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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야/마14:22-33 2004-03-29 15:14:02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난이나 실패를 좋아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고난이나 실패는 없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청객인 고난이 어느 길로 오는 지 용하게도 우리를 찾아옵니다. 대소의 차이만 있을 뿐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때 우리가 어느 쪽을 바라보느냐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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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과 싸우며 애를 태울 때/마14:22-33 2005-01-12 11:52:31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
풍랑과 싸우며 애를 태울 때/마14:22-33 2005-01-12 11:52:31 read : 1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

세례 요한의 죽음/마14:1-12 2007-04-24 13:03:45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견해가 인간 세상에 등장하는 것 자체가 인간들에게는 거추장스럽고 공포로서 작용합니다. 그것은 숱한 선지자들과 주의 종들이 이 세상을 방문해서 인간들 사회에서 통용되는 상식과 전혀 부합되지 못하는 발언들을 해대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선지자들은 주장하기를,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제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고
세례 요한의 죽음/마14:1-12 2007-04-24 13:03:45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견해가 인간 세상에 등장하는 것 자체...

믿음이 적은자여! /마14:22-33 2008-11-10 15:33:44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데 제일 피곤한 것은 사람을 만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과거에는 잔치를 대개 집에서 했습니다. 그것이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가 심방을 가도 집에서 따뜻한 밥을 해서 대접하는 것이 예의지 어찌 식당에서 대접할 수 있느냐 했습니다 . 부흥회 강사를 모셔도 집에서 모셔야지 어찌 호텔에서 모십니까? 그러다가 사람들이
믿음이 적은자여! /마14:22-33 2008-11-10 15:33:44 read : 1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는데 제일 피곤한 것은 사람을 만나는 일입...

밤 4경 /마14:22-33 2010-02-08 13:33:15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해질 무렵에 출발했으나 밤중이 넘도록 바다 가운데서 맴돌고 있었습니다. 갈릴리 바다는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높은 산과 들판과 마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처럼 낭만이 깃든 곳입니다. 물빛이 아름답고 많은 종류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어부들에게는 중요한 생업의
밤 4경 /마14:22-33 2010-02-08 13:33:15 read : 8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다가 풍랑을 만...

공존지수 /마14:13-21 2012-03-12 15:21:26 read : 1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Q(Intelligence Quotient)는 지능지수를 말합니다. IQ가 높다고 하면 머리가 좋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지금가지 머리만 좋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왔습니다. 서점에 어린이 도서 코너에는 IQ를 높이는데 관한 책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IQ만 좋다고 성공하고 행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NQ란 Network
공존지수 /마14:13-21 2012-03-12 15:21:26 read : 1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Q(Intelligence Quotient)는 지능지수를 말합니다. IQ가 높다...

세상에서) 승리가 아니라 (천국으로) 초월 /마14:22-36 2015-07-25 13:01:13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링 위에서의 제3의 길’ 여러분, 지난 2011.11.09. 뉴스에 나온 기사내용입니다. ‘링의 전설, 세상을 떠나다’ 이런 제목으로 기사가 났습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헤비급 복서 중에 조 프레이저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분이 간암으로 진단받은 후, 한 달 만에 67세로 세상을 떠났다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승리가 아니라 (천국으로) 초월 /마14:22-36 2015-07-25 13:01:13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링 위에서의 제3의 길’

민족의 구원/마14:22-33 2001-08-24 16:46:04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구원 왕상19:9-18 ,롬9:1-5, 마14:22-33 1910년 8월 22일 일본이 마침내 조선을 통째로 삼켜버렸을 때, 한 조선의 지식인은 이렇게 탄식했습니다:"슬프다 동포여! 아는가 모르는가? 꿈을 깨었는가? 수삼평의 가옥도 나의 집이 아니며 몇 평의 산전도 나의 땅이 아니며 문전의 뽕나무 그루도 나의 초목이 아니며
민족의 구원/마14:22-33 2001-08-24 16:46:04 read : 4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민족의 구원 왕상19:9-18 ,롬9:1-5, 마14:22-33 ...

믿음의능력/마14:25-33 2001-08-24 17:08:57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능력 마 14:25-33 I. 서 론   1. 서로 인사하십시오. "항상 행복하십시오." 여러분 진정 행복합니까?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행복을 느끼지 않는다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행복하려면 행복을 좇아가지 마십시오. 무지개를 좇아간다고 무지개를 손에 쥘 수 없음같이 행복을
믿음의능력/마14:25-33 2001-08-24 17:08:57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의능력 마 14:25-33 I. 서 론

풍랑 중에 만난 예수님/마14:22-33 2002-05-06 19:21:12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것일 경우에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동차가 없었을 때, 걸어 다니는 것은 별로 그렇게 대수롭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몇 발짝 걷는 것이 몹시 어렵고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걷는
풍랑 중에 만난 예수님/마14:22-33 2002-05-06 19:21:12 read : 7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을 살면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얼마나 어...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마14:13-21 2003-02-26 15:33:01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보내면서 작년 2001년부터 3년 간 교회의 표어를 "모이는 교회는 보내심을 받은 교회"라고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천목표로 1) 감동적인 예배와 찬양의 교회(에배소서5:19-21) 2) 제자훈련으로 말씀 위에 굳게 서는 교회(골로새서2:6-7) 3) 형제애를 가진 교제하는 교회(사도행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마14:13-21 2003-02-26 15:33:01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보내면서 작년 ...

