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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다리는 ‘오실 그이’ /마11:2-6/ 2018-01-06 07:47:20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
우리가 기다리는 ‘오실 그이’ /마11:2-6/ 2018-01-06 07:47:20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

예수님의 성품 닮아 가기 /마11:25-30 2018-04-20 04:22:2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품(性品) 사람은 성품(性品)이 참 중요합니다. 잘 생긴 것, 예쁜 것도 중요하고 돈 많은 것, 공부 많이 한 것도 중요하지만 성품이 따라주지 않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결혼할 때 외모만 보고, 직업이나 재산만 보고 결혼하면 대부분 이 성품 문제가 걸리곤 합니다. 성품에 문제가 있으면 같이 살기 정말 힘들어요. 성품
예수님의 성품 닮아 가기 /마11:25-30 2018-04-20 04:22:2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품(性品) 사람은 성품(性品)...

참 세르파가 있다 /마11:28-29 2018-06-07 05:34:3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8882m입니다. 세계에서 여자로서 제일 먼저 에베레스트 산에 오른 사람은 한국 여자 오 은선입니다. 에베레스트 산 봉오리 중에 가장 높은 봉오리는 안나프르나입니다. 그런데 혼자 오른 것이 아니라 두 명 세르파가 있었습니다. 39살된 옹추다와와 29살된 체징입니다. 세르파는 현지인
참 세르파가 있다 /마11:28-29 2018-06-07 05:34:3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8882m입...

마음이 쉼을 얻는 길 /마11:25-30 2019-04-24 06:47:1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길에는 짐이 많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짐들이 자꾸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사실 결혼할 때는 짐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 해 두 해 살다가 보면 짐이 자꾸 늘어납니다. 몇 년을 지나다 보면 입지 않는 옷가지들도 많아집니다. 입지 않는 옷들은 처분을 해야 하는데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집안에는 항상 짐이 넘치는 것이 우리
마음이 쉼을 얻는 길 /마11:25-30 2019-04-24 06:47:12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길에는 짐이 많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짐들이 ...

예수님을 배웁시다 /마11:25-30 2018-06-13 03:16: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에 캄보디아 선교 지를 다녀왔습니다. 한창욱 선교사님이 지도하는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가르치는 대로 배우는 아이들이 놀라웠습니다. 여러 선교사님들로부터 배운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서 집회를 하는데 찬양이며, 예배며, 기도하는 것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배우고, 배운 대
예수님을 배웁시다 /마11:25-30 2018-06-13 03:16:51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5월에 캄보디아 선교 지를 다녀왔...

예수께로 나오라 /마11:28-30 2018-08-23 01:11:09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고 전화도 기다려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
예수께로 나오라 /마11:28-30 2018-08-23 01:11:09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

마음의 안식을 얻는 비결 /마11:28-30 2018-08-23 01:39:49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하고 현대인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무엇일까요? 현대인들을 짓누르고 있는 가장 크고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쓰는 사람들로 쉽게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트레쓰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소한 일에 짜증스런
마음의 안식을 얻는 비결 /마11:28-30 2018-08-23 01:39:49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18-10-28 15:23: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에는 수고와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수고와 무거운 짐의 의미는 당시에 유대의 종교 지도자들이 백성들에게 지어준 무거운 종교적 의무와 규칙들을 말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 이외에 자신들이 더 추가하여 지키기 힘든 교훈들을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18-10-28 15:23:12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생에는 수고와 무거운 짐이 있습니다.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마11:16-19 2018-12-20 13:25:5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주 5일 근무제'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미 행정기관에서 주 5일 근무제가 시작되었는데, 이제 7월 1일부터 전 금융기관이 주 5일 근무에 들어간 것입니다. 주 5일 근무제로 인하여 한국교회도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 5일 근무라는 것이 교회의 성장에 부정적인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 /마11:16-19 2018-12-20 13:25:56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주 5일 근무제'라...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1:28-30 2019-01-11 02:48:5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참조 : 눅 10:21,22) 1. 아브라함의 아들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1:28-30 2019-01-11 02:48:58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예수님처럼 전도하자 /마11:1 2019-01-28 19:05:35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전도자였으며, 오직 복음 전도를 위하여 일생을 바친 분이셨습니다. 론 그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인 자신을 통해서 그의 백성을 삼는 것이지만, 그의 생애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의 생애였습니다 예수님은 허물과 죄로 말미암아 죽은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으며(엡2:1), 자기를 보
예수님처럼 전도하자 /마11:1 2019-01-28 19:05:35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지금까지의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전도자였...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9-02-10 23:02:18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1 : 28-30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만 바꾸면 김태희처럼 될 수 있다.’ 그래서 아내가 ‘그게 뭐냐. 말해 달라. 내가 바꾸겠다.’ 그랬더니 이름을 바꾸면 된대요. 그 얘기를 듣고 다른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하나만 바꾸면 김태희처럼 될 수 있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9-02-10 23:02:18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1 : 28-30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배우라 /마11:28-30 2019-03-26 22:42:3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본디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우리와 같은 인성을 취하시고 사람이 되셨습니다. 그것은 범죄한 인간들의 구주가 되려면 죄 없는 사람이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후손 가운데는 죄 없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사람의 모양으로 이 세상에 보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배우라 /마11:28-30 2019-03-26 22:42:3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본디 하나님의 아들...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1:28-30 2019-04-10 23:21: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참조 : 눅 10:21,2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1:28-30 2019-04-10 23:21:54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 (마1...

스트레스로부터 해방 /마11:28-30 2019-04-18 02:16:48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을 짓누르고 있는 가장 크고 무거운 짐은 무엇일까요? 스트레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로 쉽게 지치게 하고 피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소한 일에 짜증스런 반응이 나오도록 만듭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질병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사람들을 무너뜨리는 심각한 질
스트레스로부터 해방 /마11:28-30 2019-04-18 02:16:48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을 짓누르고 있는 가장 크고 무거운 짐은 무...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1:2-6 2019-04-19 03:08:4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에게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2010년 5월 8일 유코피아닷컴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 “이름이 뭐요?” “주 예수 그리스도인데요.” 구체적인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햄프턴에서 한바탕 ‘예수 그리스도’ 소동이 벌어졌다. ‘주님’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차에
예수님은 누구신가 /마11:2-6 2019-04-19 03:08:4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행한 일로 나타날 지혜 /마11:15-19 2020-09-26 10:51:5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시대의 가장 핫한 화두가 있습니다. “소통의 부재” 라는 말입니다. 서로 대화가 없어서 서로의 마음에 품고 있는 생각과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오해하고, 미워하고, 다투는 일을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점점 멀어지고 나중에는 서로에게 잊혀가는 존재가 되어버립니다. 죽을 때까지 그 사람의 진심을 모르고 미워만 하다가 죽고
행한 일로 나타날 지혜 /마11:15-19 2020-09-26 10:51:5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이 시대의 가장 핫한 화두가 있습니다. “소통...

하나님이 함께 하심 /마1:18-25 2001-08-18 09:21:42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함께 하심 마1:18-25 이사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예언하시기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사7:14)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언대로 오늘 본문에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23절)고 하였습니다. "임
하나님이 함께 하심 /마1:18-25 2001-08-18 09:21:42 read : 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함께 하심 마1: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