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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을 가는 행인/마11:25-30 2004-03-16 15:43:58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유학 가 있을 때에, 저를 양아들처럼 사랑해 주시는 할아버지가 한 분 계셨습니다. 저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편리를 보아 주셨는데 한 해 여름에 저 뉴욕 북부지역에 휴가를 같이 가자고 그랬습니다. 그래 제가 기대를 가지고 그 할아버지하고 자동차를 타고 저 뉴욕주로 향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동차에 짐을 싣
밀레니엄을 가는 행인/마11:25-30 2004-03-16 15:43:58 read : 6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유학 가 있을 때에, 저를 양아...

왜 피리를 불고 애곡을 하여도 무감각합니까/마11:16-19 2004-08-14 18:57:1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자리에 계신 나이가 드신 성도 여러분! 어릴 때 무슨 놀이를 하면서 지내셨습니까? 딱지치기, 구슬치기, 땅따먹기, 고무줄(여자) 놀이 등이었는데 그러나 많은 세월이 지난 요즘에 와서는 컴퓨터 게임을 통한 다양한 놀이 문화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컴퓨터를 가지고 사이버 공간에서 과거 현재 그리고
왜 피리를 불고 애곡을 하여도 무감각합니까/마11:16-19 2004-08-14 18:57:15 read : 1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자리에 계신 나이가 드신...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마11:28-30 2006-07-21 16:40:03 read : 1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프리스턴 신학교의 초대 학장을 지냈던 알렉산더 교수가 40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1851년 10월 22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임종시에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목이 탈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잔의 물이지 결코 넓은 바다의 물이 아니다. 예나 지금이나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 역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마11:28-30 2006-07-21 16:40:03 read : 1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프리스턴 신학교의 초대 학...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30 2007-04-03 10:43:48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예배를 드리는 우리 성도들과 또 극동방송을 청취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우리 한밭교회에 처음 출석하신 새신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크신 축복이 항상 임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이 시간 여러분에게 한 권의 책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30 2007-04-03 10:43:48 read : 1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예배를 드리는 우리 ...

소망이 되신 나의 하나님/마11:28-29 2008-03-16 19:20:39 read : 1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울증은 어디서 오는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대단히 우울한 일입니다.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정성과 사랑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과 배신뿐입니다. 이런 느낌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이 세상은 사탄의 세력이 큽니다. 따라서, 세상 살아가는 동안 마음에 부담이 오고, 슬픔이
소망이 되신 나의 하나님/마11:28-29 2008-03-16 19:20:39 read : 1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울증은 어디서 오는가? 생각...

온유 /마11:28-30 2009-01-19 11:48:01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양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이라 하여 네 가지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체질을 보고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가려내고 약재를 쓸 때도 이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르게 사용합니다. 그런데<서양 심리학>에서는 사람을 기질로 구분합니다. 의학의 창시자라 불리는[히포크라테스(Hippocrates)]
온유 /마11:28-30 2009-01-19 11:48:01 read : 1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의심에 대한 해답 /마11:1-11 2010-06-04 12:15:43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때로 의심과 회의에 빠지게 될 때가 있고, 그래서 신앙이 상승하고 전진하기는커녕, 침체 상태에 빠지거나 퇴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교 개혁의 횃불을 높이 들었던 마틴 루터는 수년 동안 절망 가운데 있었고, 불신앙과의 숱한 갈등을 경험한 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육체의 유혹을
의심에 대한 해답 /마11:1-11 2010-06-04 12:15:43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들이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때로 의심과 ...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11-08-26 15:10:43 read : 1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더 대왕은 패배를 모르던 위대한 정복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알렉산더의 군대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의외로 고전하고 지고 말았습니다. 백전백승으로 모든 나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그의 군대가 보잘 것 없는 페르시아 군대에게 패하자 알렉산더 대왕은 패배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아 보았더니 군사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11-08-26 15:10:43 read : 1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더 대왕은 패배를 모르던 위대한 정복자로 알려져 있...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3-02-13 15:55:38 read : 2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하나만 바꾸면 김태희처럼 될 수 있다.’ 그래서 아내가 ‘그게 뭐냐. 말해 달라. 내가 바꾸겠다.’ 그랬더니 이름을 바꾸면 된대요. 그 얘기를 듣고 다른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도 하나만 바꾸면 김태희처럼 될 수 있다.’ ‘그게 뭔데?’ ‘얼굴!’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3-02-13 15:55:38 read : 2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남편이 자기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

예수만이 안식이다 /마11:16-19, 25-30 2019-12-25 13:27:5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예수만이 안식이다 /마11:16-19, 25-30 2019-12-25 13:27:5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

세리와 죄인의 친구/마11:12-19 2004-03-18 22:53:16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잘 아는 우화입니다. 한 농부가 거위를 키웠는데 어느 날 거위 둥지를 보니 황금알이 하나 있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이것이 무엇인가, 어디서 온 것인가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다름아닌 자기가 키우고 있는 거위가 황금알을 매일 하나씩 낳는다는 것을 알고, 그는 매우 즐겁고 만족했습니다. 이대로 계속된다면 큰 부자
세리와 죄인의 친구/마11:12-19 2004-03-18 22:53:16 read : 6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도 잘 아는 우화입니다. 한 농부가 거위...

