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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나를 강하게/고후12:7-10 2006-12-26 10:18:14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한 나를 강하게 (고후 12:7~10) 오늘 노래 한곡 듣고 설교 말씀을 듣겠습니다. 하덕규씨가 부르는 가시나무 새입니다. 먼저 이 새의 전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켈트 전설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새가 가시나무새라고 합니다. 가시나무새는 알에서 깨어나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단 한번의 노
약한 나를 강하게/고후12:7-10 2006-12-26 10:18:14 read : 9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한 나를 강하게 (고후 12:7~10...

니느웨인에게 비친 요나의 모습은/마12:38-42 2001-08-24 14:47:36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느웨인에게 비친 요나의 모습은 마 12:38-42 본문 38절에 "그 때에"라고 시작됩니다. "그 때에"라고 한 것 보니까 이 뒤에 있는 말씀 앞에 어떤 일들이 있은 것 같은데 그 일들을 소개해 드리는 것이 성도님들께서 본문을 이해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그 때는 언제가 하면 그 앞에
니느웨인에게 비친 요나의 모습은/마12:38-42 2001-08-24 14:47:36 read : 7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니느웨인에게 비친 요나의 모습은...

성경적 자녀양육(8) 공부와 주일성수/마12:9-21 2001-11-19 16:42:01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가정의 달, 어린이주일(자녀주일)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 저의 홈페이지에서 자녀 양육에 관한 시리즈 설교를 싣고 있습니다. 아래 말씀은 여덟 번째 말씀인데 앞에서 했던 7번의 설교는 저의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 초에는 이 시리즈 설교와 별도로 어린이주일 설교문 <바른 자녀 양육의
성경적 자녀양육(8) 공부와 주일성수/마12:9-21 2001-11-19 16:42:01 read : 6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가정의 달, 어린이주일(자녀주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1-8 2002-07-30 10:27:34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1-) 안식일 날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 밭 사이를 지나가다가 밀 이삭을 훑어 먹었습니다. 가난한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다니려니 예수님 만 가난하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마져도 가난하게 살아야 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른 듯합니다. 어제 저녁은 건너 뛰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1-8 2002-07-30 10:27:34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마12:1-)

개와 고양이/마12:33-37 2003-03-25 22:12:12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너무 이뻐해 주고 잘해주니까 개는 생각하기를 "주인님은 꼭 하나님 같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는 생각하기를 "나한테 잘해주는 것 보니 내가 하나님이구나!" 했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고양이 같이 살지 말고 "... 같이" 사시기 바랍니다. 치유-4 "쌓은 상처" 무엇이 나를 오늘의 나로 만들었는가? 쌓
개와 고양이/마12:33-37 2003-03-25 22:12:12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인이 너무 이뻐해 주고 잘해주니까 개는 생각하기를...

고난의 밤에/마12:22-33 2004-01-27 21:33:34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위기를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위기나 고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나는 건강하다고 생각하였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서 병원에 가보니까,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을수도있고, 탄탄한 사업이라고 자부하였는데, 부도의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 예도 있습니다. 문제는 위기나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
고난의 밤에/마12:22-33 2004-01-27 21:33:34 read : 8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위기를 맞이할 때가 있습...

사람의 말은/마12:33-37 2005-02-21 12:29:32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때보다 말이 중요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나라의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한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힘써 노력한 결과에 대해 결산을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꿈 많은고3학생들은 수학능력고사를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한 대로 좋은
사람의 말은/마12:33-37 2005-02-21 12:29:32 read : 17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때보다 말이 중요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나라의 경제가...

그리스도인의 프로파일/마12:15-21 2006-12-27 09:31:18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목사 프로파일이란 <프로필>의 영어식 발음입니다. 프로필은 보통 그 사람의 경력이나 이력을 적어 놓은 것으로 알고 있다가 한번은 어떤 학교에 원서를 쓰다가 거기에서 프로파일이란 단어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이 과정을 마치게 되면 당신은 이런 모습의 사람이 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프로파일이 경력이나 이
그리스도인의 프로파일/마12:15-21 2006-12-27 09:31:18 read : 9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권영국목사 프로파일이란 의...

빈집은 위험합니다/마12:38-4 2001-08-24 14:48:38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은 위험합니다 마12:38-4 1.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는 집으로 지음받았습니다. 우리 몸을 때로는 몸 집이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 체구가 큰 사람에게 '그 사람 참 몸집 좋다, 몸집 크다'라는 말을 쓸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의 집이고 그 속에 마음이라고 하는 방이 있습니다. 그 속에 
빈집은 위험합니다/마12:38-4 2001-08-24 14:48:38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빈집은 위험합니다 마12:38-4 1. 우...

