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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주님께!/마11:25-30 2001-08-23 23:59:21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마 11:25-30 요즘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종 직업 가운데 하나가 웃음 전문가인 유머 컨설턴트라고 합니다. 이러한 웃음 전문가의 일이란 다른 것이 아니고 사람들을 웃게 하는 일입니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직장인들의 얼굴을 펴 주는 것이 바로 그들의 임무입니다. 그런: 무거운 짐을 주님께!/마11:25-30 2001-08-23 23:59:21 read : 5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마 11:25-30

쉬운 멍에인 이유는 무엇입니까?/마11:25-30 2001-10-17 14:13:48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누가복음 10:21절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72명의 제자들을 내 보내신 이후, 그들이 돌아와서 귀신들이 자신들에게 항복했다는 사실을 기뻐하며 보고했을 때에 행하신 말씀입니다 이 현장에서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주되신 아버지여 내가 당신을 찬양합니다" 찬양이란: 쉬운 멍에인 이유는 무엇입니까?/마11:25-30 2001-10-17 14:13:48 read : 4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누가복음 10:21절에 의하...

하나님의 쉼/마11:28-30 2001-10-17 15:15:09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쉬셨다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인간처럼 피곤을 느끼셨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쉬는 것도 창조의 일부임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 하나님의 쉼/마11:28-30 2001-10-17 15:15:09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는 것은 우리...

이 세대/마11:16-19 2001-12-28 09:52:49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여름에 자녀들을 데리고 어디 좀 다녀 오셨습니까? 아니면 형편이 여의치 않아서 집에만 계셨습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한나절이라도 같이 놀아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놀기 좋은 장소가 많습니다. 학교 운동장이라든지, 가까운 공원도 많이 있습니다. 부산에는 바닷가가 많아서 해수욕을 즐기기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어린이 대공원: 이 세대/마11:16-19 2001-12-28 09:52:49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여름에 자녀들을 데리고 어디 좀 다녀 오셨습...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마11:28-30 2001-08-24 13:50:11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최근들어 중국이 시장경제를 도입하면서 빈부의 격차가 급격해지면서 주택가에 변화가 일으나기 시작했습니다. 국민 소득 100불도 안되는 서민들은 콩죽을 먹어며 담도 대문도 없이 모든 넓은 땅을 공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벤츠를 타며 일류 호와물품으로 가득찬 부유층의 집엔: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1/마11:28-30 2001-08-24 13:50:11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30

감사의 모범/마11:20-27 2001-10-17 14:15:23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서부 아프리카에 살고있는 《맛지족》들은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내 머리가 흙 속에 있습니다.' 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은 다른 사람의 은혜에 대한 최고의 예의를 표할 때, 자기 머리를 땅에 닿기까지 숙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자기 머리가 흙 속에 들어갈 만큼 감사하다는 것이다: 감사의 모범/마11:20-27 2001-10-17 14:15:23 read : 4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서부 아프리카에 살고있는 《맛...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마11:16-19 2001-10-26 11:17:18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작가 중에 ′엔도 슈우사꾸′라는 사람이 쓴 {바다와 독약}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일본의 후방 기지 병원에 근무하던 젊은 군의관 로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일본 군부의 명령을 받아 미군 포로들을 잡아다가 마취를 시켜 생체 실험을 하는데 참가하였습니다.: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마11:16-19 2001-10-26 11:17:18 read : 4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작가 중에 '엔도 슈우사꾸'라는 사람이 쓴 {바다와 독약}이...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마11:28-30 2001-12-28 19:06:14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인이 자살했습니다.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살면 정말 행복할 줄 았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죽자" 그래서 죽었습니다. 인생의 짐이 무거우면 죽습니다. 남편 몰래 바람을 피다가 들켰습니다.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린다는 협박을 견디가 못해 역시 자살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자살사: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2/마11:28-30 2001-12-28 19:06:14 read : 4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인이 자살했습니다. 이혼하고 새로운 남...

돌아가야 하는 인생/마11:28-30 2001-08-24 13:51:2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가야 하는 인생 마11:28-30 서론 돌아오는 연어 연어는 성어가 되면 본능적으로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옵니다. 고향에서 자손을 번식시키기 위해 알고 마지막에는 죽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참 희한한 물고기 입니다. 요즘 강원도 양양 남대천에서는 맨손으로 연어를 잡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맑고 낮게 흐르는 남대: 돌아가야 하는 인생/마11:28-30 2001-08-24 13:51:20 read : 4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돌아가야 하는 인생 마11:28-30 ...

세례요한의 고민/마11:2-6 2001-10-17 14:17:14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대강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강절은 12월 첫 주일부터 주님 탄생하시는 주일까지를 말씀합니다. 대강절(待降節)은 주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준비를 하는 절기입니다. 따라서 대강절은 회개의 때요, 자신을 성결케 하는 기간입니다. 동시에 대강절은 부푼 기대와 설렘을 주는 절: 세례요한의 고민/마11:2-6 2001-10-17 14:17:14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대강절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강절은 12월 첫 ...

당신은 침노하는 자입니까?/마11:7-15 2001-10-26 14:16:3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슨 대통령은 강력한 이상주의자로서 그의 마음속에는 세계 평화에 대한 소망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1917년, 독일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고서 자신이 내린 결정으로 무척 괴로워했습니다. 그는 백악관으로 돌아와 책상에 머리를 묻고 울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세계 제1차 대전을 땅위의 모든 전쟁을 끝내는 마지: 당신은 침노하는 자입니까?/마11:7-15 2001-10-26 14:16:37 read : 5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윌슨 대통령은 강력한 이상주의자로서 그의 마...

