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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4:

바다위로 걸으심/마14:22-36 2003-04-15 22:34:54 read : 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의 죽음의 소식을 들은 주님께서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심신의 곤고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조용한 곳을 찾아 뱃세다 광야로 가셨으나 거기까지 무리들이 찾아와서 쉬실 겨를도 없이 병자들을 고치시고 무리들에게 천국 복음을 설교하시고 저녁 무렵에 그들에 오병이어의 헌신을 받으시고 축복하셔서 2만 여명을 풍족하게 먹이신 후 주님께서는: 바다위로 걸으심/마14:22-36 2003-04-15 22:34:54 read : 7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의 죽음의 소식을 들은 주님께서 아픈 마...

세상이 흔들때/마14:22-33 2004-03-16 12:23:34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세상이 흔들리고 불안해 질 때가 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언제나 일어납니다. 평생을 사는 동안 그와 같은 풍파를 격지 않고 사는 사람은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단 한사람도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있습니다. 풍랑이 있습니다.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찌르는 가시가 있습니다. 십자가가: 세상이 흔들때/마14:22-33 2004-03-16 12:23:34 read : 6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보면 세상이 흔들리고 불안해 질 때가 있습니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려면/마14:22-33 2004-09-13 12:32:55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까? 아니면 없다고 믿습니까? 저는 우리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든지, 아니 믿든지 기적은 있습니다.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여러분이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며, 체험을 통하여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적이 여러분의 곁에서 역사하지 않는 것뿐입니다. 누구: 기적의 주인공이 되려면/마14:22-33 2004-09-13 12:32:55 read : 16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기적이 있다고 믿습니까? 아니면 없다...

기적을 만드는 사람/마14:13-21 2007-04-03 10:26:26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이태리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이태리 어느 시골 마을에 열세 살 먹는 어린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독일의 유명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던 알버트 슈바이처박사의 아프리카 의료선교에 대한 글이 잡지에 실렸습니다. 그 글을 읽었던 시골소년은 어떻게 하면 슈바이처 박사님의 의료선교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하: 기적을 만드는 사람/마14:13-21 2007-04-03 10:26:26 read : 1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이태리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풍랑을 만난 사람/마14:22-27 2008-06-18 14:02:46 read : 1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3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71년 입니다. 미국의 달 탐사선 아폴로 15호가 달 표면에 안착하여 사흘간의 달 표면 탐사 및 암석시추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때 달 탐사작업을 한 우주인중 제임스어윈이라는 미 공군대령이 있었습니다. 그가 우주여행을 마치고 신앙인으로서 간증을 많이 하였는데, 특별히 달에서 바라본 지구: 풍랑을 만난 사람/마14:22-27 2008-06-18 14:02:46 read : 1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3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71년 입니다....

탑가(Tabgha)/ 마14:13-21/ 2010-03-23: 탑가(Tabgha) 마14:13-21 내일부터 침례교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주최로 가 안성 에서 사흘간 열립...

물 위를 걷는 사람 /마14:22-33 2011-05-02 16:00:51 read : 2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물 위를 걷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시원한 바닷가 분위기를 느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예수께서 벳세다 빈들에서 물고기 두 마리, 보리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신 후 즉시 군중을 떠나서 제자들을 배에 태워 건너편 가버나움으로 보내시고, 자신은 기도하러 혼자 따로 산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걷는 사람 /마14:22-33 2011-05-02 16:00:51 read : 2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에는 물 위를 걷는 사람이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마14:13-21 2014-06-25 15:26:37 read : 1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 소러스 라는 억만장자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원래 유럽 사람이었는데, 히틀러의 박해를 피해서 미국으로 이주를 해서 금융업을 해서 억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재산을 사회 변화의 도구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 자신이 전체주의국가의 폐해를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그는 특별히 자기의 재산을 동부권의 공: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마14:13-21 2014-06-25 15:26:37 read : 1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 소러스 라는 억만장자가 있습니다....

내 것으로 충성하자/마14:13-21 2001-10-18 01:08:28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필라델피아에 효심이 아주 지극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가정은 찢어지게 아주 가난했습니다. 그 어머니는 매일 가방에 물건을 가득 담아 상점에 배달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는 자기 어머니가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보며 늘 가슴아파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어머니를 도울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었습: 내 것으로 충성하자/마14:13-21 2001-10-18 01:08:28 read : 7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필라델피아에 효심이 아주 지극한...

열두 광주리 가득히/마14:13-21 2002-05-06 19:03:19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위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배를 타고 바다 건너를 건너서 빈 들로 나아가셨더니, 수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의 뒤를 쫓아 여러 고을에서부터 걸어서 쫓아 갔다고 오늘 본문 13 절은 말씀합니다. 다시 말씀합니다.예수님은 배를 타고 갔는데, 무리는 걸어서 쫓아갔습니다.: 열두 광주리 가득히/마14:13-21 2002-05-06 19:03:19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

한 발자국 더/마14:28-33 2003-01-10 19:26:34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롤 버리스라는 주부가 근육무력증에 걸렸습니다. 이 무서운 병은 온 몸에서 점점 근육이 무력해져서 죽게 되는 병입니다. 이 여인은 40대 초반에, 6명의 자녀를 두고 / 변호사 사무실의 비서로 일하면서, 무용학교를 운영하는 의욕이 왕성한 부인이었습니다. 그녀의 삶은 충만하고 풍요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녀의 모습은 끔찍하게 변해: 한 발자국 더/마14:28-33 2003-01-10 19:26:34 read : 5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캐롤 버리스라는 주부가 근육무력증에 걸렸습니다. ...

