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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1-28 2003-02-16 23:17:4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분>이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장래가 유망한 30세의 한 청년이 박사논문을 제출해 놓고 그만 폐병이 들어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의사의 진찰결과 그는 15분후면 죽을 것이라고 진단을 했습니다. 시간은 흘러갑니다. 환자가 의사에게 “몇 분 남았습니까?”하고 묻습니다. 11분 남았다고 했습니다. 그때 우편 배달부가 편지를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1-28 2003-02-16 23:17:43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라는 연극이 있습니다. 장래가 유망한...

자기 십자가/마16:24-28 2003-10-21 15:21:43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잘 안될 때 자기의 환경 탓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 입시에 실패했을 때 환경이 공부하기에 좋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갔을 때도 주위 환경이 나빴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신자들도 동일합니다. 많은 신자들은 교회 다니기에 좋은 환경과 좋지 않은 환경으로 구분합니다. 예를
자기 십자가/마16:24-28 2003-10-21 15:21:43 read : 8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어떤 일이 잘 안될 때 자기의 환경 탓을 하...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마16:21-27 2004-03-10 23:45:51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 27절 말씀을 가지고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립니다. 어제 저녁 때 방영된 동물의 세계를 보았습니다. 무당새와 향우새가 등장하는데 무당새가 열심히 집을 짓고 일을 낳습니다. 주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향우새가 무당새가 둥지를 비운 사
정체를 분명히 알아야 성공합니다/마16:21-27 2004-03-10 23:45:51 read : 4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마태복음 16장 21절에서 27...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28 2004-04-16 15:23:20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바보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바보 아이의 어리석은 행동을 보면서 크게 소리 지르며 웃고 즐거워하였습니다. 100원짜리 동전과 500원짜리 동전을 놓고 “어느 것을 가질래?” 하고 물으면 이 바보 아이는 언제나 100원짜리 동전을 집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을 때에 바보 아이가 지나가면 어김없이 불
천하보다 귀한 생명/마16:26-28 2004-04-16 15:23:20 read : 6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바보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반석 위에 새운 교회(1)/ 마16:13-20/ 교회설립기념주일설교/ 2001-08-24
반석 위에 새운 교회(1) 마16:13-20 오늘은 우리 교회 111주년을 맞는 뜻깊은 주일입니다. 알렌 선교사에 의하여 세워진 제중원병원에서...

예수님의 이름/마16:13-16 2001-08-24 23:54:56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이름 마 16:13-16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름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동양과 서양이 이름짓는 방법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서양사람들은 이름의 뜻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성경의 이름을 따거나 조상의 직업을 따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동
예수님의 이름/마16:13-16 2001-08-24 23:54:56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이름 마 16:13-16

익두스!/ 마16:13-16/ 2001-12-03
익두스! 마16:13-16 벌써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문턱을 들어섰습니다. 12월은 특히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성탄절이 있어...

천국 열쇠의 비밀/마16:13-20 2001-08-25 00:00:35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 열쇠의 비밀 마16:13-20 기독교 서적분야에서 한때 베스트셀러였던 재미있는 책 한 권이 있습니다. 그 책이름은 이렇습니다. '교회에 가기 싫은 일흔 일곱가지 이유' 그런 책입니다. 교회 안 다니던 사람이던 다니던 사람이던 교회 가기 싫은 이유, 일흔 일곱가지 있답니다. 이 책은 사십대 이후에 예
천국 열쇠의 비밀/마16:13-20 2001-08-25 00:00:35 read : 5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 열쇠의 비밀 마16:13-20

그리스도이신 예수/마16:16 2001-08-25 00:01: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이신 예수 마 16:16 기독교 신앙의 핵심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자동차 뒤편에 붙은 물고기 표시를 종종 볼 수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우리 나라에서처럼 자동차 뒤편에 물고기 표시를 붙이고 다니는 차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때론 그 물고기 표시 안에 낯선 헬라어 글씨가 적혀져 있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십자가 표시가 들
그리스도이신 예수/마16:16 2001-08-25 00:01:3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이신 예수 마 16:16 기독교 ...

