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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타시는 예수님/마14:22-33 2004-04-24 14:28:18 read : 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 최대의 수학자요 물리학자인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 속에서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고는 너무 너무 기뻐서 알몸으로 거리를 뛰어다니면서 외쳤습니다. 유라카! 유라카! 우리 말로 하면 ‘알아냈다, 알아냈다!’ 외치면서 거리를 뛰어다녔습니다. 이치를 알아냈을 때의 기쁨은 아무도 말릴 수 없습니다. 깨달음이 됐을 때의 그
바다를 타시는 예수님/마14:22-33 2004-04-24 14:28:18 read : 7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그리스 최대의 수학자요 물리학...

오천 명을 먹이는 사람/마14:13-21 2006-07-12 15:50:00 read : 1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열심히 잘 보던 텔레비전 프로그램 하나가 있었습니다. 'Rescue 911'이라고 하는 외국 방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911 긴급구조대’와 같은 이름으로 방영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긴급구조대가 119이지만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곳에서는 긴급구조대가 91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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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히 여김을 받으라! /마14:13-21 2008-02-05 17:14:47 read : 1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에서 천둥소리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던 세례요한의 목이 헤롯의 칼날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늘의 큰 별이 지고 말았습니다. 샛별이 지면은 반드시 태양이 떠오르는 법, 의의 태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서히 갈릴리에서 복음을 증거하시기 시작하셔서 어느덧 그 이름이 갈릴리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이때는 예
불쌍히 여김을 받으라! /마14:13-21 2008-02-05 17:14:47 read : 15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야에서 천둥소리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던...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마14:22-33 2008-11-18 10:37:58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전쟁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시골 부락에 한 밤중에 소련제 폭격기가 몰려와서 폭격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온 주민들이 잠을 자다 깜짝 놀라서 이리저리 피신하게 됩니다. 한 어린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있었는데 이 엄마가 아기를 등에 없고 뒤도 안 돌아보고 열심히 달려 나갔습니다. 아기도 살려야하고, 자신도 살아야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마14:22-33 2008-11-18 10:37:58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 전쟁 때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시골 부락에...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 /마14:28-33 2009-07-30 09:47:58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스갯소리 가운데, 물 위를 걷는 법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요. 물 위를 걸어가려면, 한쪽 발이 물에 빠지기 전에 재빨리 다른 발을 내딛고, 그 발이 물에 빠지기 전에 또 잽싸게 다른 쪽 발을 내닫고, 그러면 물에 빠지지 않고, 물 위를 걸어서 한강을 건너갈 수 있다는 겁니다. 웃기지요? 중국영화를 보면, 그런 장면
예수님의 구원의 능력 /마14:28-33 2009-07-30 09:47:58 read : 8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우스갯소리 가운데, 물 위를 걷는 법에 대한 ...

고치시는 예수님 /마14:34-36 2012-07-20 13:48:46 read : 2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성경에는 기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는 기적을 믿습니다. 신비주의적인 기적이 아니라 말씀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말씀을 믿으면 그 살아계신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
고치시는 예수님 /마14:34-36 2012-07-20 13:48:46 read : 2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는 성경에는 기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

기적을 소망하자 /마14:13-21 2015-10-12 11:11:1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우리 고신의 일부 지식인들은 치유의 기적을 인정하지 않는가?’ 기적이라는 말이 부담이 되면 그냥 은혜라고 하자. 어쨌든 그 이유를 교단중진의 박학다식한 어느 신학자에게 물은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분의 대답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다. 이유인즉 어느 유명한 신학자 한 분이 자기 딸의 치유를 위해 기도했으나 딸이 끝내 죽자
기적을 소망하자 /마14:13-21 2015-10-12 11:11:1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우리 고신의 일부 지식인들은 치유의 기적을 인정...

이 풍랑이 웬일이냐?/마4:22-23 2001-08-24 17:00:59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풍랑이 웬일이냐? 마4: 22-23 I. 자연 이적 한 나뭇꾼이 깊은 산길을 걸어가다가 미끄러져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었지 요. 팔을 뻗어서 겨우 한 나무가지를 붙들게 되었습니다. 깊은 산중에 사람 이 있을 리가 없었습니다. 큰 소리로 외쳤지요. "사람살려 사람살려! 거기 누구 없소? 하나님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이 풍랑이 웬일이냐?/마4:22-23 2001-08-24 17:00:59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풍랑이 웬일이냐? 마4: 22-23 ...

믿음이 적은 자(者)여!/ 마14:22-33/ 2002-05-06
믿음이 적은 자(者)여! 마14:22-33 오늘 아침 우리는 광풍을 만난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問題點을 한 번 생각해 봅니다. ...

기도/마14:22-33 2003-03-22 22:51:06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차 대전을 겪은 사람들은 인간의 허무성에 빠져 무신론적 실존주의(實存主義)의 후유증(後遺症)인 고독(孤獨)이란 말이 유행어처럼 휩쓸고 갔습니다. 가슴 한 곳에 써늘해지는 인간에 대한 그리움이 절실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나 그후 사회(社會)참여(參與)니, 운동(運動)이니, 정의(正義)실현(實現)이란 말이 나오더니 인간화(人間化)에 대한
기도/마14:22-33 2003-03-22 22:51:06 read : 5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차 대전을 겪은 사람들은 인간의 허무성에 빠져 무신론적 ...

