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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전도/마10:24-33 2006-07-21 15:50:59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카이다이빙이란 항공스포츠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를 타고 3, 4천 미터 하늘에 올라갑니다. 거기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린 뒤 45초에서 1 분 정도 자유낙하를 즐기는 경기입니다. 이때 떨어지는 속도는 200 Km가 넘는다고 합니다. 자세에 따라서 300 Km까지 속도가 붙습니다. 스카이다이버들은 만약을 위해서 예비 낙하산을 하나: 배짱 전도/마10:24-33 2006-07-21 15:50:59 read : 1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카이다이빙이란 항공스포츠가 있습니다. 먼저 비행기를 타고...

검을 주러 왔다/마10:34-39 2002-07-30 10:40:10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가평교회 임직식 행사가 있어서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그 때에 미니 버스는 1차선에 들어가는 것을 엄격하게 단속하던 때였는데 앞에 짐을 잔뜩 실고 천천히 가는 화물차를 추월하였습니다. 그런데 추월하자마자 단속 경관이 거기에 있었 습니다. 경관에 지시에 따라 차를 세웠습니다. 경관이 다가왔습니다. 교통 위반 범칙금을 내: 검을 주러 왔다/마10:34-39 2002-07-30 10:40:10 read : 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가평교회 임직식 행사가 있어서 다...

귀하고 귀한 존재/마10:28-31 2003-02-25 14:46:37 read : 6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간입니까? 재산입니까? 물질입니까? 아니면 명예나 인기입니까? 사람마다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각각 귀히 여기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우리는 영혼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믿음을 귀하게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귀히 여기시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31절에 보면: 귀하고 귀한 존재/마10:28-31 2003-02-25 14:46:37 read : 6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입니까? 시간...

주의 제자의 선택과 사명/마10:1-15 2003-11-05 10:30:45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내어보내시며 그들에게 사명을 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잃어버린 양을 찾아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 교회는 '2222'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잃어버린 양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형식으로 되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이것은 실제 발로 뛰어다니며 예수님의 잃어버린 양: 주의 제자의 선택과 사명/마10:1-15 2003-11-05 10:30:45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서 예수님은 열두 사도를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마10:34-39 2004-04-06 22:40:45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학자이자 신학자인 T. R. Glover교수는 <역사 속의 예수>라는 책에서 /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가 로마를 비롯한 이교세계에 - 널리 퍼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 기독교인들이 수없이 참았고 / 깊이 생각했으며 / 많은 희생을 감수했기 때문이다.” Glover교수: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마10:34-39 2004-04-06 22:40:45 read : 1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역사학자이자...

평화 사랑(2)/마10:33-36절 2005-11-04 11:28:03 read : 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는 어려서부터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랑하는 백의민족이라는 말을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그 증거로 한번도 다른 나라를 침공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요즘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공하지 않은 것은 ‘혹시 평화를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힘이 없: 평화 사랑(2)/마10:33-36절 2005-11-04 11:28:03 read : 7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우리는 어려서부터 우리 민족이 평화를 사...

평안을 빌라/마10:1-15 2006-07-21 15:03:27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날입니다. 설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에 복을 더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삶의 지경을 넓혀 주시고 더욱 존귀케 하여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사합시다. 샬롬. 주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예수 잘 믿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입니다. 이 예배 시간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평안을 빌라/마10:1-15 2006-07-21 15:03:27 read : 1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설날입니다. 설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

거저 받았으니/마10:1-15 2001-08-23 09:27:48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저 받았으니 마 10:1-15 유태인의 한 랍비가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였습니다. 랍비는 이 제자에게 음식을 먹기 전에 기도문을 외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는 처음 몇 줄밖에 외우지 못했습니다. 다른 기도문도 그랬고, 지금까지 가르친 것도 거의 외우지 못했습니다. 랍비는 화가나서 그 제자를 나무랐습니다.: 거저 받았으니/마10:1-15 2001-08-23 09:27:48 read : 5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저 받았으니 마 10:1-15 유태인의 한 ...

선수 믿음! 관중 믿음/마10:1-4 2002-08-01 11:39:05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나라는 온통 월드컵 축구 때문에 들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 온통 축구 때문에 흥분되어 있습니다. 물론 축구가 우리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왠지 사람들과 나라들이 살아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월드컵 출전 48년 만에 첫 승리: 선수 믿음! 관중 믿음/마10:1-4 2002-08-01 11:39:05 read : 5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나라는 온통 월드컵 축구 때문에 들떠 있습...

완전한 위탁/마10:34-39 2003-02-26 15:20:45 read : 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주님의 고난 주간을 보내고, 부활주일을 보내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간다고 다짐하였지만, 지난주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부활의 감격이 지금도 조금은 남아 있습니까? 따뜻한 봄철이 되었고, 들로 산으로 야유회도 나가고, 이런 저런 모임들이 있기에 따라다니고, 할 일도 많고 오라는 데도 많다보: 완전한 위탁/마10:34-39 2003-02-26 15:20:45 read : 6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주님의 고난 주간을 보내고, 부활주일을 보내...

