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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11:28-30 2009-01-21 10:39:01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하지 않습니까? 불과 두 달 정도 지났는데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기도 시간에 한 성도가 이 좁은 의자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조용히 울기 시작하더니 점점 울음소리가 커지고 나중엔 목까지 컥컥대는 흐느낌 속에 빠져드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염려가 되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11:28-30 2009-01-21 10:39:01 read : 1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하지 않습...

천국신앙 /마11:12-19 2010-06-08 10:28:57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고 계신지 잘 보여줍니다. 어쩌면 우리 생각에는 모세나 엘리야가 세례 요한보다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왜: 천국신앙 /마11:12-19 2010-06-08 10:28:57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는 세례 요한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내가 진...

주님의 초청 /마11:28-30 2011-08-26 15:48:14 read : 1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참으로 방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하나하나가 모두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마음에 더 와 닿고 가까이 대하게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읽은 본문말씀이 바로 그런 말씀입니다. 이 본문은 신약의 대표적인 성구로 주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초청하시는 말씀입니다. 수고하: 주님의 초청 /마11:28-30 2011-08-26 15:48:14 read : 1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참으로 방대한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마11:5 2013-04-17 15:56:23 read : 2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 음이 전파된다 하라. 예수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소경을 보게 하시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시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나 “복음(예수님의 말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마11:5 2013-04-17 15:56:23 read : 24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5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

말씀에 반응하는 신앙 /마11:16-24 2019-09-09 11:23:48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기 전에 싸인을 먼저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발생하고 있는 사건들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약속을 하고도 늦게 오는 습성 때문에 코리안 타임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 문화가 상당히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대한민국 사람들이 거짓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씀에 반응하는 신앙 /마11:16-24 2019-09-09 11:23:48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을 하시기 전에 싸인을 먼저 ...

안식의 은혜와 통치의 은혜/ 마11:25-30/ 신년축복주일설교/ 2004-01-04: 안식의 은혜와 통치의 은혜 마11:25-30 하나님께서 2004년 새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감사합니다. 주께서 저와 여러분을 같은...

짐이 너무 무겁습니까?/마11:28-30 2004-04-10 09:56:26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스토엡스키의 작품에 보면 이런 말이 자주 나옵니다. "죄인에게는 산다는 그 자체가 힘들고 버거운 일이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살아간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누구나 사는 것이 힘듭니다. 저도 사는 것이 힘듭니다. 천국이 있음을 믿기에 버티고 사는 것이지, 그렇지 않다면 정말 이겨 나가기 어렵다 싶을 때가 있습니: 짐이 너무 무겁습니까?/마11:28-30 2004-04-10 09:56:26 read : 1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스토엡스키의 작품에 보면 이런 ...

이 세대 사람들의 불감증/마11:16-19 2004-12-28 14:41:11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봉독하겠습니다. 본문은 마태복음 11장 16절에서 19절 사이의 말씀입니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 이 세대 사람들의 불감증/마11:16-19 2004-12-28 14:41:11 read : 1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애하는 선교사 여러분, 우리 주님의 은혜와 ...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도록/마11:1-15 2006-10-10 10:47:51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며칠 전부터 계속되는 우리나라의 톱 뉴스는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 공방입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라고 하듯이, 하루 아침에 황우석 교수의 논문에 중대 실수가 발견되어 세계적 과학학술지인 사이언스에 실린 그의 논문을 취소하기로 요청하는 사태에까지 나아갔습니다.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황우석 교수인지: 아무에게도 빼앗기지 않도록/마11:1-15 2006-10-10 10:47:51 read : 10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며칠 전부터 계속되는 우리나라의 ...

평안을 주노라/마11:25-30 2007-04-20 15:34:14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래도 인생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역시 배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서 무엇을 배운다 하면, 사람들은 우선 지식을 배우는 것만 생각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중요하게 드러나기 때문이겠지요.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이론적인 지식을: 평안을 주노라/마11:25-30 2007-04-20 15:34:14 read : 10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태어나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짐 벗는 자의 행복/마11:28-30 2008-03-20 16:59:18 read : 2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희교회 처음 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만 명을 초청하고 예배를 같이 드리려고 했는데, 지금 나오시기로 약속한 분이 1만 7천명이 됩니다. 지금 평소보다 더 나오셨습니다. 오늘 처음 나오신 분들은 특별히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잘 되시며, 큰 축복받는 인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잘 살: 짐 벗는 자의 행복/마11:28-30 2008-03-20 16:59:18 read : 27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희교회 처음 나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

내가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09-04-10 16:37:34 read : 1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1장 28∼30절 십자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예수님을 따라가면 힘: 내가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09-04-10 16:37:34 read : 1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행복에로의 초대 / 마11:28-30 2009-06-25 13:38:48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 속에 다양한 잔치가 있습니다. 백일잔치, 돌잔치, 결혼잔치가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전에는 육순잔치, 칠순잔치가 있었습니다. 자기가 존경하고 신뢰하는 사람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잔치 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어린시절 동네에 잔치가 벌어지면 신이 났습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잔치가 벌: 행복에로의 초대 / 마11:28-30 2009-06-25 13:38:48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삶 속에 다양한 잔치가 있습니다. 백일잔치, ...

