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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

폭풍(暴風) 이는 바다 위에서/ 마14:22-33/ 2003-03-22: 폭풍(暴風) 이는 바다 위에서 마14:22-33 우리가 성경을 읽는 이유 중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오늘의 현실에서 풍요로운 그리스...

이 풍랑이 웬일이냐?/마14:22-23 2004-02-09 12:14:33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자연 이적 한 나뭇꾼이 깊은 산길을 걸어가다가 미끄러져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었지 요. 팔을 뻗어서 겨우 한 나무가지를 붙들게 되었습니다. 깊은 산중에 사람 이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큰 소리로 외쳤지요. "사람살려 사람살려! 거기 누구 없소? 하나님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그랬더니 아뿔사! 어디선 가 캄: 이 풍랑이 웬일이냐?/마14:22-23 2004-02-09 12:14:33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자연 이적 한 나뭇꾼이 깊은...

물위를 걷는 자여! 주를보라/마14:28-33 2004-05-15 22:57:50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사람들의 맘속에 공통된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불안함’ 입니다. 그래서 근심하는 인간입니다. 무엇 때문에 근심합니까? 돈걱정, 자식걱정, 사업걱정, 건강걱정, 장래걱정, 걱정걱정.. 돈걱정. 엊그제 한 재밌고도(?) 가슴아픈 사건이 있었습니다. 강도가 어떤 집에 갑자기 들이닥쳤습니다. 손에는 칼을 들고: 물위를 걷는 자여! 주를보라/마14:28-33 2004-05-15 22:57:50 read : 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사람들의 맘속에 공통된 한가지...

안심 하라! 두려워 말라!/마14:15-33 2006-10-24 15:05:52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 앞에 찾아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생수와 같이 만나와 같이 충만하게 임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같이 한번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안심하라, 두려워말라」오늘의 설교 제목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밤중에 물위로 걸어오실 때에 제: 안심 하라! 두려워 말라!/마14:15-33 2006-10-24 15:05:52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 앞...

빈들의 감사 기적 /마14:15-21 2008-03-20 16:51:02 read : 1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난처”라는 책을 낸 코리 텐 붐이란 여사가 있습니다. 그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나치 독일에 의해서 수용소에 갇혀 많은 고난을 받고, 또한 많은 간증을 남긴 위대한 신앙인입니다. 그녀가 자매인 베시와 함께 악명 높은 한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수용소는 벼룩이 얼마나 많았는지 벼룩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고: 빈들의 감사 기적 /마14:15-21 2008-03-20 16:51:02 read : 17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난처”라는 책을 낸 코리 텐 붐이란 여사...

손을 대는 자마다 /마14:34-36 2009-01-16 15:24:13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회를 했던 동경교회에는 일본 사랍대학의 명문인 게이오 대학의 축구 감독님이 예배에 출석하십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다가 믿음을 갖게 된 그 분은 최근에는 게임이 있을 때마다 경기장에 가는 길에 제게 전화를 해 게임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십니다. 기도와 축구경기,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는 종교와 운동은 너무 다른 분야: 손을 대는 자마다 /마14:34-36 2009-01-16 15:24:13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목회를 했던 동경교회에는 일본 사랍대학의 명문...

불쌍히 여기사/마14:13-21 2009-06-09 15:29:02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듯이, 세례 요한은 진실을 말했다. 그런데 진실을 말한 결과는 죽음이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세상은 진실이 통하지 않는다. 오늘날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진실이다. 사람들은 진실을 싫어하게 되어 있다. 소위 인간 세상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진실을 피하거나 대충 눈감: 불쌍히 여기사/마14:13-21 2009-06-09 15:29:02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알아보았듯이, 세례 요한은 진실을 말...

여자와 아이 외 남자 /마14:13-21 2010-09-10 16:42:39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의 위상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살이 아닙니다. 또 새로운 일도 아닙니다. 수많은 세월동안 남자 위주의 사회였다가 이제 여자의 지위가 조금 높아지려고 하니까 남자가 엄살을 부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십일 세기 변화의 대부분이 이전에 상상할 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십일 세기 남자 위상의 변화도: 여자와 아이 외 남자 /마14:13-21 2010-09-10 16:42:39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의 위상이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엄살...

복음이 왔다 /마14:1-12 2013-07-19 13:33:19 read : 2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체험하고 자신을 점검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을 가져라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지금 국내교회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다. 구원 받지 못한 신학자, 목회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꾀고 있다. 온 천하를 꾀는 전쟁의 주범자 옛 뱀, 마귀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죄 가운: 복음이 왔다 /마14:1-12 2013-07-19 13:33:19 read : 2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체험하고 자신을 점검하...