맥/마10:1 2003-12-15 10:41:17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에 찾아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사람의 말을 들을 때에 주의해야 할 일은 말한 사람의 입장에서 그 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에 주의해야 될 사실은 듣는 사람의: 맥/마10:1 2003-12-15 10:41:17 read : 7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참 좋은 날, 성스러운 주일 아침에 우리 주님 전...

거저 주는 원리/마10:5-10 2004-04-13 09:04:25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 하나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고 가정합시다. 이 아이를 두 사람으로 생각해야합니까? 한 사람으로 생각해야합니까? 어떤 사람은 머리가 둘이니까 두 사람으로 취급해야한다고 말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몸뚱이가 하나이니까 한 사람으로 생각해야한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논란 앞에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판단: 거저 주는 원리/마10:5-10 2004-04-13 09:04:25 read : 6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몸 하나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고 ...

평화 사랑(9)/마10: 40-42절 2005-11-04 11:38:49 read : 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저는 지난 주간 오대식 목사님이 시무하고 계시는 일본 동경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일본 동경교회는 왕이 살고 있는 왕궁 가까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갈 때마다 그 왕궁을 보게 됩니다. 올해도 그 왕궁을 앞을 차를 타고 지나가게 되었는데 차를 운전하시던 집사님과 오 목사님이 그 왕궁의 대단함과 아름다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평화 사랑(9)/마10: 40-42절 2005-11-04 11:38:49 read : 7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저는 지난 주간 오대식 목...

피보다 진한 복음/마10:34-39 2006-07-21 14:14:1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것을 한미FTA 라고 부릅니다. 한국 정부는 이 한미 FTA를 준비하면서 우선 스크린쿼터 기간을 반을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영화인들은 이에 반발해서 시위에 나서고 있습니다. 또 농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세가 폐지되면 미국의 싼 가격의 농산물이 밀려 들어오기 때: 피보다 진한 복음/마10:34-39 2006-07-21 14:14:1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시작된다...

보내심을 받은자/마10:1-15 2001-08-23 09:45:58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내심을 받은 자 마10:1-15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시는 장면입니다. 앞의 9장에서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다"고 탄식하시던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고는, 그 열두 제자들을 영적 추수 터로 보내셨습니다. 그 열둘의 이름이 여기 2절에 기록: 보내심을 받은자/마10:1-15 2001-08-23 09:45:58 read : 5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내심을 받은 자 마10:1-15 오늘 말...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마10:1-4 2001-08-23 09:48:06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마 10 : 1 - 4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을 위해 대속의 사역을 마치시고 그 후에 전개될 천국 복음 확장을 위해 열 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열 두 제자를 부르시기 전에 주님은 이 일이 너무 중대하기에 산에서 밤이 맞도록 기도하신 후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눅6:12-13). 예수님의 제: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마10:1-4 2001-08-23 09:48:06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예수님! 마 10 : 1...

제자의 길/마10:1-15 2001-08-23 09:49:27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의 길 마10:1-15 오늘은 예수님의 12제자들에 대하여 함께 상고하면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따르고 믿는 제자의 길, 제자의 도에 대하여 말씀드리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음성을 들으려고 합니다. 세상에 많은 성도들이 있었지만 우리 주님을 잘 믿고 바르게 따른 사람들은 예수님이 택하신 12제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제자의 길/마10:1-15 2001-08-23 09:49:27 read : 6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자의 길 마10:1-15 오늘은 예수님...

예수님이 명하신 전도!/마10:5-15 2001-08-23 09:53:06 read : 6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명하신 전도! 마 10 : 5 - 15 예수님은 목자 없는 무리들을 보시면서 제자들에게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달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마9:38). 예수님은 일군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명하신 후 이제는 제자들에게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가도록: 예수님이 명하신 전도!/마10:5-15 2001-08-23 09:53:06 read : 6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명하신 전도! 마 10 : 5 - 15...

주는 사람들/마10:8 2001-08-23 09:54:07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는 사람들 마 10:8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남기신 당부의 말씀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그 많은 말씀들을 요약해 보면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마 22:37에 보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13:3: 주는 사람들/마10:8 2001-08-23 09:54:07 read : 3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는 사람들 마 10:8 신약 성경을 보면 예수...

덕담도 덕 되고 악담도 덕되는 설말을/마10:12-13 2001-08-23 13:16:28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덕담도 덕 되고 악담도 덕되는 설말을 마10:12-13 오늘이 까치 설이지요? 그러니까 원래 설날은 내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하니까 오늘은 까치 설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까치는 우리 나라 국민들이 생각하기를 좋은 소식을: 덕담도 덕 되고 악담도 덕되는 설말을/마10:12-13 2001-08-23 13:16:28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덕담도 덕 되고 악담도 덕되는 설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