경배하며 고백하기까지/마14:22-33 2003-11-05 10:56:46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태복음 14장 22절에서 33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경배하며 고백하기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33절을 보면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경배하며 신앙 고백을 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본문 그대로 &#
경배하며 고백하기까지/마14:22-33 2003-11-05 10:56:46 read : 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마태복음 14장 22절에서 33절에 있...

풍랑을 보십니까 주를 보십니까/마14:22-33 2004-03-30 10:12:08 read : 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기쁘고 복된 주님의 날입니다. 우리 주님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온전한 예배를 드리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지난 한주간 동안 우리는 교단 산상성회로 주의 사자들을 통해 많은 말씀을 듣고 또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물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참석하시지 못한 분들도
풍랑을 보십니까 주를 보십니까/마14:22-33 2004-03-30 10:12:08 read : 7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참으로 기쁘고 복된 주...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3 2005-01-17 12:17:50 read : 1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항해 합니다. 그러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 시간을 보면 밤 사경이라 했습니다. 밤 사경은 새벽 12시부터 6시까지입니다. 캄캄한 밤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대부분은 어부출신입니다. 바다에 익숙합니다. 노를 젓는데 익숙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풍랑 앞에 제자들은 그 어부의 기술도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3 2005-01-17 12:17:50 read : 17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항해 합니...

빈들에서 받은 말씀/마14:13-21 2007-05-21 17:48:58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유대 백성들에게 메시야로까지 알려졌던 ‘민중의 목소리’ 세례 요한이 헤롯왕에 의해 목 베임을 당한 직후 예수님은 배를 타고 벳새다 쪽으로 건너가 빈들에 서셨습니다. 빈들은 다른 말로 광야와 같습니다. 성경에는 빈들이라는 말이 10번, 광야는 무려 264회나 나옵니다. 그 옛날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40년이나
빈들에서 받은 말씀/마14:13-21 2007-05-21 17:48:58 read : 1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유대 백성들에게 메시야로까지 알려졌던...

두려움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마14:25-33 2008-11-12 07:52:42 read : 1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삼년고개가 있었습니다. 이 고개에서 넘어진 사람은 삼년밖에 못산다는 전설 때문에 삼년고개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어느 날 흰 백발에 수염까지 하얀 할아버지가 삼년고개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넘어질까 조심조심 걷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 앞으로 토끼 한 마리가 깡충 깡충 튀어 나왔습니다. 놀란 할아
두려움은 실패의 원인입니다 /마14:25-33 2008-11-12 07:52:42 read : 1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마을에 삼년고개가 있었습니다. ...

물위를 걷는 사람들 /마14:22-32 2010-01-21 16:10:25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설, <물 위를 걷는 여자> 1990년대 초반, 당시 詩人이자 隨筆家로 이름을 날리던 신달자 숙명여대 교수가 <물 위를 걷는 여자>라는 소설을 발표했습니다. “평생 詩만 쓰며 살고 싶다”고 했던 신달자 교수가 소설을 쓴 이유가 있었습니다. 신 교수의 <백치애인, 1988>이라는 隨筆集과 그 뒤 이어 나온 <백치슬픔
물위를 걷는 사람들 /마14:22-32 2010-01-21 16:10:25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소설, ...

믿음의 승리 /마14:22-33 2012-03-20 15:58:00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13:58) “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절을 보면 우리 주님께서 고향에서 복음을 증거 했는데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더 이상 능력을 행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4장에 오면 세 가지 중요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
믿음의 승리 /마14:22-33 2012-03-20 15:58:00 read : 2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몇 가지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마14:16-18 2015-07-25 13:41:4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설명 ; 제자들은 현실적이었습니다. 배고픈 무리를 앞에 두고 예수님은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은 ‘줄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쟁론을 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무리를 마을로 보내어 사 먹게 하자’고 한 말이나, 빌립이 ‘이백 데나리온의 떡으로도 부족하다’고 대답한 말은 예수님께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그것을 내게로 가져오라 /마14:16-18 2015-07-25 13:41:4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설명 ; 제자들은 현실적이었습니다....

바람 앞에 선 인생/마14:22-33 2001-08-24 16:47:23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 앞에 선 인생 마 14:22-33 사도행전 27장을 보면 사도바울을 로마로 압송할 책임을 짊어진 백부장 율리오는 때마침 불어오는 순풍을 보고 득의만만하여 배에 276명을 태 우고 순풍에 돛을 달고 무사히 작정한 날짜에 로마에 당도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태운 배는 불어오는 순풍에 미끄러지듯 지중해의
바람 앞에 선 인생/마14:22-33 2001-08-24 16:47:23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람 앞에 선 인생 마 14:22-33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