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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반응이 없는가?/마11:15-19 2001-08-23 23:53:1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반응이 없는가? 마11:15-19 나라마다 민족마다 다 나름대로 그들의 수호신이 있다. 가정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대부분 자신들의 수호신이 있어 그들을 지켜 준다고 믿는다. 이번에 태국 chiang anai에 가서 머문 호텔 앞에도 불탑이 있는데 아침저녁으로 호텔 종업원인 듯 싶은 한 여인이 음식상을 차려놓고 열심히 절을
왜 반응이 없는가?/마11:15-19 2001-08-23 23:53:10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왜 반응이 없는가? 마11:15-19 나...

마음이 통하는 동역 자/마11:15-17 2001-10-17 14:05:13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또 다시 뵙게 되어 마음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런 마음이 종종 혼자만의 마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해 질 때도 있다는 사실을 성도 여러분들이 아실래나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보고싶어서, 고국이 너무나 그리워서 찾아오지만 우리를 보는 많은 후원자들이 또 왔나 하는 마음으로 대하
마음이 통하는 동역 자/마11:15-17 2001-10-17 14:05:13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들을 또 다시 뵙게 되어 마음이 얼...

광야에 길을 내라/마11:2-6 2001-10-17 15:05:2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주에 광고한 대로 성탄장식을 하면서 예배준비위원들이 본당 예배실을 이렇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광야에 길을 내라"인데, 제가 이렇게 앞에서 바라보니, 예배실 한가운데 불기둥 길이 쫘악 나 있어서 우리 교회가 광야인 것 같습니다. 광야에 선 심정으로 기원합니다. 이 불기둥으
광야에 길을 내라/마11:2-6 2001-10-17 15:05:29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림절 세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주에 광고한 대로...

휴가/마11:28-30 2001-12-15 15:17:03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산과 바다 또는 계곡과 섬, 기도원 등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더욱이 올해는 마른 장마로 인하여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보니 휴가가 왠지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사실은 조금 경제가 나아졌다고 휴가철을 맞이하여 너나할것없이 해외연수에다. 해외여행등 점차 사치성 과소비 문화가 되살아나
휴가/마11:28-30 2001-12-15 15:17:03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름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산과 바다 또는 계곡...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 비유/마11:16-19 2002-04-22 19:23:3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입고 오셔서 사역하신 예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그리스도)시요 하나님나라의 왕이심을 증거하는 것이 마태복음의 주제이다. 그리고 본문의 내용도 세례요한이 그의 제자들을 예수께 보내어 질문하고 그 질문의 답변과정에서 나타난 비유로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의 관계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장터에서 노는 아이들 비유/마11:16-19 2002-04-22 19:23:39 read : 4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육체를 입고 오셔서 사역하신 예수께서 하나님...

하나님께 맡기라/마11:28-30 2003-02-15 21:56:19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위스는 땅덩어리도 적고 지하자원도 풍부하지 않지만 관광자원과 정밀기계와 은행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부자들은 자기 나라의 은행보다는 스위스 은행에 계좌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스위스는 옛날부터 자원이 풍부하지 않아서 그들은 해적생활로 남의 것을 탈취하여 먹고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라/마11:28-30 2003-02-15 21:56:19 read : 7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위스는 땅덩어리도 적고 지하자원도 풍부하지 ...

인기 없는 예수/마11:15-24 2003-10-21 10:41:17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날입니다. 교회는 이 날을 종려주일이라고 부릅니다.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환영을 하였다고 해서 종려주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수많은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그 사건을 머리에 떠올
인기 없는 예수/마11:15-24 2003-10-21 10:41:17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해서 예루살...

어린아이들 같은 자들을 초청하셔서/마11:25-30 2004-04-23 14:39:09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장 철학이나 도교, 불교의 특징은 자연 중심적인 사상입니다. 인간을 자연의 일부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자연과 인간을 동일시합니다. 그러므로 노장 철학이나 기타 종교에 인간을 위한 별다른 복음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교의 특징은 인간 중심주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연 자체와 인간
어린아이들 같은 자들을 초청하셔서/마11:25-30 2004-04-23 14:39:09 read : 7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장 철학이나 도교, 불교의 ...

감격스런 초청/마11:28-30 2005-07-15 13:55:13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5월이 되면 대통령을 위한 국가 조찬 기도회가 열립니다. 그런데 이 조찬 기도회에는 아무나 참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초청장을 받은 사람만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일 국의 대통령을 위한 조찬 기도회에도 초청장이 있어야 참석하며, 이 초청장을 받으면 아무 거리낌없이 참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대단하고 위대한
감격스런 초청/마11:28-30 2005-07-15 13:55:13 read : 1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해마다 5월이 되면 대통령을 위한 국가 조...