기적을 부르는 믿음 /마14:27-33 2016-06-28 15:36:0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라는 말보다 애매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이 무엇이고 믿음이 약하다는 것은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엇을 기준으로 믿음이 좋다고 해야 하는지 또 믿음이 없다고 해야 하는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신앙 생활 중에 이 믿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 기적을 부르는 믿음 /마14:27-33 2016-06-28 15:36:05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이라는 말보다 애매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이 좋...

주앞에 서있는자/마14:22-33 2001-08-24 17:03:57 read : 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앞에 서있는자 마:14:22-33 하나님은 창조주요 구원주이시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될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만물을 그의 음성을 듣습니다. 무화과 나무가 제때에 열매를 내놓지 못하매 주가 저주하시니 뿌리로부터 썩어버렸습니다. 풍랑: 주앞에 서있는자/마14:22-33 2001-08-24 17:03:57 read : 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앞에 서있는자 마:14:22-33 ...

풍랑을 만난 인생/마14:22-32 2002-01-04 13:22:51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경기 침체와 함께 많은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명예퇴직 바람으로 수천 명의 직장인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자랑으로 여겼던 아이가 학원 폭력의 희생물이 되어 폐인이 되고, 가해자의 부모는 아들의 탈선으로 인하여 큰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풍랑을 만난 인생/마14:22-32 2002-01-04 13:22:51 read : 5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경기 침체와 함께 많은 사회적 어...

비상 구출/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갖자/ 마14:23-33/ 2002-05-10: 비상 구출/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갖자 마14:23-33 이 험난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잘믿든 못믿든 주님을 붙들고 개척자의 삶을 살고 있...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1/마14:22-36 2002-07-24 10:19:54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가리켜 불안과 절망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모든 인생이 나그네 인생을 살면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풍요로움 속에서 가지는 두려움입니다. 옛날보다 먹는 것, 입는 것, 즐기는 삶 자체가 훨씬 풍요로워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마다 두려움속에서 살아갑니다. 오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1/마14:22-36 2002-07-24 10:19:54 read : 8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를 가리켜 불안과 절망의 시대라고 말합니...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①/마14:22-33 2003-03-26 20:49:0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주께서 우리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신령한 것들로 채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아올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나아왔을지라도 돌아갈 때의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물질적으로 잘 살면 행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①/마14:22-33 2003-03-26 20:49:08 read : 7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②/마14:22-33 2003-03-26 20:49:43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주께서 우리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신령한 것들로 채워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아올 때는 무거운 마음으로 나아왔을지라도 돌아갈 때의 마음이 가벼워지기를 축원합니다. 아무리 보아도 인생은 배타는 것과 비슷한 점이 많습: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②/마14:22-33 2003-03-26 20:49:43 read : 7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

파도위에 서신 주님/마14:22-33 2004-02-20 16:42:05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고민의 맛을 안 사람은 우리에게 그것이 천금만큼의 가치가 있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어떤 신앙인은 이렇게 고난에 대해서 말합니다. "고난은 실로 무거운 짐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그것은 새의 날개와 같고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같으며, 더 나아가 배의 돛과 같다. 사람은 이것에 의하여 하늘 높이 날며 물 위로 뛰어 오: 파도위에 서신 주님/마14:22-33 2004-02-20 16:42:05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로부터 고민의 맛을 안 사람은 우리에게 그...

우리의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가/마14:22-33 2004-02-21 10:37:23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벱새다 광야에서 물고기 다섯마리와 보리떡 두 덩어리로 5천명의 군중을 먹이시고 12바구니를 남기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제자들을 재촉하사 가버나움으로 건너가도록 하시고 예순미은 혼자 산에 올라가 기도를 하셨습니다. 밤 사경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바람이: 우리의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가/마14:22-33 2004-02-21 10:37:23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께서는 ...

때는 저물고/마14:13-21 2004-05-20 15:52:03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1위가 말레이시아, 2위가 싱가포르, 한국은 꼴찌에서 두 번째라고 합니다. 세계는 고사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나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배타성은 한국이 1위라고 합니다. 일찍이 시인 타골이 한국을 "동방의 조용한 나라"라고 했으나 이제 가장 살기 힘들고 부정부패가 심하고 외국: 때는 저물고/마14:13-21 2004-05-20 15:52:03 read : 10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1위가 말레이시아...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마14:13-21/ 2006-12-27: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 마14:13-21제가 열심히 잘 보던 텔레비전 프로그램 하나가 있었습니다. 'Rescue 911'이라고 하는 외국 방송 프로그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