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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마11:7-10 2002-04-22 19:19:3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입성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오늘 주님께서 나귀를 타고 베다니에서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이 자기의 옷을 벗어서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길에 깔고 손에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들고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 '다윗의 자손이여, 지금 우리를 로마의: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마11:7-10 2002-04-22 19:19:31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4/마11:28-30 2002-07-30 10:28:15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생활 할 때에 제일 힘든 것 가운데 하나는 보초를 서는 것입니다. 온 땅에 어둠이 짙게 깔려있고 하늘에는 별이 총총하고 간간히 개 짖는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려 올 뿐 온 땅이 조용한데 한참을 서 있었는데 10분이 지났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한참이 지났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또 10분이 지났습: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4/마11:28-30 2002-07-30 10:28:15 read : 6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생활 할 때에 제일 힘든 것 ...

어린아이들/마11:25-27 2003-10-21 10:42:3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사성어(古事成語)가운데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비가 당대최고의 지략가인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 그가 은거하고 있던 초막으로 세 번씩이나 찾아갔다고 해서 유래되어진 고사성어입니다. 당시 세력이 미약했던 유비는 삼고초려 끝에 제갈공명의 지혜를 얻어 대규모 군대를 조직한 다음 그 유명한 '조: 어린아이들/마11:25-27 2003-10-21 10:42:39 read : 5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사성어(古事成語)가운데 '삼고초려'(三顧...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마11:2-11 2004-04-15 14:01:00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9남매 중 마지막, 막내로 자랐습니다. 9남매의 막내라니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막내는 언제나 심부름꾼입니다. 부모님이 큰형에게 뭔가를 시키면 그것은 차례대로 내려와서 나에게 닿습니다. 막내는 고달픕니다. 외형상, 귀여움의 독차지라고 하지만, 실상은 심부름의 제왕: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마11:2-11 2004-04-15 14:01:00 read : 7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나는 9남매 중 마지막, 막내로 자랐습...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5-01-24 15:33:26 read : 1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속담 중에“슬픔을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을 함께 나누면 배로 늘어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가까운 친지나 이웃들을 초청하여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일은 인간 사회에 있어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 행사 때마다 서로를 초청하기도하고 초청을 받: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5-01-24 15:33:26 read : 18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속담 중에“슬픔을 함께 나누면 반으로 줄어...

복 받는 사람!/마11:7-12 2006-12-28 11:13:26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 복 받는 사람!/마11:7-12 2006-12-28 11:13:26 read : 10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종민 목사)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마11:16-19,25-30 2007-04-24 14:06:33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아아 피곤하다"는 말입니다. 직장인들이 과다한 업무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피로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탈진상태에 들어간 사람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신문에서는 "한국인의 만성피로 선진국의 2배"라는 발표를 본적: 안식을 누리고 있습니까?/마11:16-19,25-30 2007-04-24 14:06:33 read : 10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이 입버릇처럼 하...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2008-05-28 11:58:32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초청을 받아들여 오늘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우리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저희와 함께 하는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것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 좋으신 분이며,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것 주기 원하신다는: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2008-05-28 11:58:32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초청을 받아들여 오늘 교회에 오신 모든 분들을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마11:28-30 2009-08-19 11:31:13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자리까지 오기를 얼마나 망설임을 가졌겠습니까? 그래도 그것을 뿌리치고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번 노무현 전직 대통령 서거 소식과 장례절차를 보면서 우리 국민 모두가 받은 충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한 주간 내내 참 비통함을 지울 길이 없음을 보게 됩: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마11:28-30 2009-08-19 11:31:13 read : 10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11:28-30 2010-09-10 16:33:17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시지프스의 신화(The Myth of Sisyphus)’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죽기 싫어 신들을 속이고 오래 살다가 지옥으로 간 시지프스(Sisyphus)는 죽어서도 벌을 받게 됩니다. 커다란 바윗돌을 등에 지고 산꼭대기로 올려놓는 벌입니다. 죽을힘을 다하여 산꼭대기로 돌을 올려놓: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마11:28-30 2010-09-10 16:33:17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시지프스의 신화(T...

