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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큰 자(2)/마18:1-4
천국에서 큰 자(2)/마18:1-4 2003-07-03 09:18:28 read : 342 이 손철구 목사가 죽어 천국에 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원승묵 ...

예수님의 눈/마18:1-14
예수님의 눈/마18:1-14 2003-07-03 09:18:51 read : 314 지난 인도네시아 대선에서 현직 대통령이었던 하비비나 수카르노라는 전설적인 국부의 딸 ...

아이 되기 원합니다/마18:1-4
아이 되기 원합니다/마18:1-4 2003-07-03 09:20:01 read : 212 여러분 따뜻한 봄날에 어머니 손을 잡고 초등학교 에 입학하던 때가 기억나십니까? ...

돌이켜, 내 이름으로/마18:1-10
돌이켜, 내 이름으로/마18:1-10 2003-07-03 09:20:25 read : 510 설교내용 어린이주일은 한국교회에 정착된 기독교 명절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론 ...

배울 것과 가르칠 것/마18:1-6
배울 것과 가르칠 것/마18:1-6 2003-07-03 09:20:48 read : 325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날에는 이 아이들을 바르게 잘 키워...

천국에서 큰 자가 되자!/마18:1-5
천국에서 큰 자가 되자!/마18:1-5 2003-07-03 09:21:10 read : 455 정치인들을 보면 말을 할 때마다 거짓을 일삼고 상대를 이기기 위해 암투를 벌...

천국에서 큰 자/마18:1-5
천국에서 큰 자/마18:1-5 2003-07-03 09:21:58 read : 278 어느 유대교 랍비가 있었습니다. 그 랍비는 매일 저녁마다 마을을 둘러보면서 그날에 마...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마18:1-5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마18:1-5 2003-07-03 09:22:22 read : 267 두만강 건너편 중국 동북부지역에서 꽃제비 생활, 곧 거지생활을 하는 ...

천국에서 큰 자/ 마18:1-5/ 2003-07-03
천국에서 큰 자 마18:1-5 어느 유대교 랍비가 있었습니다. 그 랍비는 매일 저녁마다 마을을 둘러보면서 그날에 마을에 무슨 일이 생겼나...

마태복음강해(94)/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4)/ 천국에서 큰 자 마18:1-4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사람은 홀로 살 수 없다는 말입...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18:1-/ 홍종일 목사/ 2020-04-22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마18:1-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불행을 느끼는 이유의 많은 부분이 남과의 비교에서 발생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만 보지 않고 남과 ...

어린이는 천국 백성의 모델/ 마18:3-5/ 피종진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7-05-05
어린이는 천국 백성의 모델 마18:3-5 I. 서론 할렐루야!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한국교회에서는 특별히 5월 첫째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정해 놓았습니다. 세상에...

마태복음강해(9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마18:15-1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7)/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마18:15-17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첫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13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박찬호 선...

두세 사람이 모인 곳/ 마18:15-20/ 하용조 목사/ 2015-02-24
두세 사람이 모인 곳 마18:15-20 I. 서론 신혼여행에서 막 돌아온 새색시가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기가 막힌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지금 신랑과 결혼하...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마18:1-4 2001-08-27 15:49:00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마18:1-4 어느 교회 목사님께서 천국에 관한 설교를 열심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설교후에 교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자,여러분! 이좋은 천국에 장차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솔직하게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그날 설교를 들은 모든 교인들이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마18:1-4 2001-08-27 15:49:00 read : 4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용서의 축복/마18:21-35 2001-08-27 21:21:0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의 축복 마 18:21-3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살아가시면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 내게 아픔을 주고 고통을 안겨다 준 사람을 용서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오래 전 부사역자로 교회를 섬기고 있을 때 성도님 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 분은 80년 대 제
용서의 축복/마18:21-35 2001-08-27 21:21:04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용서의 축복 마 18:21-35 사랑하는 성도 ...

천국의 스승/마18:1-6 2001-10-17 00:31:44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릴 지브란의 책 속에 나오는 예언자 알무스타파는 어린이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아이들이 아니니라. 그들은 당신을 빌어서 오나 당신으로부터 오지는 않느니라. 그리고 비록 그들이 당신과 더불어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당신의 것은 아니니라. 당신은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주어
천국의 스승/마18:1-6 2001-10-17 00:31:44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카릴 지브란의 책 속에 나오는 예언자 알무스타파는 어린이에 ...

단정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라/마18:15-20 2001-10-17 00:53:55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신문을 보셨습니까? 서사모아 근해에서 조업 중이던 원양어업 선에서, 선상(船上) 반란(反亂)을 일으킨 조선족 교포 선원들이 열 아홉 살 먹은 최동호라고 하는 어업 실습생을 산채로 바다에 던져서 죽게 했다는, 끔찍한 기사를 읽어보셨는지요? 최군은 맹장염을 앓고 있어서, 치료받으러 가기 위해 배를 갈아탔다가, 그런
단정하고 진실하게 행동하라/마18:15-20 2001-10-17 00:53:55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신문을 보셨습니까? 서사...

전과 490범에 대하여/마18:21-22 2002-03-13 11:48:01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나 용서해 줄까?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이 시점에서 베드로 사도는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요? 아마 앞선 주님의 교훈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잃은 양을 찾으라는 교훈에 이어서 범죄 한 형제를 바로잡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으면
전과 490범에 대하여/마18:21-22 2002-03-13 11:48:01 read : 4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나 용서해 줄까? "...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18:15-17 2003-10-21 15:27:04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첫 홈런을 기록하면서 시즌 13승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보면 박찬호 선수가 타격에도 상당한 소질이 있는 모양입니다. 사실 우리는 투수로서의 박찬호 선수만 알고 있기 때문에 그가 안타를 치거나, 며칠 전처럼 홈런을 치면 굉장한 일처럼 생각이 되어집니다. 하지만 박찬호 선수의 타격재능은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마18:15-17 2003-10-21 15:27:04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이후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