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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누구로 믿어야 하는가? /마16:13-20 2018-05-13 07:02:49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생애가 마쳐갈 즈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갈릴리 북쪽에 있는 도시인 가이사랴 빌립보에 가셨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예수님께서 앞으로 당하실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쳐서 일이 닥쳤을 때 그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마음 준비를 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루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예수를 누구로 믿어야 하는가? /마16:13-20 2018-05-13 07:02:49 read : 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생애가 마쳐갈 즈음, 예수님께서는 제자...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16:18 2019-03-07 00:08:0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2010년은 한국 선교가 시작된 지 1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내리 역시 똑같이 125주년을 맞았는데 이를 기념하고자 오늘 특별 음악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꼭 7월 마지막 주일에 구노의 '장엄미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된 것은 기존에 우리 선조들이 설정한 내리 창립일 때문입니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16:18 2019-03-07 00:08:03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2010년은 한국 선교가 시작된 지 125주년이 되는 뜻 ...

십자가와 생명 /마16:21-28 2019-12-25 13:5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
십자가와 생명 /마16:21-28 2019-12-25 13:5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1.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

천국의 열쇠 5/마16:13-20 2005-01-10 13:02:47 read : 8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돈은 귀한 것이지만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은 천국의 열쇠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습니다. 돈이 천국의 열쇠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증거로 돈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평안이라는 진짜 복이 아니라 편안이라고 하는 유사(類似) 복이라
천국의 열쇠 5/마16:13-20 2005-01-10 13:02:47 read : 8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돈은 귀한 것이지만 그리고 또 어떤 면에서...

신앙고백의 기쁨/마16:13-20 2006-09-22 16:41:14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사로 유비가 융중에 있는 제갈량을 세 번이나 찾아가는 정성을 보였다는 데서 나온 말입니다. 유비는 눈보라 치는 추운 겨울에도 두 번씩이나 성의를 다해 찾아갔지만 허탕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봄이 되자 사흘이나 목욕재계를 한 후 다시 제갈량을 찾아갔습니다.
신앙고백의 기쁨/마16:13-20 2006-09-22 16:41:14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

천주교 교황 어떻게 볼 것인가?/마16:13-20 2007-02-12 15:42:39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천주교 교황 어떻게 볼 것인가?/마16:13-20 2007-02-12 15:42:39 read : 9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13예수께...

믿음의 반석/마16:13-20 2007-04-05 10:04:39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18-25 " 믿음의 반석 "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큰 문제 가운데 하나가 ‘자신이 누구인가?’를 잘 모른 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칼 융(Carl Jung)은 많은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35세 이상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씨름하며 산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믿음의 반석/마16:13-20 2007-04-05 10:04:39 read : 8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린도전서 1:18-25

누룩 주의보/마16:5-12 2007-04-24 12:57:52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사회의 사정을 훤히 다 아시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들은 이미 죽음의 바이러스에 의해서 감염되어 있습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장차 시신이 될 자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자기 안에 죽음의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채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서 우리 인
누룩 주의보/마16:5-12 2007-04-24 12:57:52 read : 10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사회의 사정을 훤히 다 아시고 이 땅에 ...

고백 /마16:13-20 2008-02-17 00:56:04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1일 국군의 날, 개천절, 추석, 한글날, 15일이 체육의 날, 20일이 문화의 날, 24일이 유엔의 날, 31일이 저축의 날입니다. 그 밖에도 노인의 날, 제향군인의 날, 교정의 날, 종교개혁주일 등이 더 있습니다. 그러면 이달 21 일은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경찰의 날이면서 부부의 날이기도 합니다.
고백 /마16:13-20 2008-02-17 00:56:04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0월은 행사가 많은 달입니다. 1일 국군의 날, 개천절, 추...

부모님이 준 이름, 하나님이 주신 이름/마16:13-20 2008-11-04 13:59:09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제 이름은 ‘이하준’(李夏俊)입니다. 좀 독특한 이름이지요. 여러분 지금까지 살면서 저 말고 ‘이하준’이라는 이름 가진 사람 만난 적 있습니까? 저도 없습니다. 궁금해서 전국 전화번화부를 찾아봤더니 ‘이하준’이라는 사람이 세 명 있긴 하던데 아직 저는 이름 똑같은 사람 만나본 적이 없습
부모님이 준 이름, 하나님이 주신 이름/마16:13-20 2008-11-04 13:59:09 read : 8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제 이름은 ...

인생을 보람 있고 가치있게 살자/마16:13-25 2008-11-29 08:21:04 read : 1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보람되고 가치있게 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자기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모르고서야 어찌 의미 있고 보람된 인생을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도 내가 누구인지 고민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그는 산 신앙고백을 하는 자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인생을 보람 있고 가치있게 살자/마16:13-25 2008-11-29 08:21:04 read : 1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보람되고 가치있게 살기 위해서...

