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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 /마12:19-20 2011-11-15 14:30:26 read : 2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사람들을 위하여 어떻게 어떤 인격으로 구원사역을 하실 지를 보여주는 구절이다. 무슨 기사를 보도하다가 이 해설이 나왔는지 살펴보겠다. 안식일에 예수님이 손 마른 사람을 만났다.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불쌍히 여기셨기에 회당에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소하려는 의도에서 예수님께
상한 갈대 /마12:19-20 2011-11-15 14:30:26 read : 20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본문해설 본문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식일 규정은 예수 안에서 안식의 삶을 살아라는 뜻/ 마12:1-8/ 2015-07-29
안식일 규정은 예수 안에서 안식의 삶을 살아라는 뜻 /마12:1-8 2015-07-29 20:50:35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사실을 ...

나와 함께 하시도다 /마12:30 2018-06-29 01:09: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헤치다 = 흩어져 가게 하다. 예수님과 함께 아니하는 자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요.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의 말씀’(복음=지금은 성경말씀)을 전파하여 ‘이스라엘 백성’(지금은 기독교인)들과 ‘이방인’(지금은 불신자)들을 ‘
나와 함께 하시도다 /마12:30 2018-06-29 01:09: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한다/마12:25 2001-10-17 21:28:59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6.25 49주년을 맞았고 오늘 6.25 회상 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6.25 이후에 출생한 젊은 교우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동족상잔의 전쟁이었던 6.25 전쟁이 어떤 전쟁이었던가, 누가 우리를 갈라놓았으며 누가 그 전쟁을 부추겼으며 우리는 그때 바른 민족적인 선택을 했는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망한다/마12:25 2001-10-17 21:28:59 read : 7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6.25 49주년을 맞았고 오늘 ...

정복자 예수 그리스도/마12:22-37 2002-05-05 18:49:52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동차를 새로 구입해서 타다보면 알게 모르게 크고 작은 상처가 나기 마련입니다. 큰 상처를 낸 적도 없는데 어느 날 보면 상처 입은 구석들이 발견되곤 합니다. 이처럼 인간의 인생도 삶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상처를 입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상처를 치유 받지 못한 채 인생을 살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
정복자 예수 그리스도/마12:22-37 2002-05-05 18:49:52 read : 6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동차를 새로 구입해서 타다...

하나님의 자녀들/마12:46-50 2003-04-07 22:04:54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조 5백년 동안 유교가 이 나라를 지배해 왔고, 유교 아래에서 우리는 충과 효를 가장 큰 덕목으로 여겼습니다. 효에 있어서는 살아 생전에 부모님을 잘 모셔야 하지만 돌아가신 뒤에도 돌아가신 날과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 것을 효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아내도 자녀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시지만 교회에는 출석하지 않는 분이 계십니다. 교
하나님의 자녀들/마12:46-50 2003-04-07 22:04:54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조 5백년 동안 유교가 이 나라를 지배해 왔고, ...

내 집에 주님이 계십니까?/마12:43-45 2004-04-10 15:05:37 read : 1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사느냐에 따라 그 집의 이름이 달라지고, 그 집의 값어치가 달라집니다. 임금이 살면 그 집은 궁궐이에요. 아무리 크게 지어도 죄인을 잡아 가두어놓은 곳은 감옥이에요. 술을 파는 집은 술집이고, 성도들이 예배드리기 위해서 모인 곳은 성전이에요. 그곳에 누가 주인이고, 누가 사느냐에 따라서 그렇게 다르게 불려지더라
내 집에 주님이 계십니까?/마12:43-45 2004-04-10 15:05:37 read : 1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가 사느냐에 따라 그 집의 이름이 달...

뻐꾸기 신앙/마12:38-45 2006-06-27 13:35:31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뻐꾸기는 뻐꾹뻐꾹 하고 울어서 뻐꾸기입니다. 예쁘게 생겼고 목소리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뻐꾸기는 얌체입니다. 뻐꾸기는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그 새는 둥지에 뻐꾸기 알이 있는지도 모르고 알을 부화시킵니다. 뻐꾸기 새끼는 다리가 튼튼하고 활동적입니다. 그래서 아직 부화되지 않은 알들을 둥지 밖으로 밀쳐냅니다.
뻐꾸기 신앙/마12:38-45 2006-06-27 13:35:31 read : 1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뻐꾸기는 뻐꾹뻐꾹 하고 울어서 뻐꾸기입니다...

네 손을 펴라/마12:9-13 2007-04-20 12:55:5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가을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때에 주일학교 선생님이 말씀을 가르치다가 한 학생에게 지금 밖에 내리는 비가 무슨 비냐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 학생은 담대하게 [주의 자비]라고 대답하여 웃음바다가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에게 주셨던 창조사역 후에 베푸셨던 안식일 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안식일
네 손을 펴라/마12:9-13 2007-04-20 12:55:5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가을에 비가 내렸습니다. 그때에 주일학교 선...

