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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

준비된 기적 /마14:13-21 2008-03-20 16:54:51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제자들은 세례요한을 장사하고 예수님에게 알렸습니다. 세례요한이 죽었다는 소식으로 예수님은 마음이 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 반대편으로 가셨습니다. 그곳 빈들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려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기도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과도 떨어졌습니다. 이것은 아주 이례적인 일입니다.: 준비된 기적 /마14:13-21 2008-03-20 16:54:51 read : 1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의 제자들은 세례요한을 장사하고 예수님에게 ...

믿음으로 바라보라 /마14:22-33 2009-01-22 14:52:08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복음성가 가운데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땐 만족함이 없었네 나의 하나님 그 분을 뵐 땐 나는 만족하였네 저기 빛나는 태양을 보라 또 저기 서있는 산을 보아라 천지 지으신 우리 여호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하나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하겠네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 믿음으로 바라보라 /마14:22-33 2009-01-22 14:52:08 read : 1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복음성가 가운데 이런 찬...

손을 내밀어 주를 붙잡으라 /마14:22-33 2009-01-22 15:00:55 read : 1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비록 지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위상은 몇 십 년 사이에 엄청나게 높아진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이 커지면서 외국의 귀빈들, 대통령이나 장관급에 있는 사람들이 자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그런데 신문이나 TV를 보면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손을 내밀어 주를 붙잡으라 /마14:22-33 2009-01-22 15:00:55 read : 1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비록 지금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

두려워 말라 /마14:22-33 2010-10-20 17:11:57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은 그 날 밤에 있었던 한 사건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보리떡 다섯 개로 기적을 행하시어 오천 명이 넘는 무리를 배불리 먹이신 후에,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주님께서는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셨습니: 두려워 말라 /마14:22-33 2010-10-20 17:11:57 read : 15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있은 그 날 밤에 있...

왜 의심하느냐 /마14:22-36 2013-07-31 14:55:03 read : 3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마음과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도둑놈 마귀가 있으니 그에게 속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빠져나와 해방자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사도바울은 고린도후서 4장4절에 보면 이 세상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한다고 했다. 이미 축복의 사람이고, 사명을 감당해야 할 사람이 육체의 문제에 묶여서 허덕이게: 왜 의심하느냐 /마14:22-36 2013-07-31 14:55:03 read : 34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마음과 심령을 빼앗고 죽이는 도둑...

4가지 손(手) , /마14:13-21 2016-07-01 17:04:58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18절) 자기 두 손을 들어 보세요. 소리쳐 봅시다. 내손, 복 받은 손이다. 내손, 복 받은 손이다. 할렐루야! 성도는 4가지 내손이 있어야 합니다. 4가지 손이 내손이 됩시다. 一. 떡 만든 손(17절) 17절을 읽으십시다.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4가지 손(手) , /마14:13-21 2016-07-01 17:04:58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18절)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마14:22-33 2017-04-13 10:04:1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 25.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오직 예수님만 바라봅니다 /마14:22-33 2017-04-13 10:04:11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

믿음을 어떻게 지키는가? /마14:22-33 2019-02-14 13:30:1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4:22-33 기독교 교계에서 소위 믿음학파의 기여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믿음학파의 원조는 오럴 로버츠 목사 · 케네스 헤이건 목사 · 케네스 코플란드 목사 그리고 국내의 조용기 목사 같은 분입니다. 한 배를 탄 분들입니다. 이들이 번영신학을 가르친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어떻게 생기: 믿음을 어떻게 지키는가? /마14:22-33 2019-02-14 13:30:1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4:22-33 ...

혼자 있기 훈련 /마14:23 2017-04-13 10:19:4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성이 깊어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예배하는 자는 진리와 진정으로 하여야 합니다. 영성이 깊어지려면 피눈물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훈련없이 되지 않습니다. 영성 훈련중에 중요한 훈련이 있습니다. “혼자 있기 훈련”입니다. 먼저 나 태주 시인의 <혼자 피는 사람>이라는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혼자 있기 훈련 /마14:23 2017-04-13 10:19:4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성이 깊어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

빈 들의 기적 /마14:13-21 2019-02-24 23:40:4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좇아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인을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이 곳은 빈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 빈 들의 기적 /마14:13-21 2019-02-24 23:40:49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들에 가시...

