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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혼들을 찾아가자/마13:31-32 2006-07-11 16:09:23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금년 봄은 우리에게서 또 한 해의 봄으로 그냥 지나가 버리게 해서는 안 되고 새로운 신앙의 봄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금년은 뜨거운 성령의 역사와 새로운 신앙의 결단을 가져오게 한 부흥사경회를 은혜: 지친 영혼들을 찾아가자/마13:31-32 2006-07-11 16:09:23 read : 9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습니다....

있는 자로 받아 넉넉하게 하라/마13:12 2007-02-08 14:10:16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12) 손버릇이 좋지 못한 어떤 사람이 기성복을 파는 양복점에 들어가 바지 하나를 입어보고 사는 척 하다가 돈을 내지 않고 나와 버렸습니다. 양복점 주인이 뒤 따라 나와 그 사람을 잡으려고 했지만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있는 자로 받아 넉넉하게 하라/마13:12 2007-02-08 14:10:16 read : 7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네 종류의 밭/마13:18-23 2007-04-24 13:08:10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격이란 참 좋은 경우를 말합니다.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것도 좋지만 더 중요한 합격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천국에 대한 합격입니다. 천국의 합격자는 어떻게해서 배출될까요? 우선 천국이 어떠하길래 모든 인간이 다 천국에 합격자가 될 수 없는가 하는 점부터 알아두셔야 합니다. 천국은 유대 나라가 먼저 학수고대한 내용입니다. 그들: 네 종류의 밭/마13:18-23 2007-04-24 13:08:10 read : 9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합격이란 참 좋은 경우를 말합니다. 대학 입시에 합...

알곡과 가라지 비유 /마13:24-30 2008-01-13 17:13:34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 알곡과 가라지 비유 /마13:24-30 2008-01-13 17:13:34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

작고 적지만 위대한/마13:31-35 2008-03-23 19:59:36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이 발달하면서 기계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부품들이 발전한 것을 보면 경이롭습니다. 손톱만한 반도체 속에 엄청난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이용희 교수팀이 테라급 반도체 소재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1 테라는 1 조 비트에 해당합니다. 기가급의 천배에 달하는 용량을 가지고: 작고 적지만 위대한/마13:31-35 2008-03-23 19:59:36 read : 1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학이 발달하면서 기계들이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소금을 얻기 위하여 바닷물을 끓이라 /마13:44-45 2009-09-01 16:19:01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은 본래 언어는 <소금을 얻기 위하여 바닷물을 끓이지 말라>입니다. 바닷물 한 말을 끓이면 소금이 나옵니다. 그런데 소금은 100원 상당입니다. 그런데 끓이는 비용은 10,000원쯤 됩니다. 100원을 얻기 위하여 10,000원을 소비하면 비경제적이고 어리석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금을 얻기 위: 소금을 얻기 위하여 바닷물을 끓이라 /마13:44-45 2009-09-01 16:19:01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실은 본래 언어는

나무로 자라난 나물의 이야기/마13:31-32 2001-08-24 15:46:4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로 자라난 나물의 이야기 마13:31-32 오늘은 우리 영주교회가 창립한지 46주년 주일입니다. 45주년을 보내고 성전 헌당식을 거행하느라고 분주하였던 것이 어제 같 은데 다시 일년을 보내고 46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45주년을 보내면서 50주년 기념 사업 위원회를 구성하고 창립 반세기를 보내면서: 나무로 자라난 나물의 이야기/마13:31-32 2001-08-24 15:46:45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무로 자라난 나물의 이야기 ...

가시 밭에 뿌려진 씨/마13:7-22 2001-10-17 22:27:39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오후,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대축제"가 부천 시청에서 있었습니다. 사랑의 축제에 초청을 받아 참석을 하면서 저는 몇 가지 사실에 놀랐습니다. 시청을 들어서면서 "아, 이 시청이 적어도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전혀 배려가 되어있지 않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히도 인근 부대에서 약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가시 밭에 뿌려진 씨/마13:7-22 2001-10-17 22:27:39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오후,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대축제"가 ...

좋은 밭을 지키자/마13:18-23 2001-10-18 00:56:37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도는 하나님의 밭 우리 성도는 하나님의 집이요 하나님의 밭입니다. 원래 죄악의 열매를 내던 죄악의 밭이었던 우리가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밭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다 똑같은 밭이 아닙니다. 오늘 비유 말씀을 보며 당신은 어떤 밭에 속하십니까? 우리 모두가 옥토요 좋은 밭이 되길 바랍니다. 30배, 60: 좋은 밭을 지키자/마13:18-23 2001-10-18 00:56:37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도는 하나님의 밭 우리 성도는 하나...

겨자씨 같은 교회 운동/마13:31-32 2002-01-04 14:14:0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천국비유입니다. 「천국 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 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 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지상에서의 교회 운동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겨자씨 같은 교회 운동/마13:31-32 2002-01-04 14:14:09 read : 4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천국비유입니다. 「천국 은 마치 사람이 ...

