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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바라볼지라/마14:22-33
주만 바라볼지라/마14:22-33 2003-06-28 12:44:14 read : 27 지난주 요약 예수님은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2003-06-28 12:44:37 read : 15 제가 몇 년 전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집회를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①/마14:22-33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①/마14:22-33 2003-06-28 12:45:55 read : 20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

풍랑을 만난 인생/마14:22-32
풍랑을 만난 인생/마14:22-32 2003-06-28 12:46:28 read : 20 요즈음 우리 사회에는 경기 침체와 함께 많은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이 ...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3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3 2003-06-28 12:47:29 read : 123 벌써 30년, 30여년 전 얘기가 됩니다. 로켓을 타고 처음으로 달나라를 다녀온 어윙 ...

적은 믿음과 큰 시련/마14:22-33
적은 믿음과 큰 시련/마14:22-33 2003-06-28 12:48:08 read : 18 성경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두 개의 말씀이 있습니다. "재앙은 티끌에서 나...

예수의 사람으로/마14:22-33
예수의 사람으로/마14:22-33 2003-06-28 12:53:17 read : 15 미국 장로교 복음 전도자인 윌버 채프만이 대학생이었을 때 D. L. 무디의 집회에 참석...

두려움을 이기자/ 마14:22-33
두려움을 이기자/ 마14:22-33 2003-06-28 12:53:45 read : 29 어느 날 조용기 목사님에게 어떤 목사님이 찾아 왔습니다. 그 목사님은 조 목사님의 ...

의심을 넘어 축복으로/마14:22-33
의심을 넘어 축복으로/마14:22-33 2003-06-28 12:54:11 read : 28 어제 아침에 산하가 밥을 먹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하가 아주 좋...

세상 풍파앞에 선 인생/마14:22-33
세상 풍파앞에 선 인생/마14:22-33 2003-06-28 12:54:41 read : 24 옛날에 인디언들 사이에 이런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 대...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마14:22-33
두려워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마14:22-33 2003-06-28 12:55:22 read : 57 예고 없는 고난에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오셔서 내니 두려워 말...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②/마14:22-33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풍랑 속에서②/마14:22-33 2003-06-28 12:55:47 read : 373 오늘도 복된 주의 전에 나아왔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풍랑 한 가운데에서/마14:22-33
풍랑 한 가운데에서/마14:22-33 2003-06-28 12:56:12 read : 150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 가면 가장 무서운 것이 롤러 코스터(Roller Coasters)입...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물 위로 가게 하소서/마14:22-33 2003-06-28 12:57:37 read : 254 우리나라는 지금 제 2의 IMF가 오는 것이 아니냐 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많이 어...

적은 믿음 큰 환란/마14:22-33
적은 믿음 큰 환란/마14:22-33 2003-06-28 12:58:10 read : 147 오늘 본문은 믿음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삶과 믿음 없...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33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33 2003-06-28 12:58:44 read : 737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사나운 광풍을 만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6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14:22-36 2003-06-28 12:59:48 read : 130 지난번 우리는 본문을 통해 디베랴 광야에서 어린아이의 오병이어를 가지...

물 위로 걸어가십시오/마14:22-23
물 위로 걸어가십시오/마14:22-23 2003-06-28 13:00:57 read : 606 지난 여름에는 비가 참 많이 왔습니다. 장마가 접고 갑자기 내리는 폭우 때문에...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27
내니 두려워말라/마14:22-27 2003-06-28 13:01:46 read : 103 올 한해의 마지막 달을 맞이하였습니다. 이 12월을 맞이하는 감회가 어떻습니까? 벌...

물위를 걷는 사람/마14:22-33
물위를 걷는 사람/마14:22-33 2003-06-28 13:02:15 read : 108 오늘도 주님의 날을 맞이해서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