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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의 표징 /마12:38-42 2017-03-22 07:35:5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에게서 표징을 보았으면 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예언자 요나의 표징 밖에는, 이 세대는 아무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낮과 사흘 밤 동안을 큰 물고기 뱃속에
요나의 표징 /마12:38-42 2017-03-22 07:35:52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때에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예...

이 악한 세대가 이렇게 되리라 /마12:38-50 2019-08-29 00:58:3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학년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하여튼 제가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우리 반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입니다. 한 급우가 갑자기 “선생님, 아기는 어머니의 몸 어디로 태어나나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아직 ‘성교육’이라는 개념조차 없던 시대인지라 담임선생님도 당황하셔서 아무 대답을 못하셨습니다. 그때 다른 급
이 악한 세대가 이렇게 되리라 /마12:38-50 2019-08-29 00:58:3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학년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하여튼...

궁극적 승리/마12:15-21 2008-02-01 02:18:01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작년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유행어들 중에 “뉴스가 뉴스다워야 뉴스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개그를 들으면, 저는 우습고 재미있기도 하지만, 가슴 한쪽이 쓰리기도 합니다. 꼭 제 뒤에서 “설교가 설교다워야 설교지” 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간혹 설교 후에 여러분들의 표정을 보면 “이건 아니잖아.
궁극적 승리/마12:15-21 2008-02-01 02:18:01 read : 1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작년에 우리나라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유행...

언어생활 /마12:33-37 2008-02-16 11:44:02 read : 1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성그룹의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회장님이 생전에 각 공장의 공터마다 나무를 심게 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그 분이 각 공장을 시찰할 때면, 사무실에서 서류 보고를 받거나 생산 라인을 살펴보기 전에, 반드시 그 공장에 심겨진 나무를 먼저 보았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면 그 공장의 공장장을 신뢰하였고,
언어생활 /마12:33-37 2008-02-16 11:44:02 read : 1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성그룹의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회장님이 생전에 ...

말로 의롭다함을 /마12:33-37 2013-06-13 16:26:25 read : 2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은 자유일 것입니다. 행동의 자유, 생각의 자유, 언어의 자유들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이러한 자유를 동물과 다르게 누려야하는 데에는 인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동물에게는 없는 인격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주어진 자유를 어떻게 누리느냐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가만히 보면 인간은
말로 의롭다함을 /마12:33-37 2013-06-13 16:26:25 read : 2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은 자유일 것입니다. ...

선한 생각을 품고 삽시다 /마12:33-35 2017-04-08 09:01:2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과 하와로 시작된 인류역사이래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구가 얼마나 될까요? 2013년에 이 사실을 미국 인구통계국 연구원 칼 호브(Carl Haub)가 연구한 자료가 있습니다. 칼 호브에 의하면, 2013년까지 지구상에 살아온 사람은 1080억 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계산적으로 한 내용이지 실재적으로 기록된 통계숫자
선한 생각을 품고 삽시다 /마12:33-35 2017-04-08 09:01:23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과 하와로 시작된 인류역사이래로 지금까지 ...

내 속에 예수님으로 채우자 /마12:43-45 2020-01-17 08:33:0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진영] 이라는 트로트 가수가 재미있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 /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 당신은 나의 배터리......./ 아무리 힘든 날에도 당신만 있다면 / 힘들지 않아 나는 슬프지 않아 당신 곁이라면.....』 공허한 마음을 당신의 사
내 속에 예수님으로 채우자 /마12:43-45 2020-01-17 08:33:03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진영] 이라는 트로트 가수가 재미있는 노래...

예수님은 손 마른 자를 치유하십니다/마12:9-15 2008-02-06 17:42:06 read : 1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우리는 지금 정보화 시대에서 대단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나 할 것 없이 모두가 피곤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의 어느 한 조사 기관이 미국의 아버지들에게 설문 조사를 하면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말이 무엇인지를 조사 해 보았더니, ①피곤하다 ②돈이 없다 ③조용히 해라 는 말들이었
예수님은 손 마른 자를 치유하십니다/마12:9-15 2008-02-06 17:42:06 read : 14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일기 목사 우리는 지...

언어생활 /마12:33-37 2008-03-15 12:27:30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성그룹의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회장님이 생전에 각 공장의 공터마다 나무를 심게 했던 것은 잘 알려진 일화입니다. 그 분이 각 공장을 시찰할 때면, 사무실에서 서류 보고를 받거나 생산 라인을 살펴보기 전에, 반드시 그 공장에 심겨진 나무를 먼저 보았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으면 그 공장의 공장장을 신뢰하였고,
언어생활 /마12:33-37 2008-03-15 12:27:30 read : 1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성그룹의 창업자였던 고(故) 이병철회장님이 생전에 ...

