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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고치는 교회/마10:1-17 2003-04-29 21:24:22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사회와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환경과 사회 속에서 자라났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것을 극명하게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이야기가 바로 늑대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정글에서 늑대에 의해 길러진 어린 아이는 결국 늑대
세상을 고치는 교회/마10:1-17 2003-04-29 21:24:22 read : 8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가리켜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이야기합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마10:32-33 2004-02-23 20:54:43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부르스 모힌니(Bruce Mawhinney)박사가 쓴 책에 보면 보통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단어가 약 7500단어 정도된다고 합니다. 그 중에 2500단어는 자기 분야, 자기 직업에 관한 것이어서 그 분야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음악가가 사용하는 단어, 건축업에 종사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마10:32-33 2004-02-23 20:54:43 read : 1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부르스 모힌니(Bruce Mawh...

말세를 살아가는 지혜/마10:16-23 2004-06-15 13:02:40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세를 당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이 말세에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 이는 우리에게 참 중요한 생존의 주제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17)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말세를 살아가는 지혜/마10:16-23 2004-06-15 13:02:40 read : 9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말세를 당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

지혜와 순결/마10:16 2002-04-22 19:05:24 read : 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 1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시여! 이 험하고 거친 세상에서, 우리의 육신과 영혼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주님의 거룩한 전으로 부르시니 감사와 영광을 돌리옵나이다. 이 시간 이 부족한 종이 당신의 거룩하신 말씀을 증거하려 하오니, 먼저 성령의 불로써 이 종의 입술을 성결케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이 죄인의 심령
지혜와 순결/마10:16 2002-04-22 19:05:24 read : 7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 1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

왜 두려워하느냐/마10:24-33 2002-08-23 15:32:59 read : 1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이나 환경이나 일들이 있습니까? 있다면 그런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냅니까?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링컨’은 믿음의 인물로 손꼽힙니다. 그가 생전에 애용하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는데, 성경 구절 중에 유독 손가락 자국이 남도록 손때 묻은 곳이 있습니다. 그 구절
왜 두려워하느냐/마10:24-33 2002-08-23 15:32:59 read : 1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

세상을 겁내지 말라/마10:16-33 2003-04-29 21:26:18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마치 양을 이리에게로 보내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곰곰이 곱씹어 보면 예수님은 양과 같은 사랑하는 제자들을 이리와 같은 세상 속으로 보내셨다는 말이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어떻게 예수님이 그러실 수 있을까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그러나 사실 성경을 잘 읽어보면 이
세상을 겁내지 말라/마10:16-33 2003-04-29 21:26:18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마치...

자기 십자가/마10:34-39.눅14:26-27 2004-03-10 23:15:11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둘째 주일을 위해서 선택된 본문은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입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될 수가 없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의 기대와 소원은 각각 달랐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따라다니는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말씀을 종종 하셨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예수에게 실망
자기 십자가/마10:34-39.눅14:26-27 2004-03-10 23:15:11 read : 7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순절 둘째 주일을 위해서 선택된 본문은...

사명인이 두려워 해야 할 일은/마10:23-43 2004-06-15 13:03:06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위로 엄마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였으니 와서 식사하라 전화를 해 주었지만 피곤하여 갈 힘이 없었습니다. 종일 가벼운 공복감에 시달리다가 저녁에야 집에 들어가서 happy birthday를 했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은혜를 받아 주님을 수종들 수 있는 종의 자리에 부름을 받은 이 사
사명인이 두려워 해야 할 일은/마10:23-43 2004-06-15 13:03:06 read : 8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아침...

겁 없는 성도가 되셔요/마10:28-31 2002-04-22 19:10:01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틀러의 잔혹한 독재정치에 대해 가장 먼저 대항한 사람은 마르틴 니묄러라는 목사님이었습니다. 그는 히틀러에 항거한 죄로 1937년 다차우 감옥에 투옥되어 7년 동안 독방에서 감옥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갇혀 있던 방에는 조그마한 창문이 하나 있었는데, 이 창문만이 유일하게 바깥을 내다볼 수 있는 구멍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창
겁 없는 성도가 되셔요/마10:28-31 2002-04-22 19:10:01 read : 7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틀러의 잔혹한 독재정치에 대해 가장 먼저 대항...

