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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스터키/마16:18-19 2003-11-20 10:07:22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필요한 열쇠를 가지고 다닙니다. APT키, 자동차 키, 사무실 키 등... 그런데 만약 우리가 그 열쇠를 잃어버리게 되면 얼마나 많은 불편을 겪습니까? 그러나 많은 열쇠들 중에서도 마스터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마스터키는 하나의 열쇠로 여러 개의 문을 다 열 수 있는 열쇠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 인생의 마스터키/마16:18-19 2003-11-20 10:07:22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필요한 열쇠를 가지...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16:13-20 2004-03-16 13:00:02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하든지 그것을 잘하려고 하면 기초를 튼튼하게 하여야만 합니다. 기초를 우습게 여기거나 소홀히 하면 나중에 큰 후회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와 같은 원칙은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에도 기초가 중요합니다.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그 후의 모든 신앙적인 노력이 허사가 되기 때문이다. 신앙의 기초와: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16:13-20 2004-03-16 13:00:02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을 하든지 그것을 잘하려고 하면 기초를 ...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마16:24 2004-04-20 23:01:24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와 평강, 그리고 기쁨의 삶을 허락하셨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것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승리의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죄 사함을 주셨고 그 분 자신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은 오늘의 우리에게도: 우리가 승리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마16:24 2004-04-20 23:01:24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와 평강, ...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 2004-04-22 09:36:41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워드 슈즈'라는 사람을 아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미국의 영화사 사장이자 제작자요 감독이면서 플레이보이이며 비행사였는데, 1905년에 태어나서 1976년에 죽을 때까지 보통 사람과는 다른 삶을 산 사람입니다. 좀 괴팍한 삶을 살았어요. 18세 때에 석유 재벌인 아버지의 유산: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 2004-04-22 09:36:41 read : 5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하워드 슈...

든든이 서가는 교회/마16:13-20 2004-06-16 13:55:26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교회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약과 부흥의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든든한 교회로 자리매김 하자. 성지교회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오늘은 성지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지 24주년이 되는 주일입니다. 지금 영상을 통해 보신 것처럼 오늘의 모습이 있기까지 많은 성도들의 땀과 눈물이 이 성전에 스며: 든든이 서가는 교회/마16:13-20 2004-06-16 13:55:26 read : 8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지교회 창립 24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도...

천국의 열쇠 10/마16:13-20 2005-01-10 13:05:48 read : 1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 1월 1일 새벽 교회에서 0시 예배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설악산엘 갔었습니다. 백담사 산장에서 하루 밤을 잔 후 다음 날 아침 장수대라고 하는 곳을 향하여 길을 떠났습니다. 눈 덮인 내설악을 아무런 장비도 없이 평상복으로 전에 한번 백담사에서 장수대로 넘어간 적이 있다는 친구만을 믿고 정말 겁도 없이 산엘 올랐습니: 천국의 열쇠 10/마16:13-20 2005-01-10 13:05:48 read : 1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70년 1월 1일 새벽 교회에서 0시 예배를 마치고 친구들...

무엇이 유익하리요?/마16:24-28 2006-10-11 14:47:45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 무엇이 유익하리요?/마16:24-28 2006-10-11 14:47:45 read : 7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

그리스도 예수/마16:13-20 2007-03-07 13:55: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성완목사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이름이나 별명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라”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목수이신 예수” “선생 예수” “어떤 이는 랍비라고” “어떤 이는 선지자라고” 물론 다 같이 주님을 부르는 이름들이겠지만 어떻게 부르느냐에 따라서 나타나는 믿음이 달: 그리스도 예수/마16:13-20 2007-03-07 13:55:47 read : 8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성완목사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이름이나 ...

고백합시다(신앙고백, 죄의 고백)/마16:13-19 2007-07-07 09:57:56 read : 1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백을 합시다.(신앙고백, 죄의고백) 요절: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마16:17) 고백은 두가지면으로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① 죄에 대한 고백이 있습니다. ② 신앙에 대한 고백이 있습니다. • 농부가 점심을 먹고 자두나무 밑에서 쉬려고 누었습니다. 그런데 나무에 자두가 엄청나게 달려 있었습니다.: 고백합시다(신앙고백, 죄의 고백)/마16:13-19 2007-07-07 09:57:56 read : 15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백을 합시다.(신앙고백, 죄의고백)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16:15-18 2008-01-21 01:15:26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누구든지 프랑스하면 파리의 에펠탑을 연상할 만큼, 이 탑은 지금 프랑스의 상징처럼 된 유명한 탑입니다. 높이가 312m가 되는 높은 탑입니다. 그런데 이 철탑 건조물이 처음 세워질 때 이 도시의 지식인들은 대부분 격렬한 반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탑이 아름다운 이 도시의 경관을 해친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떤 예: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16:15-18 2008-01-21 01:15:26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누구든지 프랑스하면 파리의 에펠탑을 ...

