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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을거역하지말라 /마12:31-32 2011-07-11 15:26:16 read : 2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개인전도 방문전도 부흥사경회를 통한전도 문서, 방송, 특별 세미나를 통한 고기 낚는 법 수많은 테크닉, 팀워크와 전도특공대등 참으로 열심이며 그 열심 으로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을 교회당으로 인도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참으로 이 시대에 전도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모습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성령님을거역하지말라 /마12:31-32 2011-07-11 15:26:16 read : 2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은 사람들이 개인전도 방문전도 부흥사경회를 ...
영원한 가족 /마12:46-50 2014-04-11 16:35:00 read : 1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였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것 외에도 초자연적인 능력이 예수님을 향한 기대심리로 예수님의 인기가 절정에 치닫고 있는 반면 예수님과 반대적 입장에서 예수님을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본문 46절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밖에 서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지 못하고
영원한 가족 /마12:46-50 2014-04-11 16:35:00 read : 19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치유와 회복의 역사였습니다. 죽은...
내가 택한 종 /마12:14-21 2018-04-15 12:35: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은 섬김의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못이 되기보다 망치가 되고 싶어 합니다. 못이 되어 망치에게 늘 얻어맞는 것을 싫어합니다. 망치는 힘이 있습니다. 망치는 망치를 든 사람에게 권력을 줍니다. 망치를 든 사람은 망치를 내리치면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망치를 잡은 손은 무섭습니다. 그 무서운 손으로 내리칠 때마다 못은 고통을
내가 택한 종 /마12:14-21 2018-04-15 12:35: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못은 섬김의 지혜를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못이 되기보다 망...
말기암 환자가 믿은 부활의 복음 /마12:39/롬10:14-15 2015-06-04 11:07: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 한마음 교회에서 온 이지은 입니다. 저를 보면 부족하지만 저를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저의 간증을 통해서 전능자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부활로 무엇을 이루어 놓으셨는지 그것을 전하고자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 주셔서 너무
말기암 환자가 믿은 부활의 복음 /마12:39/롬10:14-15 2015-06-04 11:07:1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춘천 한마음 ...
성령 모독죄 /마12:22-37 2018-04-18 04:18:1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속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가리킬 때 흔히 하는 말입니다마는 실상 겉과 속이 같은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말라고 하지만 과연 백로가 까마귀보다 더 나은 새인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하얀색에 잘 빠진 몸매에 큰 기에 이
성령 모독죄 /마12:22-37 2018-04-18 04:18:14 read : 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흔히 하는 말 가운데 하나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입...
요나의 표적 밖에는 /마12:38-45 2018-04-19 04:09:2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에 보면 여리고로 가는 길에 강도 만난 사람이 지금 죽음 직전에 있습니다. 제사장이 보고 지나가고 레위 사람이 보고 지나갔습니다. 그들에게 묻는다면 “나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 내가 누굴 죽인 것도 아니고 누굴 미워한 것도 아니고, 나는 죄가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죽
요나의 표적 밖에는 /마12:38-45 2018-04-19 04:09:24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에 보면 여리고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