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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승이신 예수님/마11:28-30 2002-04-22 19:46:45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슬기로운 임금님이 한 지방을 시찰하러 나가서 그 지방장관에게 이 도시를 가장 잘 지킨 사람을 데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당연히 수비대장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임금님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경찰서장을 데리고 와도 아니라고 하며 "진정으로 이 도시를 지키는 사람을 데려 오라" 고 하였습니다.
위대한 스승이신 예수님/마11:28-30 2002-04-22 19:46:45 read : 8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슬기로운 임금님이 한 지방을 시찰하러 나가...

하나님의 주권과 초청/마11:25-28 2002-05-23 18:26:57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복음을 설명하고 전도할 때나 성경을 가르칠 때마다 항상 발견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은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만 어떤 사람은 거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그의 세계관이 달라져서 관심사가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며 삶이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
하나님의 주권과 초청/마11:25-28 2002-05-23 18:26:57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개인적으로 기도하면서 복음을 설명하고 전도...

천국을 얻기 위하여 힘을 쓰라/마11:10-15 2002-07-30 10:35:00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66권은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약은 오래된 약속이라는 뜻이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는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사망 아래 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구원자, 메시야,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신약에는 약속대로 그리스도가 오셨는데
천국을 얻기 위하여 힘을 쓰라/마11:10-15 2002-07-30 10:35:00 read : 6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66권은 구약 39권과 신...

행복은 정복하는 자의 것이다/마11:12 2004-04-12 15:05:56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박정희 대통령이 필리핀을 방문했다가 필리핀 국민들이 어린아이들까지 영어를 하는 것을 보고 한국은 왜 영어를 못하는가 생각했습니다. 자문을 받아 교과서가 문법 위주로 되어서 그렇다는 결론을 얻어 회화 위주로 교정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교과서를 회화 위주로 편집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 교과서에 다이럴로그
행복은 정복하는 자의 것이다/마11:12 2004-04-12 15:05:56 read : 7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박정희 대통령이 ...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마11:7-15 2004-12-30 14:06:04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언제나 사는 길은 있습니다 > 옛날에 한 왕이 공주를 시집보낼 때 용감한 청년을 구하는 방(訪)을 붙였습니다. 그 방을 보고 수많은 청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왕은 그 청년들을 악어 떼가 우글거리는 한 연못 우리에 둘러서게 한 후 말했습니다. “누구든지 이 악어 사이로 헤엄쳐 연못을 건너는 자에게 내 딸을 주겠다!”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마11:7-15 2004-12-30 14:06:04 read : 1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언제나 사는 길은 있습니다 > 옛날...

무엇을 보려고…?/마11:7-9 2006-10-11 14:47:02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desert to see?)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났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
무엇을 보려고…?/마11:7-9 2006-10-11 14:47:02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What did you go out into the desert to...

가벼움과 무거움/마11:28-30 2007-04-24 13:15:02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들 가운데 자기가 자기를 심판하려는 경향이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가 보기에도 자신이 참 한심하다고 느끼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이 땅에 오신 심판주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는지를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심판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벌 주면 안됩니다. 그
가벼움과 무거움/마11:28-30 2007-04-24 13:15:02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들 가운데 자기가 자기를 심판하려는 경향이 있는 사...

다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8-03-21 10:47:31 read : 2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양시 일산 마두동에 살던 맹생원이 저승사자의 손에 이끌려 재판관 앞에 섰습니다. “그래 예수를 믿었는가?” “아니올씨다.” “그 좋은 한소망교회를 코 앞에 두고 뭘했나?” “유구무언이올시다.” “자네는 지옥에 가야하는데 마지막 소원이 없는가? 한번 지옥에 떨어지게 되면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도 없고 죽을래야 죽을
다 오라, 내가 쉬게 하리라/마11:28-30 2008-03-21 10:47:31 read : 20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양시 일산 마두동에 살던 맹생원이 ...

그리스도의 멍에 /마11:28-30 2009-08-29 17:32:01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우리의 삶이 너무나 쉽고 형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 다. 몇 십 년 전 만해도 우리나라는 원시사회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21세기 최첨단의 문화와 과학 적인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에게는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여성들이 가장 힘들었던 것은 세탁 입니다. 빨래하기 위
그리스도의 멍에 /마11:28-30 2009-08-29 17:32:01 read : 10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는 너무나 편해졌습니다. 우리의...

쉼을 원하십니까? /마11:25-30 2010-06-10 11:20:00 read : 1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생 때 외운 시 한편이 있습니다. 김용호 시인의 ‘싹’이란 시입니다. 이상은 아름다운 꽃다발을 가득 실은 쌍두마차였습니다. 현실은 갈가리 찢겨진 두 날개의 장송의 만가였습니다. 아! 내 청춘은 이 두 바위틈에 난 고민의 싹이었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잘 표현한 시인 것 같습니다
쉼을 원하십니까? /마11:25-30 2010-06-10 11:20:00 read : 1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중학생 때 외운 시 한편이 있습니다. 김...

