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백 배의 결실/ 마13:1-8/ 피종진 목사/ 2017-10-21
백 배의 결실 마13:1-8 I. 서론 본문 8절에 보면, ‘100배, 60배, 30배’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마다 이러한...

풍년 인생/ 마13:1-9/ 홍문수 목사/ 가을설교/ 2017-10-07
풍년 인생 마13:1-9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들녘에 무르익어 가는 오곡백과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절로 흐뭇해집니다. 지난 여름 비도 많이 오고 태풍도 와서...

내 마음은 어떤 밭입니까?/마13:1-9, 18-23 2001-08-24 15:00:25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마음은 어떤 밭입니까? 마13:1-9, 18-23 1738년 5월 24일은 감리교의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의 삶이 바뀌어진 날입니다. 그날 그는 세 가지의 신앙적인 큰 체험을 했습니다. 웨슬레는 새벽 5시에 습관을 따라 성경을 읽었는데 마가복음 12장 34절을 읽다가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너
내 마음은 어떤 밭입니까?/마13:1-9, 18-23 2001-08-24 15:00:25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마음은 어떤 밭입니까? 마13:1-9...

누룩 같은 교회 운동/마13:33 2001-08-24 15:51:59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룩 같은 교회 운동 마 13 : 33 갓 크리스챤이 된 사람에게 그의 불신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그 친구 말하기를 “그래 자네 크리스챤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대해서 꽤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그는 언제, 어느 나라, 어디에서 태어났지?” “모르겠네.”“설교는 몇 차례나 들었나?”“몰라.” “아
누룩 같은 교회 운동/마13:33 2001-08-24 15:51:59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룩 같은 교회 운동 마 13 : 33

가시밭에 뿌려진 씨/마13:7-22 2001-10-17 22:31:0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에 부천 시청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대축제'가 있었습니다. '사랑의 대축제'에 초청을 받고 참석을 하면서 저는 몇 가지 놀라운 사실을 느꼈습니다. 늘 지나다니면서 외형적으로 웅장하고 멋있게 보였던 그 장소 시청 대회의실, 시청을 들어가면서 느끼는 것은 "아, 이 시청이 적어도
가시밭에 뿌려진 씨/마13:7-22 2001-10-17 22:31:0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에 부천 시청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

천국은 그물과 같습니다/마13:47-50 2001-10-18 01:02:01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선의 꿈을 안고 어부는 바다에 나가 그물을 던집니다. 점점 조여드는 그물 속에는 온갖 종류의 고기들이 몰려다니고 있었습니다. 엄청나게 무거운 그물을 끌어 올렸습니다. 거기에는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가 함께 올라옵니다. 처음부터 나쁜 고기는 골라내고 좋은 고기만 그물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그물이 일단 배 위에 올라와야
천국은 그물과 같습니다/마13:47-50 2001-10-18 01:02:01 read : 6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선의 꿈을 안고 어부는 바다에 나가 그물을 던...

말씀으로 세움/마13:23- 2002-01-30 09:21:2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훈련하는 훈련을 잘 받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제일 큰 관심은 우리에게 있는 모든 부정적인 요소를 버리고, 우리들을 긍정적인 요소로, 발전적인 요소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복음의 밑바닥에는 우리를 어떻게 하면 긍정적인 세계로 끌고 갈 것
말씀으로 세움/마13:23- 2002-01-30 09:21:2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훈련하는 훈련을 잘 받는 여러...

알곡과 가라지 교훈/마13:24-30 2002-05-05 23:59:25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알곡과 가라지 교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알곡과 가라지 교훈/마13:24-30 2002-05-05 23:59:25 read : 6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알곡과 가라지 교훈

천국의 가치/마13:44-46 2002-05-06 00:23:15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두 비유는 잘 알려진 비유입니다. 이 두 비유는 공통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쌍둥이 비유라고 일컬어집니다. 가장 크게 나타난 공통점은 천국의 지대한 가치입니다. 나의 모든 소유를 다 바쳐서 사도 아깝지 않는 것이 천국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1.천국이 영원한 가치를 알고 발견해야 합니다. 첫 번째 감추인 보화는 농부이야기입
천국의 가치/마13:44-46 2002-05-06 00:23:15 read : 5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두 비유는 잘 알려진 비유입니다. 이 두 비유는 공통점...

