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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고치라 /마10:1-15 2008-01-18 08:11:44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교리 중에 하나는 이신득의(以信得義) 즉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은 율법을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값없이 얻는 것이라는 교리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중요한 교리인지 모릅니다. 만일 믿음으로 구원을 얻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함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가 되지 아니하
세상을 고치라 /마10:1-15 2008-01-18 08:11:44 read : 10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교리 ...

상 받을 사람, 상 받게 할 사람 /마10:40-42 2019-05-06 21:57:5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수고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을 위하여 해온 기도 가운데 가장 자주 한 기도는 어떤 기도일 것 같습니까? 그것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과 관련이 있습니다. “냉수 한 그릇이라도 제자의 이름으로 대접하는 자에게 제자의 상을 주마 하신 주님! 부족한 저에게,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드리는 성도들
상 받을 사람, 상 받게 할 사람 /마10:40-42 2019-05-06 21:57:55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수고하셨습니다! 성도 여...

세상을 고치는 교회 /마10:1-17 2008-01-18 08:12:30 read : 1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사회와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환경과 사회 속에서 자라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을 극명하게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바로 늑대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정글에서 늑대에 의해 길러진 어린 아이는 결국
세상을 고치는 교회 /마10:1-17 2008-01-18 08:12:30 read : 1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이야기합...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2008-01-30 10:36:05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두 가지 성경의 정의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첫째는 “나는 주님의 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는 모두 주님의 몸이 되었습니다. 고전12:27에서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몸이기에 우리는 존귀한 삶을 살아야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마10:42 2008-01-30 10:36:05 read : 9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2008-03-18 21:55:44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는 뱀같은 지혜로움과 비둘기 같은 순결함이 필요합니다. 오늘 성경을 살펴보게 되면 예수님께서는 그의 제자들을 세상의 복음을 전파하러 보내시면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처음 사용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이 말씀은 당시 유대인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10:16 2008-03-18 21:55:44 read : 1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믿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

상(賞)을 받는 신앙 / 마10:40-42 2008-06-19 16:44:30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동화작가요 희곡작가인 오스카 와일드가 쓴 <행복한 왕자/1988년> 라는 동화가 있습니다. 어느 도시에 한 왕자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그 동상은 행복한 왕자(The Happy Prince)로 불러졌습니다. 행복한 왕자의 몸은 금으로 입혀져 있고, 두 눈동자는 사파이어, 그리고 허리에 찬 칼자루에는 커다란 루비가
상(賞)을 받는 신앙 / 마10:40-42 2008-06-19 16:44:30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동화작가요 희곡작가인 오스카 와일...

새 이스라엘/마10:1-15 2008-06-23 09:46:42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12제자를 택하심으로 복음을 증거하신 이야기가 나온다. 9장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을 많되 일군은 적으니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달라고 하라고 하신 후 여기에는 직접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신 일이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우리는 전도를 한다. 전도는 곧 추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전도는 우리가 심고, 우
새 이스라엘/마10:1-15 2008-06-23 09:46:42 read : 1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는 12제자를 택하심으로 복음을 증거하신 이야...

가치 없는 죽음 /마10:28-31,롬14:7-9 2008-06-28 12:38:24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라고 묻는다면 이 질문은 잘못된 질문입니다. 인간의 생명을 놓고 인간의 판단기준인 가치로 가치를 매긴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생명에 대한 가치를 매기곤 합니다. 한 인간의 생명이 세상에서 사라질 때 마다 우리는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생명의 가치를
가치 없는 죽음 /마10:28-31,롬14:7-9 2008-06-28 12:38:24 read : 14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라고 ...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선교사 파송예배/마10:1-16 2008-07-03 10:02:24 read : 1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어떤 지도자가 뜻을 세우고 그의 과업을 이루고자 한다면, 그가 첫째로 해야 할 일은 그와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일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협력자로 구하느냐에 따라서 그의 과업의 성패(成敗)가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일찍이 천국의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팀워크가 필요하고, 공동의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선교사 파송예배/마10:1-16 2008-07-03 10:02:24 read : 18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어떤 지도자...

뱀 같이, 비둘기 같이 /마10:16 2008-11-08 15:48:45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순(矛盾) 영어에 패러독스(Paradox)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역설’이라고 번역합니다. 같은 뜻을 가진 한자로 ‘모순’(矛盾)이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창 모(矛) 자와 방패 순(盾) 자를 쓰는데 여기에 얽힌 이야기가 있습니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초(楚)나라에 창과 방패를 파는 상인이 있었습니다. 그가 자기
뱀 같이, 비둘기 같이 /마10:16 2008-11-08 15:48:45 read : 12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순(矛盾) 영어에 패러독스(Paradox)...