주님의 교회 (참교회)/마16:16-18 2001-08-25 00:04:2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교회 (참교회) 마 16:16-18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복을 주시기 위해서 허락하신 공동체가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가정이고 하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교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다 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대는 TV의 시
주님의 교회 (참교회)/마16:16-18 2001-08-25 00:04:2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교회 (참교회) 마 16:16-18

교회를 사랑하십니까?/마16:17-18 2001-08-25 00:05:41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마16:17-18 교회를 바르게 알면 교회를 사랑한다. 바른 교회관을 가지고 교회 사랑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주님이 제자들과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전도여행을 하시는 중에 이곳에서 자신에 대한 세상 사람들의 반응을 물었다.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중의
교회를 사랑하십니까?/마16:17-18 2001-08-25 00:05:41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를 사랑하십니까? 마16:17-18

너는 반석이라/마16:18-2 2001-08-25 00:06:43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반석이라 마16:18-2 요즈음은 참 흔해져 버렸습니다만, 모든 것이 귀한 시절에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가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주웠습니다. 너무나도 신이 나서 집으로 가져와 카세트에 넣고 틀어보았더니 "계란이 왔습니다. 계란!"하더라는 거예요. 또 한 젊은이가 길을 가다가 기타를 치는 "삐꾸(피크)"하나를 주었습니다
너는 반석이라/마16:18-2 2001-08-25 00:06:43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는 반석이라 마16:18-2 요즈음은 참 ...

예수님이 하신다/마16:16-18 2001-10-18 02:31:3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설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수 천만명의 사람들이 고향을 다녀오느라고 고생을 했겠지요. 중국에서는 지난 5일을 기점으로 해서 40일 동안 연인원 16억명의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다고 합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대이동입니다. 여러분, 고향이란 게 무엇입니까. '옛 집'이라는 뜻이 아닙니까. 사람들
예수님이 하신다/마16:16-18 2001-10-18 02:31:32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설날을 잘 보내셨는지요. 올해도 어김없이 수 천...

복 있는 사람/마16:13-20 2002-03-06 16:15:42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어른들은 처음 사람을 대할 때 얼굴을 잘 뜯어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적령기의 딸을 두었거나, 아들을 둔 사람들이라면 더욱 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청년들을 보면 행여나 사윗감은 없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교회 안에서도 맘에 드는 청년이 있으면, 그 청년의 얼굴 생김생김과 이목구비를 뜯어보면서, 코가 잘 생겼다느니,
복 있는 사람/마16:13-20 2002-03-06 16:15:42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어른들은 처음 사람을 대할 때 얼굴을 잘 뜯어보는 습관...

십자가의 길/마16:21-28 2002-08-07 11:57:1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며칠 새로 우리 주변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정치나 이념의 변혁이 아니라 생명의 변혁입니다. 금요일 새벽에 교회에 와서 밖의 불을 켜고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놀라운 탄성이 터져 나왔는데 마당가의 목련이 수십 개의 봉우리를 터뜨리고 있는 모습을 처음 보았기 때문입니다. 며칠 날씨가 따뜻하다 싶었는데
십자가의 길/마16:21-28 2002-08-07 11:57:16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며칠 새로 우리 주변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

죽으면 살리라/마16:24-28 2002-08-07 14:40: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죄, 우리 죄의 결과인 죽음, 그리고 우리 죄의식의 가장 현저한 특징인 수치감과 두려움, 이 모든 것을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모두 해결, 처분, 종결해 버리셨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단순한 속죄제물만 아니라 속건제물이요 나아가 화목제물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죽으면 살리라/마16:24-28 2002-08-07 14:40:19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죄, 우리 죄의 결과인...

나는 누구인가?/마16:13-16 2003-01-21 11:34:25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은 의미없는 인생을 그냥 살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자신이 누구신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기가 자신에 관하여 증거할 지라도 그 증거는 옳다고 말씀(요8:14)하시면서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나는 누구인가?/마16:13-16 2003-01-21 11:34:25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정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

주께서 세운 교회/ 마16:15–18/ 교회설립기념주일설교/ 2003-02-05
주께서 세운 교회 마16:15–18 좋은 것과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두말이 필요없는 질문입니다. 더...

사탄이 하는 일/마16:21-24 2003-02-16 23:22:2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탄은 존재합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말은 ‘사탄이 없다’ 고 하는 말입니다. 사탄이 없다고 해야 사탄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사탄이 있다고 하면 사탄을 견제하고 대적하기 때문에 사탄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남한에는 간첩이 없다고 해야 간첩이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사탄이 하는 일/마16:21-24 2003-02-16 23:22:2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탄은 존재합니다.

넘어지게 하는 것/마16:21-27 2003-03-04 15:38:22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짓궂은 아이들이 시골 작은 길에 길 양쪽으로 자라는 풀 몇 가닥을 서로 묶어 올무를 만들어 놓으면 짐을 지고 지나가던 장정이 그 올무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큰 상처를 입는 일이 있습니다. 사실 그 올무는 미리 알았을 때는 발길로 걷어차면 떨어져 나가버리는 약한 올무이지만 알지 못하고 무의식중에 걸리면 천하장사라도 넘어지고 마
넘어지게 하는 것/마16:21-27 2003-03-04 15:38:22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짓궂은 아이들이 시골 작은 길에 길 양쪽으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