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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나간 까닭 /마11:2-11 2020-01-15 07:54:1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혼의 죽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대림절 초에 세 번째 불이 밝혀졌습니다. 기다림과 소망, 회개와 평화, 그리고 사랑과 나눔의 기쁨이 빛으로 형상화된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도 그런 불이 밝혀지기를 빕니다. 우리가 대림절에 꼭 기억해야 하는 사람 중 하나가 세례자 요한입니다. 주님이 오실 길을 닦
광야로 나간 까닭 /마11:2-11 2020-01-15 07:54:1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혼의 죽비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

무엇으로 비유할꼬?/마11:16-19 2004-02-22 23:44:10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요즈음 인도에서는 계속 핵 실험을 하고 있고 옆에 있는 파키스탄에서도 핵 실험을 하겠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핵의 안정성이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멀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는 계속 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온 나라가 염려하는 가운데 노동계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우리는 전라도 광주에서
무엇으로 비유할꼬?/마11:16-19 2004-02-22 23:44:10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요즈음 인도에서는 계속 핵 실험을 ...

쉼을 주시는 예수님/마11:28-30 2004-02-24 23:00:34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쉼을 주시는 예수님",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쉼을 주시는 예수님." 모든 사람이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할 것 없이 누구나 다 자기의 짐, 한 짐을 지고 삽니다. 어떤 사람은 질병의 짐, 어떤 사람은 가난의 짐
쉼을 주시는 예수님/마11:28-30 2004-02-24 23:00:34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쉼을 주시는 예수님", 이런...

새해를 바라보며/마11:25-30 2004-02-26 10:53:3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없으면 귀중한 시간과 금전과 노력이 그만 허비되고 맙니다. 물론 인간 세상에는 인간으로서 예측 불가 능한 일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그래도 목표가 분명하고 계획이 명확하면 어 떠한 우발적인 사건에 대해서도 대처 능력과 지혜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온 1994년 새해를 맞이하
새해를 바라보며/마11:25-30 2004-02-26 10:53:36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일을 함에 있어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없으...

두 종류의 안식과 그 필수요건/마11:28-30 2004-02-26 12:10:10 read : 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인생을 가리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인간의 실상에 대한 적나라한 지칭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의 위협에 노출되고 살기 위한 투쟁이 시작됩니다. 일평생 인간 관계에서의 긴장과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어느 날부터 삶의 허무와 무의미를 자각하며 회의와
두 종류의 안식과 그 필수요건/마11:28-30 2004-02-26 12:10:10 read : 6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인생을 가리켜 "수고하고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6/마11:28-30 2004-03-07 22:36:51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태어납니다. 죄의 짐, 미움의 짐, 질병의 짐, 가난의 짐, 마음의 짐, 염려, 근심, 불안, 공포, 좌절, 절망, 그리고 죽음의 짐들을 짊어지고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우리는 IMF 체제하에서 국민 전체가 내일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과 실직, 파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6/마11:28-30 2004-03-07 22:36:51 read : 7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6-19 11:46:29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리아 전설 가운데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동네에 사냥꾼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외아들과 함께 사냥을 하고자 깊은 신속에 들어갔습니다. 사냥꾼이 사냥을 하기에 여념이 없을 때 외아들은 마녀에게 붙잡혀 죽고 말았습니다. 사냥꾼은 아들의 시체를 옷에 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냥꾼은 기다리던 아내에게 심각한 표정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6-19 11:46:29 read : 16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리아 전설 가운데 이러한 이야기가 있...

삶에 지치신 분들에게!/마11:28-30, 사 61:1-3 2006-07-21 15:52:07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 치유]라는 책을 쓴 “케이 아더”라는 여인이 있습니다.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실제적인 치유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책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위기의 시대요 갈등의 시대입니다. 현대인들의 위기와 갈등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자아정체성의 위기입니다. 둘째로 관
삶에 지치신 분들에게!/마11:28-30, 사 61:1-3 2006-07-21 15:52:07 read : 1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적 치유]라는 책을 쓴 “케...

무엇을 보려고 교회에/마11:1-15 2007-04-03 10:40:31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평강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불평하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크고 작은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깊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무엇을 보려고 교회에/마11:1-15 2007-04-03 10:40:31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평강이 여러분...