12제자의 파송과 사명 /마10:1-15 2019-04-23 05:32:1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에 특별히 12제자를 부르시고 사도(使徒)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사도라는 말은 헬라어 ‘아포스토로스’(άπóστολος)인데 이는 ‘사
12제자의 파송과 사명 /마10:1-15 2019-04-23 05:32:13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선교사파송예배/선교하러 갈 때 /마10:7-15 2008-11-19 11:05:37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 중순입니다. 우리교회는, 한 달 앞서 지난 시월에 추수감사주일을 지켰습니다만 대다수의 교회들은 오늘 추수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추수감사의 계절에 우리교회가, 복음을 위해서 인도차이나반도(라오스, 말레이시아, 베트남,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국가 중, 캄보디아에 이 선교사님 부부를 파송하게
선교사파송예배/선교하러 갈 때 /마10:7-15 2008-11-19 11:05:37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깊어 가는 11월 중순입니다. 우리...

저항하는 교회/마10:34-39 2008-11-20 04:36:5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철에 홍수가 나서 시뻘건 물이 무섭게 흘러갈 때 보면 큰 나무, 드럼통, 스티로폼 등 생명 없는 물건들은 물결 따라 둥둥 떠내려가지만 생명을 가진 물고기들은 피라미 같은 작은 물고기들도 물결을 따라 떠내려가지 않고 그 작은 머리로 물결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왜냐하면 생명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영원한 생명을 가진 성
저항하는 교회/마10:34-39 2008-11-20 04:36:54 read : 1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마철에 홍수가 나서 시뻘건 물이 무섭게 흘러갈 때 보면...

감출 수 없는 죄/마10:26 2008-11-27 10:43:03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 이야기 입니다.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경찰관에게 걸렸습니다. “과속입니다” 운전하던 이는 자기도 모르게 “술 한 잔을 했더니 정신이 없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교통경찰관은 “음주운전을 추가합니다”고 말했습니다. 그 옆에 있던 아내가 자기도 몰래 “무면허라 맨 정신에는 겁이 나서 운전을 못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관은 “무
감출 수 없는 죄/마10:26 2008-11-27 10:43:03 read : 1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머 이야기 입니다. 자동차를 몰고가다가 교통경찰...

마10:16-23/핍박에 대한 경고 2008-11-29 07:48:15 read : 1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길’ 택한 제자에게 다가오는 핍박 ‘핍박’에서 자유하십시오. 의의 핍박은 우리를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이끕니다. 우리가 복음을 위해 당하는 핍박은 새 생명을 얻기 위한 산고이며 삶을 거룩하게 하는 ‘사랑의 채찍’이기도 합니다. 120여 년 전, 우리나라에 첫발을 내디딘 언더우드 선교사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문이 있습니
마10:16-23/핍박에 대한 경고 2008-11-29 07:48:15 read : 11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길’ 택한 제자에게 다가오는 핍박 ...

냉수 한 그릇의 상급/마10:40-42 2009-01-23 11:47:40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
냉수 한 그릇의 상급/마10:40-42 2009-01-23 11:47:40 read : 1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

보냄을 받은 자의 위치 /마10:16 2009-04-28 14:33:40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아이가 항상 책상 위 같은 자리에 놓여 있는 성경책을 보고 엄마에게 묻습니다.“엄마,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저 책은 누구 책이야?”엄마는 깜짝 놀랍니다. 손을 잡고 늘 교회는 다녔지만 어린 것이 뭘 알랴 생각했는데 이제 와서 성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대견스럽게 생각하면서 친절하게 설명을 했습니다.“응 이
보냄을 받은 자의 위치 /마10:16 2009-04-28 14:33:40 read : 8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아이가 항상 책상 위 같은 자리에 놓여 있는...

당신의 친절지수는? /마10:40-42 2009-08-05 12:15:39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향을 떠나 외지에 나가 살다보면 타향살이 외로움이 있습니다. 특히 외국에 나가 있을 때는 더 외로움을 탑니다. 외국어도 서툴고 그 나라의 관습과 문화에도 적응이 잘 안되니 매사가 조심스럽고 행동의 폭도 좁아지게 마련입니다 . 마음을 열고 화통하게 대화를 나눌만한 친구도 찾기 힘드니 고향생각에 잠겨 고독에 쌓인 채 긴 밤을
당신의 친절지수는? /마10:40-42 2009-08-05 12:15:39 read : 9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향을 떠나 외지에 나가 살다보면 타향살이 외로움...

진정한 자유인 /마10:1-4 2009-08-10 14:44:35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들어 3월 첫 주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우리나라 상담학의 대부격인 정태기 교수님이 운영하는 크리스찬 치유 상담연구원에 가서 저의 부부가 상담학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속되는 강의로 조금 힘에 부치기는 하지만 오래간만에 하는 공부라 재미가 있습니다. 강의 과목 가운데 애니어그램이라는 성격 심리분석
진정한 자유인 /마10:1-4 2009-08-10 14:44:35 read : 7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해 들어 3월 첫 주부터 매주 월요일 마다 우리나라 상담학...

12제자의 파송과 사명 /마10:1-15 2019-04-23 01:27:0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에 특별히 12제자를 부르시고 사도(使徒)의 직분을 주셨습니다. 사도라는 말은 헬라어 ‘아포스토로스’(άπóστολος)인데 이는 ‘사명을 위하여 보냄을 받은 자’( The one sent on a mission)라는 뜻입니다. 즉 천국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파송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1
12제자의 파송과 사명 /마10:1-15 2019-04-23 01:27:0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에 특별히 12제자를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