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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가족/마12:46-50 2001-10-17 22:00:35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1997년도가 벌써 훌쩍 지나가고 5월이 되었습니다. 아마 연휴가 되어서 형제 자매들이 곳곳으로 여행을 간 줄로 압니다. 어제 한 형제가 서울에서 이곳 대전까지 오는데 8시간이 걸렸답니다. 여러분들은 당연한 것 같지만 전 아직도 그 얘기를 들으면 어떤 방법이 없나 생각을 합니다. 5월은 특별히
천국 가족/마12:46-50 2001-10-17 22:00:35 read : 6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1997년도가 ...

상한 갈대/ 마12:20-21/ 2003-01-13
상한 갈대 마12:20-21 조금 전에 봉독한 본문에 보면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한다"는 말씀이 있다. 이 ...

성령을 훼방하는 죄/마12:30-37 2003-10-21 10:49:58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령의 권세를 힘입어 일하시는 주님의 일하심에 대하여 살펴보았 습니다.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을 때 주님께서는 그를 고 쳐주셨습니다.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무리들은 매우 놀랐고 주님을 약속된 메시야가 오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바리새인
성령을 훼방하는 죄/마12:30-37 2003-10-21 10:49:58 read : 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성령의 권세를 힘입어 일...

반역을 다스리시는 왕/ 마12:22-50/ 2004-06-15
반역을 다스리시는 왕 마12:22-50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지만, 예수님께 풍성한 은혜를 다 받은 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왕 예...

또 하나의 참 가족/마12:46-50 2006-09-27 10:17:13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다빈치코드라는 영화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단체들은 법원에 이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 가처분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어떤 판결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었습니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소설 때부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몰래
또 하나의 참 가족/마12:46-50 2006-09-27 10:17:13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다빈치코드라는 영화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

더러운 귀신/마12:43-45 2007-04-24 13:10:53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악을 생각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을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은 그 악 때문에 평생을 시달리고 있습니다. 악으로 인해 이 땅에 저주가 왔고 우리 인간은 그 저주의 피해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인간에게 악을 저질러라고 부축이는 것도 악마요,
더러운 귀신/마12:43-45 2007-04-24 13:10:53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악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악을...

살리는 말/마12:36-37 2007-07-13 14:43:43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작가 “에모토 마사루” 가 2003년에 쓴 책 중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이 있다. 아마 여러분들도 그 책을 읽어 보신 분들이 계시겠지만 나는 그 책을 통해서 물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 책을 통해서 가장 인상 깊게 남겨진 것은 그 책에 편집된 화보였다. 그 화보에 의하면 물을 향하여
살리는 말/마12:36-37 2007-07-13 14:43:43 read : 1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작가 “에모토 마사루” 가 2003년에 쓴 책 중...

빈 집의 위험 /마12:43-45 2013-04-16 13:59:19 read : 2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귀신’ 이야기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고, 예수님이 들려주신 귀신 이야기를 하고 저 합니다. -여러분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귀신이 있습니까?” “귀신이 있는 줄 믿습니까?” -요즘 같은 과학 세상에 귀신이 어디 있어! -교회 다니는 믿음 좋은 성
빈 집의 위험 /마12:43-45 2013-04-16 13:59:19 read : 26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좀 기분 나쁘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귀신’ 이야...

일곱귀신에 잡힌 현대인들 /마12:43-45 2016-07-05 15:04:5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43절) [첫 살인 자]란 이야기기 있습니다. 명철이는 5살 때에 엄마와 참외 밭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명철아 엄마가 물 먹고 올 테니. 참외 따먹지 마라, 잘 익으면 팔아야 한다. 예! 엄마 갔다 와요 그 순간에 노란 참외를 보니 먹고 싶어서, 몰래 하나를 따 먹었습니다. 아직도
일곱귀신에 잡힌 현대인들 /마12:43-45 2016-07-05 15:04:51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43절)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019-04-10 23:20:0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2)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019-04-10 23:20:0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2) 그 ...

