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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고 무겁다 느껴질 때/마11:28-30 2008-02-15 17:34:07 read : 1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밤에는 비가오고 천둥도 심하게 쳤던 것 같습니다. 저는 늘 일어나는 시간대로 새벽 4시 반쯤에 잠을 깼는데 천둥소리가 매우 심한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져서 이번 비로 인해서 가을이 서서히 우리 곁을 떠나는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 되면 단풍이 물들기도 하지만 그 물든 나뭇잎들이 가지에서 뚝
힘겹고 무겁다 느껴질 때/마11:28-30 2008-02-15 17:34:07 read : 1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밤에는 비가오고 천둥도 심...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2008-11-26 11:13:06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 연휴가 되면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하여 내려갑니다. 시간이 평소 때보다 훨씬 많이 소요되는데도 사람들은 고향을 향하여 내려갑니다. 안 내려가면 왠지 섭섭합니다 . 추석이 되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말합니다. 요즘은 “더도 말고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2008-11-26 11:13:06 read : 1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추석 연휴...

멍에 매고 배우라 /마11:28-30 2010-02-24 10:57:49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온통 스마트폰 이야기로 야단입니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앞으로의 핸드폰은 통화 기능만 있으면 안되고 들고 다니는 컴퓨터가 되어야 합니다. 애플사에서 아이폰이라는 전화기를 만들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니까 또 구글에서는 넥서스폰이라는 대항마를 만들고 국내 업체들도 여기에 뒤지지 않기 위해서 아주
멍에 매고 배우라 /마11:28-30 2010-02-24 10:57:49 read : 1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을 보면 온통 스마트폰 이야기로...

천국을 침노합시다 /마11:11-19 2011-05-03 16:47:46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의 거리에서 볼 때 구약의 끝에 살았던 세례 요한은 그 이전 어떤 성도보다 가장 큰 자였습니다. 그러나 신약의 시작인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볼 때 그는 성도의 가장 작은 자보다 작은 자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있어서 영멸과 영생의 분수령이시며 위대함과 영광과 하늘 상급의 분수령이십니다. 그래서 마태는 예수
천국을 침노합시다 /마11:11-19 2011-05-03 16:47:46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과의 거리에서 볼 때 구약의 끝에 살았던 세례...

위대한 초청 /마11:28-30 2012-11-23 14:50:53 read : 2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면서 많은 초청을 받습니다. 어떤 초청은 오랫동안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도 하고, 또 어떤 초청은 삶의 방향을 바꾸어 놓기도 합니다. I.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을 예수님께서 (마찬가지로) 초청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 예수님은 우리 인
위대한 초청 /마11:28-30 2012-11-23 14:50:53 read : 2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면서 많은 초청을 받습니다. 어떤 초청은 오랫동...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마11:2-6 2020-01-15 13:08:2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례 요한은 예수께도 인정받은 위인이었습니다. > 오늘 본문은 성경의 흐름 가운데 매우 흥미롭고 특이한 내용입니다. 고뇌하는 세례 요한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세례 요한의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오늘 본문은 인간 세례 요한을 잘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이 없었다면, 우리에게 비치는 세례 요한은 너무 완벽하고 빈틈없는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마11:2-6 2020-01-15 13:08:2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례 요한은 예수께도 인정받은 위인이었습니다. ...

운명 - (1)나와 함께 멍에를 메자/마11:28-30 2003-03-25 21:55:38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목숨이 붙어있는 한 요람에서 무덤까지 지고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적인 짐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분에게는 자녀 때문에 또 부모 때문에, 어느 분은 가난 때문에, 어느 분은 앞날을 위한 공부와 직업 때문에 인생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이
운명 - (1)나와 함께 멍에를 메자/마11:28-30 2003-03-25 21:55:38 read : 5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운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2-02 23:32:15 read : 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한 번 따라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희를 쉬게 하리라". 현대인들이 제일 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뭘까? 그것은 쉬 고 싶은 거예요. 이해가 됩니까? 쉬고 싶지 않아요? 일만 하고 싶어요? 저보고 아주 단순하게 "뭘 하고 싶습니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2-02 23:32:15 read : 7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간에는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런...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2004-02-16 12:27:25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태어나는 그달부터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생존을 위한 끊임없 는 투쟁을 계속해야만 합니다. 개인의 생명 존속을 위하여,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나아가 사회적 단위에서, 국가적 차원에서,세 계적 상황에서 끊임없는 생존경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서 약한 자는 강한 자의 밥이 되고 종속이 되며 강한 자만이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2004-02-16 12:27:25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태어나는 그달부터 무덤에 들어갈 ...

