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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죽음 /마14:1-12 2011-03-08 15:33:04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도 시절 오늘의 본문 말씀을 가지고 설교한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 때 설교 제목이 ‘세례 요한의 獻頭’ 곧 ‘세례 요한의 머리 바침’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제목이 독특해서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오늘은 바로 그 선지자 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하여 살펴보면서 함께 은혜를 사모하고자 합니다. 1. 영적 세계에 대한 무지가
요한의 죽음 /마14:1-12 2011-03-08 15:33:04 read : 1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신학도 시절 오늘의 본문 말씀을 가지고 설교한...

경험 /마14:22-33 2013-08-21 15:28:20 read : 3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집에서 아들이 누워 있는 아버지를 흔들며 물었습니다. “아빠, 아빠, 결혼하는데 돈이 얼마 들어?”, 아빠가 대답합니다. “글쎄,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 아들이 물었습니다. “그럼, 아빤 엄마랑 결혼하는데 얼마 들었어?” 그러자 아빠가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 “아직 알 수 없단다. 아직도 그 값을 계속 치르고 있으니까!”
경험 /마14:22-33 2013-08-21 15:28:20 read : 30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집에서 아들이 누워 있는 아버지를 흔들며 물었습니다. “...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마14:22-33 2001-10-18 02:09:00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2천년 전에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주님이시다. 오랫동안 하나님의 백성들이 메시야의 오심을 기다린 이유는 바로 구원을 얻기 위해서였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실 때 그를 환영하는 사람들은 종려나무가지를 꺾어들고 흔들며 "호산나!"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바다위로 걸어오시는 예수님/마14:22-33 2001-10-18 02:09:00 read : 4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2천년 전에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은 우리...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33 2002-05-01 09:50:16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사나운 광풍을 만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 게 사나운 광풍을 만날 때 마다 우리는 사실 두려움에 떨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한 밤중에 배를 타 고 건너다가 광풍을 만나 두려움속에 빠졌듯이 우리 또한 인생의 삶속에 수 도 없이 광풍을 만나게 되는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33 2002-05-01 09:50:16 read : 6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사나운 광...

감사로 새로운 기적을 보자/마14:15-21 2003-02-25 15:50:42 read : 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감사는 큰 기적을 가져옵니다.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행위요, 기적을 일으키는 능력입니다. 신앙의 복된 사람들은 감사와 순종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셨고, 더욱 큰복을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자들로 하여금 기적을 보며 살게 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가 사는 삶은 기적의 연속입니다.
감사로 새로운 기적을 보자/마14:15-21 2003-02-25 15:50:42 read : 6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큰 감사는 큰 기적을 가져옵니다. 감사...

믿음이 적은자여/마14:28-33 2003-10-21 15:16:10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께 신문기사에 아주 짤막한 내용이지만 저의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초밥이 샌드위치를 눌렀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영국 제2의 슈퍼마켓 체인 세인즈 버리에 따르면 '초밥이 런던 중심가의 세인즈버리 체인점에서 최대의 인기 품목이었던 참새우 샌드위치보다 무려 10배나 더 팔리고 있
믿음이 적은자여/마14:28-33 2003-10-21 15:16:10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저께 신문기사에 아주 짤막한 내용이지만 저의 ...

왜 의심하였느냐?/마14:22-33 2004-03-25 09:38:59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왜 의심하였느냐?/마14:22-33 2004-03-25 09:38:59 read : 6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실패하지 않은 인생/마14:1-12 2004-06-15 16:55:41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일하고 계십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의 주파수를 압니다. 기독교 역사상 귀하게 쓰임을 받은 사람들의 생애를 들쳐볼 때마다 새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기도하시는 곳에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찬송하시는 곳에서 찬송하였습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에서 일하였습니다
실패하지 않은 인생/마14:1-12 2004-06-15 16:55:41 read : 1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일하고 계십니다.

나도 베드로처럼/마14:22-33 2007-02-12 14:32:56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나도 베드로처럼/마14:22-33 2007-02-12 14:32:56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22예수께서 즉시 제자들...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마14:22-33 2008-05-22 15:54:09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벳새다 광야입니다. 남자만 5천명, 부녀자 기만명이 모여서 지금 막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들은 빵과 물고기로 배불리 먹고 남았습니다. 너무나 기뻐하고 즐거워 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을 독촉해 가지고서 빨리빨리 배를 타고 가버나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 /마14:22-33 2008-05-22 15:54:09 read : 18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 위로 걸어오신 예수님'이라는 ...

