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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역사하는 교회/마16:13-20 2002-01-04 13:57:3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의 이름은 지역명을 따르고 그 다음에는 지역명에 ㅇㅇ중앙교회, ㅇㅇ제일교회 혹은 성경적인 좋은 뜻을 가진 소망, 충신, 사랑, 은혜 교회 등으로 사용합니다. 이처럼 교회 이름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가장 모범적이며 살아서 역사하는 좋은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그것은 몇몇 사람들의 주장에 의해서 이루: 살아 역사하는 교회/마16:13-20 2002-01-04 13:57:33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의 이름은 지역명을 따르고 그 다음에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여/마16:13-28 2002-08-05 14:29:47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불트만이라는 자유주의 신학자가 있었습니다. 성경은 신화로 되어 있다고 해서 별로 믿지 않았음에도 그는 많은 불신앙의 제자들을 길러내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후계자로서 불트만이 가르치던 대학에서 자유주의 신학을 가르치던 여자 교수가 어느 날 독일의 한국 교회 사람들에게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 교회 사람들은 밤낮으: 반석 위에 세운 교회여/마16:13-28 2002-08-05 14:29:47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 불트만이라는 자유주의 신학자가 있었습니...

진정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분/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I will Build My Church)/ 마16:16-18/ 2003-01-14: 진정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분/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I will Build My Church) 마16:16-18 "진정으로 교회를 세우시는 분"이라는 제...

베드로의 두 얼굴/마16:21-24 2003-02-16 23:16:59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이 쓴: 베드로의 두 얼굴/마16:21-24 2003-02-16 23:16:59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이 쓴 "지킬박사와 ...

내가 열쇠를 주리니/마16:13-20 2004-03-10 12:04:28 read : 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아침 운동을 하다가 열쇠 꾸러미 하나를 주웠습니다. 5개가 묶여져 있었습니다. 자동차 열쇠, 아파트 현관, 사무실 문열쇠는 분명한 데 두 가지는 무슨 열쇠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에게는 아무 쓸모없는 열쇠라도 잃어버린 이에게는 아주 귀중한 것입니다. 찾으러 다닐 것이 분명하였습니다. 현대인들은 누구나가 다 열쇠: 내가 열쇠를 주리니/마16:13-20 2004-03-10 12:04:28 read : 5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아침 운동을 하다가 열쇠 꾸러미 하...

제자의 삶/마16:24-25 2004-04-16 15:22:51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아이들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좋은 나라냐 나쁜 나라냐? 선이냐 악이냐? 정의냐 불의냐? - 둘 중의 하나로 분명하게 구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정확하게 둘로 구별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오른편에 설 자냐, 왼 편에 설자냐! 구원 받은 자냐, 구원 받지 못한 자냐! 양이냐: 제자의 삶/마16:24-25 2004-04-16 15:22:51 read : 7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 아이들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좋은 나라...

2000년대와 교회/마16:1-4 2001-08-24 23:29:5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대와 교회 마16 : 1 - 4 폴 틸리히라는 신학자가 목회자들에게 "한 손에는 성경을 한 손에는 신문을 들라."고 한 말은 유명한 말입니다. 이 말은 목회자들은 물론이고 성도들도 성경만 알아서는 안되고 세상도 알아야 한다는 말인데, 성경을 알고 세상을 알아야 선지자 노릇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실 성경에도 보: 2000년대와 교회/마16:1-4 2001-08-24 23:29:54 read : 4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0년대와 교회 마16 : 1 - 4 폴 틸리...

메시아를 낳는 품 (옥합을 깬 여인)/마16:6-13 2001-08-24 23:31:0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아를 낳는 품 (옥합을 깬 여인) 마16:6-13 옥합을 깨고 향유를 부은 여인의 이야기는 공관복음서는 물론 제 4복음서인 요한 복음까지 병행귀를 가지고 있는 매우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예수께서 베다니에서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머무실 때 였습니다.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들은 옥합을 가져왔: 메시아를 낳는 품 (옥합을 깬 여인)/마16:6-13 2001-08-24 23:31:07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시아를 낳는 품 (옥합을 깬 여인)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0-20 2001-08-24 23:33:1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0-20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 역사 이래로 중요하게 취급된 구절입니다. 더우기 기독교 신앙고백의 모체가 되었다는 면서 더욱 그러합니다. 바른 신앙은 바른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누구라 하느냐에 따라 진실한 교회와 이단의 길이 달라지고, 참된 개인의 신앙과 거짓된 사술의 신앙: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0-20 2001-08-24 23:33:14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0-20...

교회/마16:13-20 2001-08-24 23:34:34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 회 마16:13-20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들의 모임을 교회라 한다. 교회는 한 생명인 성령이 그 심장이 된다. 이 생명인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에 대하여 바른 예배를 드리도록 유도하시고 사람을 향하여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도록 감화를 시킨다. 그러므로 교회는 성령이 계신 곳으로 성령의 전이라고도 부르고 그리스도를 머리로: 교회/마16:13-20 2001-08-24 23:34:34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 회 마16:13-20 예수 그...

