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성도의 세상생할 /마10:16-17 2016-07-05 09:37:1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16절) 성도의 세상살이를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 했습니다. 상징계시로, 양이 이리떼 가운데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손해 받지 않고 살아야 합니다. 성도가 손해받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도는 절대적으로 복을 받고 살아가야 합니다. 양은 신자입니
성도의 세상생할 /마10:16-17 2016-07-05 09:37:17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

주님께 상 받을 이들 /마10:40-42 2017-03-22 20:14:1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
주님께 상 받을 이들 /마10:40-42 2017-03-22 20:14:17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지옥을 믿습니까? /마10:28 2017-03-28 14:12:1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12월 영국에서 <아마도 신은 없을 것이다. 걱정 말고 당신의 삶을 즐겨라>(There’s probably no God. Now stop worrying and enjoy your life)라는 광고 문구를 단 버스 800대가 영국 전역에 달리기 시작했다. 무신론자들이 교회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 것이다. 2013년 미국에
지옥을 믿습니까? /마10:28 2017-03-28 14:12:13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12월 영국에서

멋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마10:5-15 2017-04-18 14:27:34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 한문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관식 시험으로 이런 문제가 나왔습니다. 『산기슭 변방에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 노인의 말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태연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영감님, 말이 없어졌는데 왜 그렇게 여유로우세요?” 노인이 대답합니다. “허허허, 뭘 그리 걱정하
멋이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 /마10:5-15 2017-04-18 14:27:34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학교 한문 시간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관...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3 2019-12-25 13:21:4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 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3 2019-12-25 13:21:42 read : 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4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

주님께 합당한 자 /마10:37-39 2014-02-24 17:39:33 read : 2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 40일
주님께 합당한 자 /마10:37-39 2014-02-24 17:39:33 read : 2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

내가 받을 상 같이 받을래요? /마10:40-42 2017-04-24 17:25:05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어릴 때부터 '개똥이'라고 불리던 푸주간 주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잘 차려 입은 양반이 푸주간으로 들어오더니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야, 개똥아, 고기 한 근 줘라." 푸줏간 주인이 고기를 썰고 있는데 옷은 남루하지만 기품이 있어 보이는 다른 양반이 들어오더니 점잖게 주문을 했습
내가 받을 상 같이 받을래요? /마10:40-42 2017-04-24 17:25:05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어릴 때부터 '개똥이'...

반드시 상을 받으리라! /마10:40-42 2017-10-14 22:17:4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시몬 베드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로 부르신 그들을 파송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어디로 파송하셨습니까? 그리고 그들에게 무엇을 하라고
반드시 상을 받으리라! /마10:40-42 2017-10-14 22:17:47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의 이름...

열두 제자를 부르심 /마10:1-4 2017-10-19 09:44:1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쓸 때에 면접하는데 독일 사람들은 ‘이 일을 할 수 있겠느냐?’ 라고 묻고 미국인들은 ‘이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느냐’라고 묻는데 일본인들은 ‘어느 대학 출신이냐’를 묻고 한국에서는 ‘고향이 어디냐 아버지는 무엇 하시는 분이냐’를 묻는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의 능력이나 적재적소에서 일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혈연, 지연, 집안
열두 제자를 부르심 /마10:1-4 2017-10-19 09:44:11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쓸 때에 면접하는데 독일 사람들은 ‘이 일을 할...

제자의 도 /마10:2-15 2017-10-19 19:46:32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잣집 동네 쓰레기통에는 쓸 만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수입이 짭짤하다보니 넝마주이들이 많이 모여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 때문에 넝마주이들은 평생 그 일을 못 벗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고상한 가치 때문에 평소 귀하게 생각하던 것들을 모조리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합니다. 빌 3:7∼9에서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제자의 도 /마10:2-15 2017-10-19 19:46:32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잣집 동네 쓰레기통에는 쓸 만한 물건들이 많습니다. 수입이 ...