저주 받은 도시들 /마11:20-24 2010-06-09 10:23:4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초기 사역은 주로 갈릴리 지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 등은 갈릴리 사역의 중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이곳에서 자주 가르치시고 많은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사람들은 회개치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이들의 완악함: 저주 받은 도시들 /마11:20-24 2010-06-09 10:23:45 read : 9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초기 사역은 주로 갈릴리 지역에서 이...

무거운 짐 진자들아 /마11:28-30 2011-08-31 15:35:51 read : 1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의 군사들은, 싸우면 늘 이기던 군대였다. 알렉산더의 군대는 모든 나라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렇게 막강한 알렉산더의 군대가, 보잘것없는 페르시아 군대에게, 의외로 고전하더니, 전쟁에서 그만 지고 말았다. 알렉산더 대왕은 패배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자신의 군대에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해 보: 무거운 짐 진자들아 /마11:28-30 2011-08-31 15:35:51 read : 1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의 군사들은, 싸우면 늘 이...

다 내게로 오라 /마11:28 2013-05-24 14:19:19 read : 2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연일 강도가 쎄지는 북한의 위협으로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족들 대부분이 외국에 나가 있는데 한국이 걱정이 되는지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제가 ‘내가 있는데 걱정말아’라고 했습니다. 외국에서는 곧 전쟁날 것 같은 한반도의 분위기를 주요 기사로 다루고 있고, 전쟁을 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 2013-05-24 14:19:19 read : 25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수고하는 인생 /마11:28-30 2013-06-18 14:54:51 read : 2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수고하는 인생 덕이동 하이파크 시티에 살던 맹생원이 저승사자의 손에 이끌려 재판관 앞에 섰습니다. “그래 예수를 믿었는가?” “아닙니다.” “그 좋은 한소망교회를 코 앞에 두고 뭘했나?” 유구무언입니다. “자네는 지옥에 가야하는데 마지막 소원이 없는가? 한번 지옥에 떨어지게 되면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도 없고 죽을래야 죽: 수고하는 인생 /마11:28-30 2013-06-18 14:54:51 read : 28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수고하는 인생 덕이동 하이파크 시티에 ...

죄인의 친구 /마11:16-19 2013-07-19 14:46:07 read : 2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 다닐 때 ‘나와 너’라는 책을 읽었다. 은혜가 되어 여러 번 읽었다. 마틴 부버라는 분이 쓴 책이다. 사람과의 관계를 둘로 설명한다. ‘나와 너’의 관계. ‘나와 그것’의 관계이다. ‘나와 너’의 관계는 인격적인 관계이다.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이다. ‘나와 그것’의 관계는 비인격적인 관계이다. 사물을 이용하는 관계이다.: 죄인의 친구 /마11:16-19 2013-07-19 14:46:07 read : 2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 다닐 때 ‘나와 너’라는 책을 읽었다. 은혜가 되어...

예수님의 힐링 /마11:28-30 2013-07-26 13:25:43 read : 3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동안 긍정이 유행이었다. ‘긍정의 힘’이 강조되었다. 긍정은 중요하고 필요하다. 긍정으로도 해결 안 되는 문제들도 많다. 그래서 더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된다. 상처가 된다. 힐링이 필요하다. 치유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은 힐링이 유행이다. 힐링이 대세이다. 대세를 따라서 ‘온 교우 수련회’를 ‘온 교우 힐링 캠프’로 바꿨다.: 예수님의 힐링 /마11:28-30 2013-07-26 13:25:43 read : 3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동안 긍정이 유행이었다. ‘긍정의 힘’이 강조되었다....

내게로 와서 쉬라 /마11:27-30 2019-08-29 01:27:1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 인생들을 부르시는 초대의 말씀입니다. 좁게는 종교의 멍에, 율법의 멍에를 메고 고생하는 유대인들을 위한 초대의 말씀이요 넓게는 각 시대마다 잘못된 종교와 사상의 멍에와 죄의 무거운 멍에를 메고 살아가는 불쌍한 인생들을 부르시는 초대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이: 내게로 와서 쉬라 /마11:27-30 2019-08-29 01:27:18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