교회는 어떤 곳인가? (9)/마16:13-20 2001-08-24 23:37:01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어떤 곳인가? (9) "믿음의 반석, 음부의 권세, 천국의 열쇠" 마16:13-20 교회는 어떤 곳인가? 오늘 아침 아홉 번째 설교를 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일 처음 120명이 모여서 다락방 교회를 세웠고, 그 다음 3000명이 모여서 예루살렘 교회를 세웠: 교회는 어떤 곳인가? (9)/마16:13-20 2001-08-24 23:37:01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어떤 곳인가? (9) "믿음의 반석, 음부의 ...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3-20 2001-08-24 23:42:07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마16:13-20 어떤 화가가 자신의 모델이 될 여인을 화실로 불렀습니다. 약속시간이 되어 그녀가 나타났을 때 그는 어느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여인은 아직 마무리 되지못한 그림을 가리키며 누구인가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화가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여인은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 그: 내 교회를 세우리라/마16:13-20 2001-08-24 23:42:07 read : 4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교회를 세우리라 마16:13-20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2)/마16:13 2001-08-24 23:44:58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2) 마16:13 오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은 시몬 베드로에게 "네가 복이 있도다"라고 칭찬하십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소원이 하나가 있습니다. 오늘 시몬 베드로처럼 예수님으로 부터 복된 사람이라고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홍익의 모든 성도들이 이 복을 받았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2)/마16:13 2001-08-24 23:44:58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2) 마16:13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16:13-20/ 2001-08-24: 반석 위에 세운 교회 마16:13-20 예수님은 산상보훈 말미에 모래위에 세운 집과 반석위에 세운 집을 비교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래...

반석 위에 세운 교회(3)/ 마16:13-20/ 2001-08-24: 반석 위에 세운 교회(3) 마16:13-20 본문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시는 것으로부터 시작됩...

누구의 고백입니까?/마16:13-20 2001-10-18 02:30:1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가운데 16절을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말씀입니다. 이 고백이 베드로만의 고백만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고백은 나의 신앙고백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는 예배의 앞부분에서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합니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 이런 뜻입니다. 사도신경을 요약하면 바로 "주는 그리스도: 누구의 고백입니까?/마16:13-20 2001-10-18 02:30:16 read : 4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가운데 16절을 "베드로의 신앙고백"이라고 ...

주님이 세우신 교회1/마16:13-20 2001-11-17 08:01:49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미국에 가서 주로 큰 딸네가 공부하고 있는 보스톤에 많이 머물다가 왔습니다. 보스톤 가까운 곳에 미노트라고 하는 등대가 있는데, 여러해 전에 큰 폭풍과 파도가 몰아치는 바 있었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등대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예 등대가 무너졌다고 소문이 났는데, 이튿날 아침에 등대지기 노: 주님이 세우신 교회1/마16:13-20 2001-11-17 08:01:49 read : 4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미국에 가서 주로 큰 딸네가 공부하고 있는 ...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마16:24-28 2002-03-06 15:58:2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의 거짓 울음 같은 눈물 몇 방울 흘리고 이 새해를 맞기엔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것은 해마다 써먹던 낡은 수법이니까요 아랫배에 힘을 주고 '주여!' 삼창에 통성기도로 새해를 다짐하던 내 모습도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래봐야 작심삼일이니까요 거지 발싸게 같은 내 마음의 넝마를 둘러쓰고 앉아 그렇게 매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마16:24-28 2002-03-06 15:58:2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아이의 거짓 울음 같은 눈물 몇 방울 흘...

천국의 열쇠를 쥐고/마16:13-21 2002-08-07 11:09:51 read : 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오래 살면 서로 닮아가게 된다고 한다. 부부를 보면 닮았다. 자녀는 말할 것도 없다. 교회도 오래 신앙생활하면 서로 닮는다. 성품과 인격이 닮고 분위기가 닮는다. 그래서 교회마다 분위기가 있다. 성일교회의 분위기가 있다. 목사와 교우들도 닮는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향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시는데, 거룩하게 예배하는: 천국의 열쇠를 쥐고/마16:13-21 2002-08-07 11:09:51 read : 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오래 살면 서로 닮아가게 된다고 한다. 부부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16:13-20/ 2003-01-17 18:41:46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훌륭한 교사였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교육방법은 현대교육가도 놀랄 일이었습니다. 기간은 3년이었습니다. 일정한 학교도 없습니다. 교과서도 없습니다. 교과과정도 없었습니다. 물론 시간표도 없었습니다. 물론 예수님에게는 다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교육목표는 훌륭한 그리스도인 되는 것과 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3-20 2003-01-17 18:41:46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대단하신 분이셨습니다.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