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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마11:28-30 2001-08-24 13:57:4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마11:28-30 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참된 자유자는 누구인가? 톨스토이의 "돌과 두 여자"란 작품에 이러한 애기가 있습니다. 두 여인이 한 노파를 찼아왔습니다. 그중 한 여인은 죄가 많다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다른 여인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노파는 이들에게 다음과
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마11:28-30 2001-08-24 13:57:4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마11:28-3...

십자가 의 영성(3) - 참 능력/마11:28-30 2001-10-17 14:26:19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눈에 비친 세상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세상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보시기에 좋았던 곳이며, 지금도 여전히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멋있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그 '아름다웠던' 세
십자가 의 영성(3) - 참 능력/마11:28-30 2001-10-17 14:26:19 read : 4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의 눈에 비친 세상 - 수고하고 무...

중대한 질문/마11:2-6 2001-10-29 15:36:0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나와시로 관광호텔, 도쿄에서 자동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이 호텔은 전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외계인을 신봉하면서 인간복제를 주장하는 라엘리안들이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라엘리안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하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일본과 미국, 프랑스 등 전
중대한 질문/마11:2-6 2001-10-29 15:36:07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8월 11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나와시로 관광호텔, 도쿄에서...

참다운 안식의 길/마11:25-30 2002-03-14 10:17:34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며 위로가 되는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쉼'이라는 말, 휴식, 안식이라는 말 때문이며, 우리는 모두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각자 지는 짐은 다르겠지만, 모두 버거워하기는 마찬가지입니
참다운 안식의 길/마11:25-30 2002-03-14 10:17:34 read : 4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나에게 오라, 내가...

예수님의 초청1/마11:28-30 2001-08-24 13:58:36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초청 마11:28-30 오늘 봉독한 말씀은 예수님의 초청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라도 대개는 암송하는 말씀입니다. "수고하고 무거 운 짐 진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경에는 "오라"는 초청의 말씀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에는 약 400번, 구약에는 약
예수님의 초청1/마11:28-30 2001-08-24 13:58:36 read : 5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초청 마11:28-30 오늘 봉독...

놀이 공동체/마11:28-30 2001-10-17 14:29:2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추석 연휴는 주일까지 계산하면 나흘이나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황금 같은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여러 가지 궁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 여행을 떠난 사람들도 많아서 비행기에 빈 좌석이 없다는 보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향에 찾아가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낼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넉넉한 추석휴가를 어떻게
놀이 공동체/마11:28-30 2001-10-17 14:29:29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추석 연휴는 주일까지 계산하면 나흘이나 됩니다. 그래...

좁은 문에서 미궁까지/마11:28- 2001-11-10 22:31:5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자의 영접(마 11;28; 요 6:37) 기독도가 문을 재삼 두드리니 인자(仁慈)란 사람이 마중 나왔다. "그대는 누구며 어디서 왔으며 무엇을 구하는가?" 했다. "나는 가련한 죄인으로 장망성을 떠나 천성 가려는 사람인데, 이문을 지나야 그리로 가게 된다 하므로 왔사오니 잘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좁은 문에서 미궁까지/마11:28- 2001-11-10 22:31:59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인자의 영접(마 11;28; 요 6:37)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02-04-03 10:43:08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리고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을 알고자 이 자리에 나오신 사랑하는 이웃 여러분, 스트레스라고 하는 말은 이제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외래어입니다. 학교를 갔다가 돌아오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주고받는 대화에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팔십이 넘은 어른들의 입에서도 튀어나오는 단어입니다. 텔레비전만큼이나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2002-04-03 10:43:08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예수믿으면 너무 좋습니다/마11:28 2001-08-24 13:59:23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믿으면 너무 좋습니다 마 11:28 만약 어떤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갖게되는데 집회를 알리는 현수막에다 "이번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일인당 십 만원을 드립니다"라는 광고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걸어놓는다 면 아마 그 집회에 사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 것입니다.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해서 어린
예수믿으면 너무 좋습니다/마11:28 2001-08-24 13:59:23 read : 4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믿으면 너무 좋습니다 마 11:28

성령의 열매 - 온유/마11:28-30 2001-10-17 14:30:29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여덟 번째 열매인 '온유'(溫柔)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여기서 '온유한'으로 번역된 헬라어는 '프라우스'로 사물의 "부드러운", 짐승들의 "유순한", 사람들의 "온화한", 징계와 관련하여 "관대한"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유는 잘못
성령의 열매 - 온유/마11:28-30 2001-10-17 14:30:29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의 여덟 번째 열매인 '온유'(溫...

은혜로운 초청/마11:28-30 2001-11-17 07:03:39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청첩장이 날라 올 것입니다. 어떻습니까? 초청을 받는 것이 즐겁습니까? 그럴 분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짐스럽게 생각하실 것입니다. 여름내 땀흘려 추수한 것을 가지고 부조를 해야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어떤 집에서 자녀를 혼인시킨다고 하면 어떤 사람은 국수 한 뭉치
은혜로운 초청/마11:28-30 2001-11-17 07:03:39 read : 4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면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청첩장이 날라 올 것입니...

