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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3:

가장 최고의 것/마13:44-46 2002-05-06 00:32:24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프로이드 이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술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물론 정신병에 걸리는 사람도 옛날에 비해서 더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신치료에서는 환자의 지금 비정상적인 행동이 과거의 억압된 경험과 잠재의식적인 성향에 의해서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므로 무엇보다도 그 사람의 과거 이야기를 듣는 것을 중: 가장 최고의 것/마13:44-46 2002-05-06 00:32:24 read : 7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프로이드 이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

신앙생활의 나비효과/마13:31-32 2003-01-10 18:55:53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이 위험한 사막을 가고 있었습니다. 날씨는 타는 듯 뜨겁고, 길은 험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힘이 다 빠진데다가 목이 타서 죽겠어요. 더 이상 못가겠어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가 격려했습니다. "용기를 내라. 우리 선조들도 이 고통의 길을 걸어왔단다. 두려운 것은 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신앙생활의 나비효과/마13:31-32 2003-01-10 18:55:53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와 아들이 위험한 사막...

겨자씨의 비유/마13:31-32 2003-03-23 22:18:44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는 세번째 비유인 겨자씨의 비유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번은 사막을 여행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도가도 끝이 없는 모래벌판만 계속되었습니다. 또 태양 볕은 사정없이 내려 쬐고 있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물도 이미 오래 전에 바닥이 났: 겨자씨의 비유/마13:31-32 2003-03-23 22:18:44 read : 8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가 마태복음 13장에 기록되어 있는 세번...

천국의 비밀/마13:10-17 2003-12-08 21:02:57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비유를 사용하신 적이 많이 있습니다. 대체로 비유는 어떠한 사물에 관하여 설명하고자 할 때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합니다. 예수님의 비유 사용 역시 그러하나 또 다른 면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질문하기를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너: 천국의 비밀/마13:10-17 2003-12-08 21:02:57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비유를 사용하신 적...

밭과 씨앗/마13:1-12 2004-03-23 09:53:34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는 천로역정입니다. 천로역정은 존 번연(John Bunyan, 1628－88)의 작품입니다. 존 번연이 이 책을 쓰기 전, 그는 주일이면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었지만 마음에 감동도, 기쁨도 없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분명한 확신도 없었습니다. 예배는 그에게 형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왜 나: 밭과 씨앗/마13:1-12 2004-03-23 09:53:34 read : 1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중의 하나는 천로역정입니...

당신의 천국은 이렇게 온다/마13:44-58 2004-06-15 16:53:23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에 올라가서 나무 가지들을 만져 보면, 어떤 가지는 쉽게 부러집니다. 물이 마른 가지, 생명이 없는 가지는 쉽게 부러집니다. 우리 인생에도 그 안에 생명이 없는 사람은 쉽게 부러집니다. 그 안에 보배를 갖지 못한 인생은 죽은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어제 밤에는 순장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참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었: 당신의 천국은 이렇게 온다/마13:44-58 2004-06-15 16:53:23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산에 올라가서 나무 가지들을 만져 보...

단 마음 단 말씀/마13:9-17 2006-06-20 15:02:04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국 다롄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0 살 아이가 집에서 돈을 훔쳐서 군것질을 했습니다. 훔친 돈이 4 위안이라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460 원입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가 한참 욕을 하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아이의 입을 바늘로 꿰매고 말았습니다. 3 살 위에 누이가 들어와 보고는 동생: 단 마음 단 말씀/마13:9-17 2006-06-20 15:02:04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아주 충격적인 뉴스가 있었습니다. 중...

보화를 캐는 사람/마13:44 2006-12-08 15:01:16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어느 마을에 칠푼이가 살았습니다. 그에게는 큰 금 덩어리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땅 속에 깊이 숨겨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그 옆에 이렇게 써 붙였습니다. "여기에는 절대로 금 덩어리가 묻혀 있지 않음. 칠푼이 백." 그 마을에 사는 팔푼이가 지나가다가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몰래 그것을 파냈습니다. 그: 보화를 캐는 사람/마13:44 2006-12-08 15:01:16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어느 마을에 칠푼이가 ...

씨뿌리는 비유/마13:3-9, 18-23 2007-03-06 16:10:5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 예수님의 설교는 ‘비유 교수법’(method of teaching)을 통하여 천국에 관하여 탁월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여기서 ‘비유’(parabolh,v 파라볼레)란 ‘곁에’라는 뜻과 ‘던지다’는 뜻의 합성어입니다. 즉 이는 ‘옆에 던지다’는 뜻으로 한 사물을 또 다른 사물 곁에 놓아 비교함으로써 그 사물의 실체: 씨뿌리는 비유/마13:3-9, 18-23 2007-03-06 16:10:50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재은 예수님의 설교는 ‘비유...