안식일의 주인이 주일의 주인(1)/마12:1-8 2001-08-24 14:32:40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의 주인이 주일의 주인(1) 마12:1-8 오늘은 제가 그 말씀을 드릴 때 설교를 하는 형식보다는 교실에서 강의를 하는 형식으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께서도 편안하게 강의를 들으시는 마음으로 들으셔야 될 그런 내용입니다. 이 구절 저 구절 비교해 가면서 뜻을 헤아려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습니
안식일의 주인이 주일의 주인(1)/마12:1-8 2001-08-24 14:32:40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일의 주인이 주일의 주인(1)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마12:15-21 2001-08-24 14:39:4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마12:15 - 21 중국 고전에 육도삼략이라는 책을 보면 주나라의 문왕이 강태공에게 이렇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정치란 어떠한 것이며 누가 행한 것이었습니까?” 그러자 강태공이 대답을 합니다. “요순시대의 정치가 가장 이상적인 정치였습니다. 하루는 임금님이 백성들이 사는 모습을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마12:15-21 2001-08-24 14:39:48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마12:15 - 21...

빈집을 그대로 놔두지 말라/마12:43-45 2001-10-17 22:06:56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돈 1불에 건물 한 동을 드립니다. 그러나 반드시 본인이 들어와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은 수년 전에 뉴욕시가 황폐해져 가는 도심지를 되살리기 위해서 고육 지책으로 내어 놓았던 공고문입니다. '아니 1불이면 거저나 다름없지 않은가. 당장 가서 사야지.' 하고 좋아하실지 모르나 좋아할 것 하나도 없습
빈집을 그대로 놔두지 말라/마12:43-45 2001-10-17 22:06:56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단돈 1불에 건물 한 동을 드립니다. 그러나 ...

예수님의 선(善)/마121-21 2002-05-05 18:39:29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먹은 것을 바리새인들이 시비를 거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제자들이 시장하여"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닿습니다. 당시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늘 시장한 삶을 살았고, 그 후에도 예수님의 길을 걷 는다고 하는 목회자들
예수님의 선(善)/마121-21 2002-05-05 18:39:29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말씀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이...

살리는 말, 죽이는 말/마12:33-37 2003-02-15 22:56:22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부모들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가 자녀들의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화가 오면 전화기를 자기 방으로 가져가서 평균 두 세 시간씩 통화하는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통화요금이 얼마 나오느냐 보다, 전화하는데 시간을 소비해버리고 언제 공부할까 하는 걱정에 있을 것입니다. 어떤 한 가정에도 고등학교
살리는 말, 죽이는 말/마12:33-37 2003-02-15 22:56:22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부모들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가 자녀...

요나처럼/마12:41 2004-06-18 12:53:21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표적 보여 주기를 원하자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라 하시며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
요나처럼/마12:41 2004-06-18 12:53:21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표적 보여 주기를 ...

영적 중립국/마12:22-37 2006-09-27 11:39:17 read : 1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12장의 세 가지 논쟁 중에서 ‘안식일 논쟁’과 관련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표적 논쟁’은 다음 주에 살피기로 하고 오늘은 ‘치유논쟁’에 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고자합니다. 안식일 논쟁으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죽여 버려야 할
영적 중립국/마12:22-37 2006-09-27 11:39:17 read : 1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12장의 세 가지 논쟁 중에서 ‘안식일 논쟁...

예수님의 정죄/마12:33-37 2007-04-24 13:11:51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든지 하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12-13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라고 되어 있습
예수님의 정죄/마12:33-37 2007-04-24 13:11:51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든지,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빈집의 우환/마12:43-45 2008-01-31 07:36:51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
빈집의 우환/마12:43-45 2008-01-31 07:36:51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

영원한 가족 /마12:46-50 2013-05-30 13:15:28 read : 3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신앙생활을 할 때,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감격하고 은혜도 충만했고, 예수님을 잘 믿고 싶어서 목숨 걸고 좋은 것은 찾아서 다녔던 적이 있다. 그런데 제 깊은 내면에는 안 풀리는 문제가 있었다. 바로 전도가 안 되는 것이었다. 길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소금이나 물을 맞기도 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데리고 살면서 전도제
영원한 가족 /마12:46-50 2013-05-30 13:15:28 read : 3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신앙생활을 할 때,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을 때 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