십자가의 길/마16:21-28 2008-05-28 07:52:57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윤동주의 <십자가>란 시입니다.<후반>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윤동주 시인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행복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부러워했습니다. 행복된 삶이란 어떤 삶이라 생각하십니까? 행복된 삶이란?: 십자가의 길/마16:21-28 2008-05-28 07:52:57 read : 1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윤동주의 란 시입니다. 괴로웠던 사나...

메시아의 길, 제자의 길 /마16:21-28 2008-11-12 08:09:29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령 강림절 후 열다섯째 주일입니다. 오늘도 예배하는 우리에게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설교 본문은 마태복음 16장 21-28절의 말씀입니다. 이 본문은 두 단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예수의 수난과 부활: 메시아의 길, 제자의 길 /마16:21-28 2008-11-12 08:09:29 read : 10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성령 강...

천하보다 더 소중한 사명 /마16:21-27 2009-05-02 10:08:23 read : 1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인터넷 검색창에다 이 제목을 쳐 넣었더니 이렇게 나왔다.‘천하의 모든 물건 중에는 내 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맞는 말이다. 마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그런데 26절에서 언급: 천하보다 더 소중한 사명 /마16:21-27 2009-05-02 10:08:23 read : 1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보다 더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인터넷 검...

누구라고 하느냐? /마16:13-16 2010-01-19 19:30:11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혹시 예수님께서 ‘개’를 좋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습니까? ‘겁나게’ 못마땅하게 생각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예수님께서 개를 즐겨하셔서 일부러 개 사러 다니셨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그것도 성경에 나: 누구라고 하느냐? /마16:13-16 2010-01-19 19:30:11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

교회를 세우리라 /마16:18 2010-08-23 18:09:31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심리학자들과 상담학자들이 인간의 수많은 문제들의 근원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문제의 제일 밑바탕에는 도저히 치료할 수 없는 인간의 이기심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행복하: 교회를 세우리라 /마16:18 2010-08-23 18:09:31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

주님이 세우신 교회 /마16:13-18 2011-06-21 14:08:27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된 지 만 36년이 되는 날입니다. 지나간 36년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 너무나 감사해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나간 36년 동안을 돌이켜 보면 감사한 것이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몇 가지만 뽑아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우리 교회는 사람들이 모여: 주님이 세우신 교회 /마16:13-18 2011-06-21 14:08:27 read : 1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교회가 창립된 지 만 36년이 되는 날입...

교회를 믿습니다 /마16:16-19 2012-09-19 15:58:43 read : 10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전반기 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기 위하여 지키는 절기입니다. 출 23:14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3대 절기를 명하셨습니다. 첫 번째 절기는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여 지켰던 절기입니다. 신약 시대로 말하면 구원에 감사해: 교회를 믿습니다 /마16:16-19 2012-09-19 15:58:43 read : 10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전반기 동안 ...

어머니같은 교회 /마16:13-19 2013-06-17 16:20:35 read : 2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은 교회를 믿습니까? 참, 뜬금없게 들리지요? 이 질문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기도 하지만, 지난 보름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에 제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또한 주일마다 교회를 찾는 혹은 가끔이라도 교회를 찾는 분들이라면 늘 씨름해야 할 질문: 어머니같은 교회 /마16:13-19 2013-06-17 16:20:35 read : 2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은 교회를 믿습니까? 참, 뜬금...

교회에 대한 생각 /마16:13-20 2014-02-24 17:22:44 read : 2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참 많지요. 밤에 창문을 열고 보면 빨간 십자가가 참 많이 눈에 뜨입니다. 교회들이란 이야기입니다. 어느 외국인이 비행기를 타고 밤에 김포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서울 상공을 내려다보았는데, 왜 그렇게 빨간 네온 십자가 많냐고 저게 다 교회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교회가 많다보니 교회가 무엇이며, 왜 교회를 나가야: 교회에 대한 생각 /마16:13-20 2014-02-24 17:22:44 read : 2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참 많지요. 밤에 창문을 열고 보면 빨간 십자...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입니다 /마16:16-20 2014-08-11 10:01:47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낯선 도시로 출장을 갔는데 때마침 주일인지라 가까운 교회로 예배드리기 위해 호텔 문을 나섰지만 아무리 둘러보아도 교회가 보이질 않았고 때마침 길거리에서 교통 정리하는 경찰이 눈에 띄어 다가가 근처 좋은 교회 하나를 소개해 달라고 하자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어느 한 교회를 소개해주어 이 사람은 경찰이 소개: 교회의 주인은 성령님입니다 /마16:16-20 2014-08-11 10:01:47 read : 1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낯선 도시로 출장을 갔는데 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