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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

새 날을 여시는 주님/마12:15-21 2004-04-06 22:51:21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부잣집 외동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남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삶을 살았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회사의 간부로 일하였습니다. 그 스스로도 자신은 장래가 보장된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만 회사가 부도가 나고 말았습니다.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알거지: 새 날을 여시는 주님/마12:15-21 2004-04-06 22:51:21 read : 7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이 젊은이는 부잣집...

악하고 음란한 세대/마12:38-45 2006-06-21 14:32:00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표적 논쟁’에 해당합니다. 12장의 세 논쟁들의 공통점은 이 세대의 대다수가 예수님을 불신앙하여 거절하고 소수의 사람들만 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11:2절부터 12:50절까지의 구조 역시 ‘(불신앙/거절)-(불신앙/거절)-(초청/받아들임)’이 형태가 3번 반복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거절하는 자들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마12:38-45 2006-06-21 14:32:00 read : 10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은 ‘표적 논쟁’에 해당합...

요나의 표적/마12:38-50 2007-04-03 10:31:42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가대원들이 한 목소리로 힘차게 하나님 앞에 찬양 드림을 감사를 드립니다. 찬양을 들을 때마다 하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거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성도님들 또 극동방송 청취하시는 모든 청취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모든 신앙의 해답을 하: 요나의 표적/마12:38-50 2007-04-03 10:31:42 read : 10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성가대원들이 한 목소리로 힘차게 하나님 앞에 찬양 드...

사탄 정복과 복음/마12:28 2001-10-17 21:26:28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는 세례 요한과 예수님 사이에는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가를 함께 살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는 선포는 같았을지 모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요한은 구약 시대의 마지막 선지자로서 오실 메시아를 준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철저한 금욕 생활과 주로: 사탄 정복과 복음/마12:28 2001-10-17 21:26:28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들어가는 말 지난 시간에...

품은대로 말한대로/마12:31-37 2002-05-05 18:57:46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입으로 전달하는 말과, 마음에 품은 생각과 소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나와있습니다. 말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도 있고, 말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이있습니다. 생각없이 던지는 말이 실패와 성공을 자우한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어는"는 그 사람의 "인격,이요 품위"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구원받을때도: 품은대로 말한대로/마12:31-37 2002-05-05 18:57:46 read : 6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입으로 전달하는 말과, 마음에 품은 생각...

표적을 구하십니까?/마12:38-39 2003-04-07 22:03:55 read : 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정치권은 진흙탕 싸움판이 되었습니다. 이회창씨 아들 정연씨의 병역 문제를 놓고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싸움판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3종류입니다. 첫째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사람이고, 둘째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으로서 부정한 방법으로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은 이회창씨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흥분하는 사람이: 표적을 구하십니까?/마12:38-39 2003-04-07 22:03:55 read : 7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정치권은 진흙탕 싸움판이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마12:22-32 2004-04-07 12:41:56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의 뗄 수 없는 풍성한 개념을 생각해 봅시다. 성경에 하나님의 나라라고 할 때 보통 네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왕권, 통치권 또는 공인된 절대 주권입니다. 눅 17:21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한 것이나 마 6:10에 “나라이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라고 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마12:22-32 2004-04-07 12:41:56 read : 9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의 뗄 수 없는 풍성한 개...

또 하나의 참 가족/마12:46-50 2006-06-22 13:13:58 read : 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다빈치코드라는 영화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단체들은 법원에 이 영화에 대해 상영금지 가처분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어떤 판결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다빈치코드라는 소설이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었습니다.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든 것입니다. 소설 때부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몰래 자: 또 하나의 참 가족/마12:46-50 2006-06-22 13:13:58 read : 9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다빈치코드라는 영화가 상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령을 거역(훼방)하지 말라/마12:22-37 2007-04-03 10:35:54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신문 칼럼을 보니깐 재미있는 글이 실려 있어 여러분에게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불교에서 하는 욕 가운데 가장 크고 끔찍한 욕이 있는데 혹시 그 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분 과거에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습니다. 불가에서 하는 가장 큰 욕은 천불이 출세해도 구제 받지 못할 놈 이라는: 성령을 거역(훼방)하지 말라/마12:22-37 2007-04-03 10:35:54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교신문 칼럼을 보니깐 재미있는 글이 실려...

인자와 성령/마12:30-32 2007-04-24 13:12:19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뭔가 자꾸 싸우시는 분입니다. 그 싸움의 여파가 십자가 죽으심으로 번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싸우시는 그 대상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갈 수가 있는 겁니다. 마태복음 12:14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 인자와 성령/마12:30-32 2007-04-24 13:12:19 read : 10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뭔가 자꾸 싸우시는 분입니다. 그 싸움의 ...