교회와 천주교 교황 /마16:13-20 2009-08-12 17:36:25 read : 9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회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한다. 교황의 다스림 아래, 같은 신앙고백과 성례전을 가진 하나인 공동체다. 사도적 전승이 없기 때문에, 개혁교회(개신교)에는 구원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 천주교회가 정말 올바른 정통교회인가? 정통이 되려면 초대교회의 사도들로부터, 행해졌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성경이 말씀하는 성례는 오직 2
교회와 천주교 교황 /마16:13-20 2009-08-12 17:36:25 read : 9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주교회는 교회를 이렇게 정의한다. 교황의 다스림 ...

주님의 교회 /마16:17-19 2010-06-17 12:11:21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는 수많은 교회, 多樣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미국교회, 영국교회, 북한의 지하교회, 중국의 삼자교회가 있습니다. 심지어 사람의 이름이 붙은 교회도 있습니다(루터교회). 루터교회는, 종교개혁자 M. Luther의 개혁신학을 추종하는 자들이 모인 교회입니다(D. Bohoeffer). 代議政治하는 장로교회도 있습니다.
주님의 교회 /마16:17-19 2010-06-17 12:11:21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에는 수많은 교회, 多樣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한국교...

표적 /마16:1-4 2011-03-30 16:00:08 read : 1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내내 일본에 들이닥친 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원전 폭파 위험 뉴스를 들으며 살았습니다. 지난 2월 22일에는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 두 지진 사건을 예사롭게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앙 세계에서는 일체의 우연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표적 /마16:1-4 2011-03-30 16:00:08 read : 1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내내 일본에 들이닥친 지진과 쓰나미, ...

주를 따르는 자 /마16:21-28 2012-06-12 16:11:48 read : 1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4세기경 아타나시우스(Athanasius)가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가 되었습니다. 그는 교회가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교권과 아리우스의 이단설에 맞서 싸웠습니다. 복음의 순수성과 교회를 지키려던 아타나시우스는 20년 동안 6번이나 추방을 당해야 했습니다. 타락한 교권과 로마의 황제는 자객을
주를 따르는 자 /마16:21-28 2012-06-12 16:11:48 read : 1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후 4세기경 아타나시우스(Athanasius)가 알렉산드리아...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5-19 2012-12-04 13:49:04 read : 1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자 주님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시며 베드로를 칭찬하십니다. 그리하시고는 베드로 위에, 베드로라는 이름은 헬라어로 ‘페트라’ 곧 반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16:15-19 2012-12-04 13:49:04 read : 18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

마음과 재물과 성공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16:19-21 2013-10-29 14:56:44 read : 3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약 2년 전부터 페이스 북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 있습니다. 그곳에 거의 매일 쉬지 않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그 글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태복음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소위 마태복음 강해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로서 얼마나 보람있고 재미있는지 모릅
마음과 재물과 성공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마16:19-21 2013-10-29 14:56:44 read : 3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약 2년 전부터 페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기회 /마16:13-20 2014-05-28 16:13:08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날마다 기회를 주시기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면 복된 인생을 산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부분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스쳐지나가기에 뻔한 인생을 산다. 1. 인생의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배경에서 비롯된다 인생이 잘못되는 이유는 잘못된 선택 때문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선택을 했는데 오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기회 /마16:13-20 2014-05-28 16:13:08 read : 1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날마다 기회를 주시기에 그 기회를...

신앙고백 후의 두 갈림길 /마16:16-21 2015-06-17 15:08:1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끼의 착각 토끼가, 생쥐 한 마리가 나타나도, 겁을 먹고 도망을 갔어요. 낙엽 하나가 떨어진걸 보고도, 토끼는 겁을 먹고 도망가요. 호랑이가 보니깐, 토끼가 너무 불쌍한 거에요. 저 토끼는 세상에, 자기보다 덩치가 작은 생쥐 앞에서도 도망을 가고 지렁이가 꿈틀거려도 도망가고, ‘너무 불쌍하니깐, 내가 한번
신앙고백 후의 두 갈림길 /마16:16-21 2015-06-17 15:08:14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끼의 착각 토끼가, 생쥐 한 마...

온 천하를 얻으려다가 자기 자신을 잃는 사람 /마16:26-28 2018-05-16 03:42:0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화 예화가 많이 나올 테니까 용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영화 <친구>를 보면 동수와 준석이가 어렸을 때부터 친구였다가 이 두 젊은이가 조폭이 되면서 멀어지는데 둘 다 조폭의 중간보스로 성장한 후에 마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준석이가 동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상택이가 미국으로 유학간다 아이가
온 천하를 얻으려다가 자기 자신을 잃는 사람 /마16:26-28 2018-05-16 03:42:0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영화 예화가 많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