천국과 마음/마13:3-8 2002-05-05 23:52:04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3장에 소개된 천국 비유 가운데 첫 번째는 씨뿌리는 비유입니다. 천국이란 어떤 것입니까? 8절에 천국은 "씨가 옥토에 떨어져서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결실을 맺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농부가 씨를 뿌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봄이 되면 농부는 기름진 땅에 정성 들여 씨를 심습니다.: 천국과 마음/마13:3-8 2002-05-05 23:52:04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3장에 소개된 천국 비유 가운데 첫 번째는 씨뿌리는 ...

씨를 뿌리자/마13:1-9 2002-08-07 10:23:40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수께끼 하나 내겠습니다. 경찰관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소방대원입니다. 왜냐하면 소방대원은 물불을 안가리기 때문입니다. 소방대원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소경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소경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굽니까? 노인입니다. 노인은 죽을 날이 얼: 씨를 뿌리자/마13:1-9 2002-08-07 10:23:40 read : 8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수께끼 하나 내겠습니다. 경찰관이 제일 무서워...

겨자씨를 심듯이 전도를 심읍시다/마13:31-35 2003-02-15 14:26:26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 중에 본문의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이야기를 계속하여 이야기 하셨으므로 예수님은 두 가지 상황을 우리들에게 시사하시고 계십니다. 겨자씨의 비유는 겨자씨가 자라서 큰 나무가 되는 들판의 모습을 상상하게 되므로 교회 외적인: 겨자씨를 심듯이 전도를 심읍시다/마13:31-35 2003-02-15 14:26:26 read : 4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예수님은 제자들과 사람...

겨자씨 속의 나무를 보라/마13:31,32 2003-04-03 11:03:3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겨자씨의 비유를 통하여 당신의 사역을 말씀하고 있다. 핵심적인 가르침은 아주 작게 시작하지만 크게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에게 이 말씀은 큰 희망과 격려가 된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씨이지만: 겨자씨 속의 나무를 보라/마13:31,32 2003-04-03 11:03:31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이 겨자씨의 비유를 통하여 당...

믿지 못하는 사람들/마13:51-58 2004-01-19 15:45:12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믿음이 사람을 성공하게 만듭니 다. 큰 일을 하게 만듭니다. 믿음이 거인을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이 오고 어려움이 오면 겁을 내고 좌절감에 빠지게 되는 데, 믿음의 사람들은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고 삶을 승리롭게 장식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렇게 살아갑니다. 첫째로 그런 것은: 믿지 못하는 사람들/마13:51-58 2004-01-19 15:45:12 read : 6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믿음은 참으로 귀중한 것입니다. 믿음이 사람...

결실을 거두는 인생이 되자/마13:1-8 2004-04-02 23:57:10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 말씀을 들으러 모인 무리들 이들에게는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들이 있을 것임 1) 좋은 강당에서 말씀 듣는 것이 아님 해변임. 그렇다고 해수욕을 즐길 형편과 상황의 사람들이 아님 중국에서 집회 인도할 때. 창고. 백열등 하나. 의자는 최악. 엉성한 선풍기 한 대. 그런데 말씀을 들으려고 꽉찬 무리들.: 결실을 거두는 인생이 되자/마13:1-8 2004-04-02 23:57:10 read : 10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예수님께 말씀을 들으러 모인 무리들...

보화를 발견한 사람/마13:44 2004-06-28 12:44:48 read : 1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오늘은 천국에 대하여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천국을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다고 하십니다. -보화(寶貨)는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만 보화(寶華)가 됩니다. ◈ -옛날 제정 러시아는 4계절 눈으로 덮여있는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려고 8년간이나 교섭 한 끝에 720: 보화를 발견한 사람/마13:44 2004-06-28 12:44:48 read : 1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사순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오...

작은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마13:31-32 2006-07-19 14:15:58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큰 사람과 큰 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은 일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작은 사람에게는 관심조차 가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우리와는 정 반대입니다. 큰 사람이나 큰 일에 보다 작은 일과 작은 사람들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가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작은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마13:31-32 2006-07-19 14:15:58 read : 10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사람들은 큰 사람과 ...

갈라내리라/마13:47-50 2007-02-08 14:59:22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요사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천국 비유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을 다스리실 때에,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고백하고, 예수님을 나의 주인이로 고백할 때에 내가 하나님의 신하로 충성할 때에 내가 예수님의 종으: 갈라내리라/마13:47-50 2007-02-08 14:59:22 read : 10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풍호 요사이 예수님께서 말씀...

비유에 대한 해석/마13:11-17 2007-04-24 13:08:42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으심부터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에서 뭐가 나올까요? 옛말에, '한국사람은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등장할 때, 사람들은 잔뜩 기대하는 바가 있었습니다. 그 분에게서 나올 게 뭔가는 아예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얻을 것은 일단 챙겨보자는 식으로 나옵니: 비유에 대한 해석/마13:11-17 2007-04-24 13:08:42 read : 8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예수님의 죽으심부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