먼저 감사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마14:15-21 2003-04-07 22:24:48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사회를 정감이 넘치는 사회로 만드는 두 개의 단어가 있다면 "사랑"과 "감사"일 것입니다. 이 두 단어는 삭막한 인간사회를 부드럽게 하고 따뜻한 마음과 기쁨을 갖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을 넉넉하고 여유가 넘치는 높은 인격의 존재로 유지시켜 주는 것도 바로 이 감사의 행위 때문입니다. 흔히 감사에: 먼저 감사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마14:15-21 2003-04-07 22:24:48 read : 8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사회를 정감이 넘치는 사회로...

모험적 신앙/마14:25-33 2004-03-15 22:56:46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 KBS에서는 생태계에 관한 보도를 하는 가운데, 집에서 길들인 수달을 양생 수달이라고 속여서 촬영 보도 한데 대해서 KBS사장이 나와서 사과했는데 MBC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지도자를 허위 날조 보도해 놓고는 사과 할 생각도 하지 않으니 말이 됩니까? 우리측 안 변호사와 담당 검사, 판사들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모험적 신앙/마14:25-33 2004-03-15 22:56:46 read : 6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일 전 KBS에서는 생태계에 관한 보도를 하는 가운...

파도를 타는 사람/마14:22-33 2004-10-01 14:18:53 read : 1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 14: 22-33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보았습니다. 이 시간 본문 말씀에 의지해서 '파도를 타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고난 중에 있는 성도는 주님의 특별한 관심의 대상이 됩니다. 둘째: 말씀에 의지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셋째: 그리스도인은 풍파 중에서도 예수님을: 파도를 타는 사람/마14:22-33 2004-10-01 14:18:53 read : 1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마 14: 22-33절까지의 본문 말씀을 같이 ...

당신이 옳지 않다/마14:1-13 2007-04-03 10:27:08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성도님들과 이 시간 극동방송을 청취하시는 모든 청취자님들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옳은 말을 해준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것이 부모나 형제나 심지어는 자식일지라도 쉽지 않습니다. 오래전에 어떤 교회 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 당신이 옳지 않다/마14:1-13 2007-04-03 10:27:08 read : 1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이 자리에 함께 하...

세례 요한의 죽음/마14:1-12 2008-06-23 09:58:16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에서 이르는 다섯 가지 복을 오복(五福)이라고 한다. 보통 수(壽), 부(富), 강녕(康寧), 유호덕(攸好德), 고종명(考終命)을 이르는데, 유호덕과 고종명 대신 귀(貴)와 자손중다(子孫衆多)를 꼽기도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본문의 세례 요한은 과연 얼마나 복을 받았는가? 그는 젊은 나이에 죽었고, 메뚜기와 석청을: 세례 요한의 죽음/마14:1-12 2008-06-23 09:58:16 read : 1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교에서 이르는 다섯 가지 복을 오복(五福)이라...

먹을 것을 주라 /마14:13-21 2010-03-23 16:58:36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하나님은 미디안 광야에서 양이나 치고 있던 모세에게 나타나 애굽으로 가서 내 백성을 구원해 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것은 부담이 되는 말씀의 한계를 넘는 수준의 말씀이었습니다. 그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모세의 심정을 생각해 봅: 먹을 것을 주라 /마14:13-21 2010-03-23 16:58:36 read : 10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죽어가고 있을 때 하나...

주어라 /마14:13-21 2011-06-20 16:43:47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르만 헤세의 ‘어거스터스’라는 작품이 있다. 어거스터스가 출생했을 때에 이상한 노인이 산모를 찾아와서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는 뜻으로 이 아이를 위한 소원 한 가지를 이루어 주겠소”라고 했다. 어머니는 “이 아이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오”라고 요청했다. 그 희망대로 어거스터스는 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주어라 /마14:13-21 2011-06-20 16:43:47 read : 2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르만 헤세의 ‘어거스터스’라는 작품이 있다. 어거스터스가 ...

긍휼하심 /마14:13-21 2014-08-28 16:13:34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성령강림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오신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성경본문은 상당히 유명한 말씀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라고도 하지요.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죽음 소식을 듣고 나서, 배를 타고, 혼자 외딴 곳을 찾아가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소식을 듣고, 걸어서 예수의 배를 좇습니다.: 긍휼하심 /마14:13-21 2014-08-28 16:13:34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성령강림절 후 여덟 번째 주일 예배에 ...

긍휼히 여기는 사람/마14:13-16 2001-08-24 16:27:52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히 여기는 사람 마 14: 13-16 < 서 론 > `국민의 정부'의 대북정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햇볕정책입니다. 바람과 해가 길가는 나그네의 옷 벗기기 시합을 합니다. 바람이 나그네의 옷을 벗기려고 안간힘을 쓸적마다 나그네는 옷을 더 단단히 붙들어 매었습니다. 이어 햇님이 따뜻하게 햇살을 비추자 나그네가 옷을: 긍휼히 여기는 사람/마14:13-16 2001-08-24 16:27:52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휼히 여기는 사람 마 14: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