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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

믿음 /마14:22-32 2009-09-04 16:25:47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서 그들의 부족한 믿음에 주목하며 고개를 갸웃거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았으면서 왜 저렇게 불순종하는 거지?' 특히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서 '내가 저들처럼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기적의 현장에 있었다면 나는 의심하지 않았을텐데..' &#: 믿음 /마14:22-32 2009-09-04 16:25:47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면서 그들의 부족한 믿음에 주목...

오병이어 /마14:13-21 2012-06-12 16:05:45 read : 2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유대 백성들에게 메시야로까지 알려졌던 ‘민중의 목소리’ 세례 요한이 헤롯왕에 의해 목 베임을 당한 직후 예수님은 배를 타고 벳새다 쪽으로 건너가 빈들에 서셨습니다. 빈들은 다른 말로 광야와 같습니다. 성경에는 빈들이라는 말이 10번, 광야는 무려 264회나 나옵니다. 그 옛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40년이나 살아야: 오병이어 /마14:13-21 2012-06-12 16:05:45 read : 2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유대 백성들에게 메시야로까지 알려졌던 ‘민중의 목소리...

베드로의 의심에 관한 묵상 /마14:22-33 2015-08-28 16:12:00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즉시」 하시는 일 3가지.. 오늘 본문 말씀 안에는 「즉시」 라는 말이 3번 나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살펴 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들입니다.. ▲1.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세속적인 욕망」을 즉각 끊어 버리십니다.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 '베드로의 의심'에 관한 묵상 /마14:22-33 2015-08-28 16:12:00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즉시」 하시는 일 ...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마14:22-33 2001-08-24 16:56:09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 마 14 : 22 - 33 지난 주간에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하는 주간이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인한 게릴라성 폭우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었으며, 삶의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공들인 농작물은 모두 물에 잠기고 평생동안 힘써서 모아놓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버: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마14:22-33 2001-08-24 16:56:09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 마 14 : 22...

적은 믿음과 큰 시련/마14:22-33 2001-11-17 07:51:59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두 개의 말씀이 있습니다.: 적은 믿음과 큰 시련/마14:22-33 2001-11-17 07:51:59 read : 4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두 개의 말씀이 있...

인생의 바다에서/마14:28-32 2002-05-06 19:25:24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님, 주님이시면, 나더러 물위로 걸어서, 주님께로 오라고 명령하십시오"하니, 29예수께서 "오너라" 하셨다.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갔다. 30그러나 베드로는 거센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보자,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물에 빠져 들어가게 되었다. 그 때에 그는: 인생의 바다에서/마14:28-32 2002-05-06 19:25:24 read : 6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8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여 말하기를 "주님, 주님이시면...

달란트 비유/마14 2003-03-18 15:00:48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강 해 ▣ -오늘 말씀에 달란트라고 했는데 저와 여러분의 신앙 생활의 한 원리가 나와 있다. 본문 14절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여기서 말하는 어떤 사람은 주인이기도 하고 나중에는 회개하는 자, 심판하는 자,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이 땅에 성령으로 우리와: 달란트 비유/마14 2003-03-18 15:00:48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강 해 ▣ -오늘 말씀에 달란트라고 했는데 ...

어쩌다가 부끄러운 삶을 살게 되었을까?/마14:1-12 2004-01-19 15:42:13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라도 자랑스럽고 깨끗한 삶을 살기 원하지만, 인생을 결산할 때 에 부끄러움을 남기게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본문을 보면 왕이라는 좋은 위치에 있으면서도 그 이름이 추하게 되고 모든 사람들이 존경할 수 없는 일을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가 바로 헤롯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도덕적으로: 어쩌다가 부끄러운 삶을 살게 되었을까?/마14:1-12 2004-01-19 15:42:13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라도 자랑스럽고 깨끗...

폭풍 속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마14:22-33 2004-04-23 14:37:0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러 갔습니다. 그는 나무를 하다 칡넝쿨을 치우려고 붙잡았는데 그게 하필이면 잠자고 있던 호랑이 꼬리였습니다.깜짝 놀란 나무꾼은 엉겁결에 나무 위로피신했습니다. 호랑이가 나무를 흔들었습니다. 나무꾼은 놀라서 그만 손을 놓았고 나무에서 추락했습니다． 바람과 파도치는 가이사랴의 지중해 연안의: 폭풍 속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마14:22-33 2004-04-23 14:37:04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꾼이 산에 나무를 하...

부활의 약속에는 축복이 있다/마14:22-23 2006-06-27 14:38:23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약속에는 축복이 있다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 하더라”(마14:22-23)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부활의 복을 많이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약속은 지켜질 때 축복이 됩니다. 지: 부활의 약속에는 축복이 있다/마14:22-23 2006-06-27 14:38:23 read : 9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약속에는 축복이 있다 ...

