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겨자씨 신앙/마13:31-32 2008-01-13 17:39:39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꿈은 인간을 지탱시켜 주는 힘입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미래가 있다는 뜻입니다. 즉 꿈은 미래 지향적입니다. 그러므로 꿈을 가진 사람은 과거를 초월해 살아갑니다. 과거의 상처나 아픔을 초월하고 환경을 초월합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고통을 이겨냅니다. 꿈은 앞에 있는 즐거움입니다. 꿈은 지금보다
겨자씨 신앙/마13:31-32 2008-01-13 17:39:39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꿈은 인간...

옥토에는 또 가라지가/마13:24-30 2008-03-24 09:52:31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돌프 헤스라는 사람의 고백록이란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헤스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람을 정중하게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간호사와 온순한 첫사랑을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훌륭한 아버지였고, 착한 남편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직무에 충실했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교양 수준도 높았습니다. 그의 고백록을 보면
옥토에는 또 가라지가/마13:24-30 2008-03-24 09:52:31 read : 1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돌프 헤스라는 사람의 고백록이란 책이 번역되어...

곡식과 가라지 /마13:24-30 2009-09-16 10:44:36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를 베풀었다‘ 하셨습니다. 비유(παραβολή 파라볼레)란? 어려운 진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을 비유라 합니다. 심오한 진리, 영원계에 속한 천국진리, 심오한 사상이나 어려운 이야기를, 일상생활에서 쉽게 보는 것으로 설명하는 것을 비유라 합니다. 예컨대 삼성 아파트를 짓는데, 견본 아파트를 보여 주면서, 이와같은 아파
곡식과 가라지 /마13:24-30 2009-09-16 10:44:36 read : 9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를 베풀었다‘ 하셨습니다. 비유(παραβολή ...

주님, 대구를 주옵소서!/마13:31-32 2001-08-24 15:47: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대구를 주옵소서! 마 13:31-32 우리는 평상시 천국을 생각할 때 마다 굉장히 거대하고 훌륭한 세계라고 상상하고 있습니다. 또 성경에서 보여주는 천국의 모습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거대하고 훌륭한 천국도 그 시작은 아주 보잘 것 없이 시작된다는 것이 오늘 말씀이 가르쳐 주는 진리입니다. 참 아이러니합
주님, 대구를 주옵소서!/마13:31-32 2001-08-24 15:47: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 대구를 주옵소서! 마 13:31-32...

돌밭에 뿌려진 씨/ 마13:5-6/ 2001-10-17
돌밭에 뿌려진 씨 마13:5-6 주님께서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귀한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비밀을 안다고 하는...

고향예수/마13:53-58 2001-10-18 00:57:39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차-암 좋은날, happy day! 주님 전에 찾아 나와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로 인사하실 때 "샬롬! 잘 나오셨습니다. 같이 예배드리게 돼서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잘 나오셨습니다. 내일 모레 추석을 맞
고향예수/마13:53-58 2001-10-18 00:57:39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차-암 좋은날, happy day! 주님...

우리들의 끝은?/마13:36-43 2002-01-30 06:16:25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오늘 2001년 12월 30일을 맞이한 것처럼 2002년 1월 1일도 어김없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입니다. 가고 오는 세월에서 하나님의 엄숙한 통치를 느끼지 않습니까? 전도서 기자가 말합니다.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할 수도 없고 덜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우리들의 끝은?/마13:36-43 2002-01-30 06:16:25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오늘 2001년 12월 30일을 맞이한 것처럼 2002년 1...

가진자와 못가진자/마13:10-17 2002-05-05 23:53:0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란 언어의 한 표현 방법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인간은 피조물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신적인 것을 피조물 수준에서 이해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비유를 사용하셨다. 즉 어떤 사실이나 실체를 설명하기 위해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거나 연상할 수 있는 사물(사실)을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서 이해를 돕는 보조수단인 것이다. 그러므로
가진자와 못가진자/마13:10-17 2002-05-05 23:53:0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유란 언어의 한 표현 방법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요 ...

작은 것의 생명/마13:31-33 2002-08-07 11:18:5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우리는 참으로 눈물나는 많은 장면들을 보았는데, 그 중에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것이 있었다. 한번도 보지 못한 아버지, 50여 년 살아오면서 한번만이라도 아빠라고 부르고 싶던 아버지를 만나 오열하며 그 아버지를 껴안고 우는 한 50대 중년의 부르짖음이었다. 보통 아빠라고 하는 호칭은 어린 아이들이 쓰는
작은 것의 생명/마13:31-33 2002-08-07 11:18:5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남북 이산가족 상봉 때 우리는 참으로 눈물나는 많은...

팔고 그리고 사고/마13:44-46 2003-02-15 22:58:37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많이 바뀌는 때가 언제인가 하고 묻는다면, 섬기는 대상을 바꿀 때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이나 누군가에 의해 지배를 받고 삽니다. 즉 누군가를 반드시 모시고 산다는 것입니다. 돈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은 삶의 저 밑바닥에서부터 돈으로 자신을 보고 세상을 이해하고 다른 모든 것을 평가
팔고 그리고 사고/마13:44-46 2003-02-15 22:58:37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가장 많이 바뀌는 때가 언제인가 하고 묻...