소외와 성탄/마11:1-30 2002-04-22 19:15:1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0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여러 동네에서 가르치시며 전도하시려고 거기를 떠나 가시니라 0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0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 0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소외와 성탄/마11:1-30 2002-04-22 19:15:12 read : 3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01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명하시기를 마치시고 이에 저희 ...

은혜의 초청장/마11:28-30 2001-08-24 14:02:15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초청장 마 11:28-30 우리는 여러가지 형태의 초청을 받습니다.많은 모임들이 여러분을 초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초청장은 각기 내용과 목적에 따라서 기쁨을 주기도 하고 슬픔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은혜의 초청장입니다. 우리 모두를 초청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초청입니다.우리는 주님의 초청에
은혜의 초청장/마11:28-30 2001-08-24 14:02:15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혜의 초청장 마 11:28-30 우리는 여...

멍에를 메고 살자/마11:28-30 2001-10-17 14:31:25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가운데 나타나는 두 가지 두드러진 현상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존심을 살리면서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존심을 건드리면 현대인들은 잘 참지 못합니다. 이런 의식이 현대인들에겐 상당히 강합니다. 상인은 상인의 자존심이 있고 예술가는 예술가의 자존심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은 다 제 잘난 것을 가지고 그것을 자랑
멍에를 메고 살자/마11:28-30 2001-10-17 14:31:25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생활양식 가운데 나타나는 두 가지 두드러진...

당신은 하나님을 아십니까?/마11:25-27 2001-11-17 07:07:12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익고 건방진 공대 4학년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서 그를 불러다가 물었습니다. "그대는 모든 것을 아는가?" 했더니 `조금은 안다`고 했습니다. "10%를 아는가?" 했더니 `100만 분지 1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럼 그대가 모르는 99%속에 하나님이 존
당신은 하나님을 아십니까?/마11:25-27 2001-11-17 07:07:12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설익고 건방진 공대 4학년 학생이 있었습니다....

쉽고 가벼운 짐/마11:1-30 2002-04-22 19:15:5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인류 역사상 예수님 만큼 인간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 분은 아무도 없다.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불신자가 볼때라도 예수님 만큼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끼친 사람이 없다. 문학속에서도 예수님이 증거되어 있고 음악, 미술, 모든 생활, 건축, 사상속에서 우리가 무관심한 날짜, 역사 속에서도 예수님의 발자취가 있다. 그
쉽고 가벼운 짐/마11:1-30 2002-04-22 19:15:5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인류 역사상 예수님 만큼 인간에게 지...

특별한 의사 예수그리스도/마11:28-30 2001-08-24 14:06:17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한 의사 예수그리스도 마 11 : 28 - 30 예수님은 이천 년 전 조그마한 땅덩이에 나라 이스라엘이 가난과 정치적인 여러 혼란 속에서 시달리고 있던 때, 즉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던 당시의 가난한 민중들에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여러분, 내게로 오십시오. 나는 여러분들에게 쉼을 줄 수가 있습니다" 라고 하셨
특별한 의사 예수그리스도/마11:28-30 2001-08-24 14:06:17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특별한 의사 예수그리스도 마 11 : 28 - ...

내게로 와서 멍에를 메라/마11:28-30 2001-10-17 14:33:43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장 많은 권능을 베푸셨던 갈릴리 지방에서도 메시아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곳의 주민들은 예수의 기적을 직접 목격하고 복음의 소식을 직접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회개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그분의 사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완고했다. 이러한 사실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자
내게로 와서 멍에를 메라/마11:28-30 2001-10-17 14:33:43 read : 4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가장 많은 권능을 베푸셨던 갈릴리 지...

하나님의 심판과 피할길/마11:20-24 2001-11-17 07:08:29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황청의 사라진 영광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물 중의 하나가 지금은 바티칸의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바티칸의 시스틴 성당입니다. 1475년에서 1483년 사이에 교황 식스투스 4세를 위해 건립된 이 예배당은 특히 천재적 화가 미켈란젤로가 천장에 그린 천정화로 유명합니다. 천지 창조로부터 시작해서 인류의 종말까지를 그린 것입니
하나님의 심판과 피할길/마11:20-24 2001-11-17 07:08:29 read : 4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황청의 사라진 영광을 자랑하는 화려한 건물 중...

오실 그 이/마11:1-18 2002-04-22 19:1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나붙었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서류를 준비하고 접수 한 후 시험 당일에 시험장으로 하나 둘 모여들었습니다. 시험시간이 시작되었지만 회사의 직원이나 시험관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이게 어찌된 일인지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우왕좌왕하던 사람들이 투덜
오실 그 이/마11:1-18 2002-04-22 19:16:32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모집한다는 광고가 나붙었습니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