하나님나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마13:1-9/ 2002-06-07
하나님나라에 대한 일곱 가지 비유 마13:1-9 다가오는 6월13일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입니다, 그리고 12월16일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마13:33 2003-02-26 11:15:13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주부가 시장에서 고등어 두 마리를 사서 집에 가wl고 갖습니다. “내일 아침은 이것으로 반찬을 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냉장고를 열어보니 고등어는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에 자기 구두가 들어 있는 것입니다. 놀래서 신발장을 들여다보니 거기에 고등어가 놓여 있는 것입니다. 이 주부가 정신이 있는 것입
비유로 말씀하신 천국/마13:33 2003-02-26 11:15:13 read : 6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가정주부가 시장에서 고등어 두 마리를 사...

알곡과 가라지1/마13:24-30 2003-04-07 22:06:18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향하여 사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신앙인인 우리 모두가 받은 사명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어느 때든지,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에 힘을 써야 합니다. 주님께서 왜 교회를 세우셨습니까?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시
알곡과 가라지1/마13:24-30 2003-04-07 22:06:18 read : 8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향하여 사명을 주셨는데 그...

겨자씨 같은 교회 운동/마13:31-32 2004-02-24 20:50:36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천국비유입니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 예수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지상에서의 교회운동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천국
겨자씨 같은 교회 운동/마13:31-32 2004-02-24 20:50:36 read : 6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천국비유입니다. 「천국은 마치 ...

씨 뿌리는 자/마13:1-9 2004-09-10 11:17:43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서 여러분들도 감개무량하실 것이고, 저도 감개무량합니다. 사실 여러 가지 다른 또 변수들도 있었고, 여러 가지 오지 않을 수 있는 여건들도 많이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이기시고 하나님께서 저를 여기 세우신 줄을 믿습니다. 심지어는 제 마음까지도 이기시고 하나님이 여기 세우셨습니다. 이제 오늘 씨 뿌리는
씨 뿌리는 자/마13:1-9 2004-09-10 11:17:43 read : 1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에서 여러분들도 감개무량하실 것...

보화를 캐는 사람/마13:44 2004-10-18 11:03:14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마 13:44) 말씀으로 들어감(Enter the Word) 마태복음 13장은 주님께서 천국에 관한 비유를 7가지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천국은 마치 이런 곳이다"하면서 총 7가지로 설명하셨
보화를 캐는 사람/마13:44 2004-10-18 11:03:14 read : 1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

옥토에는 또 가라지가/마13:24-30,36-43 2006-09-22 15:23:57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돌프 헤스라는 사람의 고백록이란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헤스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사람을 정중하게 대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간호사와 온순한 첫사랑을 했습니다. 가정에서는 훌륭한 아버지였고, 착한 남편이었습니다. 누구보다도 직무에 충실했고 술, 담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교양 수준도 높았습니다. 그의 고백록
옥토에는 또 가라지가/마13:24-30,36-43 2006-09-22 15:23:57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돌프 헤스라는 사람의 고백록이란 책이 번...

겨자씨 비유/마13:31-32 2007-04-24 13:07:11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현실관을 알려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즐거워하며, 또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슬퍼하느냐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신의 존재까지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하나님관은 자신의 현실관을 충족시키는 그런 하나님관이 되기 마련입니다. 즉 "하나님, ......"라고 부를 때는, 반드
겨자씨 비유/마13:31-32 2007-04-24 13:07:11 read : 10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현실관을 알려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이 ...

누룩의 비유 /마13:31-33 2008-01-11 11:43:46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
누룩의 비유 /마13:31-33 2008-01-11 11:43:46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

알곡과 가라지 /마13:24-30 2008-11-11 16:35:35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천국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단편적인 대답이지만, ‘나쁜 사람이 없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그러나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범죄 이후 세상은 보기에 좋지 않게 되었다. 이유는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언제
알곡과 가라지 /마13:24-30 2008-11-11 16:35:35 read : 1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천국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는가? 단편...

알곡 성도가 되자 /마13:36-43 2008-11-13 05:25:44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3장은 비유장으로 불리울 만큼 유명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말씀을 비유로서 설명하셨습니다. 씨뿌리는 자의 비유, 가라지의 비유, 겨자씨비유, 누룩비유, 감추인 보화 비유,좋은 진주의 비유, 그물의 비유, 새것과 예것의 비유 등등 그리고 더욱 잘 깨닫게 하기 위해 비유를 풀어 설명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오
알곡 성도가 되자 /마13:36-43 2008-11-13 05:25:44 read : 1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3장은 비유장으로 불리울 만큼 유명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