마18:21-35 2012-10-22 12:43:14 read : 1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윌링톤 제독의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데리고 있는 군인 가운데 행동이 불순한 부하가 있었는데 어떻게 하든지 사람되게 만들어 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무섭게 훈련을 시켜보기도 하고, 때론 달래보기며 하며, 온갖 방법들을 다 동원해서 사람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결정적인 실수를 해서 그에게
용서하는 삶 /마18:21-35 2012-10-22 12:43:14 read : 1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유명한 윌링톤 제독의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데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