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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요한의 순교/마14:1-12: 세례요한의 순교/마14:1-12 2003-06-28 12:21:59 read : 376 영화제에서 남자나 여자 연기상 발표를 보게되면 그들이 어느역을 맡았느냐로 ...

헤로디아와 세례요한/마14:1-12: 헤로디아와 세례요한/마14:1-12 2003-06-28 12:22:30 read : 659 불란서에 자케퐁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수십억의 돈을 가진 인색하...

세례요한의 사명과 죽음/마14:1-12: 세례요한의 사명과 죽음/마14:1-12 2003-06-28 12:23:01 read : 365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입니...

오병이어의 기적/마14:1-21: 오병이어의 기적/마14:1-21 2003-06-28 12:23:47 read : 276 ◐ 서 론 ◐ -오늘 봉독한 말씀 속에 중요한 사건 두가지가 나온다. 하...

오병이어의 기적/마14:1-21: 오병이어의 기적/마14:1-21 2003-06-28 12:24:23 read : 263 ▣ 요약 ▣ 1. 세례요한의 죽음 1)길을 예비하는자 - 말...

헤롯과 요한/마14:1-12: 헤롯과 요한/마14:1-12 2003-06-28 12:24:47 read : 261 헤롯에 의해 세례 요한이 죽은 내력을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는 본문입니다. 이 본문에 나...

배워서 남 주자/마14:1-12: 배워서 남 주자/마14:1-12 2003-06-28 12:25:20 read : 242 얼마 전에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가 119구조대의 활약상을 그린 것...

세례요한의 사명과 죽음/마14:1-12: 세례요한의 사명과 죽음/마14:1-12 2003-06-28 12:26:24 read : 594 오늘 본문은 세례요한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어떤 사람입니...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마14:22-33/ 홍종일 목사/ 2020-03-19: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마14:22-33 바다에 태풍이 불고 있습니다.파도가 치고 배는 금방이라도 침몰할 듯이 흔들립니다. 배안에서 사람들은 정신없이 이리구르고 저리 구...

마태복음강해(79)/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14:22-27/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79)/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마14:22-27 지금 우리나라는 4월 13일에 있을 총선으로 열기가 뜨겁지만, 미국은 11월에 있을 대선으로 분위기가 크게 고...

오병이어의 기적/ 마14:14-21/ 피종진 목사/ 2017-09-30: 오병이어의 기적 마14:14-21 I. 서론 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께서 베푸신 이적 가운데, 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것으로서, 인간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 찾아 오셨네/마14:22-33 2001-08-24 17:05:22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찾아 오셨네 마14:22-33 다음주일은 우리를 찾아와 주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성탄주일입니다.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하지 않으면 성탄절의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 시간 성탄주일을 맞을 준비가 있었으면 싶어서 '주님 찾아 오셨네' 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하면서 세 가지: 주님 찾아 오셨네/마14:22-33 2001-08-24 17:05:22 read : 4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찾아 오셨네 마14:22-33

들, 산, 바다, 예수/마14:15-33 2001-10-29 14:57:16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 앞에 찾아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생수와 같이 만나와 같이 충만하게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사역 중의 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짧은 내용이지만 그 내용은 매우 방대함을 알 수가 있습니다: 들, 산, 바다, 예수/마14:15-33 2001-10-29 14:57:16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 앞에 ...

헤로디아와 세례요한/마14:1-12 2002-02-27 10:31:44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에 자케퐁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수십억의 돈을 가진 인색하기 그지없는 부자인데 인간적으로 대단히 외로웠다고 합니다. 조카가 하나 있었는데 삼촌은 불란서에서 이름난 부자이지만 조카는 가장 가난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케퐁의 사업이 기울어 파산지경에 이르렀는데 당신의 재산은 이제 십만 프랑밖에 남지 않았: 헤로디아와 세례요한/마14:1-12 2002-02-27 10:31:44 read : 9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에 자케퐁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예수의 사람으로/마14:22-33 2003-02-26 11:46:18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장로교 복음 전도자인 윌버 채프만이 대학생이었을 때 D. L. 무디의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도 구원에 대해 말씀이 증거되고 있었습니다. 채프만은 집회가 끝난 후 무디를 찾아가 자신은 거듭남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무디가 물었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채프만이 대답하기를 “: 예수의 사람으로/마14:22-33 2003-02-26 11:46:18 read : 5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장로교 복음 전도자인 윌버 채프만이 대학생...

단순하게 믿읍시다/마14:22-33 2004-03-27 09:22:42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가 마실 물도 없고... 밥할 물도 없고... 세수할 물도 없다... 있어도... 겨우 몇 방울 정도의 물만 있다...고 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세상은 아마... 난리가 날 것입니다. 13년전 여름 저는 아주 특이한 경험을 했습니다. 1990년 여름, 서울영락교회의 대학생과 청년들 약 700여명을 인솔하: 단순하게 믿읍시다/마14:22-33 2004-03-27 09:22:42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다가 마실 물도 없고... 밥할 물...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마14:13-21 2004-06-15 16:56:14 read : 1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인이 목이잘려 죽는 시대, 빈 들, 주린 배, 기울어 가는 석양,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배는 고플지라도 채울 음식조차 없는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현실에 지친 단순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은 이런 경우,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이 먹을 것, 마실 것도 없는 광야니: 그러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마14:13-21 2004-06-15 16:56:14 read : 1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인이 목이잘려 죽는 시대, ...

오병이어의 교훈/마14:13-21 2007-02-02 14:32:12 read : 1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교훈 오늘 본문말씀은 유명한 말씀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입니다. 이 기적이야기만 마태 마가 누가 요한에서 다 나올 정도로 스케일이 크고 중요하고 거대한 사건이며 기적 가운데 기적입니다. 분명한 기적인데 이것이 인간의 관점에서 기적이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전혀 기적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저 일하신 것뿐이지요.: 오병이어의 교훈/마14:13-21 2007-02-02 14:32:12 read : 1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병이어의 교훈 오늘 본문...

신년/ 내니 안심하고 두려워 말라 /마14:22-33 2008-05-21 14:27:23 read : 1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무자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은총과 풍성한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뱃세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말씀하실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고 5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먼저 가버나움으로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기도하러: 신년/ 내니 안심하고 두려워 말라 /마14:22-33 2008-05-21 14:27:23 read : 1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무자년 새해 첫 주일입니다. ...

모험적 신앙으로 /마14:22-33 2010-08-17 17:53:17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일 일간지에서 하버드대에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한 학생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결혼하여 딸을 낳았답니다. 그런데 이혼하고 홀로 딸을 양육하였답니다. 싱글맘이 되어 의류매장을 하며 어렵게 살았답니다. 만약 우리 성도님이 이런 상태가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현실에 안주하며 살겠습니까? 또 다른 세계를: 모험적 신앙으로 /마14:22-33 2010-08-17 17:53:17 read : 1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일 일간지에서 하버드대에 생활비를 포함한 전액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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