기회를 주실 때/마14:22-33 2008-01-20 03:04:30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대부분이 살아가면서 위기가 닥치기 전에는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이란 삶의 위기에서 겸손히 자신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 일이 없는 평상시에"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정체성을 생각하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바쁘게 사는 가운데"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라는 인생: 기회를 주실 때/마14:22-33 2008-01-20 03:04:30 read : 1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대부분이 살아가면서 위기가 닥치기 전에...

주여, 나를 구원하옵소서 /마14:22-33 2008-11-17 12:18:48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젠 우리나라에서 박태환 선수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박 선수는 놀라운 기록으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고,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록 경신을 계속했습니다.계속 노력하는 멋진 선수입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100여 년 전에 살았던 또 한 사람의 박태환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분은 황해도 안: 주여, 나를 구원하옵소서 /마14:22-33 2008-11-17 12:18:48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젠 우리나라에서 박태환 선수를 모르는 사람...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 /마14:13-21 2009-08-12 17:12:07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큰 힘을 얻습니다. 위로를 받습니다. 용기를 얻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로 마찬가지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예수님의 말씀으로 제자들이 당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 날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께: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 /마14:13-21 2009-08-12 17:12:07 read : 9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

물 위로 오라 /마14:22-33 2012-06-13 13:04:23 read : 2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해 줄 구세주로 믿었기 때문이 아니라 이와 같은 분이 왕이 되시면 먹고 사는 것은 문제도 없겠다는 지극히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저들을 피하여 숨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시는: 물 위로 오라 /마14:22-33 2012-06-13 13:04:23 read : 2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도전적 신앙 /마14:28-33 2015-09-04 16:39:2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풍랑인 것을 알아달라는 성도. 제가 주중에 어떤 남성 성도 다락방(구역)에 참석해 보니, 거기서 어떤 남자 성도님은 제게 이런 제안을 하셨다. “목사님,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성도들이 직장 생활하는 것을 한 번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하루 종일 일을 한 번 해 보라는 것이었다. 이유인즉: 도전적 신앙 /마14:28-33 2015-09-04 16:39:2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이 풍랑인 것을 알아달라는 성도. 제가 주중에 ...

예수를 의심해 물위로 걸어간 제자/마14:22-33 2001-08-24 16:58:41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의심해 물위로 걸어간 제자 마 14:22-33 오늘 본문 조금 앞서에는 예수님께서 세례요한의 죽음 소식을 듣게 됩니다. 목이 잘려져서 죽게되는 요한의 죽음 소식을 듣고 이어서 장사지낸 소식을 듣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서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그 현장 마을을 떠나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피하셨습니다.: 예수를 의심해 물위로 걸어간 제자/마14:22-33 2001-08-24 16:58:41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를 의심해 물위로 걸어간 제자

빈 들에 선 교회/마14:13-21 2001-11-19 15:42:48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7살 때 교회에 처음 나가 보았습니다. 21살에 세례를 받을 때까지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그 시골교회 전도사님의 설교를 매 주 들었습니다. 그러나 한 마디도 내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일하게 오병이어의 설교를 들었는데 이것은 안 잊어 버렸습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고 열 두: 빈 들에 선 교회/마14:13-21 2001-11-19 15:42:48 read : 5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17살 때 교회에 처음 나가 보았습니다. 21살에 세례...

풍랑이는 바다위로/마14:22-33 2002-05-06 19:26:06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비가 오지 않아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심각한 가뭄이 들었습니다. 강바닥과 호수가 다 마르고 땅이 갈라지고 농작물들이 타죽고 있습니다. 이제는 땅을 파고 호수를 꼽아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어떤 농부는 모내기를 하지 못한 것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사건까지 일어났습니다. 앞: 풍랑이는 바다위로/마14:22-33 2002-05-06 19:26:06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비가 오...

모험을 택하라/마14:27-33 2003-03-21 20:59:35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하리수 열풍이 있습니다. 성전환 수술, 트렌스젠더 라고 하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 습니다. 이런 성전환 수술에 대해서 저는 분명히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사람이 바꿀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리수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 에 대해서 분명한 이해와 공감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하리수 신드: 모험을 택하라/마14:27-33 2003-03-21 20:59:35 read : 6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하리수 열풍이 있습니다. 성전환 수술, 트렌...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2004-01-29 23:48:56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년 전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절차를 다 밟고 비행기가 이륙했습니다. 늦어도 한 20분 정도가 되면 비행기는 제 궤도에 들어서서 정상적으로 순탄한 비행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이십분 정도 되니까 조종사의 안내 방송이 있었어요. "여러분, 우리는 지금 굉장히: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2004-01-29 23:48:56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년 전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