물 위를 걷는 신앙 /마14:22-33 2017-04-14 09:47:07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욜로(YOLO)족’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욜로’라는 말은 ‘You Only Live Once’(당신이 사는 인생은 한 번뿐이야)라는 말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말입니다. 한번 뿐인 인생이기에 남보다는 자신을, 미래보다는 현재의 행복을 중시하며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욜로족’이라고 말합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 물 위를 걷는 신앙 /마14:22-33 2017-04-14 09:47:07 read : 1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욜로(YOLO)족’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

풍랑 한 가운데에서 /마14:22-33 2019-03-07 00:11:4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 14: 22-33> In the midst of a storm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 가면 가장 무서운 것이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s)입니다. 저는 약간의 고공 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데 올라가는 것은 딱 질색입니다. 더군다나 진절머리나게 무서운 속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습: 풍랑 한 가운데에서 /마14:22-33 2019-03-07 00:11:4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n the midst of a st...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2017-04-25 09:49:56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불확실합니다. 얼마 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고,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최대 재벌 총수도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건에서 미래가 얼마나 불확실한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믿음이 적은 사람아,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2017-04-25 09:49:56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시고, 변함이...

빈 들에 날은 저물었으나 /마14:13-21 2019-03-07 00:13:14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4:13-21) <오병이어가 추수감사와 어떤 관계가 있는가?> 설교를 해보면 절기 설교가 가장 어렵습니다. 다른 목사님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에는 부활절이나 성탄절, 추수감사절 설교가 제일 어렵습니다. 각각의 절기 정신에 꼭 맞는 설교를 해야되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인데 한 주간: 빈 들에 날은 저물었으나 /마14:13-21 2019-03-07 00:13:14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 14:13-21)

부족함 가운데서 행하시는 기적 /마14:13-21 2017-10-07 22:04:45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부족함 가운데서 행하시는 기적 /마14:13-21 2017-10-07 22:04:45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

인생의 풍랑 중에도 /마14:22-33 2019-03-16 14:37:2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풍랑 중에도 (마14:22-33) 오늘 함께 나눌 말씀의 제목은 “인생의 풍랑 중에도”입니다. 다같이 따라합시다. “인생의 풍랑 중에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먹이신후 하신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기도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 아닙니까? 엄청난 사역을 마치고 좀 쉬고 싶으셨을 텐: 인생의 풍랑 중에도 /마14:22-33 2019-03-16 14:37:2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풍랑 중에도 (마14:22-33)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 /마14:22-32 2017-10-14 07:49:5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인생을 살 때 바라보는 대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식을 바라보면서 삽니다. 자식이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고 소망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꿈을 바라보고 삽니다. 꿈이 이뤄질 그 날을 바라면서 현재의 고난을 참고 견딥니다. 어떤 사람은 배우자만 바라보고 삽니다. 배우자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것과 같은: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라 /마14:22-32 2017-10-14 07:49:5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인생을 살 때 바라보는 대상이 있습니...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3 2019-04-12 00:47:3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서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습니다. 그 소문을 들은 사람들이 여러 동네에서 몰려 나와서, 걸어서 예수님을 따라 왔습니다. 예수님은 배에서 내리셔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 가운데서 앓는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14:22-33 2019-04-12 00:47:3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서 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배를...

두려워하지 말라/ 마14:23-33/ 피종진 목사/ 2017-10-04: 두려워하지 말라 마14:23-33 I. 서론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헌신에 대한 보상 /마14:22-33; 시101:6 2019-04-18 09:02:3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쥐 형제가 고양이에게 쫓기다가 마침내 구석에 몰린 위기의 순간, 한 마리가 뒤돌아 서서 "멍멍!"하고 짖었습니다. 고양이는 기절할 듯 놀라 달아나 버렸습니다. 생쥐 형제가 엄마 생쥐에게 달려가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자 엄마 생쥐는 대견한 듯 자식들을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잘했다. 국제화 시대에 2개 국어는: 헌신에 대한 보상 /마14:22-33; 시101:6 2019-04-18 09:02:39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쥐 형제가 고양이에게 쫓기다가 마침내 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