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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이는 바다위로/마14:22-33
풍랑이는 바다위로/마14:22-33 2003-06-28 12:29:40 read : 3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비가 오지 않아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물위를 걷는 삶/마14:22-33
물위를 걷는 삶/마14:22-33 2003-06-28 12:30:09 read : 26 이 시대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불확실성의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불확실하...

풍랑 중에 만난 예수님/마14:22-33
풍랑 중에 만난 예수님/마14:22-33 2003-06-28 12:30:34 read : 22 인생을 살면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물위로 걸어서/마14:22-33
물위로 걸어서/마14:22-33 2003-06-28 12:32:30 read : 17 오늘은 제가 여러분의 생각이 얼마나 유연하신지 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영어 글자를 쓸...

무엇이 물위를 걷게 만드는가?/마14:22-33
무엇이 물위를 걷게 만드는가?/마14:22-33 2003-06-28 12:33:00 read : 80 (마 14: 22-33) 『[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풍랑을 무엇으로 이기는가/마14:22-33
풍랑을 무엇으로 이기는가/마14:22-33 2003-06-28 12:33:25 read : 16 이번 청년부 수련회를 마치는날 포항에서 오는 중에 옥천 금강유원지에 들렸...

인생의 역풍(逆風)을 만나거든/마14:22-32
인생의 역풍(逆風)을 만나거든/마14:22-32 2003-06-28 12:36:02 read : 15 22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

물결을 인한 고난/마14:22-33
물결을 인한 고난/마14:22-33 2003-06-28 12:36:25 read : 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습니까? 남은 시간도 좋은 시...

풍랑 속에 있는 제자들/마14:22-33
풍랑 속에 있는 제자들/마14:22-33 2003-06-28 12:36:51 read : 16 저희 교회 김복순 권사님이 82세를 일기로 약 2년 동안의 투병 끝에 8 ...

믿음으로 삽시다/마14:22-33
믿음으로 삽시다/마14:22-33 2003-06-28 12:37:36 read : 29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14:22-33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마14:22-33 2003-06-28 12:38:08 read : 16 여러분의 소원대로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꿈대로 이...

나를 구원하소서/마14:22-33
나를 구원하소서/마14:22-33 2003-06-28 12:38:36 read : 26 기독교는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셔서 33년 동안 이 땅에 계셨다가 마지막에는 ...

안심하라/마14:22-32
안심하라/마14:22-32 2003-06-28 12:39:01 read : 13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

우리는 날개를 가졌다/마14:22-23
우리는 날개를 가졌다/마14:22-23 2003-06-28 12:39:32 read : 15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바다위로 걸으심/마14:22-36
바다위로 걸으심/마14:22-36 2003-06-28 12:40:01 read : 71 세례요한의 죽음의 소식을 들은 주님께서 아픈 마음을 달래고 심신의 곤고함을 해소하...

왜 의심하였느냐/마14:22
왜 의심하였느냐/마14:22 2003-06-28 12:40:26 read : 96 신병 훈련소에서 처음으로 사격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처음 듣는 총소리에 반쯤 ...

제자들을 격리시키신 주님/마14:22-33
제자들을 격리시키신 주님/마14:22-33 2003-06-28 12:41:50 read : 20 오병이어는 주님의 기적 중 사람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적이었을 것입니다....

내가 물에 빠져갑니다/마14:22
내가 물에 빠져갑니다/마14:22 2003-06-28 12:42:48 read : 12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무척이나 배가 고팠습니다. 로마의 식민지 백성으...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마14:22-33
예수님의 손을 붙들어라/마14:22-33 2003-06-28 12:43:14 read : 19 지난 주간에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를 실감하게 하는 주간이었...

그리스도의 생활/마14:22-36
그리스도의 생활/마14:22-36 2003-06-28 12:43:42 read : 18 ▣ 요 점 ▣ 1. 그리스도 1)바다위로 걸으심(만물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