씨를 뿌릴새/ 마13:1-9/ 2003-04-07
씨를 뿌릴새 마13:1-9 예수님께서는 3년여 동안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셨는데 주로 갈릴리 호수를 중심으로 하여 여러 마을...

가시밭 신앙/마13:7-8,22-23 2004-02-09 23:14:25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벤쟈민 J. 스타인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한 글 가운데 "이 세상에서 실패하는 사람들의 8가지 습관"이란 글이 있습니다. ① 자기 기만적인 성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무엇이 며 나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한계점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자기에게 속으며 살더라는 게지요. 이런 사람들에
가시밭 신앙/마13:7-8,22-23 2004-02-09 23:14:25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벤쟈민 J. 스타인이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기고...

겨자씨를 심읍시다/마13:31-35 2004-04-06 17:27:29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 중에 본문의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두 가지 상황을 우리들에게 시사하셨다. 겨자씨의 비유는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들판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므로 교회 외적인 성장의 모습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누룩은 가루 속에 번져 나가서 떡이
겨자씨를 심읍시다/마13:31-35 2004-04-06 17:27:29 read : 8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

겨자씨 한 알의 능력/마13:31-32 2004-07-06 12:51:42 read : 1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기독교 역사에 한국교회의 부흥은 다시 찾아 볼래야 볼 수 없는 부흥의 역사를 가져왔습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부흥의 역사도 대단한 것이지만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부흥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조들의 기도와 헌신 순교의 피가 이 한반도를 덮었기 때문입
겨자씨 한 알의 능력/마13:31-32 2004-07-06 12:51:42 read : 17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 기독교 역사에 한국교회의 부흥은 다시...

예수님만 바라보라/마14:22-33 2006-07-20 11:52: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먹이시고 날이 저물어 가니 제자들을 먼저 가버나움으로 보내신 후에 혼자 기도하러 산으로 가셨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지나가는데 밤 사경쯤 되어서 바다에 풍랑이 높게 일면서 배가 매우 위험한 지경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제자들이 애를 쓰는데도 잘 안 되는
예수님만 바라보라/마14:22-33 2006-07-20 11:52:39 read : 7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값진 진주/ 마13:45-46 2007-02-08 14:59:47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엄홍길은 세계적인 산악인입니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히말라야 산에는 8천 미터 이상의 산이 14개가 있습니다. k2를 정복함으로 8천미터 이상의 14개의 모든 봉우리를 정복하는 세계의 7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 산 사나이가 되었습니다. 세계 3위의 봉우리인 8,586m의 칸첸중가를 등정할 때의 일이랍니다. 새벽
값진 진주/마13:45-46 2007-02-08 14:59:47 read : 9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엄홍길은 세계적인 산악인입니다. 세계의 지붕이라고 하는 히말라야 산에는 8천 미...

예수님의 비유/마13:1-9 2007-04-24 13:09:08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내가 지킨다"라는 방식은 오기에 불과합니다. 어느 인간치고 오기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심지어 노숙자들에게 오기로 똘똘 뭉쳐져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모든 일을 이런 오기를 일체 인정하지 않는 쪽으로 실시 하십니다. 그건 왜 그럴까요? 인간들의 생각하는 바가 날 때부터 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예수님의 비유/마13:1-9 2007-04-24 13:09:08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내가 지킨다"라는 방식은 오기에 불과합니다. ...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13:24-30 2008-01-14 01:08:38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 여유롭고 풍족하게 살던 제왕 솔로몬도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전1:8)라고 고백했습니다. 만물이 얼마나 피곤한가를 말하면서 그는 한술 더 떠 온 우주 만물이 다 피곤하다고 했습니다. 하늘의 달과 별도 피곤하고, 물과 나무도 피곤하고, 동물도 피곤하고,
뽑을까 염려하노라 /마13:24-30 2008-01-14 01:08:38 read : 8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 여유...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마13:44-46 2008-03-25 19:10:58 read : 2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말씀을 가지고 보화에 대해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큰 은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성례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은 여러분!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소중한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심령에 양식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참 보화라고 했습니다. 값진 진주와 같다고 했습니다. 이
보화를 발견한 사람들/마13:44-46 2008-03-25 19:10:58 read : 2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말씀을 가지고 보화에 대해...

진품신앙 /마13:24-30 2009-09-16 17:13:06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나”와 “남” 의 차이를 아시나? 한번 따라서 발음을 해 보라. 나 ⇒ 나// 남 ⇒ 남// 여러분들은 이 두 글자를 발음해 보시고 어떤 차이를 느끼tuTf나? 나는 이런 차이를 느꼈다. “나” 라고 발음을 하려면 입이 열려야 한다. 다시 한 번 해 보라. 나⇒나 반드시 입이 열려야만 “나”라고 발음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진품신앙 /마13:24-30 2009-09-16 17:13:06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나”와 “남” 의 차이를 아시나? 한번 따라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