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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마11:20-24 2007-04-24 13:21:06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을 끝장낼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 시점은 심판주 즉 최후의 메시야가 오시는 때인데 그 때가 바로 신약 시대, 요즈음입니다. 하나님은 천국에 데려갈 백성을 따로 뽑기 위해서 십자가에 근거한 새 생명, 영생을 성령에 의해서 공급해 주시고, 그렇게 해서 영생을 얻게 된 자들에게만 '남은 자'라고 하십니다.
심판/마11:20-24 2007-04-24 13:21:06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을 끝장낼 생각을 갖고 계십니다. 그 시점은...

고달픈 인생들을 향한 주님의 초대! /마11:28-30 2008-03-21 15:53:25 read : 1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시시각각으로 밀려오는 불안과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없고, 위로 받을 수도 없는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 불안과 염려와 두려움을 치료할 수 있는 해독제가 무엇일까?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
고달픈 인생들을 향한 주님의 초대! /마11:28-30 2008-03-21 15:53:25 read : 15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인생 여정에서 시시각각으로...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09-08-28 14:50:48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짐이나 책임을 짊어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할 수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떠맡기려고 합니다. 한 가정에서도 무거운 짐을 남편은 아내에게 맡기고 싶고 아내는 남편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짐을 지면 괴롭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찌할 수 없이 짐을 지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09-08-28 14:50:48 read : 1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마11:1-15 2010-06-30 12:46:40 read : 1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한 왕이 공주를 시집보낼 때 용감한 청년을 구하는 방(訪)을 붙였습니다. 그 방을 보고 전국각지에서 수많은 청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왕은 그 청년들을 악어 떼가 우글거리는 한 연못 우리에 둘러서게 한 후 “그 악어 사이로 헤엄쳐 연못을 건너는 청년에게 딸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즉시 한 청년이 연못으로 뛰어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마11:1-15 2010-06-30 12:46:40 read : 1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한 왕이 공주를 시집보낼 때 용감한 청년...

세례요한 /마11:1-6 2011-11-15 13:37:00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 동안 선지자가 보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세례요한을 보내주셨습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태어난 이유는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쳤던 소리는 "회개하
세례요한 /마11:1-6 2011-11-15 13:37:00 read : 1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 동안...

주께서 쓰시겠다/마11:1-11 2001-08-23 19:16:35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쓰시겠다 마11:1-11 지금은 졸업과 입학 씨즌입니다. 학생들은 졸업 후에 어떤 회사에서 나를 불러다가 써줄 것인가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될 수 있으면 유명한 회사에서나 높은 사람이 써주면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나귀 새끼 한 마리는 수 많은 짐승 중에서 주님께 뽑혀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주께서 쓰시겠다/마11:1-11 2001-08-23 19:16:35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께서 쓰시겠다 마11:1-11 지금은 졸...

하나님께 책임 지우는 생활/마11:28-30 2001-10-17 13:59:2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이 곤경에 처했거나 매우 중차대한 임무와 책임을 맡았을 때 이를 주님께 아뢰면서 “주여 책임져 주시옵소서.”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권리를 취득하기 원하나 책임은 맡기 싫어합니다. 자신이 당연히 행할 의무와 책임도 가급적 면하려 합니다. 오히려 자신의 문제를 책임져 줄 사람이 없는가 하고 살핍니다.
하나님께 책임 지우는 생활/마11:28-30 2001-10-17 13:59:27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이 곤경에 처했거나 매우 중차대한 임무...

그리스도의 휴식/마11:25-30 2001-10-17 15:00: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어느 대기업의 간부사원이 회사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는 불행한 보도입니다. 그분은 회사중견간부였습니다. 실력도있고 사내에서 매우 신뢰받고 총망받는 엘리트사원입니다. 요새말로 잘나가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그가 끔찍한 자살로서 그의 인생을 종지부 찍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죽기전의 그의 메모
그리스도의 휴식/마11:25-30 2001-10-17 15:00: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엊그제께 신문에서 보았습니다. 어느 대기업의 간부사원...