씨뿌리는 비유/마13:3-9, 18-23 2007-05-21 17:48:28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설교는 ‘비유 교수법’(method of teaching)을 통하여 천국에 관하여 탁월하게 가르치셨습니다. 여기서 ‘비유’(parabolh,v 파라볼레)란 ‘곁에’라는 뜻과 ‘던지다’는 뜻의 합성어입니다. 즉 이는 ‘옆에 던지다’는 뜻으로 한 사물을 또 다른 사물 곁에 놓아 비교함으로써 그 사물의 실체를 정: 씨뿌리는 비유/마13:3-9, 18-23 2007-05-21 17:48:28 read : 1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설교는 ‘비유 교수법’(met...

감추인 보화의 비유/마13:44-46 2007-05-22 16:30:15 read : 2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신 것은 예수님이 천국에서 오신 분이시고 천국을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3장에서 천국을 알기 쉽게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⑴ 씨뿌리는 비유를 통해서 천국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사실: 감추인 보화의 비유/마13:44-46 2007-05-22 16:30:15 read : 24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천국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

2할 5푼의 확률(Probability of 25%)/ 마13:3-9/ 2008-01-12: 2할 5푼의 확률(Probability of 25%) 마13:3-9 1. 토마스(Thomas)란 외로운 노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친구들보다 훨씬 오래 살아...

여섯 번째 밭 /마13:1-10 2008-06-13 16:37:06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에는 씨를 뿌리는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가 뿌리는 씨는 천국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밭은 그 말씀을 받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그 밭에 따라서 결과가 다릅니다. 우선 첫 번 째는 <길가 밭>입니다. 길이 어떤 곳입니까? 길은 사람들이 밟고 다녀 딱딱한 곳입니다.: 여섯 번째 밭 /마13:1-10 2008-06-13 16:37:06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유명한 비유입니다. 이 ...

천국을 체험하는 삶이 되라 /마13:44-46 2009-08-18 14:53:43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를 보면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 라는 말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 천국은 미래의 것으로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나라이며 우리가 죽어서 갈 영원한 나라로 말씀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천국을 체험하는 삶이 되라 /마13:44-46 2009-08-18 14:53:43 read : 1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서를 보면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

그때에 의인들은 해같이 빛나리라/마13:24-30 2001-08-24 15:41:5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에 의인들은 해같이 빛나리라 마13:24-30 24절에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사람이라" 하였는데 과연 좋은 씨를 뿌린 사람은 누구이며 또 밭은 어떤 밭인지 잘 알 수 없기도 합니다. 제자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주님께서 여러 가지 비유를 베풀어 말씀하실 때 이 본문에 나타난 비유를 들었지만 자세히 알 수: 그때에 의인들은 해같이 빛나리라/마13:24-30 2001-08-24 15:41:55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때에 의인들은 해같이 빛나리라...

물댄 옥토밭 같은 인생/마13:18-22 2001-10-17 22:24:49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 교회가 그리는 그림은 무엇입니까. 우리 교회가 그려놓고 바라보고 따라가고자 하는 그림은 무엇입니까. 성령의 강물이 흘러나오는 그런 그림이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 가운데서 성령의 강물이 흘러나오고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동서남북 사방에서 찾아와 배불리 먹고 마시는 그런 그림입니다. 오늘 저는 어떻게 하면 이 성: 물댄 옥토밭 같은 인생/마13:18-22 2001-10-17 22:24:49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 교회가 그리는 그림은 무엇입니까. ...

작은 원인과 큰 결과/마13:31-35 2001-10-18 00:41:1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잡지에 실린 어느 글에 보니까 혼돈(카오스) 이론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혼돈(混沌)이란 자연계의 현상이 너무 혼란스러워 예측이 불가능한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성경에서는 창조 이전의 세계가 혼돈하고 공허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혼돈 이론'이란 것은 그렇게 질서와 어떤 규칙이 없는 것 같은 세계에: 작은 원인과 큰 결과/마13:31-35 2001-10-18 00:41:1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잡지에 실린 어느 글에 보니까 혼돈(카오스) 이론에 ...

영광스럽고 거룩한 말씀의 씨를 뿌리자/마13:10-23 2001-12-23 20:56:25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의 사역은 크게 3가지라 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천국복음을 선포하신 것이고, 둘째는 회당에서 많은 경건할 유대인들에게 구약을 신약적으로 이해하도록 가르치신 것이며, 셋째는 기적을 행하시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구주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 가운데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 영광스럽고 거룩한 말씀의 씨를 뿌리자/마13:10-23 2001-12-23 20:56:25 read : 5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3년의 사역은 크...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13:1-9 2002-05-05 23:48:55 read : 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13:1-9 2002-05-05 23:48:55 read : 6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

영원히 남을 것을 위해 살고 있는가?/ 마13:44, 고후4:18/ 2002-07-24: 영원히 남을 것을 위해 살고 있는가? 마13:44, 고후4:18 오늘 본문을 읽어보면 농사를 짓는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천국은 마치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