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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본질에 다가가기 /마16:5-12 2020-03-24 07:59:1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울이 되면, 상록수가 아니라면, 푸른 잎은 곱게 단풍이 들지 않았더라도 그동안 붙어있던 나무줄기를 떠나야 합니다. 이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우리 역시 떠남을 알고,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로 서고, 바로 세워야 합니다. 중국, 춘추전국시기의 진(晋)나라에 여공이라는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치하였고, 음탕하였습
신앙본질에 다가가기 /마16:5-12 2020-03-24 07:59:1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겨울이 되면, 상록수가 아니라면, 푸른 잎은 곱게 단...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자/마16:13-28 2004-06-15 17:02:48 read : 6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실 일에 대한 기대가 있습니다. 우리 서머나 교회에서 어떤 일을 행하실까? 우리들은 어떻게 이 하나님의 꿈에 동참할 수 있을까? 특히 새로운 제직, 새로운 사역을 맡으면서 새롭게 마음가짐을 세워 봅니다. [마 16: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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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열쇠 9/마16:13-20 2005-01-10 13:05:05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는 천국의 열쇠는 오직 믿음이라는 단순하지만 그러나 매우 중요한 주제를 다루면서 과연 믿음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생각한 것은 믿음이란 하나님으로만 끈을 삼는 것으로 큰 물주를 좇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조물주만 믿고 좇아다니는 것이라는 것이었고, 두 번째로 생각
천국의 열쇠 9/마16:13-20 2005-01-10 13:05:05 read : 10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는 천국의 열쇠는 오직 믿음이라는 단순하지만 ...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마16:13-15 2006-10-11 14:38:09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o do you say I am?)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 16장 13-15절) <목회
너희는 나를 누구랴 하느냐?/마16:13-15 2006-10-11 14:38:09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o do you say I am?)

성도의 신앙고백/마16:13-17 2007-03-06 15:04:31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목사 사람들은 종종 서로의 사랑, 친분 혹은 우정을 확인해 보려고 한다. 이는 상대방을 의심하거나 불신해서가 아니라 확인함으로 서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하려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부부간에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확인하고 산다. 교회에서 행하는 학습 및 세례식을 할 때 마치 결혼식에서처럼 서약을 하게 되는데, 이 서약은
성도의 신앙고백/마16:13-17 2007-03-06 15:04:31 read : 9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목사 사람들은 종종 서로의 ...

예수님 따르기/마16:24-25 2007-04-24 12:55:59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왕 선악과를 따먹고 죽게 된 우리들에게 요즈음 시대에는 다음과 같이 당부하십니다. "예수님 따라 오너라"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에게만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현실이 따로 있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쉴새없이 자기 나름대로 현실이라는 것을 조성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
예수님 따르기/마16:24-25 2007-04-24 12:55:59 read : 8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악마의 반응/마16:21-23 2007-04-24 12:56:29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 봅시다. 한 번쯤은 하나님이 아예 없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게 되어도 생활에 별반 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안 믿는다고 하루아침에 아주 나쁜 인간으로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더 신사적이고 온순하고 성실하고 훌륭한 시민으로 거듭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악마의 반응/마16:21-23 2007-04-24 12:56:29 read : 7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 봅...

십자가의 무게 /마16:21-25 2008-03-01 22:00:15 read : 1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지난 세기를 지배했던 단어가 무엇일까요? “실존주의”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모토는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입니다. 백만 원이란 본질은 사람과 시간과 장소라는 실존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가난할 때와 부할 때 은행에 있을 때와 내 지갑에 있을 때 느낌이 전혀 다르지요? 그러니까 “진리는 주관이다”는 말이
십자가의 무게 /마16:21-25 2008-03-01 22:00:15 read : 1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적으로 신학적으로 지난 세기를 지배했던 단...

하늘을 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16:13-20 2008-11-12 07:58:23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잠언 16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우리 마음의 자세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릇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마음의 자세가 승패를 좌우합니다. 슬픈 일이 있어도 마음을 기쁘게 먹는 사람은 인생을 기쁘게 살아갑
하늘을 여는 믿음의 소유자가 되라! /마16:13-20 2008-11-12 07:58:23 read : 10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잠언 16장에 보면 이런 말씀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자 /마16:21-26 2009-04-11 09:33:07 read : 1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금년 3월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맨로파크에 있는 맨로파크 장로교회의 존 오트버그목사님이 쓰신 “숨은 교육과정, 진짜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라는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수년 전에 어떤 교육학자가 교육과정을 둘로 구별하는 것을 말한 적이 있는데, 결코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교육학자는 모든 교육기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자 /마16:21-26 2009-04-11 09:33:07 read : 1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금년 3월호...