천국을 침노하라/마11:12 2004-03-18 22:57:47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서운 분이시며 항상 진노하시고 심판을 베푸시며 좀처럼 좋은 것을 주지 않는 분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에덴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에덴에는 죄악과 미움, 질병, 죽음 그리고 가난과
천국을 침노하라/마11:12 2004-03-18 22:57:47 read : 9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

큰 은혜 받고 회개하지 아니하면/마11:20-24 2004-03-20 14:19:05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병든 이들을 고치시는 그의 사역 속에서 그가 부딪치신 장벽과 그로 인한 비통함의 일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문 앞부분에 보면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행하신 고을들이 회개하지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화 있을진저 ..."(20-21 하셨습니다.
큰 은혜 받고 회개하지 아니하면/마11:20-24 2004-03-20 14:19:05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천국복음...

감각을 잃은 세대/마11:16-19 2004-03-27 10:15:29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짧은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아이들이 놀이를 하는 모습을 통하여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인 현실을 비유한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시 유대인들의 영적인 현실을 무감각하고 단절된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은 철저히 자기중심적인 생활에 빠져 있었습니다. 모든 것을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
감각을 잃은 세대/마11:16-19 2004-03-27 10:15:29 read : 9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짧은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아이들이 놀이...

쉼을 얻으라/마11:28-30 2004-04-05 16:53:49 read : 2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달이 되면 모든 학교가 방학을 하고 모든 직장이 휴가시즌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가정을 비우고 직장을 비우고 바다로 산으로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떠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갔다 와서는 후회도 하고 낭비 하고 돌아온 뒤라 돈 타령도 하고, 얼굴은 쌔까맣게 그을려서 화장품 값도 만만치 않게 들어가지만 그럼에 도 불구하고 휴가를
쉼을 얻으라/마11:28-30 2004-04-05 16:53:49 read : 2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월달이 되면 모든 학교가 방학을 하고 모든 직장이

예수님의 쉬는 방법/마11:28-30 2004-04-05 22:49:11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바쁜 기간 중에도 휴가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쉬는 방법을 오늘 말씀에서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쉰다는 개념이 정반대로 가는 그런 어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는 그런 어법이 아주 많습니다. 뜨거운 국물을 후루룩 마시면서 시원하다고 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뻘뻘 흘리
예수님의 쉬는 방법/마11:28-30 2004-04-05 22:49:11 read : 7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공생애 바쁜 기간 중에도 휴가를 하...

아주 특별한 초청/마11:28-30 2004-11-04 14:14:19 read : 1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 한 월간잡지의 "내 인생을 바꿔놓은 말 한 마디"라는 코너에 38명의 저명인사(著名人士)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그동안의 인생, 지난날을 얘기했는데 그들이 오늘날 그렇게 훌륭하게 되었고 저명인사가 될 수 있게 된 것은.. 다!!.. 과거... 힘들게 살고 어렵게 살던 시절, 하나님의 은혜로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고 특
아주 특별한 초청/마11:28-30 2004-11-04 14:14:19 read : 18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전 한 월간잡지의 "내 인생을 바꿔놓은 말 한 마...

어버이의 품, 하나님의 품/마11:28-30 2006-09-23 10:17:46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항안목사님이 쓰신 신앙 에세이 <영혼과 영혼의 대화>라는 책 중에 작은 제목 ‘기도의 곶감’이 있습니다. 거기엔 김항안목사님과 사모님의 삶의 과정을 쓰셨는데, 맨 처음 독일 유학 갈 때, 같은 날 똑같이 여권을 신청하였지만, 목사님은 불요불급이라는 판단에 1년 뒤에 출발하게 되었답니다. 유학생활 중 학교생활도 사
어버이의 품, 하나님의 품/마11:28-30 2006-09-23 10:17:46 read : 9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항안목사님이 쓰신 신앙 에세...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마11:7-11 2007-04-05 13:43:29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대서(大暑)인데 올해 서울 온도로는 가장 더운 섭씨 35도였습니다.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살인적인 더위였습니다. 밤에도 열대야 현상 때문에 27-28도가 되는 밤 속에서 너나없이 고통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산이나 강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마11:7-11 2007-04-05 13:43:29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

쉼으로의 초대 /마11:25-30 2008-03-19 23:05:57 read : 1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영국의 한 상인이 리차드 샤프트경에게 당나귀에게도 안식일을 주어야 한다는 탄원서를 올렸다. 이것이 이슈가 되어서 영국 성공회에서 재판이 벌어졌는데, 이 상인은 당나귀에게 안식일을 주어야 할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당나귀는 보통 하루에 짐을 싣고 30마일 정도를 가는데 쉬는 날 없이 매일 일을 시키니까
쉼으로의 초대 /마11:25-30 2008-03-19 23:05:57 read : 18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영국의 한 상인이 리차드 샤프트경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