상한 갈대/마12:14-21 2007-04-24 13:13:27 read : 1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교회 올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하고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교회를 꼭 다녀야 하느냐 말입니다. 교회 안 나오는 세상 사람들이 미운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교회에 나오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자가 더 밉습니다. 이런 교인들을 보고 세상 사람들은 대단히 비웃습니다.
상한 갈대/마12:14-21 2007-04-24 13:13:27 read : 1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교회 올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왜 예수...

손을 펴라 /마12:9-21 2012-01-04 15:48:39 read : 2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죽었던 모든 인류를 십자가에 대속하시므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시기 전에 질병과 로마로부터 압제받는 무리들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와 반대로 예수님의 사역에 대하여 분노를 품기 시작했던 무리들이 있었습
손을 펴라 /마12:9-21 2012-01-04 15:48:39 read : 2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아담의 범죄로 ...

예수님의 길에는 발걸음 소리가 없습니다. /마12:19-20 2015-08-07 08:32:5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예수님의 모습을, 이사야42:2~3의 예언을 성취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예수님의 길이 어떤 길인지를 말해 줍니다. 사42:2~3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를 거리에 들리게 하지 아니하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예수님의 길에는 발걸음 소리가 없습니다. /마12:19-20 2015-08-07 08:32:5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는 예수님의 모습을...

주님의 가족들 /마12:46-50 2018-04-20 02:31: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문학평론가 이어령 교수의 저서 ‘차 한잔의 사상’중에 실려 있는 글입니다. 이 글에서 이어령 교수는 “삭막한 세상에 가족적이란 말처럼 정다운 것은 다시없다. 타인들끼리지만 형이요, 아우요, 어머니요, 아들이라면, 그 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잘못이 있어도, 서운한 일이 있어도, 한 울타리 안에서 한
주님의 가족들 /마12:46-50 2018-04-20 02:31:18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문학평론가 이어령 교수의 저서 ‘차 한잔의 사상’...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마12:46-50 2001-10-17 21:29:50 read : 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마태복음 말씀에 보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가족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는데 얼른 받아드리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 믿는 사람들은 가정은 무시해도 좋다는 말씀인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형제와 자매/마12:46-50 2001-10-17 21:29:50 read : 6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 드린 마태복음 말씀에 보면 "하늘에 계...

회복시키시는 주님/마12:9-21 2002-05-05 18:44:52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종종 저희 집사람으로부터 종종 분위기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아도 그런 것 같아 보입니다 . 사실 내일이면 추석인데, 추석에 걸 맞는 성경본문과 말씀을 준비하면 좋을 터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마태복음 강해를 하고 있으니 제가 보아도 분위기를 잘 모르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회복시키시는 주님/마12:9-21 2002-05-05 18:44:52 read : 9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종종 저희 집사람으로부터 종종 분위기 없...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김해곤 목사/ 2015-09-20
마태복음강해(63)/ 안식일의 주인 마12:1-8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일본 대표팀에게 두 번이나 연달아 패했습니다. 일본원정경기에서 졌을 때는 그래도 잠잠했던 여론이 ...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마12:33-37 2004-04-17 09:54:48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시는 비유의 말씀은 가장 평범하고도 보편적인 말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평범 속에 비범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한 그루의 나무가 계절을 따라 잎을 내고 열매를 맺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떤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를 몰랐다가도 열매가 맺혀진 것을 보고야 아! 그 나무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마12:33-37 2004-04-17 09:54:48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통하여 주시는 비유의 말씀...

진정한 안식/마12:1-21 2006-06-27 14:09:0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장은 안식일 논쟁과 치유 논쟁과 표적 논쟁을 통해서, 예수님과 유대 지도자들 사이에 마찰이 점차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장 말미에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쉼’에로 초청하셨는데, 이것은 오늘 본문에서 다룰 ‘안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에 대해 생각해보
진정한 안식/마12:1-21 2006-06-27 14:09:05 read : 9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장은 안식일 논쟁과 치유 논쟁과 표적 논쟁을...

상한갈대/마12:14-21 2007-04-20 15:35:23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가인은 동생 아벨을 최초로 살인하므로 인류는 살인적인 전쟁을 계속되었습니다. 고대에 있었던 전쟁을 제외하고더라도 나폴레옹을 비롯하여 히틀러와 같은 독재자들이 나타나서 무력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였지만 연합군의 의해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에서 교훈 받을 점이 있다면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
상한갈대/마12:14-21 2007-04-20 15:35:23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이 범죄한 이후에 가인은 동생 아벨을 최초로 살인...

제사보다 자비/ 마12:9-13/ 2007-04-24
제사보다 자비 마12:9-13 안식일 인식에서 중요한 것은, '안식일 잘 지킴'이 아니라 '안식'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