자기 십자가, 자기 생명/마10:38-39 2002-09-06 10:36:07 read : 17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님의 가르침 가운데는 우리가 잘 납득이 안 가거나, 지키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있는데 "자기 십자가를 지라" 그리고 "목숨을 잃으라"가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좋은 느낌을 일단 가지십시다. 주님은 좋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 아니시니까 말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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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싸우는 교회/마10:34-39 2003-05-16 22:21:19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하와이에서 두 집회를 모두 큰 승리 가운데 끝내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여러분, 신체의 어느 부분에도 다 암병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절대로 암병이 발생하지 않는 신체의 한 기관이 있는데 그것은 곧 심장입니다. 심장에 암세포가 발생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심장은 단
끊임없이 싸우는 교회/마10:34-39 2003-05-16 22:21:19 read : 10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기도해 주셔서 하와이에서 두 집...

주님 편에 서는 용기/마10:32-39 2004-03-12 14:13:29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때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polycarp)은 사도 요한의 친구이며 생도 였는데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죽일 때 지방 총독이 그 감독을 존경하기 때문에 조용히 불러다가 예수를 욕하면 풀어 주겠노라고 강권했습니다. 그 때 폴리캅이 대답하기를 "86년 동한 내가 주님을 섬겼는데 그는 한번도 나는 해롭게 하지 않았습
주님 편에 서는 용기/마10:32-39 2004-03-12 14:13:29 read : 6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때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poly...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마10:43 2004-06-17 12:41:10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세상은 위대함을 권력, 소유물, 명성, 지위의 측면(타인이 나 섬기기)에서 정의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위대함을 신분이 아닌 섬김(내가 타인 섬기기)의 잣대로 측정하신다. 세상과 거꾸로 되어서 이해하기 쉽지 않다. 제자들이 자리를 놓고 다투더니, 오늘날 교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마10:43 2004-06-17 12:41:10 read : 1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다른 사람을 ...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마10:28-33 2002-04-22 19:10:28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산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지만, 한편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이런 저런 두려운 이들을 만나게 됩니다. 사람들은 정신적인 손해를 비롯하여 물질적인 손실, 육체적인 피해, 인격적인 모욕을 감수해야 하는 경우를 봅니다. 사람은 아주 연약한 존재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사고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마10:28-33 2002-04-22 19:10:28 read : 6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인생을 산다는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이지만,...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요구/마10:30-33 2003-01-10 16:05:51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남의 말을 전할 때에 전치사와 후치사를 다 빼버리고 중간에 토막만 전하게 되면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와 마찬 가지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전치사와 후치사를 다 빼내버리고 발췌해서 이 말씀을 보고자 할 때는 주님 말씀하는 그 말 씀을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합니다. 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요구/마10:30-33 2003-01-10 16:05:51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남의 말을 전할 때에 ...

주님의 파송사/마10:16-23 2003-06-16 11:24:31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교지로 파송하신 기사입니다. 주님은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16졸)라고 당신의 심경을 말씀하셨습니다. 팔레스타인(Phillistine) 광야의 대표적인 맹수는 뱀, 독수리, 전갈, 이리 등인데, 그 중에도 이리가 사납고, 간교하고
주님의 파송사/마10:16-23 2003-06-16 11:24:31 read : 8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태복음 10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선교지로 파...

전도합시다/마10:5-15 2004-03-13 09:32:39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하신 이을 크게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제자들을 가르치신 일과 병자들을 고치신 일과 복음을 전하신 일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병자들을 고치신 궁극적 목적을 살펴보면 복음을 전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수를 셀 수 없는 성경공부 운동과 제자훈련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
전도합시다/마10:5-15 2004-03-13 09:32:39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하신 이을 크게 세가지...

세상으로 가라/마10:16-22 2004-06-21 14:29:31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삶이 사회에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라고 하시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세상을 등지고 살 수 없습니다. 더구나 세상을 두려워 하면서 살아서도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세상을 사랑
세상으로 가라/마10:16-22 2004-06-21 14:29:31 read : 1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삶이 ...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마10:28-33 2002-04-22 19:10:59 read : 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이란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려움이란 좋을 수도 있지만 때론 해로울수도 있습니다. 다만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면 두려움이란 유익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두려움이 없어서 불행해지는 경우가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두려움이 너무 많아서 불행하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여름밤에 불을 피워 놓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마10:28-33 2002-04-22 19:10:59 read : 7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에게나 두려움이란 것이 있습...

합당한 사람/마10:37-39 2003-01-21 12:53:11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 동안 추계작정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부르시고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시는 주님"이란 주제 아래 우리를 부르신 주님은 우리를.. 어떻게 가르치시고 어떻게 훈련시키시며 궁극적으로는 어떠한 제자로 만들려 하시는가에 대한 말씀을 다각도로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말씀은 바로 그 말씀에 대한 결론적 말씀으로서 우리가 어떠
합당한 사람/마10:37-39 2003-01-21 12:53:11 read : 8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두 주 동안 추계작정 특별새벽기도회를 ...