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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그리고 용서와 사랑/마18:21-35 2001-10-17 00:34:07 read : 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갈등 그리고 용서와 사랑"이 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현실의 삶과 세계는 갈등의 삶, 갈등의 세계입니다. 우리 나라의 사회 현실을 보면 가히 폭발적인 갈등이 정치계에 경제계에 사상계에 그리고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노출되 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회에 큰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문 제도
갈등 그리고 용서와 사랑/마18:21-35 2001-10-17 00:34:07 read : 5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갈등 그리고 용서와 ...

구하면 이루리라/마18:15-20 2001-11-21 10:26:12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죄를 범하여 넘어진 사람도 있지만 또 여러 가지 고난을 당하여 넘어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돌봐 주어야 할 성도들이 가끔 생겨납니다. 그럴 때에는 권고해 주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형제가 넘어질 때 사랑으로 기도로 권고해 주라는 교훈으로 말씀했습니다. 혼자만 아니고 두 세
구하면 이루리라/마18:15-20 2001-11-21 10:26:12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안에는 죄를 범하여 넘어진 사람도 있지만 또 여러 ...

어린이를 영접하라/마18:1-14 2002-05-23 18:06:19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본문에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영접하라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이 세상에 태어나는 어린이는,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세상에, 아무런 경험도 없이 찾아오는 손님입니다. 연약한 붉은 몸 하나만을 가지고 낮선 가정에
어린이를 영접하라/마18:1-14 2002-05-23 18:06:19 read : 6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본문에 “내 ...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2003-10-21 15:25:05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기독교라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그 종교에서 행하고 있는 의식에 참석하고,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교회를 위해서 일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주일에 교회 나오고, 헌금하고, 가끔 기도하면서 성경을 보고, 또 성경묵상을 한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크
천국에서 큰 자/마18:1-4 2003-10-21 15:25:05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종교생활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기독교라...

용서1/마18:21-35 2003-10-21 15:28:25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드니 올림픽에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입장을 했습니다. 요즘 되어지는 일련의 일들은 우리로 하여금 통일에 대한 꿈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음에 분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고 쓰여진 녹슨 경의선 열차가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기적을 울리며 거침없
용서1/마18:21-35 2003-10-21 15:28:25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드니 올림픽에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코...

인간을 대하는 기준/마18:1-10 2004-03-26 09:23:07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속에서 제일 중요한 훈련 중 하나가 "인간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인간과 관계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입니다. 지난 번 제가 원수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수가 없어졌습니까. 아직도 여러분을 괴롭히는 원수가 있습니까. 더 더웁게 하십시오. 더 따뜻하게 하십시오. 그래도 안 되면 하나님께
인간을 대하는 기준/마18:1-10 2004-03-26 09:23:07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 속에서 제일 중요한 훈련 중 하나가 "인간...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6 2004-05-18 09:19:40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린애들은 어른들에 의해 무시되고 도외시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고 믿으며 그런 관점에서 어린애들의 생명도 고귀하고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특히 예수 님께서는 어린애들을 영접하라고 하셨으며 천국에서 큰 자는 바로 어린애와 같이되는 자라고 교훈 하셨습니다. 오늘 어린
천국에서 제일 큰 자/마18:1-6 2004-05-18 09:19:40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린애들은 어른들에 의해 무시되고...

천국은 어린이의 세계/마18:1-14 2005-01-24 14:43:39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다. 볕 좋은 첫 여름 조용한 오후이다. 고요하다는 고요한 것을 모두 모아서 그중 고요한 것만을 골라서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평화라는 평화 중에 그중 훌륭한 평화만을 골라 가진 것이 어린이의 자는 얼굴이다. 아니 그래도 나는 이 고요한 자는
천국은 어린이의 세계/마18:1-14 2005-01-24 14:43:39 read : 18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가 잠을 잔다. 내 무릎 앞에 편안히 누워서 ...

왜 하필 어린이입니까?/마18:1-6 2006-06-24 11:19:5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고 어린이에 대하여 관심을 더 갖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날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에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를 추천했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십니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 의미는 무
왜 하필 어린이입니까?/마18:1-6 2006-06-24 11:19:5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입니다. 물론 어린이를 사랑하고 ...

일곱 번씩 일흔 번의 비밀/마18:21-22 2007-02-12 11:33:24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mystery of Seventy-seven times)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마 18:21-22) 1960년대 말부
일곱 번씩 일흔 번의 비밀/마18:21-22 2007-02-12 11:33:24 read : 1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The mystery of Seventy-seven times) ...