내게 배우라!/마11:28-30 2001-11-17 07:39:41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네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이제 매주마다 한 제목씩 선택하여 말씀을 드리기로 하겠습니다. 1월달은 참으로 인정받는 제자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Part Ⅰ: 제자의 본분 1. 따름(마9:9; 막1:17; 요21:22) 2. 배움(마 11:28-30) 3. 달음(눅9:23-26) 4. 일함(요
내게 배우라!/마11:28-30 2001-11-17 07:39:41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말씀은 네가지로 분류하였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평안을 얻기 위하여/마11:28-30 2002-04-22 19:18:1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유아학에서 건강한 어린아이는 네 가지 영역이 골고루 발달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평안을 얻기 위하여/마11:28-30 2002-04-22 19:18:1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

그대로 되리라/막11:20-24 2006-12-21 11:08:58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런던에 가면 웨스트민스터 채플이라는 유명한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에 캠벨 몰겐 목사님이 계시는데 이 분은 날마다 살아가는 커다란 즐거움 가운데 하나가, 매일 오후 저녁 무렵 사랑하는 딸의 손을 잡고 런던의 하이드 파크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날 갑자기 딸이 아버지하고 공원 산책을
그대로 되리라/막11:20-24 2006-12-21 11:08:58 read : 9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런던에 가면 웨스트민스터 채플이라는 유명한 교회...

세례요한의 가치/ 마11:6-11/ 2007-04-24
세례 요한의 가치 마11:6-11 기독교란 이 세상말고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목사의 설교는 하나님 나라를 말하기 위하...

이땅을 회복하는 생명/마11:2-11 2008-03-25 16:25:55 read : 1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충만히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동행하시며, 인도하시는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이땅을 회복하는 생명/마11:2-11 2008-03-25 16:25:55 read : 18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나...

평안과 안식 /마11:28-30 2009-08-20 17:48:23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를 운전하면서 극동방송을 들었다. 어느 기독교 대학교 총장의 짧은 메시지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 불안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종 인프루엔자의 확산, 노대통령 서거 후 보수 진보 세력 간의 갈등, 노동계의 파업,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전쟁의 공포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사실 그 소리를 듣고 보니 오늘날 한반도
평안과 안식 /마11:28-30 2009-08-20 17:48:23 read : 10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를 운전하면서 극동방송을 들었다. 어느 기독교 대학교 ...

쉼으로의 초대 /마11:28-30 2010-08-17 16:52:19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의외로 고전을 하더니 전쟁에서 지고 말았습니다. 싸우면 이기고, 또 싸우면 이기던 군대입니다. 그의 군대는 모든 나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렇게 막강한 알렉산더의 군대가 보잘 것 없는 페르시아 군대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패배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쉼으로의 초대 /마11:28-30 2010-08-17 16:52:19 read : 1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의외로 고...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1-11-30 16:02:44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의 집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집인 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종일 힘들게 일하며 지친 육신이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가족이 있는 가정입니다. 그곳에서 먹고 마시며 새 힘을 얻게 됩니다. 이처럼 가정은 육신의 안식처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육신만 있는 것이 아
내게로 오라 /마11:28-30 2011-11-30 16:02:44 read : 14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하나님의 집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마11:1-6 2001-08-23 19:17:4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마11:1-6 작년 1998년 10월에 모인 우리 총회가 일년 간 힘쓰기로 한 총회 주제가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교회학교 여름 성경학교의 주제가 "고치시며 싸매시는 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믿는 우리 하나님은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15:26) "가라사대 너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마11:1-6 2001-08-23 19:17:4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치유하시는 그리스도 마11:1-6 작...

앉아서 얻는 은혜/마11:28-30 2001-10-17 14:00:3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존 윔버 목사님이 차를 몰고 집을 향해 가다가 환상을 보게 됐습니다. 차를 몰고 가다보니 갑자기 하늘에 구름층이 나타납니다. 본 적이 없는 아주 생소한 구름층입니다. 윔버 목사님은 아주 묘한 느낌에 사로잡힙니다 . 좀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차를 길 옆에 세워놓고 살펴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구름층이 아니라 아주 큰
앉아서 얻는 은혜/마11:28-30 2001-10-17 14:00:3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존 윔버 목사님이 차를 몰고 집을 향해 가다가 ...

멍에 없이 밭을 갈까?/ 마11:25-30/ 2001-10-17
멍에 없이 밭을 갈까? 마11:25-30 1.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1)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마11:12- 2001-11-17 07:59: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이 무서운 분이시며 항상 진노하시고 심판을 베푸시며 좀처럼 좋은 것을 주지 않는 분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에덴에 살도록 하셨습니다. 에덴에는 죄악과 미움, 질병, 죽음 그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1/마11:12- 2001-11-17 07:59:06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