열매로 나무를 안다 /마12:33-37 2011-11-14 12:49:10 read : 2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을 서정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은 소란해도 하나님의 시간은 어김없이 진행됩니다. 42년 철권통치를 했던 리비아의 카다피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민중의 힘은 참 무섭습니다. 평상시에는 속기도 잘하고, 욕심을 부리기도 하고, 억지를 쓰기도 하지만, 그들이 한 마음이 되면: 열매로 나무를 안다 /마12:33-37 2011-11-14 12:49:10 read : 2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가을 서정 주님의 은총과 평강이 ...

성령에 대적하는 4가지 죄 /마12:31-32 2015-07-14 10:25:5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영적인 존재인 사람이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고 영적인 삶을 살려는 일반적인 특성이자 삶의 태도를..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미래학자들은 대체로 21세기가 <영성의 시대>가 될 것을 예견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을 지나 장차 ‘제4의 물결: 성령에 대적하는 4가지 죄 /마12:31-32 2015-07-14 10:25:58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이 영적인 ...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019-01-13 12:13:18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 1015년경, 선지자 사무엘이 죽자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깊이 애도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참으로 존경하는 진정한 선지자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때 사울 왕이 그간 잃었던 백성들의 인심을 사기 위해 신접(神接)한 자와 박수 무당들을 추방했습니다. (삼상28:3) (3) 사무엘이 죽었으므로 온 이스: 성령을 힘 입으라 /마12:22-37 2019-01-13 12:13:18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 1015년경, 선지자 사무엘이 죽자 수많은 이스라...

예수님과 교회/마12:22-30 2001-10-17 21:27:46 read : 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자매와 형제가 되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지역적으로 저와 여러분이 사는 곳이 다르고 전혀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안에서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증거할 수 있게 됨을 진정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시기 이후에 스위스 사람들 가운데 대략 국민의 반 수: 예수님과 교회/마12:22-30 2001-10-17 21:27:46 read : 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안에서 자매와 형제가 되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본래 우리를 회복하자/마12:30-37 2002-05-05 18:52:47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의 정원 가꾸기"(Like a Garden, A Biblical Spirituality of Growth) 책이 있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정원을 가꾸면서 나무가 자라는 과정인 땅 고르기, 줄기나기, 꽃피기, 열매맺기, 열매따기 등을 성경적으로 풀어놓은 책입니다. 상당히 재미 있는 접근이었고 읽으면서 많은 새로운: 본래 우리를 회복하자/마12:30-37 2002-05-05 18:52:47 read : 6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영혼의 정원 가꾸기"(Like a Garden, A Biblica...

내 마음의 주인은?/마12:43-45 2003-04-07 22:04:25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은 위험합니다. 사람이 떠나 버린 빈집이 어린이들의 놀이터가 되는가 하면 가출한 비행 청소년의 은신처가 됩니다. 빈집에 몰려든 청소년들이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놀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끄지 않는 담뱃불이 이불에 옮겨 붙어서 큰 불이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연기에 질식되어 숨지고, 불은 이웃집으로 옮겨 붙어서 큰 피: 내 마음의 주인은?/마12:43-45 2003-04-07 22:04:25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은 위험합니다. 사람이 떠나 ...

주일을 지키는 방법/마12:1-21 2004-04-07 21:28:23 read : 1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는 주일 성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자는 말씀입니다. 주일을 우리가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일을 어떻게 지 켜야할까요? 사실 타교 단에서 저희교회 새로 오셨던 전도사님 한 분이 2달을 못 넘기고 교회 사역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부임하신 날 주일날에 돌솥: 주일을 지키는 방법/마12:1-21 2004-04-07 21:28:23 read : 1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는 주일 성수라는 말을 많이 들...

영적 중립국/마12:22-37 2006-06-22 15:53:58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12장의 세 가지 논쟁 중에서 ‘안식일 논쟁’과 관련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표적 논쟁’은 다음 주에 살피기로 하고 오늘은 ‘치유논쟁’에 관한 말씀을 보겠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사역하시는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고자합니다. 안식일 논쟁으로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죽여 버려야 할 인: 영적 중립국/마12:22-37 2006-06-22 15:53:58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는 12장의 세 가지 논쟁 중에서 ‘안식일 논쟁’과 관...

안식일에./마12:1-21 2007-04-03 10:39:12 read : 1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항상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성도님 한 분이 목사님을 찾아와서 아주 심각하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조심스레 입을 열어 “목사님 주일날 짜장면을 사먹어도 됩니까?” 그래서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겠습니까. “주일날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을: 안식일에./마12:1-21 2007-04-03 10:39:12 read : 1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

하나님나라/ 마12:22-29/ 2007-04-24: 하나님 나라 마12:22-29 성도가 성경을 보는 것하고 불신자가 성경을 보는 것하고 다릅니다. 성도는, 왜 이 세상이 정상이 아니며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