사함 얻지 못할 죄/마12:22-37 2008-03-20 16:15:33 read : 1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사형제도가 폐지된 주들이 있는데, 그런 주에서는 최고의 극악 범죄에 대해서는 100년, 150년 등 평생을 살아도 다 못치를 장기복역을 언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장기형의 선고에는 '가석방될 수 없는 조건하에'(with no possibility of parole)라는 문구가 첨가되는 경우를 자주 볼
사함 얻지 못할 죄/마12:22-37 2008-03-20 16:15:33 read : 1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사형제도가 폐지된 주들이 있는데, 그런 주...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 /마12:9-21 2013-08-27 16:23:52 read : 3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웃는 얼굴에 사랑이 넘치는 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은 원래부터 그렇게 사랑이 넘치는 분은 아니셨습니다. 그분이 학창시절 젊을 때는 아주 비판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율법적이고 무서운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었습니다. 그는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존경하는 어른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고치신 예수님 /마12:9-21 2013-08-27 16:23:52 read : 3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웃는 얼굴에 사랑이 넘치는 한 목사님이 계셨습...

나를 신앙으로 채우라 /마12:43-45 2017-04-08 09:48:1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진영] 이라는 트로트 가수가 재미있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사랑의 배터리가 다 됐나 봐요. 당신 없인 못살아 정말 나는 못살아 당신은 나의 배터리....... 아무리 힘든 날에도 당신만 있다면 힘들지 않아 나는 슬프지 않아 당신 곁이라면.....』 공허한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달라는 간
나를 신앙으로 채우라 /마12:43-45 2017-04-08 09:48:13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진영] 이라는 트로트 가수가 재미있는 노래를 불...

예수님과 함께 모으는 자가 되라 /마12:30 2020-03-24 07:33:0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 12:30) 1.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 두 사람이 함께 살아보면, 함께 인생 길을 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고, 의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두 사람은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뭘하든지 함께 합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모으는 자가 되라 /마12:30 2020-03-24 07:33:0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

사함 얻지 못할 죄/마12:22-37 2008-03-20 16:15:33 read : 1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사형제도가 폐지된 주들이 있는데, 그런 주에서는 최고의 극악 범죄에 대해서는 100년, 150년 등 평생을 살아도 다 못치를 장기복역을 언도합니다. 그리고 그런 장기형의 선고에는 '가석방될 수 없는 조건하에'(with no possibility of parole)라는 문구가 첨가되는 경우를 자주 볼
사함 얻지 못할 죄/마12:22-37 2008-03-20 16:15:33 read : 1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는 사형제도가 폐지된 주들이 있는데, 그런 주...

빈 집 /마12:38-45 2008-05-29 11:43:25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그 때에 김정일과 푸틴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쉬는 시간에 장난끼가 발동된 두 사람이 자기 경호원들 가운데 누가 더 충성심이 강한가 내기를 했습니다. 푸틴이 자기의 경호원 이반에게 명령을 했지요. 이반 여기가 20층이야 뛰어내려. 창문을 열고 밑을 내려다 보더니 떨어졌다간 뼈도 추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이반이 무
빈 집 /마12:38-45 2008-05-29 11:43:25 read : 1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그 때에 김정일과 푸틴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

성령모독죄/마12:31-37 2008-06-06 07:18:27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죄와 죄의 종류에 대관하여 지적해주는 구절은 여러 곳에 있습니다. 특히 로마서 1장 28-31절에 보면, 22가지의 죄에 대하여 나열해 주고 있습니다.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수군함, 비방함, 하나님을 미워함, 능욕, 교만, 자랑, 악을 도모함, 부모를 거역함, 우매함, 배약함,
성령모독죄/마12:31-37 2008-06-06 07:18:27 read : 1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죄와 죄의 종류에 대관하여 지적해주는 구절은 여러...

안식일/마12:1-13 2008-06-23 09:51:58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은 것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반발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한쪽 손 마른 사람을 고쳐주신 데 대한 일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과 그에 따른 행위가 기록되어 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평일에 일어났다면 별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평일이 아닌 안식
안식일/마12:1-13 2008-06-23 09:51:58 read : 1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밀 이삭을 ...

안식일의 주인/마12:1-13 2008-06-23 09:53:2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말이나 글은 단어의 나열이 아니라 의미의 전달임을 통하여 안식일의 의미를 알아보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이나 글을 대할 때 단어와 단어 사이에 있는 더 큰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림을 감상할 때도 역시 그림 속에 있는 작가의 마음을 알 수 있어야 한다. 가령 부모가 자녀에게 ‘차 조심해라!’라고 말한다면
안식일의 주인/마12:1-13 2008-06-23 09:53:26 read : 1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말이나 글은 단어의 나열이 ...

빈집은 위험합니다! /마12:38-45 2008-11-12 12:19:20 read : 1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삶의 기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멋진 삶의 기회는 어느 날인가 어느 순간에 마음을 바꾸고 하나님을 바로 믿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이 주실 삶의 새로운 기회를 바라보며 웃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빈집은 위험합니다! /마12:38-45 2008-11-12 12:19:20 read : 1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알지 못...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12:1-8 2010-06-21 11:29:49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한 달 동안 절기 설교를 하느라 중단했던 마태복음 강해 설교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리새인들과 예수님간의 안식일 논쟁입니다. 1절에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당시 팔레스틴에 있는 밀밭은 좁고 긴 이랑 사이에 군데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 /마12:1-8 2010-06-21 11:29:49 read : 1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 한 달 동안 절기 설교를 하느라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