또 하나의 성적표/마11:28-30 2007-01-12 13:36:47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저녁 중고등부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강사로 마산 문창교회의 김세권 목사님께서 오셨습니다. 김 목사님과 저는 신학 동기입니다. 김목사님은 미국에서 공부도 했고, 서울에서 목회도 했습니다. 이번에 주기철 목사님께서 목회하셨던 유서 깊은 문창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 부임한 후 아직 한 번도 다른 교회에 설교
또 하나의 성적표/마11:28-30 2007-01-12 13:36:47 read : 9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저녁 중고등부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쉬고 싶어 그분에게 갑니다./마11:28-30 2007-05-22 08:53:20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끔찍한 사건이 과천에서 발생을 하였습니다. 명문대 휴학생이 자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망치로 때려죽이고 토막내었습니다.. 그리고는 일부는 쓰레기 봉투 세 개에 담아/ 버렸으며 그 나머지 시신은/ 인근 저수지에 버렸습니다. 이것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이 그 아들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이 자기의
쉬고 싶어 그분에게 갑니다./마11:28-30 2007-05-22 08:53:20 read : 1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끔찍한 사건이 과천에서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0-30 2008-06-23 09:50:51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많은 권능을 베푸셨다. 맹인을 보게 하시고, 못 걷는 사람을 걷게 하시고, 나병환자를 깨끗케 하시고, 못 듣는 자를 듣게 하시며, 죽은 자를 일으키시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셨다(5-6). 예수님은 흔히 사회의 무능력자들이라고 여겨졌던 맹인, 걷지 못하는 자, 나병환자 등을 고치셨고, 가난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0-30 2008-06-23 09:50:51 read : 1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많은 권능을 베...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마11:2-15 2011-02-21 15:58:13 read : 1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학생이었고 경향교회가 여의도에 있을 적이었습니다. 그때 한 열 명 남짓 되었던 장로님들께서는 주일 오후만 되면 당시 당회장이셨던 제 아버지 목사님의 사택 즉 '우리 집'에 찾아오시곤 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어머니께서 차려 주시는 점심식사를 '염치없이'(?) 공짜로 잡수셨을 뿐 아니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마11:2-15 2011-02-21 15:58:13 read : 10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대학생이었고 경향교회가 여의도에 있을 적...

가벼운 짐 /마11:25-30 2011-12-13 10:19:47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는데도 어렸을 적 동네에는 시내버스가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큰 거리로 나가야 버스를 볼 수 있었지요. 교통이 그리 발달하지 않아 지금처럼 동네 구석 구석 교통수단이 오가던 시절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웬만한 거리를 걸어다닐 뿐만 아니라 손에 가득 짐까지 들고 다녔습니다. 여자들은 무거운 짐을
가벼운 짐 /마11:25-30 2011-12-13 10:19:47 read : 1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는데도 어렸을 적 동네에는 시내버...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5-30 2001-08-23 23:56:46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5-30 로버트 폴검 이란 사람은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글을 썼습니다.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이라는 산꼭대기에 있는 게 아니라 유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5-30 2001-08-23 23:56:46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5-30

오히려 감사/마11:20-26 2001-10-17 14:07:02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오전만 되면 목사는 '오늘의 날씨'에 민감해지게 됩니다. 날씨가 너무 화창하고 좋아면 그것도 걱정입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오늘만 낚시터 가자' '오늘은 골프장 꼭 가야겠다' 할 성도가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너무 궂어도 탈입니다. 이렇게 비도 오는데 날이 추운데 &
오히려 감사/마11:20-26 2001-10-17 14:07:02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오전만 되면 목사는 '오늘의 날씨'에 민감해...

죄악이 관영한 도시/마11:20-24 2001-10-17 15:07:19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을 책망하지 않고 오히려 격려해주고 칭찬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잘못에 대하여 책망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셨고 회개하지 않는 개인이나, 국가에 대해서는 심판을 경고하셨다. 주님의 책망과 회개의 경고는 감사한일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 이유는 회개함으로 심판을 면하게되고 구원과 축복을 받기
죄악이 관영한 도시/마11:20-24 2001-10-17 15:07:19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자기의 잘못을 책망하지 않고 ...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1)/마11:28-30 2001-12-23 20:50:58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사 하나님과 교제하며 참된 기쁨과 안식과 평강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하나님을 떠나므로 그 기쁨과 안식과 평강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고통과 괴로움이 오게 되었습니다. 땀을 흘려야 먹고 살게 되었고 해산의 고통이 있게 되었으며 생존경쟁 속에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1)/마11:28-30 2001-12-23 20:50:58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사...

취미가 없어요?/마11:16-19 2002-04-22 19:24:06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아이들은 어떻게 놀았을까? 이런 의문에 답해주는 예수님의 비유가 여기에 나옵니다. 당시 아이들은 시장 거리에서 주로 결혼식 놀이나 장례식놀이를 하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넌 신랑, 너는 신부하고 너는 피리 부는 사람하고, 너희는 춤추는 사람들"하고 배역이 맡겨지고 결혼식은 시작되고 잔치는 점점 흥겨워져서 피리
취미가 없어요?/마11:16-19 2002-04-22 19:24:06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 당시에 아이들은 어떻게 놀았을까? 이런 의문에 답...

역사속에서의 경고/마11:20-30 2002-04-22 19:27:05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21] 화가 있을진저 고라신아 화가 있을진저 벳새다야 너희에게서 행한 모든 권능을 두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면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2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역사속에서의 경고/마11:20-30 2002-04-22 19:27:05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