복이 있도다 /마16:13-20 2009-09-05 09:32:56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해경(金海卿 )목사는 전 단군교 교주였으며 살아있는 신이라고 불리던 무속인이었습니다. 국가 고위급 인사들의 점을 쳐주며, 국가의 대사를 예언하면서 기독교를 없애야 한다고 공공연히 주장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관상과 목소리만으로도 사람의 과거는 물론 장차 될 일까지 맞히는 신통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만난 사
복이 있도다 /마16:13-20 2009-09-05 09:32:56 read : 10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해경(金海卿 )목사는 전 단군교 교주였으며 살아있는 신...

제 목숨 /마16:24-28 2010-07-26 17:03:01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월2일 톱스타 최 진실 씨가 새벽에 욕실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자살을 하였다고 한다. 정확한 자살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일전에 많은 사채 빚으로 인하여 자살한 안 재환 씨에게 25억을 빌러주었다는 악성루머가 인터넷에 떠돌면서 많이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서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였다고 한다. 동기야 어떻던 병아리 같은 어
제 목숨 /마16:24-28 2010-07-26 17:03:01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0월2일 톱스타 최 진실 씨가 새벽에 욕실에 들어가 문을...

예수님을 바로 믿고 있는가? /마16:13-28 2011-06-01 16:38:50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로 알고 믿느냐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랐지만 그들 중 대부분이 예수님을 단지 세례 요한이나 엘리야나 예레미야나 모세와 같은 위대한 선지자와 같은 분으로 알고 있었지, 메시야로 믿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사정은 오늘날도 비슷합니다. 대부
예수님을 바로 믿고 있는가? /마16:13-28 2011-06-01 16:38:50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진리는 예수 그리스...

이자를 주는 은행 /마16:19-24 2012-08-07 15:29:36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이런 보험금을 주는 보험이 있다면 들겠습니까? 안 들겠습니까? 이 보험에 들어 놓기만 하면 죽을 병에 걸려 죽으려는 순간에 15년의 생명이 연장되는 보험이 있다면 말입니다. 히스기야 이야기입니다. 평소에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실하게 살았더니 죽을 병에 걸렸을 때 15년의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영적 보험입니다. 우리
이자를 주는 은행 /마16:19-24 2012-08-07 15:29:36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이런 보험금을 주는 보험이 있다면 들겠습...

기쁘게 주를 따름 /마16:24 2013-02-25 16:39:21 read : 1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2011년 3월 첫 주 천안 풍세에 있는 농가 주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천안 풍세에 하나님이 준비하여 주신 땅이 약 6천 평 정도 있는데, 그곳에 좋은 기독교 학교를 세우려는 꿈을 가지고 시작된 교회입니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초등학교부터 아이들을 교육하고 훈련하여 정말 기독교적인 사고방
기쁘게 주를 따름 /마16:24 2013-02-25 16:39:21 read : 1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는 2011년 3월 첫 주 천안...

3대 질문 /마16:24 2013-12-26 15:58:01 read : 3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에 잠시 머물다가 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1.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온 인류의 소망되신 예수 그리스
3대 질문 /마16:24 2013-12-26 15:58:01 read : 36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이 땅에 잠시 머물다가 가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을 살아갑...

축복덩어리 /마16:13-20 2014-07-15 11:00:20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미주 한국인 입양인과 함께하는 헌신예배 * 인생에 있어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의 주권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한마디만 고백하면 된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자녀 삼아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생 모든 문제가 끝났다. 본문에서 베드로가 고백했다.마16:13~20
축복덩어리 /마16:13-20 2014-07-15 11:00:20 read : 1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미주 한국인 입양인과 함께하는 헌신예배 *

마16장과 행2장 사이 /마16:16 2015-07-26 14:37:4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 글은.. 제가 배우며 생각하는 점들을 스스로 중간정리해 보는 것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참고가 될까봐.. 글을 올립니다. ◑폴 워셔 목사의 설교에 반대하는 주장이 있습니다. 폴 워셔 목사(이하 폴 워셔)는 너무 청교도적이라는 것입니다. 거듭남과 제2의 중생체험 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
마16장과 행2장 사이 /마16:16 2015-07-26 14:37:4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래 글은.. 제가 배우며 생각하는 점들을 스스로 중간...

아버지 /마16:21 2018-08-22 15:04:3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라는 소설을 읽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읽어 보라고 주었더니 아이들은 전혀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아버지가 되어 보지 못했기에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 외아들을 둔 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약속을 어긴 아들에게 아버지는 "다시 약속을 어기면 그 때는
아버지 /마16:21 2018-08-22 15:04:3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라는 소설을 읽고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그래...

예수를 누구로 믿어야 하는가? /마16:13 2019-03-26 22:36:48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생애가 마쳐갈 즈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북쪽에 있는 도시인 가이사랴 빌립보에 가셨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예수님께서 앞으로 당하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쳐서 일이 닥쳤을 때 그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마음 준비를 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루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예수를 누구로 믿어야 하는가? /마16:13 2019-03-26 22:36:48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생애가 마쳐갈 즈음, 예수님께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