어떻게 영적침체에서 벗어날 것인가?/마11:2-11 2002-02-21 05:36:02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산에 올라 그 정상에 서는 기쁨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상에 오르고 나면 우리는 다시 골짜기로 내려가야만 합니다. 지나온 우리 신앙생활도 가만히 살펴보면 정상과 골짜기가 반복되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 일년을 살면서 때로는 정상에 올라 성령 충만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푸: 어떻게 영적침체에서 벗어날 것인가?/마11:2-11 2002-02-21 05:36:02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등산을 할 때 산에 올라 그 정...

배움에는 끝이 없다/마11:28-30 2001-08-24 13:52:31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움에는 끝이 없다 마11:28-30 < 서 론 > 노인 한분이 도토리 나무 묘목을 심고 있었습니다. 도토리나무가 자라서 그 열매를 맺기에는 너무 어린 묘목이었고 노인은 너무 늙었습니다. 지나가던 청년이 물었습니다. "어르신은 도토리 한 알 따먹지 못할텐데 헛수고가 아닌가요?" "지금 내가 따먹고 있는 도토리도 우리: 배움에는 끝이 없다/마11:28-30 2001-08-24 13:52:31 read : 4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배움에는 끝이 없다 마11:28-30

영원한 쉼터/마11:28-30 2001-10-17 14:18:16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3편을 마치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힘에 겨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휴가철이 되었지만 많은 실직자들과 가정의 경제 문제에 괴로워하는 우리의 이웃들을 생각해 보면 차마 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해마다 이맘때만 되면 어떤 사람은 산으로, 어떤 사람은 바다를 찾아 무더위를 씻고, 세상의 분주하고 잡다한데서 해: 영원한 쉼터/마11:28-30 2001-10-17 14:18:16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시편 23편을 마치려고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참...

올바른 관계/마11:2-6 2001-10-29 11:16:05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인간이 가져야 할 4가지 감각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소속감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소속되어 있느냐? 어디에 소속되어야 행복할 수 있는가?`를 본능처럼 알고 살아야 합니다. 둘째, 한계성입니다. `나의 끝이 있음을 알고 사는 것입니다. 건강도, 미모도, 재능도, 명예도, 권세도, 시간도…`, 모두 끝이 있: 올바른 관계/마11:2-6 2001-10-29 11:16:05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인간이 가져야 할 4가지 감각을 이...

예수는 누구 신가?/마11:2-6 2002-03-07 09:11:07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도 우리처럼 예수님에 대하여 궁금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예수가 누구 신지 확실히 알고자 하여 사람을 직접 예수님께 보내어 질문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까?" 오늘도 예수님에 대하여 궁금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왜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가 누구시: 예수는 누구 신가?/마11:2-6 2002-03-07 09:11:07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례요한도 우리처럼 예수님에 대하여 궁...

쉼이 있는 예배/마11:28-30 2001-08-24 13:55: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쉼이 있는 예배 마11:28-30 I.M.F 이후 대도시 곳곳에 교회나 사회복지 단체에 의해 일자리를 잃은 자들을 위한 쉼터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점심을 주고 일자리를 구해 주고 심지어는 예배 참석하면 용돈까지 주었는데 대부분의 쉼터가 흐지부지해 지고 있습니다. 먹을 것 주고 일자리를 구해주고 용돈 주면 면 다 된 줄 알았는데: 쉼이 있는 예배/마11:28-30 2001-08-24 13:55:0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쉼이 있는 예배 마11:28-30 I.M.F 이...

생존과 싸움/마11:28-30 2001-10-17 14:21:1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역사는 싸움으로 시작하여 싸움으로 끝이 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은 마귀의 유혹과 싸움에서 졌습니다. 그 결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마귀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아담의 가정에서 맏아들 가인과 둘째 아들 아벨이 싸워 가인이 아벨을 쳐죽였습니다. 그로부터 시작해서 인류의 역사는 피로 기록된 문서입니다. 인류 역사의 최: 생존과 싸움/마11:28-30 2001-10-17 14:21:11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역사는 싸움으로 시작하여 싸움으로 끝이 납니...

그리스도/십자가/구원/마11:2-6 2001-10-29 13:48:35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인물 자료철은 저명한 인물들을 간단한 직업 표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서류철에는 예수님이 순교자로 분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느 대학교의 학과장이었던 사람은 예수님에 대해, "예수님의 짧은 생애는 인류 역사에 그 어느 사람보다도 더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수백만의 인류가 변화되었으며, 참된 삶을 살: 그리스도/십자가/구원/마11:2-6 2001-10-29 13:48:35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인물 자료철은 저명한 인물들을 간단한 직업 ...

쉼을 얻으리라/마11:28-30 2002-03-08 18:53:28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설 연휴기간에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고속도로는 예년보다 비교적 한가했고 김포공항은 국내선 국제선 할 것 없이 사람들로 북적댔다는 것입니다. 생활의 여유가 있어서 승용차가 아니라 비행기로 귀성길에 올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설에 고향을 찾는 사람들은 점점 적어지고 가족단위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쉼을 얻으리라/마11:28-30 2002-03-08 18:53:28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설 연휴기간에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이 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