무엇으로 비유할까? /마11:16-19 2011-09-01 16:11:21 read : 1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대 론의 권위자인 미국 브라운대의 “데이비드 커처(David Kertzer)” 교수는 세대를 연령 효과(age effect)와 코호트 효과(cohort effect, 즉 사회, 역사, 경험 공유 효과)에 따라 정의하고 구분했습니다. 이런 세대론은 1991년 미국의 더글러스 쿠플랜드(Coupland)가 “X세대(Gener
무엇으로 비유할까? /마11:16-19 2011-09-01 16:11:21 read : 1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대 론의 권위자인 미국 브라운대의 “데이비드 커...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마11:2-6 2001-10-17 13:56:18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참으로 소중하고 좋은 것들뿐입니다. 그러나 그 좋은 주변 환경이나 여건에서 실족하여 시험에 드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남편이 귀하고 사랑스럽지만 그 남편에게 실망하여 실족하게 되면, 물이 좋아 물에 들어갔다가 빠지는 것과 같습니다. 부모님이 참 좋지만 부모에게 실망하여 실족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마11:2-6 2001-10-17 13:56:18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참으로...

예수님의 초청/마11:28-30 2001-10-17 14:56:52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거나 생일, 회갑을 당하거나 명절 때가 되면 음식을 준비한 후 흩어져 있는 가족들과 가까운 이웃을 초청해서 함께 음식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에 이웃을 초청해서 함께 음식을 나누는 일처럼 아름답고 귀한 일은 없습니다. 음식은 함께 먹어야 맛이 납니다. 함께 나누는 것이 예식입니다.
예수님의 초청/마11:28-30 2001-10-17 14:56:52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거나 생일, 회갑을 당하거나 명절 때...

그리스도께로 가십시오/ 마11:2-6/ 2001-11-17
그리스도께로 가십시오/ 마11:2-6 미국의 인물 자료철은 저명한 인물들을 간단한 직업 표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서류철에는 예수님...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마11:1-6 2002-04-22 19:17:06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벤처기업으로 잘 나가는 사업을 하시는 집사님이 갑자기 회사가 부도가 나 쫄딱 망해, 몸도 병들어 누워있습니다. 그래서 심방을 갔는데 막상 그 모습을 보니, 무슨 말로 위로를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 집사님은 저에게 "목사님, 하나님은 안 계신 것 같아요"하며 괴로워하다가 다시 "아니에요, 하나님은 계신데 나
오실 그이가 당신입니까?/마11:1-6 2002-04-22 19:17:06 read : 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벤처기업으로 잘 나가는 사업을 하시는 ...

벳세다야, 가버나움아/마11:20-27 2002-07-30 10:33:50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생활하였습니다. 여름이고 겨울이고 낙타 털옷을 입고 있습니다. 메뚜기와 꿀이 요한의 양식입니다. 이러한 요한을 보면서 미쳤다, 귀신이 들렸다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처럼 사시지 않으셨습니다. 먹을 것이 없으면 안식일이지만 밀 이삭을 훒어서 먹었습니다. 밀 이삭을 훒는 것은 타작
벳세다야, 가버나움아/마11:20-27 2002-07-30 10:33:50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안식에로 초대하심/마11:25-30 2003-10-21 10:43:09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 자신으로 말미암아 도래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선언하시는 말씀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여러 가르치심을 통해서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 안에서 임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가르치심 뿐 아니라 여러 이적과 표적들을 통해서 친히 그 나라를 증명하여 보
안식에로 초대하심/마11:25-30 2003-10-21 10:43:09 read : 6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주...

실족하지 맙시다/마11:2-6 2004-04-12 16:24:57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셋째주일이면서 성서주일이다. 대강절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훈련을 하는 절기이다. 깨어 주님을 기다리는 훈련을 해야하는 절기가 대강절이다. 여러분은 스스로 깨어 기다리는 훈련을 하는가?..."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고 말씀하였다. 예수 믿는다고 그냥 주일만 지키는 정도로는 신령한 보화를 얻을 수 없다. 주님 앞
실족하지 맙시다/마11:2-6 2004-04-12 16:24:57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대강절 셋째주일이면서 성서주일이다. 대강...

예수님의 감사/마11:25-30 2004-12-31 14:16:11 read : 1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
예수님의 감사/마11:25-30 2004-12-31 14:16:11 read : 1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

후회(後悔)가 없는 부르심/롬11:28-32 2006-11-07 15:10:31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롬11:28-32)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
후회(後悔)가 없는 부르심/롬11:28-32 2006-11-07 15:10:31 read : 1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성경:(롬11:28-32) 복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