믿음을 지키는가? /마14:23-33 2010-08-13 18:18:03 read : 1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교계에서 소위 믿음학파의 기여를 간과할 수 없습니다. 믿음학파의 원조는 오럴 로버츠 목사 · 케네스 헤이건 목사 · 케네스 코플란드 목사 그리고 국내의 조용기 목사 같은 분입니다. 한 배를 탄 분들입니다. 이들이 번영신학을 가르친다고 비판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어떻게 생기며 믿음이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밝
믿음을 지키는가? /마14:23-33 2010-08-13 18:18:03 read : 1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교계에서 소위 믿음학파의 기여를 간과할 수 ...

예수만 바라보라 /마14:22-33 2011-03-14 16:20:00 read : 1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사람이 새처럼 창공을 마음껏 훨훨 날아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신바람이 날까요? 저는 가끔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꾸는데,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모릅니다. 또 사람이 물위를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까요? 1988년 3월 7일 방수원 할아버지라는 분이 특수 제작한 물신을 신고 한강을 건넌 일이
예수만 바라보라 /마14:22-33 2011-03-14 16:20:00 read : 1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사람이 새처럼 창공을 마음껏 훨훨 날아다닐 수 ...

감사하는 삶 /마14:13-21 2013-12-03 15:04:46 read : 4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렌 켈러는 3중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고,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불편했는지 모릅니다. 한 평생을 3중 장애자로서 살았으니 정말 괴로웠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감동을 주고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의 말년에 기
감사하는 삶 /마14:13-21 2013-12-03 15:04:46 read : 4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헬렌 켈러는 3중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눈도 보이지 ...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마14:22-33 2001-10-18 01:15:28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으로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마14:22-33 2001-10-18 01:15:28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배워서 남 주자/마14:1-12 2002-05-06 18:57:15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119구조대의 활약상을 그린 것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훌륭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죽어가던 사람이 생명을 건지게 되는 것을 볼 때면 감동합니다. 저는 그 프로그램을 볼 때나, 또한 강물에 빠진 동료를
배워서 남 주자/마14:1-12 2002-05-06 18:57:15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119...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마14:13-21 2003-02-22 16:41:51 read : 9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와이트 목사님은 강단에 설 때마다 항상 감사기도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경우 날씨와 관련하여 감사기도를 하곤 했습니다. 어느 주일은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이 오늘은 어떻게 감사기도를 하실까?" 궁금해하며 목사님의 기도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드디어 목사님의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마14:13-21 2003-02-22 16:41:51 read : 9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와이트 목사님은 강...

바뀌어진 관심/마14:22-33 2003-10-21 15:15:38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죄악으로 심판을 받을 세상에 생명을 얻는 길이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남기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반대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분명 성경을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제시하는 말씀으로 본다면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무엇을 찾고자 해야 합니까? 성경이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면
바뀌어진 관심/마14:22-33 2003-10-21 15:15:38 read : 5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로서 죄악으로 심판을 받을 세...

우리를 건져 살리시는 주님/마14:22-33 2004-03-20 14:08:37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오늘 본문을 바로 앞서는 지난주의 본문이 전하는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에 필적할만한 또 하나의 기적같은 일을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으신 사건입니다. 예수님을 좇아 나아온 무리들에게 먹을 것이 떨어진 상황에서 예수님께서 빈들에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수
우리를 건져 살리시는 주님/마14:22-33 2004-03-20 14:08:37 read : 7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오늘 본문을 바로 앞서는 ...

목자없는 양처럼/마14:13-16 2004-06-01 10:33:02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어른들이 죽고 아이들은 버려진다. 그런데 그 아이들은 자라며 고생은 해도 나름대로 세상사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강하고 부지런한 사람으로 자란다. 요즘은 집에서 아이들을 버리지는 않지만 부모가 살며 싸우고 이혼하면서 아이들이 집을 나간다. 이것은 생활이 어려운 가난 때문이 아니고 사람들이 배우지 못한 지식
목자없는 양처럼/마14:13-16 2004-06-01 10:33:02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어른들이 죽고 아이들은...

사명/ 마14:13-21/ 2007-02-22 12:49:37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보리떡 5개와 마른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5천명을 먹이시고도 12광주리가 남은 오병이어의 기적에 초점을 맞춘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그 기적보다 이 본문에 숨어있는 사명과 관계된 16절 말씀을 주목하고자 합니다. 『예수께
“사명”/마14:13-21 2007-02-22 12:49:37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익환 목사 『예수께서 가라사대 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