위로의 능력/마14:22-32 2004-02-05 23:09:02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고등학생 5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하였습니다. 왜 이성교재를 하기 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7%이상이 위로를 받기 원해서 이성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성친구와 사귀면 동성친구를 통하여 얻지 못하는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위로를 받아야만 살 수 있습니다. 위로는 모든
위로의 능력/마14:22-32 2004-02-05 23:09:02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 고등학생 500명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하였습니...

밤 사경에 찾아오신 예수님/마14:22-27 2004-05-14 10:12:1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7년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작자 알베르 까뮈(A. Camus)가 쓴 "페스트"(La peste)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페스트'라는 말은 굳이 우리 말로 번역한다면 "흑사병"이라고 번역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소설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알제리아의 오랑 시(市)에 사는 의사 베르나르 뤼는
밤 사경에 찾아오신 예수님/마14:22-27 2004-05-14 10:12:1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57년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작...

모험을 즐기라/마14:22-33 2006-07-15 11:06:53 read : 1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창훈 목사 1930년대 초반 뉴헴프셔 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 형제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장사를 하여 성공해보리라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도를 펴놓고 어디로 가야할지 찾다가 캘리포니아로 결정하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고향을 등지고 떠나는 대단한 모험을 시작합니다.
모험을 즐기라/마14:22-33 2006-07-15 11:06:53 read : 1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창훈 목사 1930년대 초반 뉴헴프셔 주에서...

믿음은 눈싸움/마14:22-33 2008-03-20 12:12:41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기적 동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한 사나이가 호텔 수영장에서 물 위를 걷는 쇼를 펼칩니다. 마술이었습니다. 이런 속임수 말고 진짜로 물위를 걷는 동물이 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바실리스크라는 도마뱀입니다. 이 도마뱀은 예수님이 물위를 걷는 장면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예수도마뱀이란 이름도 갖고 있습니다
믿음은 눈싸움/마14:22-33 2008-03-20 12:12:41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기적 동영상이 하나 있습니...

용기있는 믿음/마14:22-33 2008-11-26 15:06:13 read : 1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제 때 가장 고난 당한 부류는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기독교인들은 신앙적 이유 때문에 대부분 고난을 받았습니다. 어느 노 신앙인도 신앙적 이유 때문에 상당한 아픔을 당했습니다. 매일 신사참배 강요를 감당해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 노인은 신경통으로 무릎관절을 심하게 앓고 있었습니다. 신사참배를 끝까지 거부하면
용기있는 믿음/마14:22-33 2008-11-26 15:06:13 read : 1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제 때 가장 고난 당한 부류는 아마도 기독교인들이 아니...

모험적 신앙으로 /마14:22-33 2010-08-17 17:53:17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일 일간지에서 하버드대에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한 학생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혼하여 딸을 낳았답니다. 그런데 이혼하고 홀로 딸을 양육하였답니다. 싱글맘이 되어 의류매장을 하며 어렵게 살았답니다. 만약 우리 성도님이 이런 상태가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현실에 안주하며 살겠습니까? 또 다른 세계를
모험적 신앙으로 /마14:22-33 2010-08-17 17:53:17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일 일간지에서 하버드대에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

해결 방법 /마14:22-33 2012-09-04 14:32:49 read : 2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순종하면 평탄하고 순탄한 길만 놓인다는 생각입니다. 성경도 그런 약속을 여러 군데서 하십니다. 그러나 반드시 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의 제자들이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구 풍랑은 예수님의 명령을 거역하거나 회피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해결 방법 /마14:22-33 2012-09-04 14:32:49 read : 2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믿음이 작은 자여 /마14:22-36 2016-04-19 10:13:5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역시 믿음이 문제이다.”입니다. 2. 최근 “∼라고 전해라”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무명가수로 활동하다가 최근 일약 스타가 된 가수 이애란씨의 노래 ‘백세시대’ 가사에서 나온 말입니다. 가사를 보면, “육십 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 세에 데리러
믿음이 작은 자여 /마14:22-36 2016-04-19 10:13:50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말씀의 주제는, “역시 믿음이 문제이다.”입...

비상 구출/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갖자/ 마14:23-33/ 2001-12-27 15:48:15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험난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잘믿든 못믿든 주님을 붙들고 개척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직 탐험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서 모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 그 분들이 우리입니다. 전혀 새롭고 친숙하지 않은 그 어딘가를 향해서 우리는 끝없이 오늘도 가고 있습니다. 믿음이 존재하는 이유는 앞으로
비상구출" 두려워 말고 용기를 갖자/마14:23-33 2001-12-27 15:48:15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험난한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잘믿...

게네사렛 사람들/마14:34-36 2002-05-06 19:27:31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니스의 첫번째 군주였던 로렌스 저스티니언이 임종할 때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님, 저는 감히 성삼위 일체를 뵈올 수 있는 자리에 머물게 해달 라고 요구하지는 않으렵니다. 이 미천한 종은 오로지 주님의 거룩한 식탁에서 떨어 지는 부스러기를 원할 뿐입니다. 그 부스러기만으로도 제게는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게네사렛 사람들/마14:34-36 2002-05-06 19:27:31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니스의 첫번째 군주였던 로렌스 저스티니언이 임종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