천국으로 침노하라/마11:12 2004-02-17 09:15:36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천국으로 침노하라/마11:12 2004-02-17 09:15:36 read : 7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침노를 ...

애곡하고 춤추는 천국 운동/마11:16-19 2004-02-20 12:18:27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계속 중입니다.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데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하였습니다. 말하자면 침노 당하는 천국을 말씀하셨습니다(마 11:12). 오늘의 본문은 애곡하고 춤추는 천국 운동의 성격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평범 속에서 나타내는 확실하고
애곡하고 춤추는 천국 운동/마11:16-19 2004-02-20 12:18:27 read : 6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 계...

오라 …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2-22 23:35:37 read : 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교회에서 '할렐루야'라고 인사하는 것을 어색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이 군대에 처음 가면 어색합니다. 군대의 문화와 보통 사람의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문화가 다르면 생각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행동도 달라집니다. 군인들을 보시면 잘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평상시에 말도 조용
오라 …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4-02-22 23:35:37 read : 6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교회에서 '할렐루야'라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에게/마11:16-30 2004-06-15 16:05:01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 급히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누님을 천국에 보내드리는 환송식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큰처남도 떠나셨기 때문에 두분 모두를 보내드리는 예식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이 많지만, 믿는 성도의 입장에서 우선 뚜렷이 드러나는 일은 교회에 다니는 것이 참 좋구나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마음을 모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에게/마11:16-30 2004-06-15 16:05:01 read : 1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지난주간, 급히 한국을 방...

예수께로 나오라/마11:28-30 2006-07-12 15:19:35 read : 10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치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의 하루가 궁금하지 않고 전화도 기다려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
예수께로 나오라/마11:28-30 2006-07-12 15:19:35 read : 10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긋방긋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

피리를 불어도/마11:15-24 2007-04-03 10:39:57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2주간의 모든 여정을 마치고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한 주간 동안은 프롬학회와 사회과학자 대회에 참석을 할 수 있었고 한 주간은 안식년 휴가 기간에 좋은 여행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모든 시간들이
피리를 불어도/마11:15-24 2007-04-03 10:39:57 read : 9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이 여러분과 여러...

와서 쉬어라 /마11:28-30 2008-02-15 22:48:48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마러린 먼로는 금세기 최고의 미인이었습니다. 최고의 인기 배우였습니다. 전 세계 남성들
와서 쉬어라 /마11:28-30 2008-02-15 22:48:48 read : 14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적극적인 사람이 되자/마11:12 2008-11-26 14:51:47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 공개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였습니다. 세 번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 였습니다. 세일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네
적극적인 사람이 되자/마11:12 2008-11-26 14:51:47 read : 1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피리를 불면 춤추는 사람 /마11:16-17 2010-03-31 13:29:4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 평광교회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높은 뜻 교회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내 팔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올린 지 9일 만에 3,300명 가까이의 사람들이 글을 읽었고 90명이 댓글을 달만큼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 글을 여러분들에게 읽어 드리고 싶습니다. <
피리를 불면 춤추는 사람 /마11:16-17 2010-03-31 13:29:46 read : 1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지난 주 평광교회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마11:2-11 2011-05-09 15:27:11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은 예언자입니다. 세례요한 시대의 유대인들은 세례요한을 예언자라고 불렀습니다. 성경에서 설명하고 있는 세례요한의 모습은 전형적인 예언자의 모습입니다. 오늘 읽은 말씀에서 지금 세례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는데, 그 이유도 바로 예언자로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례요한을 엘리야와 비교하곤 했습니다.
오실 그분이 당신이십니까? /마11:2-11 2011-05-09 15:27:11 read : 1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은 예언자입니다. 세례요한 시대의 ...

멍에를 메고 /마11:29-30 2013-01-10 14:19:48 read : 2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우는 이를 흔히 학생(學生) 이라고 합니다. 학생이라면 초중고대학생만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만 깊은 의미에 있어서는 모든 인생은 학생입니다. 인생학교에서는 죽을 때 까지 배워야합니다. 짐승은 나오자 마자 어미 소를 따라 들어가 굳이 배우지 않더라도 본능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릅니다. 배워야 합니다. 걷는 것도 배워야하
멍에를 메고 /마11:29-30 2013-01-10 14:19:48 read : 2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우는 이를 흔히 학생(學生) 이라고 합니다. 학생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