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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용서받고 사랑받는 길/마18:21-35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받는 길/마18:21-35 2003-07-03 09:36:00 read : 164 사람이 살아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기도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

용서라는 희생/마18:21-35
용서라는 희생/마18:21-35 2003-07-03 09:36:22 read : 173 모든 종교의 궁극적 계명인 '사랑'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

용서/마18:21-22
용서/마18:21-22 2003-07-03 09:37:22 read : 159 용서라는 말은 흔히 거창스런 죄나 대단한 잘못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작고 사소한 ...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마18:21-35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마18:21-35 2003-07-03 09:37:46 read : 148 이 악독하고 뻔뻔한 놈아!' 오늘의 말씀 제목입니다. 듣기가 ...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18:21-35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18:21-35 2003-07-03 09:38:11 read : 127 프랑소와 모리아크의 '독사들의 매듭' 이라는 책에서 결혼생활 마지막...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마18:21-35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마18:21-35 2003-07-03 09:38:33 read : 304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오늘의 본문에 형제가 내게 ...

용서에로의 회복/마18:21-35
용서에로의 회복/마18:21-35 2003-07-03 09:38:58 read : 330 마음의 상처 인간은 누구나 용서를 필요로 하는 존재입니다. 용서해야...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마18:21-35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마18:21-35 2003-07-03 09:39:21 read : 276 1. 믿음의 눈 (1) 지금 시리아인 아람 왕이 엘리사...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21-35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18:21-35 2003-07-03 09:39:43 read : 282 21절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묻습니다. 겁주...

율법과 사랑/마18:21-35
율법과 사랑/마18:21-35 2003-07-03 09:40:11 read : 575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율법과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영...

용서의 절기가 되게 하자/마18:21-35
용서의 절기가 되게 하자/마18:21-35 2003-07-03 09:40:32 read : 378 지금 사순절 기간을 통해서 용서의 절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간에 이웃...

진정한 사랑/마18:21-35
진정한 사랑/마18:21-35 2003-07-03 09:40:53 read : 847 이제 성탄절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성탄절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큰 명절 중의 ...

민족(民族)의 삶/ 마18:21-22/ 6.25설교/ 2003-06-25
민족(民族)의 삶 마18:21-22 올해는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49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 동안 한국 사회는 많은 변화...

마태복음강해(99)/ 용서/ 마18:21-35/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99)/ 용서 마18:21-35 시드니 올림픽에 남북한 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동시에 입장을 했습니다. 요즘 되는 일련의 일들은 우리...

탕감받은 빚쟁이/마18:21-35
탕감받은 빚쟁이/마18:21-35 2003-07-03 09:42:43 read : 222 전도사님이 어릴 때 가끔 심부름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그 마을에는 전기가...

용서하며 살아요/마18:21-22
용서하며 살아요/마18:21-22 2003-07-03 09:43:07 read : 427 우리 친구들 용서해 본적 있나요? 또 용서를 받아본 적은 있나요? 그래요 누...

당나귀 소년/ 마18:21-22/ 어린이주일학교설교/ 2003-07-03
당나귀 소년 마18:21-22 주제 : 용 서 잘 아는 이야기를 각색했습니다. 70×7이 얼만지 아세요? 하...

탕감받은 빚쟁이/마18:21-35
탕감받은 빚쟁이/마18:21-35 2003-07-03 09:44:25 read : 257 전도사님이 어릴 때 가끔 심부름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그 마을에는 전기가...

용서하는 어린이가 될래요/ 마18:21-22/ 어린이주일학교설교/ 2003-07-03
용서하는 어린이가 될래요 마18:21-22 여러분 ! 친구와 싸워본적 있어요 ? 내가 먼저 용서하고 사과 했나요 ? 만...

탕감받은 빚쟁이/ 마18:21-35/ 2003-07-03
탕감받은 빚쟁이 마18:21-35 전도사님이 어릴 때 가끔 심부름을 할 때가 있어요. 그때 그 마을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