제자의 길 /마10:16-22 2017-10-20 20:00:2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 뉴저지 연회는 책 한권을 추천하여 읽고 토의하도록 교역자와 평신도에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 때 있었던 교회와 미래의 교회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서구교회 퇴조의 원인이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강력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밖으로는 정치적 탄압, 기독교 박해, 고린도에서 보듯 풍기의 문란, 도덕의
제자의 길 /마10:16-22 2017-10-20 20:00:29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리교 뉴저지 연회는 책 한권을 추천하여 읽고 토의하도록 교...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9 2020-08-07 07:37:01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내용이 늘 편안하고 은혜로운 건 아닙니다. 읽기에 불편한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런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오늘 설교 본문인 마 10:24-39절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두 단락으로 구성됩니다. 첫째 단락은 24-33절입니다. 32절과 33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인정해야 예수도 하나
두려워하지 말라 /마10:24-39 2020-08-07 07:37:01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내용이 늘 편안하고 은혜로운 건 아닙니다. 읽기에 ...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마10:1-4 2014-02-05 17:07:31 read : 3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마태복음 9장 38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이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주님께서는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시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혼자 일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역들을 예수님과 같은 마음을 품은 일꾼들을 세워 함께하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마10:1-4 2014-02-05 17:07:31 read : 3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우리는 마태복음 9장 38절에서 주님의 음성...

두려워할 분 /마10:24-33 2017-10-21 07:26:2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소스톰은 초대 교부들 가운데 최고의 명설교가였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황금의 입’이라고 불렀습니다. 청중은 그의 설교를 듣다가 자주 박수를 치곤 했습니다. 그는 세상의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오? 죽음인가? 여러분이 아시잖습니까? 그리스도가 내 생명인 것을. 나는 죽으면 오히려 생명을 얻습니다.
두려워할 분 /마10:24-33 2017-10-21 07:26:29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크리소스톰은 초대 교부들 가운데 최고의 명설교가였습니다....

영접하라 /마10:40-42 2017-10-21 11:27:3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인디언과 백인이 함께 설교를 듣고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디언은 즉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백인은 한동안 고민스런 표정으로 망설이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평안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백인이 인디언에게 “나는 시간이 꽤 걸렸는데 당신은 어찌 단번에 영접할 수가 있었소?” 하고 물었습니다. 그
영접하라 /마10:40-42 2017-10-21 11:27:34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인디언과 백인이 함께 설교를 듣고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마10:24-33 2017-10-25 17:11:0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지』라는 작품으로 1938년 미국 여류작가 최초의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펄 벅(Pearl Sydenstricker Buck, 1892-1973) 여사는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많이 써서 동양인의 정신을 서양에 널리 알린 분입니다. 그가 그렇게 아시아를 배경으로 많은 작품을 쓸 수 있었던
무엇이 두려우십니까? /마10:24-33 2017-10-25 17:11:06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지』라는 작품으로 1938년 미국 여류작가 최초...

보냄을 받은 사람들 /마10:1-4 2017-10-26 17:05: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열두 사람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 마태, 야고보, 다대오, 시몬, 유다입니다. 본문 2절을 보면 이 사람들을 ‘열두 사도’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사도라는 말은 원어 ‘아포스톨로스’(άποστόλος)라는 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말은 ‘보냄을 받은
보냄을 받은 사람들 /마10:1-4 2017-10-26 17:05:34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을 보면 열두 사람의 이름이 소개되고 있습니...

냉수 한 그릇의 궁극적 의미 /마10:40- 마11:1- 2020-08-10 12:47:0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0장은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시련에 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다른 공관복음에 산발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마 10장에는 한 묶음으로 나옵니다. 2-4절에 열두 명의 제자 이름이 나열됩니다. 그 뒤로 15절까지 제자들이 유랑 전도자로 살아야 한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16-23절에는 제자들이
냉수 한 그릇의 궁극적 의미 /마10:40- 마11:1- 2020-08-10 12:47:03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0장은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

사랑하십시오 /마10:42 2013-08-07 16:08:09 read : 3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현충일 한 일간지 1면에 교복을 입은 참하게 생긴 학생 흑백사진 하나가 실렸습니다. 손에 트럼펫을 들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밴드부에서 트럼펫 주자로 활동하던 학생 사진입니다. 60여 년이나 지난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신덕균입니다. 1950년 고등학교 3학년이던 신덕균은 6‧25전쟁이 터지자 열 여덟 살 나이로 군에
사랑하십시오 /마10:42 2013-08-07 16:08:09 read : 34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목요일 현충일 한 일간지 1면에 교복을 입은 참하게 생...

작은 것 속에 담겨진 하늘의 상 /마10:40-42 2017-10-28 10:07:19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큰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조그마한 나라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것을 좋아하고 무엇엔가에다가 ‘크다’는 말을 잘 갖다 붙입니다. 우리나라의 이름이 대한민국(大韓民國)입니다. 아시아의 작은 반도인 우리나라에 큰 대(大)자를 써서 대한민국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한
작은 것 속에 담겨진 하늘의 상 /마10:40-42 2017-10-28 10:07:19 read : 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달리 큰 것을 좋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