무엇에 비유할까? /마11:16-19 2011-11-30 16:34:15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소고기는 너무 비싸요. 세계에서 소고기가 비싼 나라는 한국입니다. 다른 나라는 돼지고기가 훨씬 비싸대요. 러시아는 돼지고기가 소고기보다 배가 비싸고, 아프리카도 돼지고기가 비싸며, 중국도 돼지고기가 비싸고, 남미도 소고기는 굉장히 싼데 돼지고기는 비싸답니다. 특히 아프리카는 닭고기가 굉장히 비싸대요. 닭 한 마리하고 소: 무엇에 비유할까? /마11:16-19 2011-11-30 16:34:15 read : 1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소고기는 너무 비싸요. 세계에서 소고기가 비싼 ...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마11:2-6 2001-08-23 23:44:48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마 11 : 2 - 6 지난 금요일 오후던가요, 제법 늦은 시간이었는데 부목사님 한 분이 제 사무 실로 들어오시더니 약간 흥분된 어조로 방금 들어온 소식이라며 전해주시는 거 예요. "목사님, 드디어 탈주범 신창원이 잡혔답니다." 사회를 어지럽히는 흉악범 이 잡혔으면 그것참 잘됐다고 칭찬해주고 기뻐하는 것이: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마11:2-6 2001-08-23 23:44:48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마 11 : 2 - 6

사랑한다는 그 증거/마11:28-30 2001-10-17 14:01:4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평범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잘 하는 것이 없었고 머리가 좋다는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는 근근히 학교공부를 따라갔습니다. 그의 가정도 부유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참 좋은 어머니를 가졌습니다. 그가 비록 평범한 아이였지만 그 어머니는 그를 기독교 신앙: 사랑한다는 그 증거/마11:28-30 2001-10-17 14:01:44 read : 3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평범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특별히 잘 ...

수고하고 짐진 자여 내게로 오라/ 마11:25-30/ 2001-10-17: 수고하고 짐진 자여 내게로 오라 마11:25-30 요한이 환상을 보았을때, 하나님 나라의 장면을 목도한대로 요한이 요한 계시록에다가 썼습...

쉬어야 할 사람들/마11:28-30 2001-11-28 11:06:57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질병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인 중 80%는 스트레스입니다. 따라서 현대사회는 이런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여러 가지 여가의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노력만으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1세기에는 그 어떤 질병보다 정신병환자가 많을 거라고 예견하: 쉬어야 할 사람들/마11:28-30 2001-11-28 11:06:57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질병에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

무엇을 보려고…?/마11:7-9 2002-04-22 19:21:08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desert to see?)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났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 무엇을 보려고…?/마11:7-9 2002-04-22 19:21:08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desert to see?)

목적이 분명한 사람/마11:7-9 2002-07-29 13:10:28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극작가 <아서 밀러>라는 사람이《세일즈맨의 죽음 Death of a Salesman》이라는 희곡을 썼습니다. 제목 그대로 세일즈맨의 삶을 그린 희곡입니다. 주인공의 생의 목표는 장사를 크게 하는 것, 모든 사람이 그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자식들이 자신의 길을 따라오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꿈은 하나하나: 목적이 분명한 사람/마11:7-9 2002-07-29 13:10:28 read : 8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극작가 라는 사람이《세일즈맨의 죽...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마11:28-30 2004-04-17 08:49:29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들아' '아내들아' '자녀들아' '아비들아'라는 말씀과 같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부르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진진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다른 사람 읽지 말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마11:28-30 2004-04-17 08:49:29 read : 9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편들아' '아내들...

성도가 갖기 쉬운 오해/마11:28-30 2005-01-26 14:04:34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설교: 우리 인생들은 스스로의 힘으로는 해결키 어려운 힘들고: 성도가 갖기 쉬운 오해/마11:28-30 2005-01-26 14:04:34 read : 1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 배우라/마11:28-30 2006-12-28 14:33:49 read : 1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서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 배우라’라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내게 배우라/마11:28-30 2006-12-28 14:33:49 read : 1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