주 안에서 쉼을 얻으라 /마11:28-30 2008-02-17 14:38:22 read : 1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쉼에 관해서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바쁘게 살아갑니다. 아이들은 학교공부하고 학원에 다니느라 바쁘고, 청소년들은 진학 준비에 바쁘고, 어른들은 일하느라 바쁩니다."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합니다. 그러다보니 몸과 마음이 얼마나 피곤할까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울증이나
주 안에서 쉼을 얻으라 /마11:28-30 2008-02-17 14:38:22 read : 1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쉼에 관해서 말씀해 드리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초대/마11:28-30 2008-11-26 15:31:48 read : 1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수레에 사랑과 행복을 주워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천대명교회 이필란 사모는 매일 밤 9시 손수레를 몰고 집을 나섭니다. 길거리에 버려진 폐지와 빈병 등 쓰레기를 주워담아 귀가하는 시간은 새벽 3시. 그때부터 쓰레기를 분류하고 가족들을 위해 아침을 준비합니다. 이필란씨가 이 일을 시작한 것은 한 장애인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마련하
예수님의 초대/마11:28-30 2008-11-26 15:31:48 read : 1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손수레에 사랑과 행복을 주워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천...

천국 /마11:2-19 2010-06-04 10:22:11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이 폭력을 조장하는가? 지금 우리는 暴力이 亂舞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12월 11일, 학교로 등교 중이던 여덟 살짜리 김나영(가명) 양이 당시 56세이던 범인 조두순에게 화장실로 납치되어 强姦 傷害를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4일, 부산에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이유리 양이 자기 집에서
천국 /마11:2-19 2010-06-04 10:22:11 read : 10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성경이 폭력을 조장하는가? 지금 우리는 暴力이 亂...

수고하고 무거운 짐 /마11:28-30 2011-06-08 14:07:53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이 범죄 했을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형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로 인해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아담은 평생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담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형벌은 그 자체가 인생의 커다란 짐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담 이후 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마11:28-30 2011-06-08 14:07:53 read : 1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담이 범죄 했을 때 하나님은 아담에게 형벌을 내...

내게 배우라 /마11:28-30 2013-02-01 15:54:53 read : 2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장로교회가 분열할 때 하나는 예수교장로회가 되었고 하나는 기독교장로회가 되었습니다. 예장, 기장이라는 이름이 거기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예수님과 그리스도가 분열됐다고 말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교회 하나는 예수교가 되고 하나는 기독교가 됐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희가 속한 교단은 예수교 장로회입니다. 우리는
내게 배우라 /마11:28-30 2013-02-01 15:54:53 read : 2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의 장로교회가 분열할 때 하나는 예수교장로회가 되었...

마음이 쉼을 얻는 길 /마11:25-30 2020-01-07 08:32:08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길에는 짐이 많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짐들이 자꾸 많아질 때도 있습니다. 사실 결혼할 때는 짐이 별로 없었습니다. 한 해 두 해 살다가 보면 짐이 자꾸 늘어납니다. 몇 년을 지나다 보면 입지 않는 옷가지들도 많아집니다. 입지 않는 옷들은 처분을 해야 하는데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집안에는 항상 짐이 넘치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 쉼을 얻는 길 /마11:25-30 2020-01-07 08:32:08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 길에는 짐이 많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짐들이 ...

예수의 감사/마11:25-30 2004-03-10 21:31:58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아마 예수님처럼 고난을 많이 받았고 반대자도 많았으며 배반자도 있었고 인간적인 약점도 많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항상 밝게 사셨고, 적극적으로 사셨고, 긍정적으로 사셨으며, 엄청난 상처를 지니시고도 다른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분으로 삶을 사셨습니다. 나아가서 예수
예수의 감사/마11:25-30 2004-03-10 21:31:58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아마 예수님처럼 고난을 많이 ...

없어진 도시/마11:20-24 2004-03-13 09:31:24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인구 집중문제, 교통문제, 주택문제, 대기오염, 환경파괴,범죄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안고 있습니다. 세계의 어느 나라를 가 봐도 도시가 크면 클수록 그 도시가 안고있는 문제도 큰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고대도시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도시규모가 크면 클수록 문제도
없어진 도시/마11:20-24 2004-03-13 09:31:24 read : 9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 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천국을 침노하는 자/마11:12 2004-03-13 23:16:46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사 전문가들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3배 이상의 병력과 화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세례 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1장 12절)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의 축복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힘과
천국을 침노하는 자/마11:12 2004-03-13 23:16:46 read : 7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사 전문가들은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주님이 주시는 쉼/마11:28-30 2004-03-14 00:21:01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외국계 모은행 명동지점장을 지내던 안 모씨가 30대 중반의 젊은 나이로 자살을 했습니다. 왜 자살을 했는지 알아보았더니 그 직장 업무가 주는 스트레스를 도무지 감당하지를 못해서 버티다, 버티다 결국은 생명을 끊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해서 모 일간지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직장 생활
주님이 주시는 쉼/마11:28-30 2004-03-14 00:21:01 read : 10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외국계 모...

병원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마11:28-30 2004-03-16 14:46:27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부터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이 매우 보편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한 질병의 증세를 묘사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경험하지만 누구도 확실히 정의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지성을 마비시키고 감성을 혼란시키며 우리의 의지를 무력화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억력을 둔화시킵니다. 사고력을 감퇴시
병원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마11:28-30 2004-03-16 14:46:27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금부터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