용서하라 /마18:15-20 2008-01-06 17:13:54 read : 1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그에게 충고하여라. 그가 너의 말을 들으면, 너는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러나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더 데리고 가거라. 그가 하는 모든 말을, 두세 증인의 입을 빌어서 확정지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형제가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여라. 교회의
용서하라 /마18:15-20 2008-01-06 17:13:54 read : 1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 둘...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마18:1-7 2008-12-11 12:30:27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아침 일찍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머리를 예쁘게 묶고, 깔끔하게 옷을 입은 어린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성경책을 들고 있는 어린아이는 분명 교회에 가는 중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장난기가 발동한 저는 아이에게 물었습니다.“아침 일찍 어디에 가니?” 그 아이는 살짝 웃어 보이며 “교회에 가요”라고 대답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마18:1-7 2008-12-11 12:30:27 read : 1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아침 일찍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리베이터에...

어려운 조건 /마18:1-10 2012-08-20 15:24:46 read : 1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참으로 어려운 조건’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으로 어린아이와 같은 삶을 제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삶이 뭐 그리 어렵다고!” 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삶의 특징 중 하나를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
어려운 조건 /마18:1-10 2012-08-20 15:24:46 read : 18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참으로 어려운 조건’이라고 했는데, 그...

자리 경쟁하는 제자들 /마18:1-14 2014-03-31 20:41:57 read : 1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교도소에서 어느 날 밤 죄수 한명이 갑자기 소리쳤답니다. "난 다음 달에 대통령이 된다!" 이 말을 들은 옆에 있던 죄수가 말했답니다. "그걸 어떻게 아나?"라고 말하자 "신이 나에게 말했다!"라고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죄수가 말했답니다. "내가 언제 그랬어, 짜샤!
자리 경쟁하는 제자들 /마18:1-14 2014-03-31 20:41:57 read : 17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유머가 있습니다. 한 교도소에서 어느 날 밤 ...

천국에 들어 가려면/마18:1-7 2001-08-27 16:25:5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들어 가려면 마18:1-7 우리 믿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관심은 "어떻게 하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을까?"에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을 찾는다면 주님이 유대인의 관원이었던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에서 찾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이
천국에 들어 가려면/마18:1-7 2001-08-27 16:25:5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에 들어 가려면 마18:1-7 우리 ...

용서/마18:23-35 2001-10-16 21:57:36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하나님이 원하시는 용서와 용서의 기준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종교적인 책무를 수치화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벤시라'같은 성인은 다른 사람이 죄를 범하면 두 번까지는 용서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랍비들은 사람들이 죄를 지면 세 번까지는 용서하되 그 이상은 용서할 수 없다고 금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용 서/마18:23-35 2001-10-16 21:57:36 read : 4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하나님이 원하시는 용서와 용서의 기준 유대인들은 ...

율법과 사랑/마18:21-35 2001-10-17 00:35:05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율법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영어에는 시어머니를 Mother-in-law 즉 '율법적인 어머니'라고 법이 정해준 어머니라고 그렇게 말합니다. 며느리는 Daughter-in-law 즉 '법적 딸'이라고 합니다. 법이 정해준 딸이라고 그렇게 부릅니다. 그
율법과 사랑/마18:21-35 2001-10-17 00:35:05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율법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이를 위한 참 교육/시24:1-6,마18:1-10 2001-11-22 11:04:4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싱그러운 오월의 가장 좋은 날이 어린이 날이고 첫 주일이 어린이 날인 것은 아주 잘 정해진 일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우리 가정과 우리 사회의 싱그러운 오월의 훈풍을 몰아와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하나님의 천사들입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면 아무리 슬펐던 자리에도 웃음이 피어오르고, 그들의
어린이를 위한 참 교육/시24:1-6,마18:1-10 2001-11-22 11:04:4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싱그러운 오월의 가장 좋은 날이 어린이 ...

왜 하필 어린아이인가/마18:1-4 2002-07-29 12:03:30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어린이에 대하여 살피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어린아이는 천국에 들어갈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말씀 [3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천국
왜 하필 어린아이인가/마18:1-4 2002-07-29 12:03:30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어린이에 ...

은혜/마18:23-35 2003-06-16 14:54:4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면 6월입니다. 작년 6월은 온 국민이 행복했던 달입니다. 한일 월드컵 대회에서 한국 축구는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서울시청 광장에 모인 수십만의 붉은 응원단 인파가 외쳐대는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짝‘ 함성이 귀에 쟁쟁합니다. 한국 축구를 단번에 월드컵 4강으로 올려놓은 히딩크 감독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듯 했습니
은혜/마18:23-35 2003-06-16 14:54:43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면 6월입니다. 작년 6월은 온 국민이 행복했던 달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