성전이야기(4)/마12:1-8 2001-11-21 10:22:42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성전 안에는 법궤가 있고 금촛대가 있으며 분향단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설병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안에 진설병을 설치했습니다. 진설병은 열 두개입니다. 열 두 지파를 상징하여 열 두개의 떡을 매 주마다 구워서 성전 안에 비치를 합니다. 그리고 묵은 떡은 제사장이 양식으로 먹게 됩니다. 제사장들이 그 떡을 먹음으로
성전이야기(4)/마12:1-8 2001-11-21 10:22:42 read : 5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성전 안에는 법궤가 있고 금촛대가 있으며 분향단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마12:46-50 2002-05-05 19:10:38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방독면'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마 요즘에는 선물용으로 '방독면'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미국에서는 요즘 방독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라고 합니다.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에게나 필요했던 방독면이 이젠 일반인들이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마12:46-50 2002-05-05 19:10:38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방독면'...

가장 아름다운 손/마12:9-13 2003-03-25 22:51:3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손/마12:9-13 2003-03-25 22:51:33 read : 8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

예수 새 가족 선언/마12:42-51 2004-02-20 12:14:33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삭막한 세상에 가족적이란 말처럼 정다운 것은 다시없다. 타인들끼리지만 형이요, 아우요, 어머니요, 아들이라면, 그 보다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잘못이 있어도, 서운한 일이 있어도, 한 울타리 안에서 한 핏줄을 나눈 가족끼리는 모든 것이 애정의 이름으로 용서된다. 즐거운 일이 있으면 같이 즐기고, 슬픈
예수 새 가족 선언/마12:42-51 2004-02-20 12:14:33 read : 7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삭막한 세상에 가족적이란 말처럼 정다운 것...

성령을 모독하는 죄/마12:31-32 2005-07-15 08:55:09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간 몇 주간 설교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노회 일과 총회 각종 세미나로 인하여 주일마다 설교는 했지만 올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을 바로 지켜야 하겠다는 심정으로 올렸습니다. 한국교회가 성령님에 대해서 너무도 경시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성령강림절에 성령을 모독하는 죄, 란 주제로 올렸습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마12:31-32 2005-07-15 08:55:09 read : 1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간 몇 주간 설교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노회 일과 ...

소제되고 수리된 후가 더 중요합니다!/마12:43-45 2006-12-28 11:14:52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완석 목사)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소제되고 수리된 후가 더 중요합니다!/마12:43-45 2006-12-28 11:14:52 read : 1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완석 목사)

그리스도의 제자/마12:46-50 2001-08-24 14:53:01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제자 마 12:46-50 I. 서 론  1. 여러분을 다시금 뵙게 되어 참 반갑습니다. 교회의 배려와 사랑에 힘입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를 그리며 먼저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을 뵈니 하나님을 뵌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보고 왔지만 가장 좋은 곳은 한국이고,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였
그리스도의 제자/마12:46-50 2001-08-24 14:53:01 read : 8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제자 마 12:46-50 I. 서 ...

제사보다 자비를/마12:6-8 2001-12-06 10:55:00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잘 믿고 싶으십니까? 날마다 믿음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주님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무엇을 요구하시는지 잘 알아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할 때 주님이 기뻐하시고 우리의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서 5:10절 말씀에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
제사보다 자비를/마12:6-8 2001-12-06 10:55:00 read : 5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예수님을 잘 믿고 싶으...

빈집은 위험합니다/마12:43-45 2002-05-05 19:06:56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에는 농촌과 어촌, 그리고 탄광촌에는 빈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탄광촌에는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마을 전체가 빈집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빈집은 집이 비어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적막하고 허전해 보이는 법입니다. 그런데 한때는 빈집이 범죄자들의 소굴로 변하고 있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일이
빈집은 위험합니다/마12:43-45 2002-05-05 19:06:56 read : 7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에는 농촌과 어촌, 그리고 탄광...

상한 갈대도 축복해 주신다/마12:9-21 2003-03-27 14:18: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으십시오. 반드시 좋은 결과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6:7)” 오늘 영혼 밭에 옥토가 되어서 말씀의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내일의 예언으로 열매 맺혀질 줄 믿습니다. 우리는 지
상한 갈대도 축복해 주신다/마12:9-21 2003-03-27 14:18:21 read : 9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으...

고백/마12:35-37 2004-02-23 09:58:39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담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은 그 말 보다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다는 점이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 하고 있다. 슬픈자는 슬픔을 실패한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자는 두려움을 병자는 병을 말한다. 그리고 행복한자는 행복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 님을 말한다. 그래서 쉬지 않고 입으로 자기 속을
고백/마12:35-37 2004-02-23 09:58:39 read : 6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상담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말을 들어보면 그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